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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해시넷
ghdrn221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9일 (금) 15:14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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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BOScoin)

아이작(ISAAC)은 보스코인(BOScoin)을 만든 블록체인오에스 회사가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이다. 아이작(ISAAC)은 제안하고(Initial), 투표하고(Sign), 승인하고 (Accept), 최종 확인하는(All-Confirm) 공공금융(PF: Public Financing)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프로토콜을 뜻한다.[1]

보스코인이 자체로 개발한 아이작(ISAAC) 합의 프로토콜은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이 사용하는 연합 비잔틴 동의(FBA;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알고리즘에 지분증명(PoS) 특성을 결합한 수정 연합 비잔틴 동의(mFBA; modified FBA; modified 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했다.[2] 아이작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으며, 빠른 처리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

개요

보스코인은 스텔라루멘(Stellarlumen)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아이작(ISAAC)알고리즘을 통해 구축된 메인넷 세박(Sebak)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을 지향하는 프로젝트이자 암호자산으로[3] 블록체인OS인 대한민국 1호 블록체인 보스코인을 개발 하였는데, 메인넷 세박 개발을 완료하고, 퍼블릭 테스트넷을 통해 공개했고 세박은 보스코인이 독자 개발한 아이작(ISAAC), 보스코인의 합의 알고리즘 을 적용해 초당 5,000 TPS를 확보한 탈중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블록체인 운영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해 1인 1투표의 무기명 투표 방식을 메인넷에서 기술적으로 구현했다.[4]

특징

보스코인의 합의 알고리즘인 아이작(ISAAC)은 퍼블릭 파이낸싱(PF)을 위한 4단계에 걸친 합의 과정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것으로, 제안하고(Initial), 투표하고(Sign), 승인하고(Accept), 최종 확인하는(All-Confirm) 퍼블릭 파이낸싱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되는 프로토콜을 의미하며, 탈중앙화 되어 있으며, 점진적 오픈 멤버쉽을 지향하고,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5]



각주

  1. 이지영 기자, 〈보스코인, 메인넷 `세박` 테스팅 버전 15일 오픈〉, 《매일경제》, 2018-11-15
  2. 보스코인 백서 1.0 - 박한결, 박창기, 최예준, 최현덕, 〈The BOSchoin White Paper - BOScoin, 스스로 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2017-04-07
  3. 최규현기자, 〈사업 정상화 꾀하는 '보스코인', 비트포렉스•비트홀릭에 동시 상장〉,《비아이뉴스》, 2019-07-12
  4. 이지영, 〈블록체인 위클리〉,《블로터》, 2018-11-16
  5. 블록체인허브, 〈보스코인, 메인넷 공식 론칭..깃허브에 소스 공개 및 첫 커뮤니티 투표 위한 페이지 오픈〉,《블록타임스TV닷컴》, 2018-11-15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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