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마이닝
클라우드 마이닝(cloud mining)이란 불특정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암호화폐 채굴 대행 요청을 받아서 해시파워(hash power)를 판매한 뒤, 채굴로 발생한 전체 수익을 해시파워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채굴 방식을 말한다.
주요 업체
제네시스 마이닝 |
해시플레어 |
비아비티씨 |
비트포어 엑스 |
희망해시 |
- 제네시스 마이닝(Genesis Mining) : 아이슬란드에서 채굴장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이다. 본사는 중국 홍콩에 있다.
- 해시플레어(HashFlare) :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클라우드 마이닝 회사이다.
- 비아비티씨(ViaBTC) : 비트메인의 투자를 받은 중국의 채굴업체로서, 클라우드 마이닝 방식의 비아비티씨(ViaBTC) 마이닝풀을 운영하고 있다.
- 비트포어엑스(Bitforx) : 동유럽 조지아에 있는 버트비(Birtvi) 회사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마이닝 및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이다.
- 희망해시(Hopehash) : 전 세계 7개 국가에 채굴장을 마련하여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채굴업체이다.[1]
각주
- ↑ 이재운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클라우드 마이닝' 개시〉, 《이데일리》, 2018-06-2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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