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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게임

해시넷
cgb6780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16일 (화) 14:21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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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섬 게임(zero-sum game), 또는 영합 게임은 한쪽의 이득과 다른 쪽의 손실의 합이 제로(0)가 되는 게임을 일컫는 말이다. 즉, 주어진 상황에서 모든 이득의 총합이 항상 제로인 상태를 말한다.

개요

제로섬 게임은 폰 노이만(Johann Ludwig von Neumann)과 모드겐쉬테른(Oskar Morgenstern)에 의해 처음 발안되었고, 1981년 레스터 C. 더로(Lester C. Thurow) 교수가 발표한 저서 '제로섬 사회 : 경제변화의 분포와 가능성'(The Zero-Sum Society: Distribution and the Possibilities for Economic Change)이 출간되며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제로섬 게임은 승자가 1을 얻으면 패자가 1을 잃는 방식, 즉 승자가 얻는 만큼 패자가 잃게 됨으로써 치열한 대립과 경쟁을 불러 일으킨다. 게임 이론으로부터 등장한 개념이지만, 현재는 정치·경제·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승자만이 모든것을 얻고, 패자는 모든것을 잃게 되는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되고 있다.

예제

각주

참고자료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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