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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라이브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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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라이브(Hakuna Live)
하쿠나라이브(Hakuna Live)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

하쿠나라이브(Hakuna Live)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터키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쿠나라이브는 한국의 IT 기업 하이퍼커넥트(Hyperconnect)의 자회사인 무브패스트컴퍼니(Movefast company)에서 제공하고 있다.

개요[편집]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별도의 장비 없이도 현장감을 전달하는 영상 기술이 일상과 밀접해지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제트세대는 디지털 활동에 익숙하기에 랜선으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Z세대는 특히 영상 및 화상 통화로 소통하는 빈도가 높으며 온라인 게임 속 아바타를 활용한 소통도 다른 세대에 비해서 많은 편이고 자기표현을 중시하기에 이러한 Z세대의 소통 방식을 적극 활용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이 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쿠나라이브의 경우,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위한 대세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1] 플랫폼 참여자가 채팅을 통해서만 호스트와 이야기할 수 있는 다른 과는 달리, 하쿠나라이브에선 직접 영상을 통해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최대 4명이 지연시간 없이 동시에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게스트 모드' 기능을 통해서다. 진행자와 2~3명의 참여자가 분할 화면에서 영상을 통해 소통하고, 다른 참여자들은 채팅으로 반응하는 식으로 소통한다.[2] 하쿠나라이브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아이오에스 버전을 론칭했으며, 아랍 지역에 론칭 후 한국에 2019년 3월 후반에 론칭했다. 이후 일본, 터키, 인도, 미국, 대만 등 10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터키와 인도의 앱마켓에서 3위를 기록하였고 일본에서는 그룹 라이브 서비스를 추가하자 앱 마켓 순위 1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북미 지역에선 2020년 4월 첫 공개 후 자기표현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비게임앱 엔터테인먼트 부문 앱스토어 20위권에 진입하였고,[3] 한국 구글플레이 전체 앱 수익 차트에서 엔터테인먼트 앱 수익 1위, '2019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선정될 만큼 빠른속도로 성장했다. 2020년 3월말 기준 전 세계 1,00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2]

특징[편집]

하쿠나라이브는 시청자들과 더 긴밀히 소통할 수 있어 빠르게 팬들이 생겨 타 플랫폼 대비 탑 호스트 성장 가능성이 높다. 화면이 반으로 나뉜 것은 장단점이 있는데, 화면이 반이기에 춤이나 아프리카TV에서 군림하는 여자 인터넷 방송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전체 화면으로 방송하는 게 가능해졌다. 하쿠나라이브앱에 접속하면 메인 화면에 주요 카테고리가 뜨는데 추천, 인기, 일상소통, 소개팅, 게임, 먹방, 고민상담 등 다양하지만 프리스타일 랩, 노래, 버스킹, 오디션 등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송들이 인터넷 방송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호스트가 방송을 진행할 때 라디오비디오가 둘 다 가능하기에 방송하는 사람이 얼굴을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사람과 비공개로 대화하고 친해지기 좋다. 이러한 특징들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줄이고 많은 것들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시국에 집에서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며 하쿠나라이브의 전 세계 다운로드 수와 시청자 수도 매우 증가하고 있다.[2][4] 이외 지원하는 언어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이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반응을 얻기 위해 현지국가의 기념일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지 사용자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있다.

소속 비제이[편집]

하쿠나라이브는 MZ세대를 겨냥한 앱이므로 소속 비제이(BJ)들도 MZ세대에 맞게 짧은 틱톡 영상 위주의 홍보를 많이 하고 있다 하쿠나라이브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제이는 쿠로, 냥뇽녕냥, 서린 등이 있다.

쿠로
냥뇽녕냥
서린
  • 쿠로(본명 권효비):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과 유튜브내에서도 12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메이저 비제이이며 하쿠나라이브에서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5]
  • 냥뇽녕냥(본명 장나영):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커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우 27만 명과 틱톡에서 냥뇽녕냥의 팔로워는 무려 95만명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6]
  • 서린 : 고급스러운 외모로 하쿠나라이브에서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

기능 및 용어[편집]

  • 호스트 : 아프리카TV의 인터넷방송인, 트위치, 유튜브스트리머와 같은 역할이다. 호스트들의 성장을 위한 파트너 호스트, 라이징 호스트, 루키즈 호스트 프로그램이 있다.
  • 아이템 : 하쿠나라이브의 아이템은 다이아몬드와 라이브 부스트의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다이아몬드는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같은 역할이다. 다이아몬드로 방송을 진행하는 호스트, 게스트 혹은 유저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으며, 또한 아이템스토어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다이아몬드로 인해 많은 사건사고들이 벌어지고 있다. 라이브 부스트는 방송이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 게스트 모드 : 최대 3명의 게스트를 초대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를 잘 활용한 노래, 미니게임, 소개팅, 랩 배틀 방송들이 현재 인기가 있다.
  •  : 다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과 다르게 팀 모드가 있으며 인기 비제이들의 팀에 들어가서 친목질과 팬 활동을 할 수 있다. 팀에 들어가면 그 팀 심볼이 이름 옆에 뜨며, 같은 팀에게 선물을 줄 때 10프로와 5프로 추가로 선물이 간다.
  • 그룹 라이브 : 기존 1인 방송의 한계를 벗어나 최대 6명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호스트 위주로 진행됐던 기존의 시청형 콘텐츠와는 달리, 이용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로 이용자 간 더욱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여러 명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룹 라이브 기능을 통해 이용자 간 관심사와 정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더욱 쉬워진다.
  • AR 아바타 : 기능은 이용자의 얼굴 데이터를 캡처한 뒤 증강현실(AR)로 표현해 평소 영상 방송이 부담스러웠던 이용자들도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며 방송에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애플 에이알키트(AR Kit)를 활용했다[7]
  • 벌서스(VS) : 타 앱의 PK 모드와 유사하며, 라이브 방송에서 게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아이템 경쟁 기능이다. 경쟁할 유저를 게스트로 초대 후 플레이 센터에서 벌서스 모드를 클릭하면 실시간 벌서스 모드로 아이템 경쟁이 가능하다.
  • 레벨 : 타 플랫폼과 달리 하쿠나라이브에는 레벨 시스템이 존재한다. 유저의 레벨에 따라 기본적인 왕관이 무료로 지급된다. 경험치(EXP)를 획득하면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방송 방에 참여, 선물 보내기, 호스트 또는 게스트로 방송하기, 아이템 구매하기, 팔로워 얻기 등과 같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2]

문제점[편집]

하쿠나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비제이를 검색해서 찾을 수가 없다. 물론 인기 비제이일 경우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이 있다. 그리고 하쿠나라이브 에서는 게스트 초대 콘텐츠를 진행을 많이 하는데 물론 게스트로 참여해서 재밌는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와서 민폐만 끼치고 가는 경우도 있다. 흔히 말하는 방송사고가 자주 날 위험이 높다 심해지면 만 17세 이상으로 연령을 높였지만, 미성년자가 보는 방송에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면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로 인해 하쿠나라이브 호스트들은 영구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타 플랫폼 혹은 연예인들의 사칭 혹은 사진 도용 문제가 있고, 간단히 트위터에 하고 하쿠나라이브 검색하기만 해도 하쿠나라이브 사진도용이 올라간 트윗을 볼 수 있다.[8] 그리고 광고의 빈도가 엄청나게 많은 편이라서 이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9]

사건사고[편집]

초등생 환불거부[편집]

11세 초등학생이 열흘 만에 약 1억 3천만 원의 금액을 하쿠나라이브 앱에서 사용하여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10] 하쿠나라이브 측은 자사 정책을 이유로 자신들에게는 환불 책임이 없다고 답변하였고, 결국 초등학생의 부모는 후원금을 받은 호스트 35명을 개별로 접촉해 사정을 설명하고 환불을 받아내고 있다. 그러나 약 4,630만 원을 받은 한 호스트 A 씨는 환불을 거부하고 있고, 2020년 9월 25일 A 씨는 하쿠나라이브를 상대로 콘텐츠 분쟁 조정위원회의 분쟁 조정을 신청하였다. "플랫폼일뿐 직접적 환불 책임이 없다"며 호스트와 해당 학생에게 책임을 미뤄오던 하쿠나라이브 측은, 이 사건이 언론 기사까지 뜨면서 이슈가 되자 11월 4일 남은 금액을 전부 환불해줬다.[11] 이후 방송통신위원회가 2021년 4월 25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적극 행정 사례에 최우수 사례로 초등생에게 1억 3천만 원을 환불한 사례가 뽑혀 논란이 일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하쿠나라이브 측에서 국내 관계사를 설득해 3일 만에 환불 조치를 완료하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하려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는데 이에 네티즌 들은 지난 과오를 바로잡은 것이지, 여론에 떠밀려 뒤늦게야 움직였던 이 사례가 “이용자 피해 구제를 적극적으로 나선 최우수 사례”라고 상을 줄 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12]

무 신고 영업[편집]

하쿠나라이브가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면서도 국내법상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쿠나라이브는 아자르로 유명한 국내 스타트업 하이퍼커넥트의 일본 자회사로 일본 시장에 자회사를 설립한 뒤 국내에 역진출해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국내법상 규제를 회피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다.부가통신사업자로 당국에 신고를 하고 등록하게 되면 국내법상 1일 결제한도를 준수해야 한다. 또 미성년자가 방송을 하거나 결제를 할 때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미성년자 보호 규정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부가통신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해외 업체는 이같은 법적 의무조항을 모두 회피하게 된다 하지만 부가통신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해외사업자라 하더라도 국내법상 부가통신사업자 지위가 인정되면 국내법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1인 방송의 경우 결제 한도가 1일 100만원으로 정해져 있고,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초등생 1억 3천만원 환불 사건은 명백히 법적용의 흠결인 것이다.[13] 이에 무브패스트컴퍼니 11월 13일 글로벌 시장 외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책임감과 이용자 권익을 위해 국내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을 결정한다며 신청서 작성 및 관련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고,[14] 2021년 3월 22일 국내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15]

미성년자 성 착취[편집]

하쿠나라이브 앱에서 아동성착취가 일어난 정황을 포착했다는 기사가 나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16] 하쿠나라이브 측은 "해당 건에 대한 고객신고를 접수한 후 호스트의 계정을 정지했다"며 "이용자의 유해행위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자의 추가적인 취재로,[17] 하쿠나라이브 앱 내에서 "성인에 의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가 공공연하게 일어났던 것으로 파악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구글 앱스토어에 성범죄 문제와 관련한 리뷰가 다수 존재하고, 비제이들 또한 앱 개선을 요구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등, 하쿠나라이브는 앱 내에서 벌어지는 성범죄 정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음에도 경찰에 단 한 건의 수사 의뢰도 하지 않았고 2019년 초부터 이런 정황을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었고 그러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는데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27세 비제이가 평소 방송을 즐겨보던 초등학생 B씨를 모텔로 유인해 세 차례 성 폭행·성추행을 한 것이다.[18] 하쿠나라이브 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매개로 한 성범죄 피해자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단순히 플랫폼을 차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범죄를 사전 예방할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따르고 있다.

유명 연예인 사칭 사건[편집]

방송인 정가은이 개인방송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정가은은 2019년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방송 사칭 피해 소식을 알렸다. 정가은은 "하쿠나라이브라는 곳에서 정가은을 사칭해 방송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네요"면서 "제 팬들께 알려드려요. 저는 하쿠나라이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가은 사칭해서 하시는 분은 당장 이 행위를 멈춰주시길 바라요"라고 경고했다.[19]

개선 방안[편집]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하쿠나라이브는 번호 인증 시스템 도입과 함께 전직 대형 법무법인 파트너 및 전직 판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안전 감독 위원회를 구축하였고 사법기관의 개입이 필요한 중대 사안의 경우 선제적으로 신고하고 서비스 이용 연령도 만 17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또한 만 17세 이상의 미성년자 월 결제 한도도 20만 원으로 제한했으며 미성년자 보호 관련 규정을 위반할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계정을 즉시 폐쇄하는 등 안전한 커뮤니티를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확대하여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하쿠나라이브를 운영하는 무브패스트컴퍼니는 글로벌 사업자지만 한국 관련 법을 준수하고 책임감을 갖기 위해 한국 부가통신사업자 등록을 별도로 진행하기도 했다.[20]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온라인뉴스부, 〈‘하쿠나 라이브’ 등 랜선 취미 생활 도와주는 온라인〉, 《서울신문》, 2021-04-27
  2. 2.0 2.1 2.2 2.3 하쿠나라이브〉, 《나무위키》
  3. 장서연 기자, 〈하쿠나라이브, 인플루언서 캠페인…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더 데일리포스트》, 2021-01-06
  4. 이충 기자, 〈하이퍼커넥트,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하쿠나라이브’ 전 세계 1000만 다운로드 돌파〉, 《블록체인 밸리》, 2020-04-18
  5. 쿠로〉, 《나무위키》
  6. 냥뇽녕냥〉, 《나무위키》
  7. 백봉삼 기자, 〈하쿠나라이브, AR 기능 추가..."너의 개성 뽐내봐”〉, 《지디넷 코리아》, 2020-07-27
  8. 초절정섹시큐티, 〈하쿠나라이브와는 색다른 분위기 셀럽티비〉, 《네이버 블로그》, 2020-01-11
  9. 최진홍 기자, 〈하이퍼커넥트 日 자회사 서비스 하쿠나라이브, 논란〉, 《이코노믹리뷰》, 2020-11-02
  10. 김현종 기자, 〈초등생에 10일간 1억3000만 원 결제 유도…'도 넘은 BJ 앱'〉, 《한국일보》, 2020-11-02
  11. 김현종 기자, 〈하쿠나에 1.3억 원 송금한 초등생, 뒤늦게 전액 환불받았다〉, 《한국일보》, 2020-11-04
  12. 김현종 기자, 〈방통위의 하쿠나라이브 행정 자화자찬, 당혹스럽습니다〉, 《한국일보》, 2021-04-26
  13. 정명섭 기자, 〈김상희 부의장 “하쿠나라이브, 부가통신사업자 신고 안했다"〉, 《아주경제》, 2020-11-05
  14. 김향자 기자, 〈‘하쿠나라이브’, 무브패스트컴퍼니 국내 부가통신사업자 신고 결정〉, 《애플경제》, 2020-11-13
  15. 김정환 기자, 〈'하쿠나라이브' 무브패스트컴퍼니, 국내 부가통신사업자 등록 완료〉, 《세계일보》, 2021-03-22
  16. 김현종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 정황까지…BJ앱서 무슨 일이〉, 《한국일보》, 2020-11-02
  17. 김현종 기자, 〈'초등생 1.3억' 하쿠나라이브, 미성년자 성착취 통로였다〉, 《한국일보》, 2020-11-17
  18. 한승곤 기자, 〈인터넷BJ, 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끊을 수 없나〉, 《아시아 경제》, 2020-12-09
  19. 장혜원 기자, 〈"개인방송 안해, 사칭 방송 BJ는 당장 멈춰주길" 정가은, 피해 호소〉, 《세계일보》, 2019-11-16
  20. 김찬영 기자,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이 최우선 가치...‘하쿠나라이브’ 등 이용자 보호 강화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사뉴스》, 2021-04-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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