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png

연료분사기

해시넷
martinyj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8월 6일 (금) 11:10 판 (개요)
이동: 둘러보기, 검색
연료분사기 구조도
보쉬 디젤 연료분사기

연료분사기(Fuel Injector)는 전자적으로 밸브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자동차의 엔진에 연료를 분사하는 장치이다. 연료분사기는 적정한 연소와 효율성을 목적으로 분무 노즐(atomizing nozzle)로 초당 수차의 밸브 개폐를 추진하면서 가솔린이나 디젤을 균일하게 분사한다. 연료분사기는 연료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배기 가스의 배출을 줄이는 특징으로 기존의 카뷰레이터 시스템(carburettor system)을 대체하였다.

통상적으로 엔진의 실린더마다 하나의 연료분사기가 배치되며 만약에 4기통 엔진이라면 4개의 연료분사기가 배치된다.

개요

연료분사기는 전자방식으로 제어되는 밸브를 통해 연료펌프로 기화 연료를 엔진 연소실에 주입하는 장치이다.

1925년에 스웨덴의 엔지니어 조나스 헤셀만(Jonas Hesselman)이 직접연료분사 시스템(DFI: direct fuel injection)을 발명하였으며 카뷰레터(Carburetor)와 달리 중력에 의존하지 않는 특징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항공산업에 적용하였다. 그러다가 자동차 산업에는 1955년에 메르세데스-벤츠에서 300SL Gullwing 모델을 출시하면서 DFI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그 시대에 300SL Gullwing은 가장 빠른 차 모델로 되었다. 이 모델의 양산이 이루어진 뒤 DFI 기술은 나날이 향상되었으며 1992년에 미쯔비시에서 가솔린 직접분사 시스템을 적용하여 일본 시장에서 히트상품으로 평가받는 자동차 모델을 출시하였다. 오늘날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모두 직접연료분사 기술을 적용하여 연료자동차를 제조하고 있다.[1]

직접연료분사 방식은 연료를 분무화하여 점화하는 면에서 기본적으로 과거의 멀티 포트 시스템과 카뷰레터와 유사하며 이 두 가지보다 더 선진적이다. 현대 차들에는 연료분사기에 센서들이 장착되어 분무 형태로 연소실에 주입되는 연료량을 더 정확히 계측할 수 있다.

연료분사기는 크게 기계식 연료분사기와 전자식 연료분사기로 나뉜다. 기계식 연료분사기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용되었던 초기 유형들이며 주로 스포츠카에 적용되었다. 이런 유형의 연료분사기에는 스프링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연료의 압력으로 노즐을 열었다. 전자식 연료분사기는 현 시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유형이며 엔진 ECU(Electronic Control Unit)에서 엔진의 온도, 속도 및 스로톨의 위치에 따라 소요되는 연료량을 계산한다. 계산에 필요한 정보는 엔진에 장착된 여러 센서에서 온다.

연료분사 방식에 따라 연료분사기는 직접연료분사기와 간접연료분사기로 나뉜다.

작동원리

연료분사기는 연소실(combustion chamber)에 들어가는 연료 수량을 제어하여 적정한 시점의 적정한 수량을 보장한다. 작동과정은

  1. 연표 펌프가 작동하여 연료 공급 라인을 통해 연료를 연료분사기로 수송한다.
  2. ECU(엔진 제어 유니트)는 센서를 사용하여 연료분사기를 작동하는 정확한 시간을 계산하고 연료를 연소실에 분사한다.
  3. ECU가 연료분사기를 작동시킬 때 압축된 연료는 노즐을 통해 연소실로 분사된다. 노즐의 내경이 작기 때문에 연료는 분무상태에 처하며 이로서 효과적인 연소가 이루어진다.

각주

  1. Tim Spacy, "The History Of Fuel Injection", MotorVerso, 2021-02-19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의견.png 이 연료분사기 문서는 자동차 부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이 문서의 내용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