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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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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욱 ㈜핀크 부사장
㈜핀크(Finnq)

예정욱은 핀테크 기업인 ㈜핀크(Finnq)의 부사장이다.

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핀크[편집]

핀크-OK저축은행 MOU 체결[편집]

OK저축은행은 핀테크기업 핀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휴대폰 이용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기반의 차별화된 대출 서비스에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핀크 예정욱 부사장과 OK저축은행 유병철 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해 서로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통신점수을 기반하는 '핀크만의 맞춤형 대출상품 중개 서비스'를 활용해, OK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상품 라인업이 강화될 방침이다.[1] 예정욱 핀크 부사장은 “핀크의 혁신 금융 서비스가 금융 이력 부족자의 쉽고 빠른 대출 이용을 가능케 하며 기존 금융산업의 신용평가와 대출 서비스의 판을 뒤집었다는 평을 받는 가운데, OK저축은행과 손잡고 중금리 대출 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제휴로 핀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출 상품 출시 신파일러를 위한 포용적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2]

핀테크·블록체인 콘퍼런스[편집]

조선미디어그룹 기술 전문매체인 아이티조선은 5일 핀테크·블록체인 콘퍼런스 FinD 2019를 서울 신논현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개최했다. 예정욱 핀크 부사장은 이처럼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핀테크 기업이 기존 은행이 제공하지 않던 각종 서비스를 내놓는 시대가 온다고 내다봤다. 이 과정에서 금융과 핀테크, 포털, 유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기업이 융합하게 될 거라는 설명이다.[3]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금융 밸류체인 ‘핀크(Finnq)’가 정식 시행되는 오픈뱅킹 효과를 등에 업고 새로운 유형의 금융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간소화된 계좌 입출금 절차로 소비평가 분석, 맞춤형 금융상품 조언과 추가 금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정욱 부사장은 오픈뱅킹이 핀테크 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핀크는 모든 은행 계좌를 표준화·개방하는 ‘오픈뱅킹’을 먹고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핀테크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연결 도구(API)를 통해 간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4]

각주[편집]

  1. 김병탁 기자, 〈OK저축은행, 핀테크기업 '핀크' MOU…중금리 대출 라인업 강화〉, 《뉴데일리경제》, 2019-12-04
  2. 임정희 기자, 〈핀크, OK저축은행과 손잡고 ‘중금리 대출’ 라인업 강화〉, 《피아낸셜투데이》, 2019-12-04
  3. 차현아 기자, 〈(FinD 2019) “블록체인으로 부동산 거래를, OTP 없이 금융 서비스를" (종합)〉, 《아이티조선》, 2019-12-05
  4. 차주경 기자, 〈(FinD 2019) 예정욱 핀크 부사장 "오픈뱅킹이 기업·소비자 금융 생태계 만드는 구심점"〉, 《아이티조선》, 2019-12-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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