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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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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
EBS(한국교육방송)
EBS 사옥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신사옥)

EBS(이비에스) 또는 한국교육방송(Korea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은 방송을 통해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다.

개요[편집]

EBS 로고(영어)

EBS는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 공영방송이자 출판사이다. 1990년 12월 KBS로부터 분리되어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교육방송 EBS로 개국했다. 학교육전문 방송국으로 지상파 방송,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조직은 3본부 (제작, 기술, 콘텐츠전략) 5센터 (정책기획, 편성, 경영지원, 교육제작, 영상아트) 1실(감사) 43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0년 이전에는 독립적인 교육 채널인 KBS 3TV와 KBS 교육라디오가 신설되면서 교육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지상파TV와 라디오 채널, 위성 TV 채널, 영어교육채널등 다양한 채널을 갖추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고, 인근 서초구 우면동에 방송 센터를 두고 있었으나, 2014년 8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 디지털 신사옥을 착공, 본사와 방송센터를 통합하여 2017년 9월에 이전을 완료했다.

CI[편집]

2004년 3월부터 사용한 EBS CI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EBS, 그리고 EBS가 꿈꾸는 진정한 에듀토피아를 의미한다. 원은 원의 중심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커져가는 것을 의미하고 시그니처의 주 색상인 블루 컬러는 EBS의 건강한 미래와 비전을, 그린 컬러는 EBS의 지속적인 성장을 그리고 오렌지 컬러는 활기찬 EBS의 분위기와 따뜻함으로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1]

대표이사[편집]

현 EBS 사장은 김명중이다. 1957년생으로 제10대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으로 2019년 3월에 임명되었으며, 김명중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2022년 3월 7일까지이다. 김명중 사장은 현재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2]
김명중(EBS 10대 사장)

학력[편집]

  • 뮌스터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경력사항[편집]

  • 2019년 : EBS 사장 임명
  • 2017년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래방전위원회 제1분과 위원장
  • 2015년 : 광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정치정보학회 부회장, 한국방송학회 집행이사, KBS 뉴미디어위원회 객원연구위원
  • 2008년 :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 2004년 : 국제방송교류재단 부사장
  • 1997년 : 한국언론학회 집행이사, 호남대학교 방송국 주간
  • 1994년 : 호남대학교 사회과학대 신문방송학과 조교수
  • 1990년 : 광주대학교 사회과학대 출판광고학과 조교수, 독일뮌스터대학교 언론학과 연구교수, 독일 카쎌대학교 박사후 연구원

연혁[편집]

1951년 ~ 2003년 ~ 1951년
  • 1951년 06월 : '라디오 학교'방송 개시 (문교부, KBS)
  • 1969년 05월 : TV학교방송 개시
  • 1974년 03월 : 방송통신고등학교 프로그램 (라디오) 제작방송, '라디오 학교' 인수
  • 1975년 12월 : 한국 최초 컬러TV UHF 2개 채널 시험 전파 발사
  • 1980년 09월 : 'TV 고교 교육방송' 제작으로 TV방송 개시
  • 1981년 02월 : KBS 3TV(UHD)와 교육라디오(FM) 신설
  • 1990년 12월 : 한국교육개발원 부설 'EBS 교육방송' 개국 (EBS TV, FM)
  • 1997년 01월 : 한국교육방송원 설립
  • 1997년 08월 : 위성TV 교육방송 개시
  • 2000년 03월 :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제정, 공포
  • 2000년 06월 : 한국교육방송공사 설립
  • 2002년 03월 : 수능전문 채널 'EBS 플러스1', 초중학전문 채널 'EBS 플러스2' 개시
2004년 ~ 2017년
  • 2004년 04월 : 수능전문 인터넷 서비스 'EBSi' 개시
  • 2006년 07월 : 외국어 전문 인터넷 서비스 'EBS lang' 개시
  • 2007년 04월 : 영어교육 전문방송 'EBS English'개국 및 인터넷 서비스 개시
  • 2010년 07월 : 장애인용 화면해설, 자막, 수화 인터넷 서비스 개시
  • 2011년 07월 : 다문화 가정을 위한 '두리안' 서비스 개시
  • 2012년 05월 : EBS 출자회사 '(주)EBS미디어' 설립
  • 2012년 07월 : 지상파 N-스크린 'pooq'서비스 실시
  • 2013년 03월 : 수학교육 사이트 'EBS MATH' 서비스 개시
  • 2014년 08월 : 디지털 통합사옥 착공
  • 2015년 02월 : 지상파 다채널 'EBS 2TV" 시범서비스 실시
  • 2017년 09월 : 디지털 통합사옥 경기도 일산 이전

역사[편집]

KBS 3TV[편집]

  • EBS는 과거 KBS의 지상파 채널에 속했기 때문에 공식명칭으로 KBS 제3텔레비전이라 불렸다. 1981년부터 1990년까지 한국방송공사 소속이었으며, 1981년 2월 2일부로 EBS English하고 KBS1TV와 KBS2TV에 이어 3번째로 KBS 소속채널로 출범 및 방송을 시작하였다. 원래는 교육 및 학습위주로 방영하게 된 채널이었으며 KBS의 소속채널이긴 하지만 현재 EBS English 뿐 아니라 KBS 1TV, KBS 2TV SBS MBC와는 달리 교육 및 학습위주의 프로그램을 방영하였기 때문에 독립적인 성향이 짙었으며 기존의 1TV와 2TV와는 달리 상업광고를 보내지 않았다. 1990년 12월 27일부터 한국교육개발원으로 지주사가 넘겨지게 되면서 교육텔레비전으로 분리독립해 법인 방송사로 출범하여 KBS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2000년부터 기존의 KBS를 재편해 한국방송공사가 출범하게 되었다.[3]

EBS 교육방송[편집]

  • 1990년 12월 27일, KBS에서 분리독립한 후, KEDI 교육방송본부가 교육방송원으로 개편되면서 EBSTV, EBSFM이라는 이름으로 재개국했다. 이 때부터는 KBS와는 연관없이 한국교육개발원의 지원하에 송출했으며, 독립법인 방송사로서 본격적인 교육학습 채널임을 자임했다. 이후 1997년에는 한국교육방송원으로 법인명이 바뀌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체제[편집]

  • 2000년 6월에 한국교육방송원이 독립법인 한국교육방송공사로 출범하게 되면서 EBS English KBS, MBC, SBS와 함께 한국의 4대 지상파 방송으로 통하게 되었다. 2000년 12월에는 수능특강 인터넷 동영상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4년에는 본격적으로 수능강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는 IPTV를 통한 실시간 송출이 실현되었다. 아날로그TV는 13번, 디지털TV는 10-1의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어학 라디오은 i-Radio가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20시간씩, 오전 5시와 새벽 1시 사이에 서비스 되고 있다. 2017년 7월부터 한류월드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9월 중 공식 입주가 완료되었다.

채널[편집]

KBS 1TV[편집]

별도의 지역별 방송 없이 전국 단일 방송으로 송출하는 채널이다. 방송 초기에는 고교생 이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과목별 방송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제작하여 방송해 왔으나 KBS 위성1TV의 재전송의 교과프로그램을 편성해 왔으며 이러한 기능들은 이후 EBS 플러스1과 EBS플러스 2 등으로 많이 옮겨졌으며, 현재는 유년층과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나 문화, 교양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제작하여 방송하고 있다.

KBS 2TV[편집]

KBS 2TV는 기존 지상파에서 방송 중인 KBS라는 한 개 채널이 KBS 1과 KBS 2 라는 두개 채널로 쪼개진 것 중 하나다.[4] 유아, 초등, 중등학습 콘텐츠, 영어 콘텐츠, 다문화, 통일,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민들의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EBS 플러스 1[편집]

EBS 플러스 1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방송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수능 전문 채널이다. 고등학교 수능 교과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 공교육 활성화를 꾀함은 물론 더 나아가 학교교육을 보완하는 교육 전문 방송이다. 인터넷 수능방송 EBSi와 연계해 교과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EBS 플러스 2[편집]

EBS 플러스 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중학, 직업 교육 전문 채널이다. 초등, 중학 교과 프로그램을 집중 방송한다. 더불어 성인을 위한 직업교육, 외국어 학습프로그램도 편성하고 있다.

EBS FM[편집]

EBS FM은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운영하는 FM 라디오 방송채널이다. 주로 어학, 교육, 교양 프로그램 등을 방송한다. 아침에는 어학, 심야에는 주로 문학 관련 프로그램이 나온다. 채널 특성상 24시간 방송이 아니며, 오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만 방송한다. EBS FM은 한국에서 송출망이 가장 많은 라디오 채널인데, 이렇게 주파수가 전국적으로 많이 구축된 것은 과거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평가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재생하였고, 현재에도 전국 단위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이 방송을 통해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EBSu[편집]

EBSu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하는 어린이 전문채널이다. HD 화질로 하루 20시간 방송을 하는 EBSu는 애니메이션 50%, 어린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25%, 부모 교육 프로그램 25%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0%는 국산 애니메이션과 유아 종합 구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뽀로로, 로보카 폴리, 캐니멀 등 EBS의 대표 국산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EBS America[편집]

EBS America는 유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위주로 미주 동포들의 수요가 많은 자녀교육 및 부모교육, 한글과 영어교육 그리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일반 교양 및 정보 프로그램 등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방송한다.[5]

EBS English[편집]

EBS English는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운영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영어 교육 전문 채널로 2007년 4월 6일에 KBS 1TV와 함께 개국하였다. 영어교육 혁신, 학교교육 보완,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 및 계층 간 영어교육 격차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능[편집]

수능특강(2020 국어영역 교재)

인터넷 강의[편집]

EBS는 인터넷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EBS 강의는 EBS홈페이지에 회원가입만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든 볼 수 있다. EBS 교재를 활용한 강의로 EBS와 수능의 연계율이 높아 수능을 보게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EBS는 교재 진도에 따라 조금은 느슨한 느낌으로 강의가 이루어져 강의가 긴 편이고 사설 인터넷 강의와 달리 스튜디오 강의이다. 사설 인터넷 강의는 현장 강의로 현장의 이점을 최대한 담아 실제로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의 대답소리, 웃음소리 등이 담겨서 나고 마치 그 안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EBS강의는 스튜디오 강의로 카메라를 보고 강의를 녹화하다보니 아무래도 학생들의 반응이 반영된 강의는 힘들다.[6]

수능특강[편집]

수능특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감수하고 EBS에서 매년 출간하는 수능 대비용 참고서 시리즈이다. 수능완성과 함께 수능 연계교재 중 하나이다.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서점 단일 목록 판매율 압도적 1위로서 총합 단일년간 200만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EBS의 대수능 연계교재들은 모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받고, 2010년 이후 대수능 EBS 70% 연계가 결정되어 수능특강에 나오는 문제들은 평가원 모의평가나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EBSi에서는 수능특강에 대한 인터넷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사건 사고[편집]

EBS 강사, 군대 비하발언[편집]

EBS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좌에서 언어영역을 담당하는 인기 강사가 강의 도중 군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방송 출연이 정지됐다. 강사는 "언어의 변화와 관련해 여성은 표준형 언어를 주로 구사하고, 남성은 비표준어를 주로 구사한다."는 내용의 지문 내용을 설명하면서 "역시 남자들은 폭력적이고 좋지 않다"고 말했다. 강사는 또 "남자들은 맨날 자기가 군대 갔다 왔다고 뭐 해달라고 떼쓰지 않느냐"라며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남자들은 군대 가서 죽이는 거 배워온다"고 밝혔다. 강사는 이어 "죽이는 거 배워온 게 대체 뭘 잘했다는 거냐"라며 "처음부터 그런 거 안 배웠으면 세상이 평화롭다"고 말했다. 해당 강사의 강의는 인터넷에 업로드 후,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다가 일부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 누리집 게시판 등을 통해 소문이 돌면서 누리꾼들의 격한 반응을 불렀다. 해당 강사의 강의 게시판은 하루만에 2,300여건에 이르는 비난글이 봇물을 이뤘다. 해당 강사는 교육방송 게시판에 두 차례 사과문을 올린 후 강의를 중단했다.[7]

수능교재 판매 강제 사건[편집]

수능교재 판매를 강제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교육방송공사 EBS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019년 5월)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수능 연계 교재 등을 판매한다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총판들에 부당하게 판매를 강제하는 등 불공정한 행위를 했다. EBS는 이번 사건으로 2016년 공정위로부터 재발 중지 명령과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았다.[8]

저작권 침해[편집]

학생들의 암기대상이 되고 있는 EBS 교재 지문들 대부분이 외국 서적의 일부를 허락없이 인용한 것으로 드러나 저작권 침해 논란이 일어났다. 2013년 수능영어에 출제된 EBS 교재 지문을 분석한 결과 외국인 인문, 과학 서적 내용과 똑같거나 문장의 80~90%가 일치한다고 밝혀졌다. 이것은 EBS 측이 해당 원서의 저작권을 가진 작가와 출판사의 허락을 받지 않고 교재를 만들어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할 여지가 크다고 비판받았다. [9]

각주[편집]

  1. 나발올림픽, 〈각 방송사 CI 의미[KBS, MBC, SBS, EBS]〉, 《네이버 블로그》, 2018-08-08
  2. 강성원 기자, 〈EBS 신임 사장에 김명중 호남대 교수〉, 《미디어오늘》, 2019-03-08
  3. KBS 3TV〉, 《위키코어》, 2014-07-02
  4. 최영주 기자, 〈KBS 2TV? MMS? 그게뭐지?〉, 《PD 저널》, 2015-02-10
  5. 조일규 특파원, 〈EBS 아메리카 美 위성방송 진출〉, 《월드코리안》, 2010-10-01
  6. 1타, 〈EBS vs 사설인강, 어떤 것을 들어야할까?〉, 《네이버 블로그》, 2012-10-18
  7. 정인환 기자, 〈'군대 비하발언' EBS강사 출연정지〉, 《한겨레》, 2010-07-25
  8. 송고, 〈'수능교재 판매 강제'EBS, 1심 벌금 7천만원 시장경쟁 제한〉, 《연합뉴스》, 2019-05-28
  9. 나도한마디, 〈수능영어 EBS 교재 무분별한 베끼기 저작권 침해〉, 《와이티엔》, 2014-10-0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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