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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해시넷
hangyuwon95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30일 (화) 17: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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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란 기존의 중앙 집중화된 조직이나 단체와 달리, 탈중앙 분산화된 자율적인 조직을 말한다. 탈 중앙화 자율조직이라고 한다. 2016년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의 탈 중앙화 정신과 상통하는 조직으로 ‘다오(DAO)’를 출범시켰다. 다 오는 이더리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일종의 벤처이기도 하다.

개요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인 다오(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완전 자동화된 기업 (FAB;Fully Automated Business entity) , 또는 분산된 자율 회사(DAC;Distributed Autonomous Corporation/Company)는 약한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이다. 이것은 생산기능을 최대화하며 그 작업을 계산 가능한 상호작용 작업으로 분할한다. 또 이것은 작업들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러한 조직은 인간이 개입할 수 없는 비지니스 규칙하에서 운영되는 회사의 형태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비지니스 규칙은 주주들의 컴퓨터상에 배포되는 검증가능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구현된다. 사람은 이 회사의 주식을 구매하므로써 주주가 되거나 회사에 서비스를 공급해 그 주식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주식은 그 소유주가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의 이익을 공유하는 자격을 나타낸다. 분산 자치 단체 ( DAO가 ), 때때로 표시 분산 자율적 인 기업 ( DAC를 )입니다 조직 투명한 컴퓨터 프로그램, 주주에 의해 제어 및 중앙 정부에 의해 영향을받지로 인코딩 규칙에 의해 표현은. DAO의 금융 거래 기록 및 프로그램 규칙이 블록체인에서 관리됩니다 .

주요인물

  •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 부테린은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창안자이다. 이더리움은 "분권화된 채굴망과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하나로 묶은 것"으로, 블록체인 (암호화된 거래내역) 공유 프로그램과 새로운 암호화폐의 생성을 용이하게 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개발자로도 참여한 바 있으며, 초창기에 참여한 것으로는 크립토킷 (Kryptokit), 파이비트코인툴스 (pybitcointools), multisig.info, 비트키스플릿 (btckeysplit) 등이 있다. 코디 윌슨의 다크월렛 (DarkWallet) 비트코인 파이썬 라이브러리,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이고라 (Egora)에도 참여했다.[1]

배경

다오(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란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에서 따온 말로 인공지능을 운영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뜻한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을 필두로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개발한 시스템이다. 분산형 자치 조직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한 디지털 장부가 인터넷상의 금융 상호 작용을 추적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타임스탬프 작성 및 분산 데이터베이스 배포로 위조되지 않도록한다 . 이 접근법은 금융 거래에서 상호 신뢰 할만한 신뢰받는 제 3자를 참여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거래를 단순화한다. 블록체인 사용 트랜잭션 및 관련 데이터보고의 비용은 신뢰할 수있는 제3자와 서로 다른 레코드의 계약 교환을 반복적으로 기록해야 할 필요성을 모두 제거함으로써 상당 부분 상쇄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데이터는 원칙적으로 규제 구조가 허용하는 경우 증서 및 제목 과 같은 공개 문서를 대체 할 수 있다 . 이론에서는 블록체인 방식은 여러 허용 클라우드 컴퓨팅 사용자가 느슨하게 연결된 입력 P2P 스마트 계약 협업, 댄 라리머 (Daniel Larimer)는 2013년 9월 7일에 출판된 기사에서 "분산화된 조직화된 회사 (Decentralized Organized Company)"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했으며 비트셰어 , 2018년 EcoinOS에서 구현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DAO가 시작된 후 스마트 계약이 튜링 완전 플랫폼에 의해 지원된다면 인간의 관리 상 상호 작용없이 실행되도록 구성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 Ethereum , blockchain에 건축 해 발사하고 2015년에 발사 해, 그런 DAOs를 가능하게하는 Turing 문턱을 만나기로 기술되었다. 분산 된 자율 조직은 개인이 자신의 신원과 개인 데이터를 제어하는 ​​공개 플랫폼을 목표로한다.

주요업무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탈중앙화된 앱(Decentralized applications: Dapps),탈중앙화된 조직(Decentralized organizations: DOs),탈중앙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탈중앙화된 자율 회사(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s/companies),완전 자동화된 기업(Fully Automated Business entity:FAB)의 개념을 통틀어 DAO 네트워크로 지칭한다. 탈중앙화 즉 어떤 조직도 소유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합의하의 프로세스가 실행되며 분산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된다. 쉽게 말해 이더리움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더리움으로 DAO 토큰을 구매해서 DAO 펀드에 투자하게 된다.

주요사건

DAO 해킹 사태

다오는 약 1.5억 달러를 모으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쳤다. 그러나 016년 6월 17일(UTC) 해커들이 이더리움 환전 시 발생하는 취약점에 공격 코드를 삽입해 다오를 해킹하여 이더리움을 탈취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약 360만 개의 이더리움(당시 시세 640억 상당)이 도난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도난당한 코인은 전체 이더리움의 약 10%의 해당하며 해당사건으로 인하여 코인당 21달러에서 13달러까지 엄청난 가치 하락이 있었다. 해커는 DAO Contract 취약점을 이용해 이더리움 무한 나누기(Split)를 하고 이를 해커의 지갑으로 인출하었다. 원래는 나누기(Split) 과정에서 DAO 토큰이 없어져야 되는데 취약점 공격으로 DAO 토큰이 살아있어서 이더리움을 해커의 지갑으로 무한 인출하게 된다. 하지만 이 해킹당한 이더리움은 바로 인출이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DAO 규정으로 인해 인출한 이더리움을 움직이려면 Split 후 48일 후에 자금을 출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다오 규정상 이더리움은 27일 동안 출금을 할 수 없게 돼있어서 27일 안에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조치를 취하면서 해킹한 이더들은 모두 휴지조각이 되었다. 해킹당한 물량과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이더리움은 예정에 없던 포크를 실행하게 되었다.[2]

전망

탈중앙형 자율 조직인 다오에 대한 관심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합법성, 보안 및 구조와 관련하여 많은 우려와 잠재적인 문제가 있지만 일부 분석가와 투자자는 이러한 유형의 조직이 결국에는 전통적으로 구조화 된 비즈니스를 대체하기 위해 결국에는 눈에 띄게 될 것이다. 대중적인 암호화폐 대시(Dash)는 탈중앙형 자율 조직의 사례로서, 관리 방식과 예산 시스템이 구성되는 방식 때문이다. 추가 다오가 현장에 진입하기까지는 시간 문제이다. [3]

각주

  1. 비탈릭 부테린 〉, 《위키피디아》
  2. 이더리움〉, 《나무위키》
  3. 나단 REIFF, 〈다오 란?〉, 《인베스토피디아》, 2016-6-25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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