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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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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mainnet)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제 출시하여 운영하는 네트워크이다. 메인넷은 독립적인 플랫폼으로서 암호화폐 거래소, 개인 지갑 거래간 트랜잭션(처리)을 비롯해 생태계를 구성하고 암호화폐 지갑을 생성하는 것이다.[1]

개요[편집]

메인넷이란 기존 사용 플랫폼(이더리움, 퀸텀, 네오 등)에서 나와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후 작은 단위의 토큰에서 메인넷을 거친 이후에는 코인으로 불릴수 있게 된다. 모든 코인이 메인넷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며 각 코인의 용도나 필요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공모되는 코인은 일반적으로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 가장 많으며 퀀텀도 과거 이러디움 기반 토큰(ERC-20)에서 시작했다. 토큰에서 코인이 되는 과정은 획기적인 사건으로 18년 9월 13일 메인넷 출시 후, 자체 플랫폼 코인으로 거듭나 현재는 22개가 넘는 퀸텀기반 하위 DAPP들을 구성할 수 있었다.[2]토큰코인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메인넷을 먼저 알아야 한다. 메인넷은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으로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다. 자체 프로토콜(protocol)인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다면 '코인'(이더리움, 퀸텀, 리플, 네오 등), 다른 플랫폼에서 파생되어 만들어진 것을 토큰(이오스, 트론, 비체인 등)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자체 플랫폼을 가진 모든 코인들이 다 메인넷을 보유한 상태에서 시작한 것은 아니다. 많은 코인들이 토큰인 상태에서 코인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3]

특징[편집]

현대의 기축 통화는 달러다. 국제 금융 시장에서 달러 기반의 채권이 압도적으로 발행되고 있고 원유를 비롯한 곡물의 결제 수단이 달러다. 달러는 2차세계 대전 이후 전후 경제 질서인 브레튼 우즈 체제까지 과 태환되었다. 그 가치 교환 단위는 1온스 당 35달러가 교환되었다. 경제 규모의 발전과 미국의 대외 부채의 증가로 달러의 금 태환이 중지되었지만 달러는 기축 통화의 지위를 놓치지 않았다.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있어서도 달러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테더라고 달러와 1대 1 태환되는 기축 마켓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존재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노드(node)라고 하는 분산된 정보 저장 구조가 존재한다. 분산화된 저장 구조인 노드는 정보의 왜곡과 변경을 방지하고자 했다. 블록체인에서 노드를 독자 보유한 재단과 단체를 메인넷을 가졌다고 이야기한다. 메인넷은 메인넷을 이용하는 블록체인 서비스인 디앱(DApp)을 보유할 수 있다. 마치 로마 은화와 중세 유럽의 지역 화폐의 관계처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거래가 된다. 이 때문에 메인넷은 '꿈의 기술'으로 불리기도 한다. 메인넷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화폐의 생성뿐만 아니라 다른 댑들이 탄생하게 되는 기반을 제공하여 독자적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메인넷 노드의 수량과 품질은 그 블록체인과 코인을 지지하는 중요 지표가 된다. 노드가 너무 적을 경우 51% 공격 등에 노출될 수 있고 탈중앙화된 이상인 블록체인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분산화된 노드는 데이터 갱신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비트코인 진영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개발 철학의 차이로 비트코인비트코인 캐시 등으로 분열되었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경쟁적으로 다른 메인넷과 차별화를 위해 코인, 토큰의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노력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메인넷이 바로 리플, 네오, 이오스이다. 비교적 최근에 메인넷이 런칭된 이오스(EOS) 진영에서는 블록생성자(BP)라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과 거리는 있지만 빠른 블록 생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EOS의 합의 구조와 블록 매니징 방식은 블록체인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타협점으로 보인다. 이외 아이콘과 메디블록이 각 산업 특성에 맞는 메인넷 런칭을 준비 중이다. 중국에서는 퀀텀(Qtum), NEO, 에이체인(Achain) 등이 대표적인 메인넷 회사들로 다양한 DApp 생태계로 경쟁하고 있다.[4]

기능[편집]

개발 촉진제[편집]

메인넷은 프로젝트가 실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능적이고 작동하는 블록체인(blockchain)을 개발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다. 메인넷을 갖는 것은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이고 기술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신호다. 또한, 대중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고 오작동은 블록체인 내부 작동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라이브 메인넷은 블록체인 기능 및 기능을 테스트에 투입할 수 있다. 따라서 메인넷을 시작하면 모든 구성요소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리소스와 개발이 필요하다. 그것보다, 메인넷은 프로젝트가 그들의 비전을 잘 실행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증거 역할을 한다.

중요성[편집]

메인넷이 있는 프로젝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없는 프로젝트보다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 메인넷은 실제적이고 기능적인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모든 거래는 라이브로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은 블록체인의 토착 코인으로 서로 거래할 수 있다. 지역사회에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여 노드가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블록체인을 오픈소스로 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블록체인의 기본 코드는 대중이 볼 수 있으며, 참가자가 우려하거나 이슈를 강조할 수 있다. 요점은, 메인넷의 존재는 완전한 투명성으로 실제의 상호 작용과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참가자의 라이브 에코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메인넷이 없는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가 테스트할 작업 제품이 없는 순수하게 개념적이거나 '이론'이다. 이는 자금을 조달하려는 ICO 프로젝트를 평가할 때 특히 중요하다. 메인넷이나 심지어 테스트넷이 없는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5]

비교[편집]

  • 네트워크 아이디(Network ID) : 네트워크 ID는 네트워크의 식별자에 불과하며, ID 카드와 유사하며, 사용자의 ID를 나타낸다. 새로운 노드가 실제 이더리움 블록체인 자체에 가입하려면 네트워크 아이디(ID)가 1인 메인넷에 가입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대신 테스트넷에 가입하기를 열망한다면, 그들은 3의 네트워크 ID를 사용하여 식별된 Ropsten 테스트넷에 가입할 수 있다.
  •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 : 블록체인에서 출발점을 나타내는 가장 첫 번째 블록을 가리킨다. 메인넷과 테스트넷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유전자 블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 블록의 내용은 유사할 수 있다.[5]

메인넷은 "실제" 암호망이다. 반면, 시험망은 시험 목적을 위한 대체 더미 네트워크다. 테스트넷에 있는 암호화폐는 금전적 가치가 없다. 그러나 반면에 메인넷에 있는 코인은 화폐가치가 붙어 있다. 이것들은 우리가 투자하고, 이것들은 우리가 채굴하는 것이고, 이것들은 우리가 거래하는 것이다. 메인넷과 테스트넷 코인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그래서 메인넷 코인을 테스트넷에 가져올 수 없다. 마찬가지로, 메인넷으로 테스트넷 코인을 보낼 수 없다. 테스트넷은 테스트 블록체인에서 개인만의 노드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채굴의 어려움을 줄이고 코인을 채굴하는 것을 더 쉽게 한다. 반면에 메인넷에서는 채굴이 훨씬 더 어렵다. 왜냐하면 광부들이 많이 있고 경쟁이 극도로 치열하기 때문이다. 메인넷은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지닌 코인을 다루기 때문에 규칙을 시행하는 데 더욱 엄격하다. 그러나 테스트넷은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테스트넷은 IsStandard 수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은 비표준 거래를 시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암호화폐의 메인넷에 대한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은 테스트넷의 제네시스블록과 다르다. 왜냐하면 둘 다 같은 프로토콜에서 작동하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다. 이 둘은 전혀 같지 않다. 또한, 메인넷에서보다 더 적은 수의 거래가 테스트넷에서 발생한다. 그래서 테스트넷의 크기는 메인넷보다 작다.[6]

출시절차[편집]

우선,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 코인을 기반으로 토큰을 제작한 뒤 암호화폐 공개를 한다. 또 테스트넷을 운영하면서 독자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한다. 이 기간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몇년이 걸린다. 지갑 생성과 거래소 연결 문제 등 안정화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깃허브(GitHub)를 이용해 현재 얼마나 개발 중인지 서로 공유하고 수정하며 진행한다. 테스트넷이 성공하면 메인넷 릴리즈가 된다. 메인넷은 독립적인 플랫폼으로서 암호화폐 거래소, 개인지갑 거래간 트랜잭션을 비롯해 생태계를 구성하고 코인 지갑을 생성한느 것을 포함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토큰은 메인넷을 보유한 코인이 된다. 메인넷을 갖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글로벌 대형 거래소들은 우선 상장 기준 중 하나로 메인넷 구축 여부를 꼽기도 한다.[1]

  1. ICO 공모 : 개발 애플리케이션의 컨셉을 잡고 스타일에 맞는 디앱 플랫폼을 빌려쓴다.(플랫폼: 이더리움, 퀸텀, 네오, 아더, 리스크 등)
  2. 초기개발(토큰) : 기존플랫폼을 빌려쓰기 때문에 비용을 아끼고 개발에만 전념한다. 각 플랫폼에 해당하는 트랜젝션에서 거래를 처리한다.
  3.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성준비(메인넷) : 테스트넷을 시행하여 준비한다. 성공 후 메인넷 릴리즈.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트랜잭션과 생태계를 구성 완료한다. 독립적인 지갑 생성한다.
  4. 코인으로 전환 완료[2]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축 가능 : 자신만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메인넷을 하지 않으면 타 네트워크의 으로써 동작밖에 하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독자적 기능들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기술력 : 메인넷은 자체적인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으므로 기술력을 증명했다.
  • 자본력 : 메인넷을 유지하고 개발할 수 있는 자본력이 있다.
  • 기술력과 신뢰성 : 기업에게는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신뢰를 줌으로서 투자를 더욱 유치할 수 있다.
  • 가치상승과 확장성 : 새로운 디앱에 대한 개발과 생태계 구축으로 기업의 가치상승과 확장성을 노릴 수 있다.[7]

단점[편집]

  • 개발 기간 : 메인넷이 개발되는 기간이 수개월에서 수년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그 기간 사이에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 있다.)
  • 가치상승 : 메인넷 자체만으로는 쉽게 가치상승이 어렵다.[7]

각주[편집]

  1. 1.0 1.1 유진상 기자, 〈“메인넷이 뭐길래”…블록체인 기업이 메인넷에 매달리는 이유〉, 《조선일보》, 2018-09-07
  2. 2.0 2.1 BITCOIN/알고하자 가상화폐, 〈메인넷이란? 독립적인 플랫폼의 시작〉, 《개인 블로그》, 2018-03-15
  3. 통통코인, 〈메인넷(Mainnet)은 무엇인가?〉, 《미디움》, 2018-04-26
  4. 박명기, 〈꿈의 기술 '블록체인 메인넷' 이뭐꼬?〉, 《한경닷컴 게임톡》, 2018-09-06
  5. 5.0 5.1 CRYPTO MAINNET VS TESTNET: WHAT IS THE DIFFERENCE?〉, 《masterthecrypto》
  6. Coinsuggest, 〈Testnet and Mainnet – What Role Do They Play?〉, 《Coinsuggest》
  7. 7.0 7.1 비비붕, 〈메인넷이란 무엇인가?!!〉, 《개인 블로그》, 2019-04-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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