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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체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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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브록(Arthur Brock) 홀로체인 대표이사(CEO)
에릭 해리스-브라운(Eric Harris-Braun) 홀로체인 공동 창시자

홀로체인(Holochain)은 에이전트(agent)와 분산해시테이블(DHT)을 이용한 분산원장 기술이다. 홀로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폐홀로코인(Holocoin) 또는 간략히 홀로(Holo)라고 한다. 홀로체인의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과 다른 새로운 분산원장 기술로서, 기존 블록체인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홀로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탱글이나 해시그래프와 다른 독자적인 기술이다. 홀로체인의 주요 인물은 아서 브록(Arthur Brock) 공동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와 에릭 해리스-브라운(Eric Harris-Braun) 공동 창시자이다.

개요[편집]

홀로체인(Holochain)은 유용함과 기여, 커뮤니티, 타인들에 대한 서비스에 가치를 부여하는 탈화폐적인 기술을 제안하여 우리가 쓰는 기기들로 직접적인 호스팅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홀로체인은 데이터 무결성과 인격적인 도덕성을 위해 고안된 시스템이다.홀로(Holo)는 홀로체인이라는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여 구축된 분산형 호스팅 플랫폼이다. 기존의 분산 원장 기술들은 규모 확장 문제의 어려움이 있는 데다 큰 에너지를 소비한다. 하지만 홀로체인은 에너지 소비에서 효율적인블록체인 이후의 자체 원장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행위자 중심(agentcentric)의 동의와 사용자들 간의 합의 시스템을 처리하기 위해 중간관리자가 없는, P2P 네트워킹을 사용한다.[1] 2019년 3월 12일 기준, 홀로체인의 총 발행량은 177,619,433,541 HOT이고 시가 총액은 1577억 원이다.

등장 배경[편집]

홀로체인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분산화 인터넷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앙화된 관리 시스템이 없다는 점에서는 블록체인과 같다. 하지만 홀로 코인은 각 노드들이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보안을 위한 암호키를 생성할 때 합의 알고리즘을 생성한다. 또한 기존 블록체인이 모든 합의 프로세스가 전세계적으로 동기화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높은 네트워크 대기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그러나 홀로체인의 경우 네트워크의 모든 장치가 개별적으로 홀로체인을 갖고 있으며, 다른 장치와 상호작용 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분산 컴퓨팅이 실현되는 에이전트(agent) 중심의 코인이다.[2]

특징[편집]

홀로체인의 핵심[편집]

홀로체인은 네트워크 상의 각 디바이스(Devices)가 안전한 자체 원장인 홀로체인(Hokochain)을 가지며 독자적으로 작동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상의 다른 기기와 상호작용는 끝단에서 돌아가는 컴퓨팅으로써 탈 중앙화 솔루션이다. 홀로체인을 사용하면 어떤 기기라도 그 기기 자체의 체인에 바탕을 두는 원장 시스템을 가진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홀로 그래프 모형을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네트워크상에서 여러 차원의 규모 확장이 가능하여, 진정으로 분산된 형태를 달성하는 탈중심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1]

홀로체인의 분산 저장 기술[편집]

홀로체인은 DHT(Distributed Hash Table)라는 분산 저장 기술을 사용한다. 현재 비트토렌트(Bittorrent)에 사용되는 기술로써 네트워크에 참여한 에이전트들이 해시 테이블을 각자 관리하므로 중앙화된 서버 없이 고도의 P2P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 홀로체인의 DHT는 개별 노드 간 데이터의 필수 유형과 유효성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고 유지한다. 각 에이전트들은 자신이 서명한 원장을 가지고 있으며, 각 노드들이 동일한 규칙을 실행하는 DHT에 원장을 공유함으로 데이터 무결성이 보장된다.

가십 프로토콜[편집]

홀로체인은 개별적인 원장 구조를 지원하는 비순환 합의 알고리즘인 가십 프로토콜(Gossip protocol)을 통해 기존의 블록체인이 안고 있는 합의와 관련된 비효율 문제점을 해결한다. 작은 규모의 블록체인인 소스체인의 사본이 DHT로 게시되면서 다른 에이전트에게 공유되고, 사본을 받은 에이전트는 해당 소스체인의 유효성 검사를 실시한 후 맞다면 유효하다고 서명하고 그 사본을 저장한다. 그 후 다른 노드들에게 가십 프로토콜을 통해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게 한다.[3]

서비스 증명[편집]

홀로체인은 사용자들 사이의 다양한 합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홀로체인은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합의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이것은 임의의 사용자 A가 다른 사용자 B를 위해 수행하는 서비스가 완수되면 암호통화로 보상을 받는 식으로 사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바로 이 모형을 바탕으로 홀로퓨얼(Holo Fuel)이 작동한다. 홀로퓨얼은 홀로체인의 최초 커뮤니티 제공과 직결되는 암호통화지만, 기존의 암호통화와는 다르다. 홀로퓨얼의 근저를 이루는 생각은 홀로퓨얼의 양을 커뮤니티 활동의 양과 연동시킨다는 것이다. 달리 말해, 홀로퓨얼의 양은 개발자들, 데이터 호스팅 참여자들,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연동한다. 홀로퓨얼은 코인이나 전통적인 통화가 아닌 사용자들이 화폐적 가치가 아니다. 이것은 서비스 증명을 가치로 삼아 연결되는 사용자들 간의 협약시스템로써, 커뮤니티 활동의 탈화폐적인(post-monetary) 시스템이다.[4]

홀로 지불과정[편집]

  1. 애플리케이션 공급자는 홀로에서 크레딧을 구입하여 호스팅을 구입한다. 결제 수단은 리저브(Reserve)계좌에 남아 있으므로 해당 계정이 앱 공급자의 계정으로 크레딧을 전송한다.
  2. 호스트는 요청을 처리할 때 서명된 서비스 로그를 생성하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앱에 액세스하는 사용자에게 응답을 제공한다.
  3. 호스트가 해당 로그에 호스팅 부분을 누적하면 서비스 증명 송장이 앱 공급자에게 제출된다.
  4. 앱 공급자는 서비스 증명을 검증한 후 호스팅 크레딧을 호스트에게 지불한다.
  5. 호스트는 처음 지불이 이루어진 리저브 계좌에서 호스팅 크레딧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6. 호스트는 호스팅을 통해 얻은 크레딧만 현금으로 교환가능하다.[1]

홀로체인 활용[편집]

홀로체인을 사용하여 개발자들이 구축할 수 있는 탈중심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처를 들자면 거버넌스, 협업, 조직 운영의 도구, 소셜 네트워크,소셜 미디어, 판매자 관계 관리, 플랫폼 협동조합, 공유경제 앱, 공급망 운영 솔루션,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자원 관리를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토큰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 상호 신용(mutuel credit)방식의 암호 통화들과 평판 시스템이 있다. 개발자들은 홀로체인의 작동에 힘입어 사용자의 사생활 정보를 오남용하지 않고, 환경파괴도 없는 새로운 세대의 탈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한다.[1]

토큰 모델[편집]

토큰의 75%가 커뮤니티에게 소속되고 나머지 25%는 팀과 조직에게 분배된다. ICO를 통해 모은 자금은 15%는 단일 개발에, 10%는 홀로체인 개발에 사용되며 40%라는 상단한 양이 통화 리저브에 포함된다. 이 외에 각 10%씩 인프라와 운영에 사용되고, 남은 15%가 그외 지원금과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된다.[5]

장점과 단점[편집]

홀로체인은 뛰어난 개발 팀과 실제 많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두드려진다. 이 밖에도 아이디어가 나쁘지 않고 거래소에 있는 물량을 제외하면 홀더가 많고 분산화 되어있다는 점과 대형 거래소 상장 호재들이 남아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한다. 우선적으로 개발 팀 외에 다른 포지션의 팀원들이 보이지 않는 점과 플랫폼은 많는 경쟁자들이 존재하고 실제로 아직 개발 외에 적용사례를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6]

로드맵[편집]

  • 2018년 1분기 : ICO 론칭
  • 2018년 2분기 : 홀로체인 Alpha 공개
  • 2018년 3분기 : 홀로퓨얼을 사용한 첫 거래 테스트, 2,000 호스트에 도달. 보안 감사 및 DHT 한도와 동작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 포함. 코어 앱 서비스 제공
  • 2018년 4분기 : 홀로퓨얼을 사용한 대량 거래 테스트, 10,000개의 호스팅 장치에서 홀로네트워크 테스트, 역호환성과 보안감사에 집중[5]

전망[편집]

홀로코인은 ICO 가격 대비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이력이 있다. 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잠재성이 증명된 코인이라고 해석된다. 기존 블록체인의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며 앞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여진다.[2] 홀로체인은 개발적인 부분은 뛰어나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 어떠한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실제 적용사례들을 얼마나 보여주는지가 중요한 프로젝트이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나도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뛰어난 개발 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가격적인 부분에서 나타난다. 추가적인 대형 거래소 상장이 이어진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6]

평가[편집]

홀로체인의 ‘최초 커뮤니티 제공(Initial Community Offering)’과 직결되는 암호통화인 홀로퓨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암호통화와는 다르게 홀로퓨얼의 양을 커뮤니티 활동의 양과 연동시킨다는 것이다. 홀로퓨얼은 커뮤니티 활동의 탈화폐적인 시스템이며, 도박을 하거나 이익을 취하는 시스템이 아닌 '디지털 물물교환' 개념으로 볼 수 있다. 홀로체인을 사용하는 탈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개발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홀로holo는 우리가 이러한 지향점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근본적인 솔루션인 동시에 현존하는 기술이며, 모든 방향을 바꿔 버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Holo홀로는 코인익스에서 상장투표를 진행 후, 빠른 속도로 to be listed에 오른 뒤 상장되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거래 소내 Holo(HOT) 상장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7]

각주[편집]

  1. 1.0 1.1 1.2 1.3 블록체인투데이, 〈Holo홀로, 블록체인을 한 차원 뛰어넘다.〉, 《블록체인투데이》, 2018-08-16
  2. 2.0 2.1 머니넷도우미, 〈홀로코인(HOT/ HOLO Coin)의 개념 및 특징〉, 《머니넷》, 2018-10-15
  3. 코미드, 〈Holo(홀로):HOT〉, 《네이버 블로그》, 2019-02-11
  4. hsalbert, 〈"도대체 홀로체인(Holochain)이란 무엇인가? ─ 혁명이 퍼져 나갈 것이다"〉, 《스팀잇》, 2018-04
  5. 5.0 5.1 스티브 김, 〈홀로(Holo)〉, 《네이버 블로그》, 2018-08-23
  6. 6.0 6.1 소셜세이브 블록체인, 〈홀로체인, HOT 코인 분석 및 전망 알아보기〉, 《소셜세이브》, 2019-02-12
  7. Holo홀로, 블록체인을 한 차원 뛰어넘다.〉, 《블록체인투데이》, 2018-08-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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