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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천,김동규,김석찬, 유압 필터와 어큐뮬레이터 기술, 학산미디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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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선 김성동 안경관 이승배 이재천 정헌술 홍민성, 유공압공학, 학산미디어, 2012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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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화) 11:03 판

이재천(Lee Jae Chon)
계명대학교(啓明大學校, KEIMYUNG UNIVERSITY)

이재천계명대학교(啓明大學校, KEIMYUNG UNIVERSITY)의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이며 전자화자동차부품혁신센터장을 맡고 있다.

개요

1957년에 출생한 이재천 교수는 유압공학과 자율주행차를 전공으로

학력

  • 년 : 오크라호마 대학교 졸업 (Oklahoma State University)

약력

단행본
  • 이재천,김동규,김석찬, 유압 필터와 어큐뮬레이터 기술, 학산미디어, 2016
  • 홍예선 김성동 안경관 이승배 이재천 정헌술 홍민성, 유공압공학, 학산미디어, 2012

주요 활동

자율주행 심포지엄

2017년 11월 17일 계명대학교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국제자율주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두 대학이 함께 기획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후원한 것으로, 자동차 업계 관심사인 자율주행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계명대학교 이재천 교수를 시작으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카젬 마흐다비 교수까지 5명의 연사가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향후 도전 과제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는 한국뉴욕주립대 김춘호 총장,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을 비롯해 자율주행에 관심 있는 학생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2020년 현재는 글로벌 기업들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지만, 행사가 개최된 2017년 당시 국내에선 아직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상황이였다.[1]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

2018년 12월 13일 고용노동부대구서부지청은 자동차 부품사업장의 불황극복 지원을 위한'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대학, 산업단지관리공단, 자동차부품사업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계명대학교 이재천 교수가‘자동차산업 현안과 일자리 인력양성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지역 자동차 산업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관한 주제를 발표했다. 첫 번째,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분해·세척·재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재제조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폐기되는 2차 전지의 재제조 사업을 통해, 자원의 재활용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뉴-셀(renew-cell)사업 분야에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차량과 접목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유지보수하는 관리자 양성사업, 차량자산운용전문가(CTS: Car Tech Specialist) 양성사업 등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2]

미래형 자동차 네트워크

2019년 02월 21일 계명대학교 총장 신일희와 함께 '제4회 미래형 자동차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대경권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및 정보 공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의 1부에서는 계명대학교 이재천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장이 보유한 자율주행 등 미래형 자동차 관련 신기술을 소개했는데 세부기술로는 자율주행 로봇과 자동차의 실내·외 연속 측위 기술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위치 추정 및 지능형 타이어 시스템 마지막으로 주야간 자동차 위험 보행자 인식 기술 등이 있다. 2부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이봉현)에서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3][4]

전문 인재 양성

2019년 04월 03일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은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국가의 혁신적인 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혁신인재의 양성 사업이다. 계명대학교는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써 참여기관인 국민대학교(Kookmin University), 충북대학교(Chungbuk National University)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국외의 우수 연구기관인 미국의 어번대학교(Auburn University),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 인포컴(Infocomm), 싱가포르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무비타( Moovita)에 연구인력을 파견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에 따라 계명대학교에서 2020년 12월까지 약 21억 원의사업비를 지원받아 현지 신기술 습득과 국제적 안목을 겸비한 미래형자동차 산업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지역 내 기업의 교과과정 의견을 반영한 석∙박사급 연구개발(R&D)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 이재천 교수는 "지금까지 계명대가 2005년부터 수행한 지역산업지원사업 기반조성사업(예측설계기반 전자화자동차부품지역혁신센터)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해 왔다"라고 말하며 "추가적으로 이번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지역 및 국내 필요기술을 해외 시장에서 먼저 체험하고 습득해 국제적 안목까지 갖춘 인력으로 양성 되도록 계명대가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5][6]

강연

2017년 11월 17일 : 자율주행자동차의 Interior design의 전망과 관련 연구(한국뉴욕주립대학교 소극장) https://www.facebook.com/sunykorea/posts/1716702795009158/

각주

  1. 목동훈 기자, 〈한국뉴욕주립대·계명대, 17일 국제 자율주행 심포지엄〉, 《경인일보》, 2017-11-15
  2. 김영식 기자, 〈고용노동부대구서부지청, 지역·산업맞춤 일자리 아이디어 모색〉, 《경상매일신문》, 2018-12-17
  3. 신지선 기자, 〈대구특구-계명대, 미래형자동차 신기술 방향 제시〉, 《대경일보》, 2019-02-21
  4. 대구특구-계명대 '미래형 자동차 네트워크' 개최…"정보 공유"〉, 《연합뉴스》, 2019-02-21
  5. 문수빈 기자, 〈계명대, 혁신성장 글로벌인재양성사업 최종 선정〉, 《머니투데이》, 2019-04-02
  6. 박준 기자, 〈계명대, 미래형자동차 산업 주도 인재양성 박차〉, 《뉴시스》, 2019-04-0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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