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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Toda)는 인터넷용 [[TCP/IP]]와 마찬가지로 분산형 설정에서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을 확장할 수 있는 Layer-Zero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창시자는 '''[[투피 샐리바]]'''(Toufi Saliba)이다. '''토다 네트워크'''(Toda Network) 또는 '''토다 프로토콜'''(Toda Protocol)이라고 한다.
 
'''토다'''(Toda)는 인터넷용 [[TCP/IP]]와 마찬가지로 분산형 설정에서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을 확장할 수 있는 Layer-Zero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창시자는 '''[[투피 샐리바]]'''(Toufi Saliba)이다. '''토다 네트워크'''(Toda Network) 또는 '''토다 프로토콜'''(Toda Protocol)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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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프로토콜은 분산된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관리 및 정산하는 프로토콜로 공공성을 가지고 차단 없는 체인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분산된 피어 대 피어 교환 데이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체 소유 지원, 전 세계 전체 국가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을 가진 [[피투피]] 트랜잭션을 통해서 확장이 가능하여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ref name="earth">earth, 〈[https://blog.naver.com/goupthere/221548803818 글로벌 핀테크 기술 기업, '토다큐(TODAQ)']〉, 《네이버 블로그》, 2019-05-2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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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토다는 '섹시(SECSI)'라고 하는 5가지의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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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Security) : 토다는 개방적이고, 무허가 및 국경없는 강력한 자율 분산 관리형 거버넌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효과적인 크립토 이코노믹 기술을 통해 기존 분산 시스템을 괴롭히는 '집중 효과'를 방지하고, 공격을 해서 얻는 이득보다 공격 비용이 더 크게끔 하여 보안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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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률'''(Efficiency) : 지리적으로 분산된 장치를 선호하는 모델에 의해 지배되는 [[작업증명]](PoW)의 결정론적 분산 컴퓨팅을 '작업'으로 사용함으로써, 토다에서 실행되는 구현은 설계상의 보안으로 인해 전체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토다 분산형 거버넌스 모델은 현재 빛의 속도에 가깝고, 물리 법칙에 따라 초과할 수 없는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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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밀 유지'''(Confidentiality) : 모든 패킷에는 현재 소유권의 암호증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소유자의 장치 내에 존재한다. 이를 통해, 모든 규정, 특히 사용자를 보호하도록 존재하는 규정을 준수 할 수 있는 유연성과 능력을 제공한다. 만약, 그들이 선택한다면, 참가자는 완전한 불변성과 반박성으로 출처를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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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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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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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큐]](TODAQ)는 2017년에 설립도니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 기업으로, 레딧, 안델라, 줌카 등 세계적 스타트업 기업에 시드 머니를 제공한 벤처투자사로부터 25억 원의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단번에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로 떠오른 프로젝트이다. 토다큐는 기업, 은행, 스마트 시티 등에 자산, 자금 거래를 위한 공급망 및 고객 솔루션을 블록체인 기술로 제공하고 있다. 이른바, 미래의 은행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오픈 소스 분산 기술인 토다 프롵콜을 개발하였다. 토다큐는 기본 정보 및 금융 시스템의 신뢰 및 효율성의 부족이 사용자와 데이터의 증대에 따라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로 인해 상품과 돈의 소유권을 이전하고 해결하려는 기업과 은행, 정부에 마찰 비용이 발생한다고 파악하였다. 이에 토다큐는 모든 투자자와 기업이 자신의 은행을 소유할 수 있는 가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은행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관리와 정산이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토다큐 사용자는 모든 유형 또는 무형 자산, 데이터를 토다 프로토콜에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분산된 프로토콜 계층으로 보안, 효율성, 기밀성, 확장성 및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였다. 현재 토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스마트 시티, 은행, 보험, 텔레콤,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소유와 가치 책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토다 프로토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ref name="earth"></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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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 토다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da.network/
 
* 토다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da.network/
 
* 토다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dachain.com/
 
* 토다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odach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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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th, 〈[https://blog.naver.com/goupthere/221548803818 글로벌 핀테크 기술 기업, '토다큐(TODAQ)']〉, 《네이버 블로그》, 2019-05-28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2019년 8월 30일 (금) 11:57 판

토다(Toda) 로고
토다(Toda) 로고와 글자

토다(Toda)는 인터넷용 TCP/IP와 마찬가지로 분산형 설정에서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을 확장할 수 있는 Layer-Zero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창시자는 투피 샐리바(Toufi Saliba)이다. 토다 네트워크(Toda Network) 또는 토다 프로토콜(Toda Protocol)이라고 한다.

특징

토다 프로토콜은 분산된 디지털 자산 소유권을 관리 및 정산하는 프로토콜로 공공성을 가지고 차단 없는 체인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분산된 피어 대 피어 교환 데이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자체 소유 지원, 전 세계 전체 국가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거의 제로에 가까운 비용을 가진 피투피 트랜잭션을 통해서 확장이 가능하여 수십억 명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1]

또한, 토다는 '섹시(SECSI)'라고 하는 5가지의 특징을 갖는다.

  • 보안(Security) : 토다는 개방적이고, 무허가 및 국경없는 강력한 자율 분산 관리형 거버넌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효과적인 크립토 이코노믹 기술을 통해 기존 분산 시스템을 괴롭히는 '집중 효과'를 방지하고, 공격을 해서 얻는 이득보다 공격 비용이 더 크게끔 하여 보안을 보장한다.
  • 능률(Efficiency) : 지리적으로 분산된 장치를 선호하는 모델에 의해 지배되는 작업증명(PoW)의 결정론적 분산 컴퓨팅을 '작업'으로 사용함으로써, 토다에서 실행되는 구현은 설계상의 보안으로 인해 전체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토다 분산형 거버넌스 모델은 현재 빛의 속도에 가깝고, 물리 법칙에 따라 초과할 수 없는 네트워크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 기밀 유지(Confidentiality) : 모든 패킷에는 현재 소유권의 암호증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소유자의 장치 내에 존재한다. 이를 통해, 모든 규정, 특히 사용자를 보호하도록 존재하는 규정을 준수 할 수 있는 유연성과 능력을 제공한다. 만약, 그들이 선택한다면, 참가자는 완전한 불변성과 반박성으로 출처를 추적할 수 있다.
  • 확장성

활용

토다큐

토다큐(TODAQ)는 2017년에 설립도니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술 기업으로, 레딧, 안델라, 줌카 등 세계적 스타트업 기업에 시드 머니를 제공한 벤처투자사로부터 25억 원의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면서 단번에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로 떠오른 프로젝트이다. 토다큐는 기업, 은행, 스마트 시티 등에 자산, 자금 거래를 위한 공급망 및 고객 솔루션을 블록체인 기술로 제공하고 있다. 이른바, 미래의 은행을 건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 오픈 소스 분산 기술인 토다 프롵콜을 개발하였다. 토다큐는 기본 정보 및 금융 시스템의 신뢰 및 효율성의 부족이 사용자와 데이터의 증대에 따라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로 인해 상품과 돈의 소유권을 이전하고 해결하려는 기업과 은행, 정부에 마찰 비용이 발생한다고 파악하였다. 이에 토다큐는 모든 투자자와 기업이 자신의 은행을 소유할 수 있는 가치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은행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고,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관리와 정산이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토다큐 사용자는 모든 유형 또는 무형 자산, 데이터를 토다 프로토콜에 저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분산된 프로토콜 계층으로 보안, 효율성, 기밀성, 확장성 및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였다. 현재 토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스마트 시티, 은행, 보험, 텔레콤,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소유와 가치 책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토다 프로토콜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1]

각주

  1. 1.0 1.1 earth, 〈글로벌 핀테크 기술 기업, '토다큐(TODAQ)'〉, 《네이버 블로그》, 2019-05-2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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