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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레드 메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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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레드 메탈릭(kings red Metallic)은 깊은 색감과 강한 광도를 가진 레드 계열 메탈 페인트 컬러로, 폭스바겐(Volkswagen)의 고성능 하이라이트 컬러이다. 힘, 역동성,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컬러이다.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제타 등 차량의 선택 외장 컬러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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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차량[편집]

폭스바겐 아테온[편집]

폭스바겐 아테온 킹스 레드 메탈릭 색상

폭스바겐 아테온폭스바겐에서 생산하는 중형 패스트백 모델이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2022년에 출시된 더 뉴 아테온은 기존 아테온의 부분변경 모델로, 더욱 뚜렷해진 전면부 디자인과 날렵해진 캐릭터라인의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더욱 우아하고 스포티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실내공간은 이러한 외관 디자인과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디지털화된 사용자 경험과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한국형 내비게이션 시스템,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및 공조 조절기,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으로 디지털화된 사용환경, 높은 편의성, 심미적 완성도를 높인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인다.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라는 아테온의 정체성을 대변하듯 내외관 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의 혁신 또한 제공한다. 신형 아테온은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 첨단 통합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 드라이브,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디지털 콕핏 프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폭스바겐의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하며 퍼포먼스와 운전자 보조 및 편의 기능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아테온은 킹스 레드 메탈릭, 파이라이트 실버 메탈릭(Pyrite Silver Metallic), 망가니즈 그레이 메탈릭(Manganese Gray Metallic), 퓨어 화이트(Pure White), 딥 블랙 펄 이펙트(Deep Black Pearl Effect)에 이어 새롭게 도입하는 3가지 색상인 킹피셔 블루 메탈릭(Kingfisher Blue Metallic), 문스톤 그레이(Moonstone Gray) 등 총 7가지 색상을 제공한다.[1]

폭스바겐 골프[편집]

골프 GTI 킹스 레드 메탈릭 색상

폭스바겐 골프폭스바겐이 1974년부터 생산한 소형승용차이다. 2022년형 골프 GTI는 콤팩트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EA888 evo4 2.0ℓ TSI 터보차저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8㎏·m를 발휘한다. 엔진은 7단 DSG 변속기와 조합해 복합 연비 11.5㎞/ℓ를 실현했다. 골프 GTI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전자제어 유압식 프런트 디퍼렌셜 락(VAQ) 등을 통합 제어하는 다이내믹 차체 제어 시스템(VDM)을 적용했다. 덕분에 언더스티어가 발생하는 전륜구동 차량 특성을 극복해 접지력을 잃지 않고 커브를 빠져나갈 수 있다. 익스테리어는 GTI만의 DNA를 계승해 역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디자인 시그니처인 허니컴 스타일 그릴 에어 인테이크를 비롯해 GTI를 상징하는 전용 레드 스트립, 레드 크롬 레터링으로 존재감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블랙 리어 디퓨저와 좌우로 배치한 크롬 트윈 테일 파이프가 날렵한 인상을 준다. 인테리어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풍부한 편의장비를 갖췄다. 토네이도 레드 라인 포인트를 넣은 비엔나 레더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와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 계기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주행 속도, 연료 게이지 등 기본 정보와 GTI 전용 그래픽을 구현했다. 10인치 MIB3 디스커버 프로에는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보이스 컨트롤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무선충전도 지원한다.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터치식 조명제어 패널은 운전자 편의성을 높인다.[2]

폭스바겐 제타[편집]

폭스바겐 제타 킹스 레드 메탈릭 색상

폭스바겐 제타폭스바겐 골프를 베이스로 하는 폭스바겐준중형 세단이다. 2022년형 폭스바겐 제타는 1.5 TSI 프리미엄과 1.5 TSI 프레스티지 2종류 트림으로 출시되었으며, 킹스 렉드 메탈릭과 라이징 블루 메탈릭을 포함한 6가지 외장 컬러 옵션이 존재한다.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모듈형 가로배치 파워트레인 매트릭스(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날렵한 차체 형상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뒤쪽으로 기운 지붕선은 쿠페를 닮은 옆모습으로 이어지며, 역동적 선과 긴장감 있는 면은 새로운 실루엣과 어우러져 신형 제타를 우아하면서도 탄탄한 모습으로 만든다. 제타는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대출력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어 주행 감각을 더욱 여유로우면서 안락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이며, 최고속도는 209km/h, 0-100km/h 가속 시간은 7.2초이다. 또한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전 트림 표준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IQ. Drive)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이번 신형 제타부터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 후방 카메라 및 라이트 어시스트가 새롭게 제공된다.[3][4]

각주[편집]

  1.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아테온’ 출시〉, 《폭스바겐》, 2018-07-04
  2. 정치연 기자, 〈(클릭!이 차)폭스바겐 골프 GTI…"진정한 핫해치가 왔다"〉, 《전자신문》, 2022-12-15
  3. 이태성 기자, 〈3000만원대 가성비 수입차, 폭스바겐 신형 제타의 재도전〉, 《머니투데이》, 2022-12-20
  4.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제타 사전계약 개시〉, 《한국경제》, 2022-10-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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