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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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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린(olive green)

올리브 그린(olive green)은 올리브 열매의 그을은 듯 가라앉은 황록색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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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올리브 그린은 감람색이라고도 불리며, 노란색 염료에 검은색 염료를 약간 더하여 얻을 수 있다. 올리브는 기름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oliva'와 그리스어 'elaia'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 색 이름은 영국에서 많이 쓰이며, 미국에서는 올리브색이라고 한다. 영국 색채협의회, 테일러 노치 그랜빌의 색명사전에 표준화되어 있다. 영국에서는 18세기 중엽부터 사용되었다.[1] 또, 대한민국 국가기술표준원 색 이름에도 관용색명으로 등재되어 있다.[2] 한편, 초록빛이 감도는 올리브색은 '올리브 드래브(Olive drab)'라고 지칭한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고유색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의 대표색과 대원 제복의 색깔도 역시 올리브색 계열이다.[3]

각주[편집]

  1. 올리브그린〉, 《네이버 지식백과》
  2. 디자인빛, 〈(오늘의 빛: 오늘의 색) 올리브〉, 《네이버 블로그》, 2017-09-05
  3. 올리브색〉,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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