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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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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화이트(creamy white)는 심플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이다. 새하얀 도화지에 가까운 흰색이다. 싼타페, 스타리아, 현대 포터2, 현대 포터2 일렉트릭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차량에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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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차량[편집]

현대 싼타페[편집]

싼타페 크리미 화이트 색상

싼타페(Santa Fe)는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SUV 차량이다.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실제로 2022년 9월까지 대한민국에서만 130만 대가 판매됐다. 이 중 110만 대가 디젤 모델로, 으로 분류되는 카니발을 제외하면 국내 SUV 중 가장 많은 디젤 모델이 판매된 차종으로 꼽힌다. 2022년 9월 공개된 2023 싼타페는 주요 안전사양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구성된 신규 트림을 추가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양 구성이 특징이다.[1] 현대자동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열 센터 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안전사양을 기본화하고, 선택사양으로 운영되던, LED 리어 콤비램프를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사양으로 편성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1열∙2열 이중접합 차음유리, 퍼들램프, 블랙 유광 필라 가니쉬,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운전석 4WAY 럼버서포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기존 싼타페 고객 선호 옵션 사양들을 한데 묶어 편성한 프레스티지 초이스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을 기본으로 편성해 주차 편의성을 제고했다.[2] 가기.png 싼타페에 대해 자세히 보기

현대 스타리아[편집]

스타리아 크리미 화이트 색상

스타리아(Staria)는 2021년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승합차이다. 스타렉스의 후속 차량으로 일반 모델과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출시되었다. 스타리아는 MPV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며 넓은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8월 공개된 2023 스타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로,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그룹 최초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횡풍안정제어 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스타리아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이와 함께 투어러 및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했으며,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자동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모빌리티7은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경험을 필요로 하는 모빌리티 운송 사업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3] 가기.png 스타리아에 대해 자세히 보기

현대 포터2[편집]

현대 포터2 크리미 화이트 색상

현대 포터2(Hyundai Porter 2)는 현대자동차㈜후륜구동 소형트럭이다. 2020년에 4세대로 풀체인지 된 포터2 모델에 기존에 없었던 슬레이트 브라운 색상이 추가되었다. 이전 세대보다 첨단안전사양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갖춰 승용차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터2는 모델 최초로 선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광량을 증대시켜 야간주행 시계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8인치 TUIX 내비게이션(DMB 기능 포함), 변속기 표시부에 LED 조명을 추가한 승용형 5단 자동 변속 기어노브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밖에 신규 3.5인치 LCD 클러스터를 기본화하고 실내 레버로 주유구를 개방할 수 있는 승용형 연료 주입구를 일반캡과 4WD 모델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전장부품 증가에 따른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해 용량을 약 11% 늘린 100Ah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리어데크 보조발판 고무패드의 면적을 넓혀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개선했다. 2020 포터2의 복합연비는 6단 수동모델 기준 1리터 당 9.9km이며, 이는 기존 대비 약 3.1% 향상된 수치다.[4][5]

현대 포터2 일렉트릭[편집]

현대 포터2 일렉트릭 크리미 화이트 색상

현대 포터2 일렉트릭(Porter 2 Electric)은 현대자동차㈜의 경상용 트럭현대 포터전기차이다. 사용자 중심의 안전, 편의, 경제성을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도 부합하는 친환경 차량이다. 135kW 출력의 전기모터와 58.8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차체 왼편 하단에 DC콤보 충전구가 있어 전국에 있는 공용 급속충전기완속충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시간은 100kW 급속충전기 기준 54분(0-80%)이며 7.2kW 완속충전(0~100%)기준 9시간 30분이다. 배터리 잔량과 충전기 전력 상태에 따라 충전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첨단사양으로 기존 트럭에 많이 탑재되지 않은 ADAS 기능이 들어간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가 들어간다. 해당 기능들은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스마트 스페셜은 옵션사양으로 ADAS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이 들어간다. 상용 전기차는 적재 중량에 따른 하중의 변화가 승용차보다 커서 주행 가능거리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이 기술이 적용되면 주행 가능거리를 정밀하게 예측해 충전 시기를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전기차 전용 범퍼 및 데칼,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스마트키, 야간주행 시계성을 개선한 4등식 헤드램프 등을 기본 탑재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운전석 통풍시트, 크루즈 컨트롤 등을 적용했다.[6]

각주[편집]

  1. 정한결 기자, 〈고금리에 커진 부담 車 예약취소 이어져…출고대기는 줄었지만…〉, 《머니투데이》, 2023-01-08
  2. 현대자동차, '2023 싼타페'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2-09-20
  3. 현대자동차,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2-08-11
  4. 곽호룡 기자, 〈현대 포터2, 안전사양 선택 폭 늘린 2020년형 모델 출시〉, 《한국금융신문》, 2019-08-27
  5. 이승한 기자, 〈승용차 수준으로 편해진 현대차 ‘2020 포터II’〉, 《교통신문》, 2019-08-30
  6. 조재환 기자,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출시...완충 시 211km 주행 가능〉, 《지디넷코리아》, 2019-12-1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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