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후방카메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5번째 줄: 5번째 줄:
  
 
== 역사 ==
 
== 역사 ==
원래 후방 공간에 대한 인식은 [[초음파 센서]]가 주로 담당했다. 이는 지금도 세계 주요 자동차 센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센서는 통상 물체 접근 시 경고음의 발생 등으로 위치를 알린다. 조금 더 진화한 경우에는 실내 등화류 등을 활용해 물체를 감지하는 방향의 접근 정도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양산차]]의 후방 감지에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반 [[토요타]](Toyota)의 3세대 [[소어러]](Soarer)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그 전에도 시도는 있었는데, 양산차는 아니지만 1956년에 선보인 [[뷰익]](Buick)의 [[버블탑]] 쿠페 센츄리온 [[콘셉트카]]였다. 이 자동차는 섀시를 파이버글래스로 제작하고 투명한 루프를 두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자동차였다. 특히 좌우 도어 미러를 없애 매끈함을 강조했는데, 비디오 카메라를 통한 후방 영상 기술은 이러한 설계 때문이었다.<ref> VIEW H,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204172&memberNo=30619985 뒤에도 눈이 있어야 하는 이유! 자동차 후방 카메라]〉, 《네이버 포스트》, 2018-07-04 </ref>
+
원래 후방 공간에 대한 인식은 [[초음파 센서]]가 주로 담당했다. 이는 지금도 세계 주요 자동차 센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센서는 통상 물체 접근 시 경고음의 발생 등으로 위치를 알린다. 조금 더 진화한 경우에는 실내 등화류 등을 활용해 물체를 감지하는 방향의 접근 정도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양산차]]의 후방 감지에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반 [[토요타]](Toyota)의 3세대 [[소어러]](Soarer)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그 전에도 시도는 있었는데, 양산차는 아니지만 1956년에 선보인 [[뷰익]](Buick)의 [[버블탑]] 쿠페 센츄리온 [[콘셉트카]]였다. 이 자동차는 섀시를 파이버글래스로 제작하고 투명한 루프를 두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자동차였다. 특히 좌우 도어 미러를 없애 매끈함을 강조했는데, 비디오 카메라를 통한 후방 영상 기술은 이러한 설계 때문이었다. 이후 [[폭스바겐]](Volkswagen)은 2000년대 중반 5세대 [[골프]]의 테일게이트 엠블럼에 팝업 방식의 후방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 [[볼보]](Volvo)는 [[D30]] [[해치백]]의 [[사이드미러]]에 후방을 볼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카메라 장착이 확대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대한민국도 후방카메라 기술의 개발 자체는 이른 편이었다. 주로 [[화물차]] 및 [[중장비]] 차량의 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용도로 장착된 후방카메라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부품 제조기업 및 전자제품 제조기업들이 발명하기 시작했다. 1991년 [[중앙전자공업㈜]]은 [[대형트럭]] 및 [[고급승용차]]용 후방 감시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 카메라는 7인치 흑백 모니터를 통해 후방 영상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1996년, 자동차 안테나 등을 생산하던 부평의 [[㈜실버아이코리아]]라는 제조사는 일본 [[실버아이]](Silver eye) 측에 국산 기술로 제작된 후방감시 카메라를 수출하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국산 [[완성차]] 제조사도 본격적으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한다. 특히 2011년 출시된 [[i30]]는 히든 타입의 후방카메라를 통해 카메라 렌즈의 오염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거의 전 차종에 기본 혹은 선택사양으로 후방카메라를 적용할 수 있다.<ref> VIEW H,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204172&memberNo=30619985 뒤에도 눈이 있어야 하는 이유! 자동차 후방 카메라]〉, 《네이버 포스트》, 2018-07-04 </ref>
  
 
== 기능 ==
 
== 기능 ==
15번째 줄: 15번째 줄:
  
 
== 의무화 ==
 
== 의무화 ==
[[미국]]은 2018년 5월부터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 장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이 도입된 이유는 어린이 교통안전법 때문이다. 자동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신설된 법안이다.<ref> ABC타이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233498&memberNo=16056627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왜 추진되는 걸까?]〉, 《네이버 포스트》, 2021-04-14 </ref> [[일본]]은 2022년부터 나오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장착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자동차에서만 한정되어 있다. 5톤 이상 [[화물차]], 어린이 통학 차량 등만 2014년 2월 21일부터 의무화되어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보험회사에 접수된 영업용 1톤 화물차 사고 중 심야시간대에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심야(23~06시)에 발생한 영업용 화물차 사고는 2019년 총 1,337건으로, 2017년에 발생한 150건 보다 약 9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0년 상반기(1~6월)에는 2019년 같은 기간(509건) 대비 약 3.3배 증가한 1,668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새벽 배송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화물차 교통사고가 많이 늘어나 모든 자동차에 대해 후방카메라 장착 의무화에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ref> 김대일 기자,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9288 후방카메라, 미국·일본 장착 의무화..그럼 한국은?]〉, 《데일리카》, 2021-04-05 </ref><ref> DRIVE STORY, 〈[https://allways.smotor.com/%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d%83%91%ec%9e%ac/#:~:text=%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C%9D%98%20%ED%95%84%EC%9A%94%EC%84%B1%20%EC%9E%90%EB%8F%99%EC%B0%A8%EC%9D%98%20%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B%8A%94%20%EC%B0%A8%EB%9F%89%20%EB%92%A4%EC%AA%BD%EC%97%90%EC%84%9C%20%EC%8B%9C%EC%95%BC%EB%A5%BC%20%ED%99%95%EB%B3%B4%ED%95%B4,%EC%8B%9C%EC%95%BC%EA%B0%80%20%ED%99%95%EB%B3%B4%20%EB%90%98%EC%A7%80%20%EC%95%8A%EC%95%84%20%EC%82%AC%EA%B3%A0%EA%B0%80%20%EC%9D%BC%EC%96%B4%EB%82%98%EB%8A%94%20%EC%9D%BC%EC%9D%B4%20%EB%B9%88%EB%B2%88%ED%95%9C%EB%8D%B0%EC%9A%94.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쌍용모터》, 2021-08-19 </ref>
+
[[미국]]은 2018년 5월부터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 장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이 도입된 이유는 어린이 교통안전법 때문이다. 자동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신설된 법안이다.<ref> ABC타이어,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233498&memberNo=16056627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왜 추진되는 걸까?]〉, 《네이버 포스트》, 2021-04-14 </ref> [[일본]]은 2022년부터 나오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장착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자동차에서만 한정되어 있다. 5톤 이상 [[화물차]], 어린이 통학 차량 등만 2014년 2월 21일부터 의무화되어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보험회사에 접수된 영업용 1톤 화물차 사고 중 심야시간대에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심야(23~06시)에 발생한 영업용 화물차 사고는 2019년 총 1,337건으로, 2017년에 발생한 150건 보다 약 9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0년 상반기(1~6월)에는 2019년 같은 기간(509건) 대비 약 3.3배 증가한 1,668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새벽 배송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화물차 교통사고가 많이 늘어나 모든 자동차에 대해 후방카메라 장착 의무화에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ref> 김대일 기자,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9288 후방카메라, 미국·일본 장착 의무화..그럼 한국은?]〉, 《데일리카》, 2021-04-05 </ref><ref> DRIVE STORY, 〈[https://allways.smotor.com/%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d%83%91%ec%9e%ac/#:~:text=%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C%9D%98%20%ED%95%84%EC%9A%94%EC%84%B1%20%EC%9E%90%EB%8F%99%EC%B0%A8%EC%9D%98%20%ED%9B%84%EB%B0%A9%EC%B9%B4%EB%A9%94%EB%9D%BC%EB%8A%94%20%EC%B0%A8%EB%9F%89%20%EB%92%A4%EC%AA%BD%EC%97%90%EC%84%9C%20%EC%8B%9C%EC%95%BC%EB%A5%BC%20%ED%99%95%EB%B3%B4%ED%95%B4,%EC%8B%9C%EC%95%BC%EA%B0%80%20%ED%99%95%EB%B3%B4%20%EB%90%98%EC%A7%80%20%EC%95%8A%EC%95%84%20%EC%82%AC%EA%B3%A0%EA%B0%80%20%EC%9D%BC%EC%96%B4%EB%82%98%EB%8A%94%20%EC%9D%BC%EC%9D%B4%20%EB%B9%88%EB%B2%88%ED%95%9C%EB%8D%B0%EC%9A%94.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쌍용모터》, 2021-08-19 </ref>
  
 
{{각주}}
 
{{각주}}

2021년 12월 13일 (월) 19:54 판

후방카메라는 차량의 트렁크 또는 번호판 부분에 장착, 주차 시 후방 부의 장애물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주차 시 큰 도움을 주는 장치를 말한다.[1]

개요

후방카메라는 차량 후면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후면 주차 시 시야를 확보해 주는 기술이다. 후면에 잘 보이지 않는 사람 또는 물체를 보여 주기에 사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스티어링휠의 꺾인 정도를 참고하여 예측 선도 그려주는 자동차 기능도 있기 때문에 주차 난이도가 많이 감소한다.[2]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보험 처리된 교통사고 기록을 분석해 봤더니 전체 차 사고의 30%가 주차로 인한 사고였다. 주차 사고의 절반은 주차장에서 발생하지만, 주차장이 부족한 골목에서 일어난 사고도 40%를 넘었다. 전문가들은 노후 차량의 경우 장애물 감지 센서나 후방카메라만 달아도,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3]

역사

원래 후방 공간에 대한 인식은 초음파 센서가 주로 담당했다. 이는 지금도 세계 주요 자동차 센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센서는 통상 물체 접근 시 경고음의 발생 등으로 위치를 알린다. 조금 더 진화한 경우에는 실내 등화류 등을 활용해 물체를 감지하는 방향의 접근 정도를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양산차의 후방 감지에 카메라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반 토요타(Toyota)의 3세대 소어러(Soarer)가 시초로 알려져 있다. 그 전에도 시도는 있었는데, 양산차는 아니지만 1956년에 선보인 뷰익(Buick)의 버블탑 쿠페 센츄리온 콘셉트카였다. 이 자동차는 섀시를 파이버글래스로 제작하고 투명한 루프를 두는 등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자동차였다. 특히 좌우 도어 미러를 없애 매끈함을 강조했는데, 비디오 카메라를 통한 후방 영상 기술은 이러한 설계 때문이었다. 이후 폭스바겐(Volkswagen)은 2000년대 중반 5세대 골프의 테일게이트 엠블럼에 팝업 방식의 후방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 볼보(Volvo)는 D30 해치백사이드미러에 후방을 볼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세계적으로 본격적인 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카메라 장착이 확대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대한민국도 후방카메라 기술의 개발 자체는 이른 편이었다. 주로 화물차중장비 차량의 후방 시야 확보를 위한 용도로 장착된 후방카메라는, 자동차 제조사보다 부품 제조기업 및 전자제품 제조기업들이 발명하기 시작했다. 1991년 중앙전자공업㈜대형트럭고급승용차용 후방 감시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 카메라는 7인치 흑백 모니터를 통해 후방 영상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1996년, 자동차 안테나 등을 생산하던 부평의 ㈜실버아이코리아라는 제조사는 일본 실버아이(Silver eye) 측에 국산 기술로 제작된 후방감시 카메라를 수출하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국산 완성차 제조사도 본격적으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한다. 특히 2011년 출시된 i30는 히든 타입의 후방카메라를 통해 카메라 렌즈의 오염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거의 전 차종에 기본 혹은 선택사양으로 후방카메라를 적용할 수 있다.[4]

기능

후방주차 충돌방지

후방주차 충돌방지는 주차 및 저속 주행 중 후방 보행자 또는 장애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고 차량의 제동을 제어하는 주차 안전 시스템이다. 인간의 시야각은 보통 200도~220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상 물체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판단하여 도움을 주는 시야각은 대략 120도 정도이다. 게다가 차량에 탑승했을 시에는 캐빈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둥인 A필러사이드미러로 보이지 않는 곳이 있어 운전자의 시야각은 더욱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5] 후방주차 충돌방지는 후방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장애물과의 상대 위치 또는 상대 속도를 인식하고, 주변 장애물과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경고를 하고,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동을 도와준다.[6]

후측방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사이드미러 하단에 부착된 좌, 우 카메라를 사용하여 방향지시등을 켜면 해당 위치의 후측방 영상을 계기판에 띄우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운전자는 앞만 보며 주행할 수 있고, 악천후 시에도 더욱 직관적으로 후측방의 물체를 감지할 수 있다.[7] 대표적으로 기아자동차㈜K9현대자동차㈜팰리세이드, 싼타페, 넥쏘 그리고 제네시스G70에 탑재되었다.[8] 후측방 모니터는 야간이나 우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장치이다. 후측방 모니터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은 시야를 제공하며 빛 번짐 현상이 억제되어 있어 라이트가 밝은 차량이 접근하더라도 쉽게 거리감을 파악할 수 있다. 광각임에도 왜곡 현상이 적으며 내부 클러스터로 확인하기에 외부 환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후측방 모니터의 시야 확보 기능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주행환경이 아닌 일상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9]

의무화

미국은 2018년 5월부터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 장착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이 도입된 이유는 어린이 교통안전법 때문이다. 자동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신설된 법안이다.[10] 일본은 2022년부터 나오는 모든 자동차에 후방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장착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일부 자동차에서만 한정되어 있다. 5톤 이상 화물차, 어린이 통학 차량 등만 2014년 2월 21일부터 의무화되어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보험회사에 접수된 영업용 1톤 화물차 사고 중 심야시간대에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심야(23~06시)에 발생한 영업용 화물차 사고는 2019년 총 1,337건으로, 2017년에 발생한 150건 보다 약 9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2020년 상반기(1~6월)에는 2019년 같은 기간(509건) 대비 약 3.3배 증가한 1,668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새벽 배송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화물차 교통사고가 많이 늘어나 모든 자동차에 대해 후방카메라 장착 의무화에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11][12]

각주

  1. 모토야편집부, 〈후방카메라〉, 《모토야》, 2017-04-11
  2. 주차〉, 《나무위키》
  3. 이동경 기자, 〈주차하다 '쾅', 교통사고 중 30%는 주차 사고〉, 《MBC 뉴스》, 2017-01-30
  4. VIEW H, 〈뒤에도 눈이 있어야 하는 이유! 자동차 후방 카메라〉, 《네이버 포스트》, 2018-07-04
  5. VIEW H, 〈75만 원에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옵션, "이런 게 있었다고?"〉, 《네이버 포스트》, 2021-11-05
  6. 대전출장세차 대성카워시,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네이버 블로그》, 2020-04-16
  7. MCARFE, 〈자동차의 '눈' 카메라에 대한 모든 것〉, 《네이버 블로그》, 2018-05-17
  8. 김성훈 기자, 〈내 눈으로 360도… 사각지대는 없다〉, 《문화일보》, 2020-03-17
  9. 카피엔스, 〈후측방 모니터가 유용한 상황들〉, 《기아 공식 블로그》, 2021-03-09
  10. ABC타이어,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왜 추진되는 걸까?〉, 《네이버 포스트》, 2021-04-14
  11. 김대일 기자, 〈후방카메라, 미국·일본 장착 의무화..그럼 한국은?〉, 《데일리카》, 2021-04-05
  12. DRIVE STORY, 〈후방카메라 탑재 의무화!?〉, 《쌍용모터》, 2021-08-19

참고자료

같이 보기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후방카메라 문서는 자동차 부품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