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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형산(33) 스윙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일본 닛산 본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을 거쳐 창업했다. 기업 세 곳에서 근무하며 다룬 공통 핵심 아이템은 '모빌리티'였다. 김 대표는 9일 “대기업·컨설팅·투자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은 분야는 모빌리티였다”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경쟁력과 전문성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결심했다. | + | 김형산(33) 스윙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일본 닛산 본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을 거쳐 창업했다. 기업 세 곳에서 근무하며 다룬 공통 핵심 아이템은 '모빌리티'였다. 김 대표는 9일 “대기업·컨설팅·투자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은 분야는 모빌리티였다”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경쟁력과 전문성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결심했다.<ref> 박소라기자,〈[https://m.etnews.com/20191008000302 오늘의 CEO 김형산 스윙 대표 전동 킥보드로 고속 성장]〉 , 《전자신문》 , 2019-10-08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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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09월 ~ 2018년 05월 : 보스턴컨설팅그룹 (Boston Consulting) | * 2017년 09월 ~ 2018년 05월 : 보스턴컨설팅그룹 (Boston Consulting) | ||
* 2018년 05월 ~ 2018년 12월 :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 | * 2018년 05월 ~ 2018년 12월 :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 | ||
| − | * 2019년 1월 ~현재 : | + | * 2019년 1월 ~현재 : 스윙 대표이사 |
== 주요 활동 == | == 주요 활동 == | ||
=== 스윙 === | === 스윙 === | ||
| − | <ref> | + | 더스윙은 SWING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킥보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르노닛산 자동차,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더스윙은 킥보드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우버이츠 등 마이크로 배송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킥보드 회전율을 높였으며 호텔, 리조트 등과 위탁운용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 + | <ref>김은 기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8140100026590001657&lcode=00 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크라우드 펀딩 흥행몰이]〉 , 《더벨》 , 2019-08-19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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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김은 기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08140100026590001657&lcode=00 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크라우드 펀딩 흥행몰이]〉 , 《더벨》 ,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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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목) 17:28 판
김형산은 스윙(SWING)의 대표이사 이다
생애
김형산(33) 스윙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일본 닛산 본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을 거쳐 창업했다. 기업 세 곳에서 근무하며 다룬 공통 핵심 아이템은 '모빌리티'였다. 김 대표는 9일 “대기업·컨설팅·투자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은 분야는 모빌리티였다”면서 지금까지 쌓아 온 경쟁력과 전문성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을 결심했다.[1]
약력
- 2012년 : 서울대학교 졸업
- 2015년 : 인시아드(Institut Européen d' Administration des Affaires)졸업
- 2015년 04월 ~ 2017년 09월 : 르노 닛산 미쓰비시 얼라이언스(Renault Nissan Alliance)
- 2017년 09월 ~ 2018년 05월 : 보스턴컨설팅그룹 (Boston Consulting)
- 2018년 05월 ~ 2018년 12월 :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
- 2019년 1월 ~현재 : 스윙 대표이사
주요 활동
스윙
더스윙은 SWING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킥보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르노닛산 자동차,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소프트뱅크벤처스 심사역을 거쳐 직접 창업에 뛰어들었다. 더스윙은 킥보드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우버이츠 등 마이크로 배송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킥보드 회전율을 높였으며 호텔, 리조트 등과 위탁운용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
동영상
각주
- ↑ 박소라기자,〈오늘의 CEO 김형산 스윙 대표 전동 킥보드로 고속 성장〉 , 《전자신문》 , 2019-10-08
- ↑ 김은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크라우드 펀딩 흥행몰이〉 , 《더벨》 , 2019-08-19
참고자료
- 김은 기자, 〈공유 전동킥보드 '더스윙', 크라우드 펀딩 흥행몰이〉 , 《더벨》 , 2019-08-1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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