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4일~5일까지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합니다.   (예전 공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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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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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테라 창시자
테라(Terra)

신현성(Shin Hyunseung, 1985년 ~ )은 티몬(구 '티켓몬스터')의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용으로 사용하는 암호화폐인 테라(Terra)의 창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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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대표가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합니다.

개요[편집]

신현성은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몬의 창업자 겸 前 CEO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용으로 사용하는 암호화폐 테라(Terra) 또는 테라코인(Terracoin)의 개발자이다. 영어 이름은 다니엘 신(Daniel Shin)이다.[1] 신현성은 1985년 서울에서 태어나 9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다니면서 대학생들에게 빈방과 기숙사를 소개하는 사이버 부동산과 배너광고 대행업체 인바이트 미디어를 창업하는 등 일찍이 창업과 개발에 두각을 나타냈다. 만 25세에 한국으로 건너와 자본금 500만원으로 티켓몬스터를 창업했다.[2] 2017년까지 티켓몬스터의 대표이사직에 있다가 평소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았던 공동창업자인 권도형 대표의 영향을 받아 대표이사에서 의사회 의장으로 물러난 후 블록체인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테라는 "땅" 또는 "지구"라는 뜻으로서, 탄탄하고 안정적인 토대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신현성은 테라코인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개발했는데,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이 실물경제에서는 쓰이기 어렵고, 암호화폐 개발보다도 개발된 암호화폐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3]

학력[편집]

  • 1985년 서울 출생
  • 2001-2004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토머스 제퍼슨 과학기술고등학교
  • 2004-2008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제학 학사

경력[편집]

  • 2007년 : 배너광고업체 '인바이트 미디어' 창업
  • 2008년 : 맥킨지 컨설팅 사원
  • 2010년 ~ 2017년 : 티켓몬스터 설립 및 대표이사
  • 2011년 : 패스트 트랙 아시아(Fast Track Asia) 공동 창업자
  • 2017년 ~ 현재 : 티몬 이사회 의장

주요 활동[편집]

티몬[편집]

신현성은 미국 와튼스쿨을 졸업 후 세계 일류 컨설팅 기업에 다녔지만 한국에 귀국해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본금 500만원을 가지고 티켓몬스터를 창업했다. 티켓몬스터는 2010년 창업 이후 7개월 만에 20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2011년 5월 미국의 소셜커머스 업체 리빙소셜과 인수합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4] 전방위적인 리빙소셜의 지원을 확보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판단했으나, 리빙소셜의 경영난으로 인해 투자금을 받기는커녕 자금난 해결에 힘을 쏟아 부었다. 리빙소셜은 결국 자금난을 이기지 못했고 2013년 티켓몬스터의 경영권을 그루폰에 넘겼다. 신현성은 그루폰에서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자 2016년 티켓몬스터를 독립시켰다. 경영권 독립 이후 1년 만에 실적개선을 이뤘다. 매출 성장률은 전년도에 비해 40%에 달했고 이는 국내 온라인 쇼핑 평균 성장률에 두 배에 달하는 수치이다.[2] 하지만 티켓몬스터는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신현성 조부의 유신정권 실세논란으로 불매운동을 당하는 등 언론의 구설수에 오르는 일도 잦았다. 하지만 현재 신선식품 매장, 여행사, 직접구매 등 3대 성장 전략을 수립하여 무난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5]

테라(Terra)[편집]

신현성은 티켓몬스터 창립 이후 공동 창업자이자 블록체인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던 권도형 대표의 영향을 받아 블록체인 사업에도 뛰어들게 된다. 신현성은 수많은 암호화폐들이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암호화폐 시장에 수백조원이 투자되었으며 수만 개의 프로젝트가 탄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 가치 있게 상용화될만한 프로젝트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상황에 안타까움과 도전정신을 느낀 신현성은 테라(Terra)를 개발하게 된다.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플랫폼으로써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이다. 가격이 오르지 않도록 코인 발행량의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고, 상황에 따라 중앙에서 가격방어가 이루어지는 스테이블 코인의 특성을 통해 테라는 암호화폐를 통한 전자상거래의 유통을 목적으로 한다.[6] 신현성은 더 나아가서 전자상거래 유통을 활용하여 이용자를 확대하고 향후에는 대출 및 송금이 가능한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신현성은 아태지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를 통해 상용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테라 얼라이언스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 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 베트남의 티키 등 아시아 15개 플랫폼이 참여하고 있다. 테라 얼라이언스를 통해 연 거래액 250억 달러와 약 4500만명의 고객을 확보 중이다.[7] 실제로 2018년 중으로 수요와 공급원칙에 따른 암호화폐 안정화 전략을 통하여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기존업체들 대비 평균 할인율을 10~20%까지 늘린 테라페이 출시로 시장주도권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8] 가기.png 테라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신현성테라를 통해 거대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거품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용적인 사례를 만들고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테라는 현재 금융권과 전자상거래의 영역까지 침투하였고, 티몬, 배달의 민족, 야놀자 등에 이어 메가박스, 무신사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특히 동남아 지역의 다양한 이커머스 강자 기업들과 연계하였고 더욱 발을 뻗어 테라 기반의 작은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9] 신현성은 알리페이알리바바와의 제휴로 성장한 뒤 앤트파이낸셜로 독립해 세계 최고의 핀테크 서비스 기업이 됐듯이, 테라도 티몬을 앞세워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이를 소비자들과 민주적으로 나누는 성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10]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신은동 기자, 〈티몬의 신현성 "이커머스 바탕으로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만들 것"〉, 《서울경제》, 2018-09-14
  2. 2.0 2.1 비즈니스피플, 〈Who is?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네이버 블로그》, 2018-06-07
  3. 블록인프레스, 〈테라 신현성 대표가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모든 것! All about Terra, Interview with Daniel Shin〉, 《유튜브》, 2018-10-31
  4. Tistory, 〈티몬 대표 신현성의 재미있는 가족관계 티켓몬스터〉, 《티스토리》, 2011-08-03
  5. 김희원 기자, 〈신현성 티몬 대표 "온라인몰 첫 신선식품 진출...시장 퍼스트무버 될 것"〉, 《서울경제》, 2016-11-07
  6. 박창하, 〈테라 신현성 대표가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모든 것〉, 《네이버 블로그》, 2018-09-18
  7. 2papers, 〈신현성 테라 대표 "연내 티몬에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도입"〉, 《뉴시스》, 20180-09-16
  8. 이규건 박사, 〈신현성 테라 대표 테라페이로 연내 온라인 쇼핑 결제 시작〉, 《네이버 블로그》, 2018-09-11
  9. 이수호 기자, 〈티몬 앞세운 테라...이커머스 결제시장 흔들까〉, 《뉴스1》, 2018-12-18
  10. 이재운 기자, 〈'티몬신화' 신현성 "블록체인 결제 테라, 메가박스와 실생활 도입"〉, 《이데일리》, 2018-11-1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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