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png

"기아 K7"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1세대)
64번째 줄: 64번째 줄:
 
|}
 
|}
 
: 또한, K7 1세대의 라인업은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뉘며, 먼저 전기형은 VG240 디럭스와 디럭스 스페셜, VG270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자가용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시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럭셔리, VG350은 노블레스, 노블레스 프리미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후기형은 2.4ℓ GDID은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GDI은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0ℓ LPI 자가용은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와 럭셔리, 3.3ℓ GDI는 노블레스의 라인업이 존재한다.<ref name="위키백과"></ref>
 
: 또한, K7 1세대의 라인업은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뉘며, 먼저 전기형은 VG240 디럭스와 디럭스 스페셜, VG270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자가용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시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럭셔리, VG350은 노블레스, 노블레스 프리미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후기형은 2.4ℓ GDID은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GDI은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0ℓ LPI 자가용은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와 럭셔리, 3.3ℓ GDI는 노블레스의 라인업이 존재한다.<ref name="위키백과"></ref>
 +
* '''더 뉴 K7'''
 +
: 2012년 11월 13일에는 K7의 페이스 리프트 차종인 [[기아 더 뉴 K7]](Kia The New K7)이 출시되었다. 패밀리 룩이 반영된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과 LED 주간 주행등이 내장된 헤드 램프가 새롭게 디자인이 되어 추가 적용되었고, 듀얼 머플러는 범퍼 매립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화를 주었다. 안개등 주위와 헤드 램프 등에는 크롬 재질이 확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센터페시아]](Center fascia) 디자인이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되었고, 아날로그 시계와 나파 가죽 시트 등으로 인하여 세련된 멋이 더해졌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텔레매틱스 서비스]](Telematics service),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Around View Monitoring system),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Smart Parking Assistance System) 등이 신규 적용되었다. 2013년 12월 16일에는 [[K7 700h]]라는 서브 네임이 붙은 [[하이브리드]](Hybrid)가 출시되었으며, 2.4ℓ 세타 Ⅱ MPI 엔진에 5kW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준대형급임에도 1등급 연비를 실현시켰다. 2014년 7월 15일에 공개한 2015년형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루미늄 휠, 우드 그레인 인테리어,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 등이 더해져 성능은 업그레이드 되고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앞좌석 통풍 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었다. 2015년 8월 16일에 선보인 2016년형은 모든 트림에 HID 헤드 램프와 LED 안개등이 기본 적용되었다. 아울러 K7 하이브리드 700h는 두 개 트림의 인테리어 컬러가 블랙과 화이트로 각각 달랐던 것과는 다르게, 2016년형부터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화이트 컬러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줄였다. 2016년 1월에 단종되었으나, K7 하이브리드 700h는 같은 해 11월까지 생산되었다. 이러한 더 뉴 K7 1세대의 라인업은 2.4ℓ MPI 하이브리드 700h는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2.4ℓ GDI는 기본형,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3.0ℓ GDI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3.0ℓ LPI 영업용 렌터카는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와 럭셔리, 3.3ℓ GDI는 노블레스가 존재한다. <ref name="위키백과"></ref>
 
{{각주}}
 
{{각주}}
  

2020년 10월 6일 (화) 11:59 판

K7(K7)
기아자동차㈜(KIA Motors)

K7(케이쎄븐)은 기아자동차㈜의 전륜구동 고급 준대형 세단이다. 이러한 K7은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승용차 시리즈인 기아 K 시리즈(Kia K Series)의 시리즈 중의 하나이며, K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라는 뜻이며,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 등의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이기도 하다. K시리즈는 K2, K3, K4, K5, K7, K9이 있다.

개요

K7은 기아자동차㈜의 전륜구동(4WD: Front wheel drive) 고급 준대형 세단으로, 기아자동차㈜에 부활의 시작이었던 K 시리즈 중 가장 먼저 출시된 선발주자이자 2020년 현재 기아자동차㈜의 주력 제품이다. 경쟁 제품인 현대 그랜저(HYUNDAI GRANDEUR)가 상대적으로 연령이 높고 중년층에 속하는 50대의 구매비율이 높은 것과 다르게, K7은 점잖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비교적으로 연령이 낮은 3~40대의 구매비율이 가장 높아 그랜저보다 주력 구매 연령대가 낮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유를 오랜 기간 동안 중장년층에게 지속적으로 인기가 많아 아빠차, 아저씨차 이미지가 강했던 그랜저와 비교했을 때 K7은 상대적으로 그러한 이미지가 적기 때문에 더 낮은 연령의 소비자층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1] 이러한 K7의 수출명은 카덴자(CADENZA)이다.[2]

1세대

  • K7
기아 K7 1세대(Kia K7 VG)는 2009년 11월 24일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기아 오피러스(Kia Opirus)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출시에 앞서서 2009년 4월에 개최된 서울 모터쇼(Seoul Motor Show)에서 KND-5 컨셉트 카로 출품되었다. 2.4ℓ 세타 Ⅱ MPI 엔진, 2.7ℓ 뮤 MPI 엔진, 2.7ℓ 뮤 LPI 엔진, 3.5ℓ 람다 Ⅱ M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이 장착되었고,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K7은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외에도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 등의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인 K와 경쟁 차종인 르노삼성 SM7(Renault Samsung SM7)과 같이 준대형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결합한 것으로 혁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기아자동차㈜의 역동성을 의미하는 네이밍이다. K7에 적용된 웰컴 시스템은 스마트 키를 가진 운전자가 차에 접근시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고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되며, 도어 손잡이의 잠금 장치를 열 때 실내 등, 크롬 가니쉬 무드 조명, 풋 램프 등이 켜진다. 2010년 4월 1일부터는 모든 트림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었다. 2.4ℓ 세타 Ⅱ MPI 엔진과 2.7ℓ 뮤 MPI 엔진 및 2.7ℓ 뮤 L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진폭 감응형 댐퍼(ASD:Amplitude Selective Damper)가, 3.5ℓ 람다 Ⅱ MPI 엔진이 장착된 트림에는 전자 제어 서스펜션(ECS:Electronic Control Suspension)이 기본 적용된다. 한편, K7은 출시에 앞서 당시 KBS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먼저 공개되며, 연예인 이병헌이 사용하는 자동차로 홍보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3] 또한, 2011년 2월 14일에는 2.4ℓ 세타 Ⅱ GDI 엔진, 3.0ℓ 람다 Ⅱ GDI 엔진, 3.0ℓ 람다 LPI 엔진이 기존 엔진을 대체하였고 트림에 따라 2가지로 나뉘던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각각 블랙 베젤, 블랙 메쉬 타입으로 통일되었다. 2011년 8월 25일에는 3.3ℓ 람다 GDI 엔진이 추가되었다. 이러한 K7 1세대는 출시하였을 때부터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대중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아왔다. 국내 최초로 면발광 미등을 채택하여 적용하는 등 단조로웠던 국내 자동차 디자인계의 엄청난 센세이션을 가져다 주었으며, 또한 기아자동차㈜ 주식가격 폭등의 원인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을만큼 인기가 엄청났다. K7이 출시되었던 2009년 당시 경쟁 제품이었던 현대 그랜저 TG(HYUNDAI GRANDEUR TG), GM 대우 베리타스(GM DAEWOO VERITAS), SM7 등과 비교했을 때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었으며,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를 볼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이기도 했다. 또, 국산차 최초로 NAPPA가죽을 사용한 모델이기도 하였으며, 신형 모델이 몇 년 째 없던 준대형급 시장에서 2010년 8월까지 준대형급 판매량 1위를 6개월째 차지하기도 하였다 외국 시장에는 2009년 12월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리야드 모터쇼(Riyadh Motor Show)와 UAE 두바이 모터쇼(Dubai Motor Show)에서 처음으로 선보였고, 2010년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했으며, 북미 시장에는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처럼 기아자동차㈜의 효자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K7 1세대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4]
K7(VG)[1]
출시일자 2009년 11월 24일
생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명 VG
엔진 현대 세타2/현대 뮤/현대 람다2
배기량 2,359cc/2,656cc/2,999cc/3,342cc/3,470cc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FF)
출력 180마력/200마력/201마력/270마력/290마력/292마력
전장 4,965 mm
전폭 1,850 mm
전고 1,475 mm
축거 2,845 mm
공차중량 1,505~1620 kg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디스크
변속기 자동 6단
또한, K7 1세대의 라인업은 전기형과 후기형으로 나뉘며, 먼저 전기형은 VG240 디럭스와 디럭스 스페셜, VG270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자가용은 디럭스, 디럭스 스페셜,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시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럭셔리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VG270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럭셔리, VG350은 노블레스, 노블레스 프리미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후기형은 2.4ℓ GDID은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GDI은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3.0ℓ LPI 자가용은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렌터카는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와 럭셔리, 3.3ℓ GDI는 노블레스의 라인업이 존재한다.[4]
  • 더 뉴 K7
2012년 11월 13일에는 K7의 페이스 리프트 차종인 기아 더 뉴 K7(Kia The New K7)이 출시되었다. 패밀리 룩이 반영된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e)과 LED 주간 주행등이 내장된 헤드 램프가 새롭게 디자인이 되어 추가 적용되었고, 듀얼 머플러는 범퍼 매립형에서 타원형으로 변화를 주었다. 안개등 주위와 헤드 램프 등에는 크롬 재질이 확대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센터페시아(Center fascia) 디자인이 보다 간결하게 디자인되었고, 아날로그 시계와 나파 가죽 시트 등으로 인하여 세련된 멋이 더해졌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RCTA: Rear Cross Traffic Alert), 텔레매틱스 서비스(Telematics service),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Around View Monitoring system),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Smart Parking Assistance System) 등이 신규 적용되었다. 2013년 12월 16일에는 K7 700h라는 서브 네임이 붙은 하이브리드(Hybrid)가 출시되었으며, 2.4ℓ 세타 Ⅱ MPI 엔진에 5kW의 전기 모터가 결합되어 준대형급임에도 1등급 연비를 실현시켰다. 2014년 7월 15일에 공개한 2015년형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트렁크 내부 하단 크롬 장식,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루미늄 휠, 우드 그레인 인테리어, 레드 브라운 인테리어 등이 더해져 성능은 업그레이드 되고 디자인은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앞좌석 통풍 시트,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에어로 타입 와이퍼 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었다. 2015년 8월 16일에 선보인 2016년형은 모든 트림에 HID 헤드 램프와 LED 안개등이 기본 적용되었다. 아울러 K7 하이브리드 700h는 두 개 트림의 인테리어 컬러가 블랙과 화이트로 각각 달랐던 것과는 다르게, 2016년형부터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화이트 컬러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혼선을 줄였다. 2016년 1월에 단종되었으나, K7 하이브리드 700h는 같은 해 11월까지 생산되었다. 이러한 더 뉴 K7 1세대의 라인업은 2.4ℓ MPI 하이브리드 700h는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2.4ℓ GDI는 기본형,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3.0ℓ GDI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스페셜, 3.0ℓ LPI 영업용 렌터카는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3.0ℓ LPI 영업용 택시는 디럭스와 럭셔리, 3.3ℓ GDI는 노블레스가 존재한다. [4]

각주

  1. 1.0 1.1 기아 K7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A%B8%B0%EC%95%84%20K7
  2. 이진석 기자, 〈기아차 'K7' 수출형 '카덴차'는 어떤 모습?〉, 《한국경제》, 2009-11-24
  3. 정병준 기자, 〈기아차 'K7', 드라마 '아이리스'서 먼저 볼수있다〉, 《뉴시스》, 2009-10-22
  4. 4.0 4.1 4.2 기아 K7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C%95%84_K7

참고자료

같이 보기


  의견.png 이 기아 K7 문서는 한국 자동차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이 문서의 내용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