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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디오테이프 녹화와 같은 기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텔레비전에 특화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것이 여러 해 동안 일상화 되어 왔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런 고급 녹화기술이 도입되기 전에는 드라마가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중간에 NG라도 나버리면 그 해당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기 때문에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NG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196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하여 테이프를 도입하고 시작 녹화 방송 기술이 보편화되었다. 다만 초기 비디오(VHS나, 베타맥스와는 다르다)는 영상을 보면 알듯이 편집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NG라도 나면 다시 찍어야 했고, 편집 기능이 있는 테이프가 들어온것은 1969년의 일이었다. 대부분의 TV 프로그램들은 녹화, 편집 뒤 방영하고 있다. 생방송을 사용하는 경우는 뉴스나 생활 정보 프로그램같이 빠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프로페셔널 스포츠 게임과 수상 프로그램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 사용되며 녹화 방송과 달리 스포일러에 대한 염려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생방송은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하며 녹화방송보다 진행자의 실수 및 방송사고에 취약하다. 따라서 생방송은 보통 경험이 많은 진행자가 맡으며, 생방송의 장점을 살리면서 방송사고에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해 짧으면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정도 지연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ref> 〈[https://namu.wiki/w/%EC%83%9D%EB%B0%A9%EC%86%A1 생방송]〉 ,《나무위키》</ref>2005년 라이브 방송이 PC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후 2016년은 모바일로 이동한 라이브 방송 원년으로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더우인(틱톡), 콰이쇼우 등의 클립동영상 채널의 인기와 90년 이후 출생한 소비자의 이커머스 진입과 함께 라이브 방송은 본격적인 성장의 길을 열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들을 통한 라이브 방송이 확장되기 시작했다.<ref> F&PLUS 지식연구소〈[http://www.fi.co.kr/mobile/view.asp?idx=68290 라이브 방송,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패션인사이트》, 2020-02-03</ref> | + | 비디오테이프 녹화와 같은 기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텔레비전에 특화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것이 여러 해 동안 일상화 되어 왔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런 고급 녹화기술이 도입되기 전에는 드라마가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중간에 NG라도 나버리면 그 해당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기 때문에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NG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196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하여 테이프를 도입하고 시작 녹화 방송 기술이 보편화되었다. 다만 초기 비디오(VHS나, 베타맥스와는 다르다)는 영상을 보면 알듯이 편집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NG라도 나면 다시 찍어야 했고, 편집 기능이 있는 테이프가 들어온것은 1969년의 일이었다. 대부분의 TV 프로그램들은 녹화, 편집 뒤 방영하고 있다. 생방송을 사용하는 경우는 뉴스나 생활 정보 프로그램같이 빠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프로페셔널 스포츠 게임과 수상 프로그램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 사용되며 녹화 방송과 달리 스포일러에 대한 염려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생방송은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하며 녹화방송보다 진행자의 실수 및 방송사고에 취약하다. 따라서 생방송은 보통 경험이 많은 진행자가 맡으며, 생방송의 장점을 살리면서 방송사고에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해 짧으면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정도 지연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ref name="live"> 〈[https://namu.wiki/w/%EC%83%9D%EB%B0%A9%EC%86%A1 생방송]〉 ,《나무위키》</ref>2005년 라이브 방송이 PC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후 2016년은 모바일로 이동한 라이브 방송 원년으로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더우인(틱톡), 콰이쇼우 등의 클립동영상 채널의 인기와 90년 이후 출생한 소비자의 이커머스 진입과 함께 라이브 방송은 본격적인 성장의 길을 열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들을 통한 라이브 방송이 확장되기 시작했다.<ref> F&PLUS 지식연구소〈[http://www.fi.co.kr/mobile/view.asp?idx=68290 라이브 방송,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패션인사이트》, 2020-02-03</ref> |
==특징== | ==특징== | ||
사건의 시간과 보도의 시간의 동시성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있는 장면이 실재함을 확인시켜준다는 점에서 사진매체의 본질적 특성인 공간적 지표성에 텔레비전만의 시간적 지표성을 더한다. | 사건의 시간과 보도의 시간의 동시성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있는 장면이 실재함을 확인시켜준다는 점에서 사진매체의 본질적 특성인 공간적 지표성에 텔레비전만의 시간적 지표성을 더한다. | ||
| − | + | ==생방송 프로그램== | |
| + | 라이브방송을 이용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 ||
==인터넷 라이브 방송 플랫폼== | ==인터넷 라이브 방송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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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치 :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트위치는 게임전문방송서비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이 방송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곳이다. 방송을 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 수익 구조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방송인들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게임 컨텐츠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역이다. | * 트위치 :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트위치는 게임전문방송서비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이 방송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곳이다. 방송을 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 수익 구조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방송인들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게임 컨텐츠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역이다. | ||
* 페이스북 라이브 :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페이스북에서 모든 플랫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는 개인부터 기업들까지 활용을 하면서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서비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만족할 만한 기능들이 없는 것과 함께 수익 구조가 없다는 점에서 지켜봐야 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ref> 〈[ https://greenblog.co.kr/2018/12/02/%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A%A4%ED%8A%B8%EB%A6%AC%EB%B0%8D%EC%84%9C%EB%B9%84%EC%8A%A4%EC%9D%98-%EC%A2%85%EB%A5%98%EB%A5%BC-%EC%95%8C%EC%95%84%EB%B3%B4%EC%9E%90/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서비스의 종류를 알아보자]〉 ,《그린블로그》, 2018-12-02</ref> | * 페이스북 라이브 :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페이스북에서 모든 플랫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는 개인부터 기업들까지 활용을 하면서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서비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만족할 만한 기능들이 없는 것과 함께 수익 구조가 없다는 점에서 지켜봐야 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ref> 〈[ https://greenblog.co.kr/2018/12/02/%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A%A4%ED%8A%B8%EB%A6%AC%EB%B0%8D%EC%84%9C%EB%B9%84%EC%8A%A4%EC%9D%98-%EC%A2%85%EB%A5%98%EB%A5%BC-%EC%95%8C%EC%95%84%EB%B3%B4%EC%9E%90/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서비스의 종류를 알아보자]〉 ,《그린블로그》, 2018-12-0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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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방송사고== | ||
| + | 1983년 3월 20일: KBS '젊음의 행진'에서 일어난 배철수 감전 사건 - 이 사고 이후 '젊음의 행진'은 생방송에서 녹화방송으로 전환되었다곤 하지만 최소한 1987년까지는 생방송을 했다. | ||
| + | 1988년 8월 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일어난 내귀에 도청장치 사건 | ||
| + | 2001년: 한국경제TV에서 있었던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사건 | ||
| + | 2004년 2월: 자넷 잭슨 노출 사건 - 이 사건 이후 미국에서 지연 방송을 시작했다. | ||
| + | 2005년 7월 30일: MBC 음악캠프에서 일어난 생방송 음악캠프 성기노출 사건 - 이 사고 이후 신설된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방송들은 5분 지연방송을 시작했다. | ||
| + | 2010년 12월 9일: CNN 뉴스에서 일어난 영화 덤 앤 더머 설사 사건<ref name="live"></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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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각주}} | ||
==참고자료== | ==참고자료== | ||
2021년 7월 9일 (금) 17:20 판
라이브방송은 현장방송, 생방송, 실시간 방송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운다. 미리 녹음하거나 녹화한 것이 아닌 촬영과 동시에 방영되거나 짧은 지연의 텔레비전 방송 또는 라디오 방송 혹은 온라인 방송 등을 일컫는다.
개요
비디오테이프 녹화와 같은 기술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텔레비전에 특화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영하는 것이 여러 해 동안 일상화 되어 왔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이런 고급 녹화기술이 도입되기 전에는 드라마가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중간에 NG라도 나버리면 그 해당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기 때문에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NG를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196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하여 테이프를 도입하고 시작 녹화 방송 기술이 보편화되었다. 다만 초기 비디오(VHS나, 베타맥스와는 다르다)는 영상을 보면 알듯이 편집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NG라도 나면 다시 찍어야 했고, 편집 기능이 있는 테이프가 들어온것은 1969년의 일이었다. 대부분의 TV 프로그램들은 녹화, 편집 뒤 방영하고 있다. 생방송을 사용하는 경우는 뉴스나 생활 정보 프로그램같이 빠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프로페셔널 스포츠 게임과 수상 프로그램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행사에서 사용되며 녹화 방송과 달리 스포일러에 대한 염려가 없기 때문에 중요한 행사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생방송은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기 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하며 녹화방송보다 진행자의 실수 및 방송사고에 취약하다. 따라서 생방송은 보통 경험이 많은 진행자가 맡으며, 생방송의 장점을 살리면서 방송사고에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해 짧으면 몇 초에서 길게는 몇 분 정도 지연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1]2005년 라이브 방송이 PC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후 2016년은 모바일로 이동한 라이브 방송 원년으로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8년 더우인(틱톡), 콰이쇼우 등의 클립동영상 채널의 인기와 90년 이후 출생한 소비자의 이커머스 진입과 함께 라이브 방송은 본격적인 성장의 길을 열었다.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들을 통한 라이브 방송이 확장되기 시작했다.[2]
특징
사건의 시간과 보도의 시간의 동시성을 통해서 우리가 보고 있는 장면이 실재함을 확인시켜준다는 점에서 사진매체의 본질적 특성인 공간적 지표성에 텔레비전만의 시간적 지표성을 더한다.
생방송 프로그램
라이브방송을 이용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라이브 방송 플랫폼
- 아프리카TV : 국내 인터넷 기업인 아프리카TV는 1996년에 설립을 해서 현재 가장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시청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 방송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크리에이터의 수익 구조도 가장 잘 마련되어 있다고 한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나오면서 위기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에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이라는 분야를 선점을 했고 서비스도 오래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위기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 카카오TV : 카카오TV(kakaoTV)는 카카오와 자회사 카카오M에서 제공하는 종합 동영상 서비스이다. OTT, 개인 인터넷 방송, 그리고 동영상 플레이어를 아우르는 서비스이다.[3]
- 판도라TV : 대한민국의 동영상 포털 사이트. 법인은 1999년에 김경익 창업주가 세웠으나 2004년부터 본격 영업을 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4번길 49 11층(삼평동, DTC 타워)에 위치해 있다.[4]
- 스푼라디오
- 하쿠나 라이브
- 유튜브 라이브 방송 : 영상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는 늦은 출발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상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이브 방송 또한 현재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강점이라고 하면 화질이 상당히 좋다는 것과 함께 모바일, PC 어느 곳에서나 방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리에이터들이 매력을 느끼는 곳이다. 근데 아직 다른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에 비해서 제작자들의 수익 구조가 없는 것과 함께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부족하다는 점이 앞으로 행보를 지켜 봐야 하는 서비스이다.
- 트위치 : 시청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바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트위치는 게임전문방송서비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한국에도 알려지면서 크리에이터들이 방송을 하기 시작하고 있는 곳이다. 방송을 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 수익 구조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 방송인들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게임 컨텐츠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역이다.
- 페이스북 라이브 :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페이스북에서 모든 플랫폼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계속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는 개인부터 기업들까지 활용을 하면서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서비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만족할 만한 기능들이 없는 것과 함께 수익 구조가 없다는 점에서 지켜봐야 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5]
방송사고
1983년 3월 20일: KBS '젊음의 행진'에서 일어난 배철수 감전 사건 - 이 사고 이후 '젊음의 행진'은 생방송에서 녹화방송으로 전환되었다곤 하지만 최소한 1987년까지는 생방송을 했다. 1988년 8월 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일어난 내귀에 도청장치 사건 2001년: 한국경제TV에서 있었던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사건 2004년 2월: 자넷 잭슨 노출 사건 - 이 사건 이후 미국에서 지연 방송을 시작했다. 2005년 7월 30일: MBC 음악캠프에서 일어난 생방송 음악캠프 성기노출 사건 - 이 사고 이후 신설된 쇼! 음악중심을 비롯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방송들은 5분 지연방송을 시작했다. 2010년 12월 9일: CNN 뉴스에서 일어난 영화 덤 앤 더머 설사 사건[1]
각주
- ↑ 1.0 1.1 〈생방송〉 ,《나무위키》
- ↑ F&PLUS 지식연구소〈라이브 방송,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패션인사이트》, 2020-02-03
- ↑ 〈카카오TV〉 ,《위키백과》
- ↑ 〈판도라TV〉 ,《나무위키》
- ↑ 〈[ https://greenblog.co.kr/2018/12/02/%EC%9D%B8%ED%84%B0%EB%84%B7-%EB%B0%A9%EC%86%A1-%EC%8A%A4%ED%8A%B8%EB%A6%AC%EB%B0%8D%EC%84%9C%EB%B9%84%EC%8A%A4%EC%9D%98-%EC%A2%85%EB%A5%98%EB%A5%BC-%EC%95%8C%EC%95%84%EB%B3%B4%EC%9E%90/ 인터넷 방송 스트리밍서비스의 종류를 알아보자]〉 ,《그린블로그》, 201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