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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Auction)
옥션(Auction)

옥션(Auction)은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이다. 1998년 한국 최초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로 시작하여 온라인 종합 마켓플레이스로 발전했다. 창업자는 이준희이고, 삼성물산 출신의 전문경영인 이금룡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2011년 미국 이베이(eBay)에 인수되었다. 2011년 지마켓(Gmarket)과 합병하여, ㈜이베이코리아(eBay Korea)가 운영하고 있다.

개요[편집]

1998년 4월, 국내 자본으로 오혁에 의해 창업된 국내 최초의 경매 전문 사이트가 바로 옥션이다. 2001년 2월, 미국 기업 이베이를 대주주로 옥션이 매각되어 외국계의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이베이는 그 후 2009년에 오픈마켓 서비스 마켓도 인수한 이력이 있다. 옥션은 2002년 사업개편이 된 이후로 '우리가 만드는 열린 시장, 옥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변화를 주었다. 고정가 판매, 당일배송, 중고거래, 배달 기능 등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 수수료, 광고 배너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물건의 판매 및 구매부터, 경매, 배달, 백화점, 중고까지 모두 이뤄질 수 있다는 면에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마케팅 전략의 차별성을 두었다.

한편 옥션은 2020년 7월 1일 기준,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중 4위를 달성했다. 해당 결과는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고, 오픈마켓의 분석은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나누어 데이터를 나누어 진행됐다. 옥션은 그중 참여기수 904,988, 미디어지수 441,938, 소통지수 488,755 커뮤니티지수 947,986, 사회공헌지수 185,684로 분석되었고, 이는 2020년 6월에 비교했을 때 약 10% 감소된 결과로 전자상거래 계의 빅3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1위는 쿠팡, 2위는 11번가, 3위는 위메프, 4위는 옥션, 5위는 티몬, 6위는 지마켓, 7위는 인터파크였다.[1] 2020년 기준 설립 22년 차가 된 옥션의 사원 수는 약 250명 정도이고, 본사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교보타워 14층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회사의 붉은 로고는 2015년 9월부터 변경된 것이다.[2][3] 옥션의 앱의 경우, 2020년 7월을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내에서 별점 평점 3.8을 기록했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00,000을 넘겼다. 애플앱스토어에서는 별점 평점 2.4를 기록했고, 스토어 내 쇼핑 앱 중 30위에 랭크되어 있다.

연혁[편집]

  • 1996년 03월 : ㈜일사랑정보 창업
  • 1998년 04월 : 국내 최초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 시작[4]
  • 1998년 12월 : ㈜인터넷경매로 사명 변경
  • 1999년 09월 : 옥션으로 회사명과 도메인 주소 변경, 전문경연인으로 삼성물산의 이금룡 사장 영입
  • 1999년 12월 : 사이트 유료화
  • 2001년 : ㈜이베이코리아를 대주주로 한 옥션 매각
  • 2001년 : 오혁 사장 퇴임
  • 2002년 07월 : 이금룡 사장 퇴임
  • 2002년 : 사업개편 진행
  • 2008년 02월 : 해킹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발생
  • 2011년 07월 :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마켓과 옥션의 합병에 대한 최종 승인[5]
  • 2015년 07월 : 홈플러스와 제휴를 통해 사이트 내 신선식품 도입[6]
  • 2020년 04월 : 전통시장 온누리 전자상품권 결제서비스 도입

주요 인물[편집]

  • 오혁 : 옥션의 창업자이다. 전 공동대표이기도하다. 1996년 3월, 컨설팅 사업을 주로 진행하는 ㈜일사랑정보를 창업한 뒤, 1998년 국내 최초 인터넷 경매 사이트로 창업했다. 당시 오혁은 회사의 지분을 2.7% 가지고 있었지만, 당시 대주주이자 투자자인 케이티비네트워크㈜ 권성문 사장이 옥션의 경영권을 이베이로 넘겨주어 갈등이 빚어졌다. 오혁은 옥션이 이베이에 매각된 후, 당시의 내외적인 다른 이유와 함께 고려하여 2001년에 옥션의 대표직을 사임했다. 2002년 2월 12일에 39세의 나이로 공동대표직을 그만두고 물러났다. 퇴임한 후에는 2005년 8월에 필리핀의 경제특구인 클락으로 향하여 또 다른 옥션을 창업했다.[7][8][9]
  • 이금룡 : 옥션의 전 공동대표이다. 삼선물산의 전 임원이기도 하다. 법학을 전공했지만 잠시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삼성물산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옥션이 창업된 지 1년 후, 1999년 9월에 전문경영인으로서 옥션에 영입이 되었다. 옥션의 대표이사 오혁과 공동대표 이사로 활동하며 기술 및 해외 부문을 맡았었고, 그와 동시에 삼성물산의 인터넷 사업 부문의 임원도 함께 역임하였다. 2002년 7월, 51세의 나이로 사장직에서 물러났지만,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유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다. 비슷한 시기에 두 대표가 그만둔 것과 관련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전 옥션 사장 이금룡의 후임으로는 전 두루넷 사장 이재현이 뒤를 이었다. 옥션을 그만둔 뒤에는 ㈜코글로닷컴을 설립하고, 청년을 위한 강연을 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10][11]
  • 변광윤 : 현 이베이코리아 대표이사이다. 전자상거래 리더 10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엘지전자㈜와 삼성엔지니어링㈜을 거쳐 2000년에 옥션의 과장으로 입사했다. 옥션의 본부장과 지마켓의 상무 자리를 거쳤다. 지마켓과 옥션에서 마케팅, 영업, 전략 등 기업의 핵심부서의 다수를 두루두루 경험해본 후, 입사 후 13년 만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베이코리아는 2011년 기존의 옥션과 지마켓이 합병하면서 탄생했고, 1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기업이다. 하지만 2015년을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감소하여 2018년에는 10%에서 4.9%로 하락하고, 매출원가율은 상승했다. 관련업계 내외에선 매각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12]

특징[편집]

주요 서비스[편집]

결제[편집]

  • 스마일페이 : 옥션, 지마켓 등 이베이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간편 거래, 간편 결제 서비스이다. 2018년 8월, 스마일페이 결제 앱이 출시되어, 모바일 간편 거래 시장으로 진출했다. 옥션에서 결제할 시 0.3%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혜택이 있다. 마켓컬리, 알라딘, 애드투페이퍼 등의 다른 플랫폼에서도 결제 지원이 되며, 이 밖에도 상하농원, 파리바게트, 요기요 등과 가맹을 맺었다.
  • 스마일클럽 : 365일 배달 할인, 스마일배송 상품에 한하여 무료 배송, 상시 적립, 멤버십 가입 즉시 스마일캐시 37,000원 즉시 지급, 12% 최고 등급 할인, 최대 3% 상시 적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옥션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여기서 최대 3% 상시 누적은 스마일배송 상품을 스마일카드로 구매할 때 3%가 적용되는 것이며, 조건을 스마일배송 상품만 만족할 때는 1%를, 스마일카드만 만족할 때는 2%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스마일배송 : 스마일클럽 회원이 누리는 마케팅 혜택으로, 주문자가 주문한 다음 날 바로 택배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기서 주문자가 주문한 날짜는 주말과 연휴를 제외할 때 빠른 배송이 적용된다. 무료배송 상품을 구매할 시, 함께 구매하는 다른 제품도 모두 배송비가 무료가 되며, 다수의 상품을 주문하더라도 동시에 받아볼 수 있다.
  • 스마일카드 : 스마일페이가 현대카드와 협력하여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이다. 국내 전용으로는 5,000원, 국내외 겸용 비자카드는 8,000원의 연회비를 요구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상관 없이 스마일캐시가 적립되고, 적립된 금액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 전통시장 온누리 전자상품권 : 2020년 4월 21일, 옥션은 지마켓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온누리 전자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년은 코로나가 발병한 해로, 그로 인해 전통시장 거래가 침체되었다. 이를 위해 옥션과 지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코리아 측은, 전통시장을 위한 언택트 쇼핑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제품 약 1,600여 개를 플랫폼 내에서 온누리 전자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게되었으며, 오프라인에서 온누리 전자상품권으로 거래할 시 얻는 소득공제 혜택 또한 사이트 내에서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여행[편집]

  • 해외여행 : 2009년 1월에 해외여행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었지만, 2012년에 다시 여행 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했다. 옥션의 해외여행 서비스는 사이트 내에 항공권, 렌터카, 여행상품, 호텔 등의 결제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정된 협력 사업자들에게는 사이트의 구축 및 개발, 판매를 맡겼다. 옥션의 대주주 이베이의 국내 오픈마켓 계열사는 지마켓도 있지만, 지마켓과는 사이트를 주로 사용하는 소비자의 연령대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국내여행 : 이베이코리아 옥션은 2020년 코로나로 가장 많이 피해를 본 국내 관광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별여행주간’에 참가했다. 이벤트 서비스의 기간 동안 국내 호텔 상품의 할인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스마트카드 호텔위크’ 기획전을 열어, 해당 숙박 상품을 스마일카드로 구매할 시 1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베이에듀[편집]

이베이에듀(eBay EDU)는 지마켓과 옥션의 판매자고객을 위한 교육 사이트이다. 교육방식은 총 세 가지로 나뉜다. 동영상 강좌를 통한 온라인 교육과, 직접 지정장소(SBA 서울유통센터 등등)로 찾아가는 오프라인 교육, 그리고 1대1로 면대면으로 듣는 컨설팅 교육이 있다. 이베이에듀는 지마켓과 옥션의 판매회원들을 위해 마케팅, 상품 페이지 제작, 판매관리, 상품등록, 창업 준비, 옥션 광고하는 방법 등 과정별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자신이 원하는 형식이나 주제를 선택하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13] 이베이에듀의 판매회원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다.

창업 준비 → 상품 촬영 → 상품 페이지 제작 → 상품 등록 → 판매 관리 → 상품 사입 → 마케팅 → 세무 → 전문가 특강

사건사고[편집]

2008년에는 옥션 사이트가 해킹 피해를 입어, 전체 옥션 회윈 수의 60%인 약 1081만 건의 개인정보가 대규모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옥션 측은 ‘암호나 신용카드정보 등 금융정보는 유출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나, 유출된 회원의 개인정보는 이름, 옥션아이디, 주민등록번호, 이메일주소, 주소, 전화번호 및 일부 구매 내역, 옥션으로부터 환불 또는 송금 받을 때 사용하던 계좌번호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었다.[14] 이는 후에 조사를 통해, 중국 국적의 해커가 사이트간 요청 위조(CSRF) 공격 방식을 사용하여 저지른 범행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옥션의 관리자들에게 전자 우편을 다량 전송하여 개인정보를 얻어낸 다음, 얻어낸 약 만 명의 개인정보를 인질로 옥션에 돈을 요구했다.[2] 이에 14만 6천 명의 피해자가 여러 건의 공동 소송을 제기했다. 2015년 옥션의 해킹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은 옥션 쪽의 배상 책임이 없다는 것이었다. 정보기술의 특성 등을 고려했을 때, 당시 옥션의 개인정보 보호조처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계속해서 잇따르는데, 아주 나쁜 판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15]

암호화폐[편집]

2019년 미국의 한 콘퍼런스의 광고에 '가상화폐, 이베이에서 일어나고 있다(Virtual Currency, It's happening on eBay)'라는 문구가 실려 이베이의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2019년 5월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서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16]

마케팅[편집]

광고[편집]

2017년은 옥션에게 있어 광고의 해였다. 기존의 갇힌 편견의 틀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눈길을 이끄는 새로운 광고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17] 2017년 4월, 맛있게 즐기고 싶을 땐, 어서옥션 시리즈는 체리편, 매실편, 참외편 등등 과일의 이름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영상은 전체적으로 영상의 과일을 중심으로 색상이 배치되었고, 과일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여 광고를 보는 고객에게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를 안겨주었다. 참외편 영상 속에서는 깔끔한 노란 수트를 입은 외국인 남자 모델과 여자 모델이 나타나, 갑자기 참외를 맛있게 먹으며 옥션을 홍보했다. 생각의 새로운 전환을 노린 과일 광고 시리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천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트위터페이스북같은 SNS에 이색 상품 사진과 함께 재치 있는 홍보 문장을 덧붙여서 업로드하기도 했다.[18] 2017년 9월, 대전광역시에서 최초로 택시탑 광고를 적용했다. 광고는 애드온택시라는 디지털 택시탑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여, 택시 위의 작은 디스플레이 화면에 옥션의 광고 문구가 보이도록 만들었다. 여기서 택시탑 광고 플랫폼은 날씨와 시간, 장소, 주 연령대와 유동인구 수에 맞춰 광고 화면을 바꿀 수 있는 플랫폼으로, 뉴욕과 홍콩, 런던 등에서 이미 먼저 시작된 새로운 플랫폼이었다. 옥션은 이에 따라 애드온택시와 손을 잡아, 광고 문구로 '장 보고 싶을 땐, 어서 옥션', '늦은 시각 쇼핑이 생각날 땐, 어서 옥션' 등을 적용하여 홍보를 진행했다.

캐릭터[편집]

2014년 4월, 옥션은 쇼핑왕국 브랜드 캠페인으로 동물 캐릭터를 제작했다. 쇼핑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을 주제로 만들어졌으며, 각각 '귀찮 개', '해도해도안 돼지', '불편하 쥐', '편하게 사자' 등 총 12마리의 동물들로 구성되어있다. 2013년의 모바일 옥션의 대대적인 개편으로 2014년 모바일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나 향상하는 등 모바일 쇼핑에 있어 선두 사이트로써 자리 잡으면서, 동물 캐릭터를 출시하여 모바일의 장점을 알리는 광고를 진행했다. 캐릭터 마케팅으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옥션은 스마일페이를 홍보하기 위해 캐릭터를 제작하여 모바일 소비자들을 저격했다. 옥션 고객이 모바일로 쇼핑할 시 스마일페이가 간편결제에 용이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12마리의 동물 캐릭터로 만든 움직이는 이미지 파일(GIF)을 이모티콘으로 제작 및 무료 배포하여 고객이 모바일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또한 사이트 내 이미지 광고뿐만이 아니라, 캐릭터 상품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한 광고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1,000명에게 '쇼핑왕국'의 캐릭터 에코백을 선물하고, '편하게 사자' 캐릭터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재밌게 만든 사람에게 옥션 포인트 5,000점을 제공했다. 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하여 2,000명을 추첨해 '쇼핑왕국' 캐릭터로 디자인된 스마트폰 케이스를 상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모바일 중심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동물 캐릭터의 제작과 비슷한 시기에 같은 계열사인 지마켓은 옥션과는 다른 전략을 사용하여, 모델 광고를 진행했다. 지마켓은 당대의 유명한 톱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전통적이었고, '쇼핑왕국' 브랜드 캠페인이 진행됐을 때 지마켓은 아이돌 그룹 에이오에이의 설현을 기용했다. 이는 당시 지마켓의 주 고객이 20대, 30대 젊은 층이 상당부분 점유하고 있었고, 옥션 측은 사이트와 모바일의 고유한 자체 기능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기 때문이다.[19]

모델[편집]

  • 에프엑스 : 2005년 11월부터 1년간 에스엠의 댄스그룹 에프엑스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다. 에프엑스는 패션쇼의 모델로 참여한 적이 있어, 젊은 층을 타겟으로 신선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내세워 패션 분야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20]
  • 크레용팝 : 2013년, 옥션 모바일 앱의 홍보를 위하여 걸그룹 크레용팝을 모델로 기용했다. 하지만 크레용팝이 보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이용자라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대규모 탈퇴사태가 일어났다. 옥션 측은 고객의 항의와 탈퇴사태로 광고의 노출 빈도를 줄이고 광고를 중단했다.[21]
  • 아이오아이 : 2016년 6월, 젊은 층을 저격하여 엠넷의 '프로듀스101'로 유명해진 아이오아이(I.O.I)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옥션의 임정환 마케팅실장은 이들이 대중에게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옥션의 주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하여 브랜드 이미지의 순방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우승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방송 기간동안 서로 간의 경쟁 과정이 방송되면서 데뷔 전부터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기부[편집]

2017년 12월 27일 하루 동안 기부박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옥션은 SNS를 통해 한정 1,000개의 기부박스에 대한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는 기부박스에 크리스마스에 받았거나 평소에 쓸모없었던 물건들을 담아 아름다운가게로 보냈고, 옥션 측에서는 신청자에게 스마일캐시 3만 원을 지급했다. 이벤트 결과 1,000개의 기부박스 중 약 95%가 아름다운가게로 전달됐다.

각주[편집]

  1. 평판관리자, 〈브랜드평판 오픈마켓 브랜드 2020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2020-06-30
  2. 2.0 2.1 옥션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8%A5%EC%85%98_(%EC%9B%B9%EC%82%AC%EC%9D%B4%ED%8A%B8)
  3. 옥션 잡코리아 - http://www.jobkorea.co.kr/Recruit/Co_Read/C/pjy2243
  4. 김성수, 〈㈜옥션의 성장과 인재관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5. 법원도서관, 〈G마켓·옥션 "신선식품 팝니다"…홈플러스와 제휴〉, 《대한민국법원》, 2015-02-15
  6. 뉴시스, 〈G마켓·옥션 "신선식품 팝니다"…홈플러스와 제휴〉, 《중앙일보》, 2015-07-17
  7. 오혁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D%98%81_(%EA%B8%B0%EC%97%85%EC%9D%B8)
  8. 김성민, 〈한국 옥션 창립자 오혁이 필리핀 간 까닭은… 〉, 《조선일보》, 2009-09-12
  9. 천광암, 〈오혁 옥션 공동대표 사임 〉, 《동아일보》, 2001-01-12
  10. 박현욱, 〈이금룡 코글로닷컴 대표 "성공, 공간 아닌 시간에 달려…한 우물 오래 파야" 〉, 《서울경제》, 2016-10-10
  11. ㈜코글로닷컴 공식 홈페이지, 〈㈜코글로닷컴 이금룡 CEO 인사말 〉, 《코글로닷컴》
  12. 나병현,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사장〉, 《비즈니스포스트》, 2017-01-31
  13. 이베이에듀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ebayedu.com/mainMenu
  14. 서명덕 기자, 〈션 해킹사고 정보유출, 무려 ‘1081만명’〉, 《조선비즈》, 2008-04-17
  15. 이경미, 김재섭 기자, 〈1080만명 회원정보 유출됐는데…대법 “옥션, 해킹 사고 배상 책임 없어”〉, 《한겨레》, 2015-02-12
  16. Thomas Simms, 〈EBay Denies Rumors It Will Start Accepting Crypto, Despite Advertising at Crypto Event 〉, 《코인텔레그래프》, 2019-05-15
  17. 이베이코리아 블로그, 〈외국인이 노란 수트 입고 참외 먹던 그 광고, 누가 만들까?〉, 《이베이코리아 블로그》, 2018-02-23
  18. 자율 감각 쾌락 반응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9C%A8_%EA%B0%90%EA%B0%81_%EC%BE%8C%EB%9D%BD_%EB%B0%98%EC%9D%91
  19. 임현영, 〈설현vs캐릭터..G마켓·옥션, 같은 식구 다른 전략〉, 《지디넷코리아》, 2016-02-01
  20. 이장혁, 〈인기 걸그룹 f(x) '옥션 얼굴 됐어요'〉, 《지디넷코리아》, 2009-11-02
  21. 더팩트 기자, 〈옥션, 크레용팝 광고중단…'불매운동 때문에'〉, 《더팩트》, 2013-08-2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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