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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

해시넷
kimminsung5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12일 (금) 17:39 판 (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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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앱(DApp) 또는 이란 Decentralized Application의 약자로서, 이더리움, 큐텀, 이오스 같은 플랫폼 코인 위에서 작동하는 탈중앙화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간략히 분산앱이라고도 한다. 플랫폼 위에서 작동하는 디앱의 암호화폐코인(coin)이라고 하지 않고 토큰(token)이라고 구별하여 부르기도 한다. 'Daap'가 아니라 'DApp'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Dapp' 또는 'dApp'이라고도 쓴다. 단수형이 아니라 복수형으로 표현하여, 디앱스(DApps) 또는 댑스(dApps)라고도 한다.

2019년 1월 플루언스 네트워크(Fluence.network)의 공동 창업자인 이브게니 포노마레프(Evgeny Ponomarev)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디앱의 약 80% 정도가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이고, 2위는 이오스 기반, 3위는 트론 기반이었다. 포노마레프는 전 세계 1,600개의 디앱 중에서 연락처가 있는 900개 업체에 설문조사를 의뢰하여, 이 중에서 답변을 보내온 160개 디앱을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디앱 중 중복을 허용할 경우 88%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이었고, 19%는 이오스 기반, 8%는 트론 기반이었다. 만약 중복 플랫폼을 제외하면, 이더리움 기반 77%, 이오스 기반 12%, 트론 기반 1%, 중복 10%로 조사되었다.[1]

개요

디앱이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을 말한다. 쉽게 말해서 이더리움 기반 디앱이면, 디앱에서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되고 불러내어 지는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현재 이더리움, 이오스, 스팀 등에서 돌아가는 모든 디앱들을 합하면 약 3,000여 개가 존재한다. 애플 앱스토어에만 220만 개가 넘는 앱이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아주 초라한 숫자이기도 하고, 전체 디앱 중에서 게임, 거래소, 도박 등을 뺀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디앱들의 유저 수 비중은 40%도 안 된다.[2] 디앱은 스마트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운영체제에서 구동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이폰은 iOS 운영체제(OS)를,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다. 블록체인을 이러한 OS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동되는지에 따라 이더리움 디앱, 이오스 디앱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3]

등장 배경

블록체인에서 디앱은 스마트컨트랙트가 도입되면서 생겨났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는 비트코인에는 디앱이 존재하지 않는다.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스마트컨트랙트를 처음 도입했다. 이후 이더리움은 최초의 메인넷으로 무수한 디앱들을 탄생시켰다.[4]

종류

이더리움 외에도 이오스, 네오, 스텔라 등이 대표적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가상통화 중 자체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다면 디앱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상통화인 이오스(EOS), 네오(NEO), 스텔라(XLM) 등을 플랫폼 코인이라고 부른다. 플랫폼 코인의 대표주자는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은 가장 많은 디앱을 보유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블록체인 상위권 프로젝트 100개 중 94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이다. 자체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이오스, 트론 등도 처음에는 이더리움에 기반한 프로젝트였다. 2019년 3월 22일 기준 이더리움 기반 디앱은 2,341개가 넘는다. 디앱 수 2위인 이오스 기반 디앱은 총 235개다. 디앱 정보를 알려주는 State of the DApps에 따르면 가장 활성화된 디앱 1위는 스팀 기반의 SNS 플랫폼 스팀잇이 차지했다. 상위권 디앱 1~5위 중 이더리움 기반인 4위 메이커 다오(Maker DAO)를 제외한 4개 디앱이 모두 스팀 기반이다. 국내에는 아이콘 블록체인 플랫폼이 잘 알려져 있다. 아이콘은 한국판 이더리움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아이콘은 지난해 초 공유경제 플랫폼인 블루웨일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디앱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3]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다른 탈중앙 분산 애플리케이션인 디앱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든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소스 코드의 상당부분이 동일하게 재사용될 수 있다. 새로운 암호화폐를 개발할 때마다 매번 반복하여 새로 프로그램 소스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기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몇 가지 차이점에 해당하는 부분만 새로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런 특징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암호화폐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모아 이더리움 플랫폼을 구성했다. 개발자는 이더리움 플랫폼 위에 다양한 디앱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디앱은 익명성, 무국적성, 탈중앙화, 분산화 등 블록체인의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서 국가에서 직접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재 무수한 소규모 블록체인 디앱이 이더리움 위에서 운영되고 있고, 그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경제뉴스 사이트인 파이낸스 매그닛(Finance Magnate)의 보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총 1,090개의 디앱이 이더리움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이더리움은 비트코인 다음 가는 블록체인으로 꼽히지만, 과거에 비해 전송 속도가 느려졌다.

가스비용

가스(gas)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에 대해 코인을 보내는 사람이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이다. 가스라는 이름은 이 수수료가 스마트 계약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암호 연료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연료인 가스가 필요하듯이,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작동하려면 수수료인 가스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코드를 실행하는 채굴자로부터 이더로 사용할 가스가 구입된다. 가스 가격은 최소 한도보다 더 낮은 가스 가격으로 거래하려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채굴자에 의해 결정된다. 가스를 얻으려면 계정에 이더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가스 유닛(gas unit)은 가장 작은 유형의 거래이다. 가스 유닛은 수행해야 하는 작업량의 측정값이지 금전적인 가치를 나타낸 것이 아니다. 이더리움은 일정 시간 동안 제한된 가스만 처리할 수 있다. 채굴자들 역시 수많은 거래 요청들을 조절해야 한다. 속도를 조절하지 않으면 과도한 사용이나 스팸 트랜잭션들로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 따라서 채굴자들은 가스 가격(gas price)이나 가스 한도(gas limit)에 의존해 작업을 선택한다. 가스 가격은 일종의 급행 수수료와 같다. 채굴자에게 가스를 더 많이 지불하면 먼저 거래를 수행하게 할 수 있다. 만약 가스 가격을 0으로 설정한다면 거래가 계속 뒤로 밀려나게 된다. 가스 한도는 요청하는 작업량의 추측이다. 한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작업이 완료되지 않고 거래가 실패해 그 시점까지 사용된 이더가 손실된다. 가스 한도는 작업 중단 시점을 보장함으로써 무제한으로 이더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한다. 가스는 스마트 계약의 코드가 복잡할수록, 저장 공간을 많이 사용할수록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가스는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막으며, 이더리움 플랫폼이 계속 운영되도록 하는 인센티브 역할을 한다.[5]

이오스

이더리움은 디앱 상에서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가스(gas)라는 수수료를 청구하는데 반해, 이오스는 사용자 거래 수수료가 무료이다. 그 대신 이오스 디앱 개발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오스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디앱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이더리움과 동일하지만 비용 지불 주체가 디앱 사용자가 아니라 디앱 개발자 또는 디앱 개발회사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더리움은 거래가 발생하면 노드들이 그 거래를 블록에 담아주는 대가로 가스라는 수수료를 받는 반면, 이오스는 디앱의 사용자가 아닌 디앱 개발자가 수수료를 지불하므로 사용자가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오스는 이오스 코인을 많이 보유한 개발자에게 블록체인 플랫폼 트래픽을 몰아주는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많은 이오스 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는 초기 디앱 론칭 비용이 들어감을 의미한다. 이오스 기반의 디앱을 만들고 운영하려면, 초기에 상당한 개수의 이오스 코인을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 대신 디앱 사용자가 지불하는 수수료 비용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오스 디앱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쉽다.[6]

네오

네오 플랫폼 위에 개발된 디앱은 2018년 9월 기준으로 75여 종에 이른다. 네오는 적절한 최적화를 통해 앞으로 네오는 10,000 TPS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상업용 디앱을 지원하려고 한다.

스텔라

수수료

스텔라 네트워크는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막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거래에 대한 최소한의 수수료와 계정상의 최소 잔액을 요구한다. 수수료 계산에 사용되는 두 가지 특별 값은 다음과 같다.

  • 기준 수수료(현재 100 스트로프stroops)는 거래 수수료에 사용된다.
  • 최저적립금(현재 0.5 XLM)은 최소계정잔액에 사용된다.

거래 수수료는 거래에서 포함된 작업 수에 기준 수수료를 곱한 값으로, 100개의 스트로프stroops (0.00001 XLM)를 말한다.

특징

디앱 개념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응용 프로그램이 분산 된 응용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모든 특성에 특정 정의가 적합하지 않음으로 한 줄로 같은 것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디앱으로는 응용 프로그램이 다음 네 가지 특징을 나타내야 한다.

  • 탈중앙화 구조 : 디앱은 OS 개발에 필요한 소스 코드가 누구에게나 공개돼 있다.
  • 뛰어난 개인정보 보호 :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기 때문에 저장에 있어 안전하다.
  • 오픈 소스 : 가장 중요한 속성은 이러한 앱이 모든 사람에게 핵심 소스 코드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앱의 핵심 특징은 자율성과 만장일치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기본적으로 변경 사항은 모든 사용자 또는 대부분 사용자가 결정해야 한다. 또한, 코드는 모든 사용자가 체크 아웃 할 수 있어야 한다.
  • 분산형 자연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분산형 응용 프로그램은 분산된 블록체인 또는 모든 암호화 기술에 모든 것을 저장하여 중앙 권한의 위험으로부터 응용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자치 특성을 강조한다.
  • 인센티브(Incentivization) : 앱이 분산형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므로 네트워크의 레코드 유효성 검사기에 암호화 토큰이나 가치가 있는 디지털 자산 형태로 보상/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
  • 알고리즘 : 분산 앱은 암호화 시스템에서 가치 증명을 나타내는 컨센서스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본질적으로 이는 암호 토큰의 가치를 부여하고 사용자가 중요한 암호 토큰을 생성하기 위해 합의한 합의 프로토콜을 만든다.[7]

앱과 디앱의 차이점

디앱은 사용자가 계정을 생성하는 절차부터 앱과 다르다. 일반 앱에 회원가입을 할 때는 개인정보를 입력해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 후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디앱의 경우는 계정을 만들 때, 이더리움, 이오스 등 해당 블록체인 지갑을 보유해야 한다. 해당 블록체인 서비스에 참여함으로써, 보상으로 받는 암호화폐를 저장하고 거래하기 위한 지갑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더리움 기반 디앱은 이더리움 지갑을, 이오스 기반 디앱은 이오스 지갑을 갖춰야 한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게임으로 잘 알려진 크립토키티를 이용하려면 메타마스크라는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메타마스크 인증을 해야 한다. 디앱 개발과 기존 앱 개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얼마나 엄격하게, 정밀하게 점검하느냐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디앱은 소프트웨어 개발보다는 하드웨어 개발과 더 비슷하다. 어떤 회사가 하드웨어를 완성했다면, 제품을 공개하기 전에 반드시 엄격하게 그리고 정밀하게 테스트를 한 후 공개해야 한다. 하드웨어 개발이 끝난 뒤 공개되었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문제점들이 생긴다면 기존 소프트웨어 수정보다 훨씬 더 많은 돈과 시간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디앱 개발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메인넷에서 한번 실행되면 절대 변경이 안 되기 때문이다. 만약 오류가 생긴다면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발견된 버그 때문에 사용자들의 암호화폐를 잃어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쉽게, 그리고 빠르게 개발하여 공개할 수 없는 이유도 된다. 이와 반대로 기존 앱 개발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개발자로서 최소한의 실행 가능한 제품 즉, MVPs를 만들고 사람들이 직접 테스트하게 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업데이트된 버전을 출시하는 것이 요새 앱 개발의 추세이지만 현재 디앱 개발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추세다.[8]

평가와 전망

평가

  • 디앱의 현재 :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혁신 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소식이 더딘 상태에서, 2018년 이래 디앱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현재 주요 블록체인인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에서 게임 분야의 디앱들이 대부분의 거래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도 많은 게임 앱이 매출 상위에 있지만, 현금화가 용이한 디앱의 특성상, 게임 분야가 지속해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코인 판매를 진행해본 Y사 J씨에 따르면, "2018년 봄 이후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자금 모금이 극히 힘들어졌다. 그래서 포모3D(Fomo3D) 같이 창의적인 디앱을 활용한 게임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 디앱의 문제점과 방향 : 디앱은 느린 속도와 이용에 따른 비용 문제가 있다. 디앱 초기에는 대부분 이더리움 기반이었으나, 해당 문제점을 보완한 이오스트론같이 새로운 블록체인들이 성장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초당 거래 수(TPS)는 20건임에 반해, 이오스는 4,000건, 트론은 2,000건으로 거래 속도가 현저히 빠르다. 사용자의 편의성 문제도 있다. 전통적인 앱에 비해, 디앱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가 적은 데, 이는 여전히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절차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절차를 쉽게 학습시키는 것만으로도 유저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2019년 초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디앱 개발자들은 적은 사용자 수와 불편한 사용자 경험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답하였다. 암호화폐의 변덕스러운 시세도 문제점이다. 이미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한 테더를 포함하여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스테이블 코인들이 많이 등장했으며, 이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른 규칙적인 문제는 가격 변동성, 투기성 등의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는 지역들은 블록체인과 디앱에 대한 규제가 강하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디앱보다는 생활의 편의성과 편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디앱 출시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온 국가나 지역의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망

지금 대부분의 디앱은 게임 분야에 한정되어 있지만, 점차 핀테크(금융), 전자상거래, 헬스케어 등 데이터 보안 또는 공개를 다루는 분야에서 약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디앱 성장에 따라 블록체인 속도, 비용, 확장성 면에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디앱의 성공이 블록체인의 성공에도 서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의 디앱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이른 단계로 판단되며,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 AI 등 다른 기술과 연계된 디앱의 성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9]

동영상

각주

  1. Evgeny Ponomarev, "DApp Survey Results 2019 - State of DApps Ecosystem, Technology and Adoption 2019", Medium, 2019-01-29
  2. 조영휘, 〈댑(DApp)이 몰고올 디자이너 '댑'항해시대〉, 《브런치》, 2019-04-08
  3. 3.0 3.1 김승현 기자, 〈코린이 상식백과 디앱(DApp) 전성시대가 온다?〉, 《데일리토큰》 , 2019-03-23
  4. 김진배 기자, 〈블록체인을 느끼게 하다 'DApp'〉, 《블록미디어》, 2019-03-05
  5. styner2584, 〈이더리움〉, 《해시넷》, 2019-07-09
  6. gamsin98, 〈이오스〉, 《해시넷》, 2019-07-05
  7. Pratik Rupareliya,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s)이란 무엇입니까?-예제로 설명했다.〉, 《해커눈》, 2018-11-06
  8. XJ수정, 〈이제부터는 블록체인 DApp의 시대가 시작된다.〉, 《네이버 블로그》, 2019-01-28
  9. 구현모, 〈탈중앙화 앱, 디앱(DApp)! 미래인가? 유행인가?〉,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2019-05-20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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