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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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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책임자''': 부패방지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위촉하여 선임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책임과 권한을 보유하고 ISO 37001에 관한 설계 및 실행을 감독한다.  ISO 37001 및 부패 이슈 관련 조언과 지침 제공을 하며 ISO 37001 운영 결과 이사회, 대표이사에게 보고한다.
 
*'''부패방지책임자''': 부패방지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위촉하여 선임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책임과 권한을 보유하고 ISO 37001에 관한 설계 및 실행을 감독한다.  ISO 37001 및 부패 이슈 관련 조언과 지침 제공을 하며 ISO 37001 운영 결과 이사회, 대표이사에게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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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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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의미하며 롯데제과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위한 글로벌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다. SDGs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중요한 발전 프레임워크를 제공한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의제로 2015년 9월 채택되었다.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SDGs는 사회적 포용, 경제 성장, 지속가능한 환경의 3대 분야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인간 중심' 의 가치 지향을 최우선시한다. 롯데의 SDGs는 제과를 포함한 15개 계열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역량과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SDGs 이행을 촉구하고자, 그간 운영해온 가치 창출 활동 분석을 토대로 롯데 SDGs 테마를 수립했다고 한다. '여성·아동, 환경, 상생'이라는 3가지 테마는 롯데의 전략적 SDGs 방향성이며, 향후 그룹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하여 'LOTTE Collective SDGs Impact' 창출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롯데는 이처럼 그룹 차원에서 SDGs 이행에 능동적인 참여를 선언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SDGs 17가지 목표를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하며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보호, 친환경 가치 실현 및 국내외 롯데 비즈니스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전 그룹 차원에서 우리의 이행 목표 'Our Promise'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각 이행 목표별 'Our Progress'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한다.<ref> 〈[https://www.lotteconf.co.kr/operation/overview/sdgs ESG경영]〉, 《롯데제과 홈페이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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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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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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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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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천연 감미료 자일리톨이 생소하던 시절, 롯데 자일리톨은 새로운 시도였다. 우리나라 껌의 역사는 롯데 자일리톨 출시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롯데 자일리톨은 이전까지 나왔던 어떤 껌과도 달랐으며 성분도, 기능도, 디자인도 모두 새로웠다. 출시 당시 획기적인 광고로 껌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환시키며 일약 스타 제품이 되었고, 음료, 발효유, 우유 등 식품업계에 자일리톨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종류는 오리지널, 알파, 프로폴리스, 화이트, 마우스워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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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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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영남지역 여중고생들이 11월 11일 친구들끼리 우정을 전하며 빼빼로처럼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였다. 2010년 애리조나주 한 초등학교 참고서 'Gradel Reading for Gifted Student'에 마음을 전하는 각국의 기념일로 '빼빼로데이'가 소개되었다. 종류는 오리지널, 크런키, 아몬드, 화이트쿠키, 더블딥, 더슬림, 누드크림치즈, 누드초코, 초코쿠키, 스트로베리쿠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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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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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처음으로 선보인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새로운 스낵 꼬깔콘은 발매 1년 만인 1984년에 66억 원이라는 당시로서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기록하여, 기호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5년에는 누적 판매 금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과자 시장에 무수히 많은 장수 제품이 있지만 1조 원 이상 판매된 제품은 손으로 꼽을 만큼 찾기 힘들다. 종류는 고소한 맛, 군 옥수수 맛, 매콤달콤한 맛, 달콤한 맛, 멘보샤 맛, 치먹 스파이시 맛, 캐러멜 아몬드, 딥 소스 PACK 3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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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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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발매된 월드콘은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늘 새로움을 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른 제품보다 훨씬 큰 크기로 압도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은 월드콘만의 매력이다. 일 년에 몇 십 개씩 신제품이 발매되고 사라지는 치열한 시장에서 선보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빙과 시장 1위를 차지한 월드콘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크기나 맛, 그리고 젊음의 에너지 가득한 광고 콘셉트까지 히트 상품의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춘 월드콘은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종류는 바닐라, 초코, 쿠키 앤 크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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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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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초콜릿의 '가나'는 세계적인 카카오빈 생산지인 아프리카 가나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가나 초콜릿은 초콜릿의 대명사 격인 판형 초콜릿(Solid Chocolate)으로, 형틀에 초코스위트를부어 기본 모양을 만든 후 냉각 터널을 통과시켜 만든다. 가나 초콜릿은 가나산 카카오빈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카카오 버터의 함량을 높여 스위스풍의 부드러운 맛이 난다. 1975년 롯데제과의 첫 초콜릿 제품으로 선보이면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발매 당시 이름은 '가나쵸코렡'으로 가나밀크 쵸코렛과 가나마일드쵸코렡의 두 종류를 내놓았다. 현재는 가나 마일드부터 가나 블랙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1996년부터 업계 최초로 BTC(Best Taste and Color of the Chocolate) 공법을 적용하여 초콜릿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마일드, 밀크, 다크브라우닝, 밀크 헤이즐넛, 크리미츄 오리지널, 크리미츄 누가카라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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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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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저염 버터로 버터 풍미를 높였으며 더욱더 부드러워 풍미가 한입 가득하다.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닉 땅콩으로 고소하고 땅콩이 콕콕 박혀있어 고소함이 풍부하다. 레시피로 마가롱도 있어 마가렛트 2개를 준비 후, 바닥 면에 생크림을 바르고 위에 각종 과일 견과류를 뿌려주고 덮어주면 마가롱을 만들 수 있다. 종류는 오리지널과 초코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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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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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해진 목을 보호하는 모과추출물, 도라지 농축액과 목을 시원하게 하는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환절기, 황사 철에 더욱 인기가 있다. 1988년 출시 이후 목 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캔디로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있다. 종류는 허브 파워, 허브 민트 텀블러형, 허브민트, 허브 민트 리필형, 믹스베리, 믹스베리 리필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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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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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출시했을 당시 제품 이름은 '몽쉘통통' 으로 나왔고 프랑스어로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출시 당시 프리미엄 파이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초콜릿 코팅된 케이크 위에 세 줄의 초콜릿 부분이 특징이었다. 1999년 '몽쉘통통'에서 '몽쉘' 로 이름을 변경했다. 2016년 몽쉘 초코&바나나를 출시하여 바나나 열풍을 이끌었다. 이후 2020년 소비자의 요청으로 4년만에 다시 선보였으며, 2019년 생크림의 함량을 높이고 한 입 크기로 취식의 편의성을 높인 쁘띠몽쉘을 선보였고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몽쉘은 군인들이 말하는 인기 과자로 항상 언급되는 등 군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종류는 오리지널, 오리지널 카카오, 쁘띠 몽쉘 커스타드&카라멜, 쁘띠 몽쉘 레몬&그린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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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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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간식케익, 신선한 국산 계란과 믿을 수 있는 국내생산을 지향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는 빵이다. 종류는 오리지널, 스위트 골드, 모닝밀이 있다.<ref> 〈[https://www.lotteconf.co.kr/brand/hero/xylitol 메가브랜드]〉, 《롯데제과 홈페이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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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lotteconf.co.kr/company/location/bonsa 사업장위치]〉, 《롯데제과 홈페이지》
 
* 〈[https://www.lotteconf.co.kr/company/location/bonsa 사업장위치]〉, 《롯데제과 홈페이지》
 
* 〈[https://www.lotteconf.co.kr/company/world/global 세계속의롯데제과]〉, 《롯데제과 홈페이지》
 
* 〈[https://www.lotteconf.co.kr/company/world/global 세계속의롯데제과]〉, 《롯데제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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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lotteconf.co.kr/operation/overview/sdgs ESG경영]〉, 《롯데제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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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lotteconf.co.kr/brand/hero/xylitol 메가브랜드]〉, 《롯데제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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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6일 (월) 16:54 판

롯데제과㈜는 한국 롯데그룹의 모태이자 제과 및 빙과류 부문의 핵심 회사이다. 식품 제조 기업으로 과자아이스크림 등을 생산, 판매한다.[1]

개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앞선 유통 방식으로 제과 업계의 정상을 지키며, 미래 식품 기술 개발로 국내 식품 산업의 선진화,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에 첨단 시설의 대단위 공장을 갖추고 껌, 초콜릿, 비스킷 등 2백여 종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제과의 제품들은 세계 7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제과 업계 최초로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을 통해 귀중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롯데껌과 초콜릿은 우수한 원료와 뛰어난 제조기술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2]

연혁

1967~1972

롯데제과의 설립. 껌 왕국 롯데의 시작과 '대형껌'의 성공

○ 1967년

  • 롯데제과 설립
  • '햇님' 마크 탄생
  • 노동조합 설립
  • 쿨민트껌, 바브민트껌, 영양드롭프스, 링그선드, 소프트캬라멜, 크림산도, 빠다크림빵 생산
  • 용산구 갈월동 제1공장, 영등포구 양평동 제2공장 가동

○ 1968

  •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도시 출장소 개설
  • 제과업계 최초 <롯데껌으로 코로나를 탑시다> 대경품잔치 진행

○ 1969

  • 시흥 공장 완공
  • 영등포 공장 완공
  • <롯데 캔디 이름 짓기 대현상> 공모 진행

○ 1970

  • 시흥 공장, 껌 베이스 생산으로 껌 국산화 실현
  • 롯데제과 최초의 히트 상품 '왔다껌' 출시

○ 1971

  • 제과업계 최초, 도매점 위탁 판매에서 직판제 도입
  • 영등포 공장, 초고속 자동 포장기 도입으로 대단위 껌 생산 개시

○ 1972

  • 대형껌 '롯데껌 삼총사' 출시
  • 제1회 미스 롯데 선발 대회 개최

1973~1976

롯데제과의 성장. 기업공개를 통한 경영 합리화와 '가나쵸코렡' 탄생

○ 1973

  • 신주 공모 중자 기업 공개(자본금 13억 2,241만 원)
  • 투명 캔디를 생산하는 데포지터 설비 도입
  • '소병병' 껌 대만 수출

○ 1974

  • 국내 최초 투명 캔디, '다이아쥬시' 출시
  • 데포지터 방식으로 만든 '스카치캔디' 출시
  • 전국 40개 직매소 개설
  • 월 매출 10억 원, 연 매출 100억 원 돌파

○ 1975

  • 영등포 공장, 초콜릿 공장 건설
  • '가나쵸코렡' 출시로 초콜릿 시장 진출
  • <가나쵸코렡 제품 발표회> 진행
  • '이브껌' 출시
  • 롯데엔젤스 결성
  • '빗자껌' 미국 진출

○ 1976

  • 무결점 운동(ZD:Zero Defects) 실시
  • 롯데제과 최초의 스낵 '붐비나' 출시로 스낵 시장 진출

1977~1986

종합제과기업으로 자리매김. 메가히트 상품 출시와 비약적 매출 성장

○ 1977

  • 영등포 공장, 아이스크림 공장 가동
  •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
  • 경영 합리화, 신규 사업 착수,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 개편
  • 창립 10주년 기념, <롯데 가족 사은 대잔치> 진행
  • '롯데샌드' 출시
  • 독일 헤븐 슈트라이트 설비 도입으로 '바닐라웨하스' 생산

○ 1978

  • 양산 공장, 비스킷 공장 건설
  • 소비자 보답 <천마원 라일락 장학금 타기> 퀴즈 캠페인 진행

○ 1979

  • 양산 공장, 아이스크림 공장 건설 및 완공
  • 비스킷의 대명사 '빠다코코낫' 출시
  • '쵸코파이' 출시(1985년 '코코아파이'로 변경)

○ 1980

  • '야채크랙카' 출시
  • 두과자 '왔다볼' 출시 (1986년 '땅콩오징어'로 변경)
  • 월 매출 100억 원, 연 매출 1,000억 원 돌파

○ 1981

  • 양산 공장, 대규모 공장 방문 진행(연 2,400명 견학)

○ 1982

  • 미국 제너럴 밀즈와 스낵 기술 도입 제약 체결
  • 'ABC초콜릿' 출시

○ 1983

  • 롯데 중앙연구소 설립
  • 평택 공장 완공
  • '빼빼로' 출시
  • '꼬깔콘' 출시
  • '죠스바' 출시
  • 아이스크림 전문점 '롯데비얀코' 개점
  • 롯데제과 첫 해외 사무소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사무소 설치

○ 1984

  • 전사적 품질 관리 운동(TQC) 추진 기본 계획 확정
  • 국내 최초 MGM 공법 도입
  • '칸쵸' 출시
  • '하비스트' 출시
  • 미국 LA 사무소 설치

○ 1985

  • 제과업계 유일, 86서울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제과부문 공식 업체 지정
  • '롯데제과 숙녀교실' 개교
  • '스크류바' 출시

○ 1986

  • 아이스크림 콘의 혁명 '월드콘' 출시
  • 월 매출 200억 원, 연 매출 2,000억 원 돌파

1987~1996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시장 혁신. 해외 시장 다변화와 제과 시장 트렌드 주도

○ 1987

  • '마가렛트' 출시

○ 1988

  • 88서울올림픽 제과부문 공식 업체로 마케팅 활동 전개
  • '노타임껌' 출시로 기능성 껌 시장 진출
  • 기능성 캔디의 대명사 '목캔디' 출시
  • '메가톤바' 출시

○ 1989

  • 제과업계 최초 수출 1,000만 달러 돌파
  • 제 26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탑> 수상
  • 본사 사옥 및 롯데 중앙연구소 이전
  • 월 매출 300억 원 돌파
  • '카스타드' 출시

○ 1990

  • 입 냄새 제거용 껌 '후라보노' 출시

○ 1991

  • '몽쉘' 출시
  • 영등포 공장 복지관 준공

○ 1992

  • 롯데제과 산업대학(산업교육원) 설립
  • 사보 <햇님가족> 창간
  • 중국 베이징 사무소 설립
  • 데커레이션 타입 아이스크림 '더블비얀코' 출시

○ 1993

  • 신품질 롯데껌 출시
  • '엄마손파이' 출시

○ 1994

  • 제대로 만든 크래커 '제크' 출시

○ 1995

  • 제32회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탑> 수상
  • 수출 7,000만 달러 돌파
  • 러시아 모스크바 사무소 설치
  •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 설치
  • 베트남 현지 법인, 롯데베트남주식회사 설립

○ 1996

  • 대전 공장 완공
  • 양산 공장, 제과업계 최초로 초콜릿 원료 가공 기술 BTC 공법 도입
  • 경영 혁신 황돈(PI) 도입
  • 월 매출 700억 원, 연 매출 7,000억 원 돌파
  • 필리핀 현지 법인, 롯데필리핀주식회사 설립
  • 대한민국 대표 초코칩 쿠키 '칙촉' 출시
  • '브레인' 출시로 껌 500원 시대 개막
  • '빼빼로데이' 시작

1997~2006

글로벌 경영 확대. 글로벌 경영 선언과 전략적 기능성 제품 출시

○ 1997

  • 제과업계 최초,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 김해 물류센터 준공
  • '자일리톨F' 출시

○ 1998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 출시
  • 베트남 현지 껌 공장 준공
  • 미국 LA 사무소 시카고로 이전

○ 1999

  • 경영 혁신 활동(PI) 통합정보시스템 가동
  • 제과업체 최초,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 2000

  • 껌의 신기원 '자일리톨' 재출시
  • 제과업계 최초 금강산 지역 빙과 판매 개시

○ 2001

  • '자일리톨' 최단시간 월 매출 100억원 돌파
  • '위즐' 출시

○ 2002

  •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헬스원' 출시
  • 신노사문화 우수 기업 선정
  • 제과업계 최초 월 매출 1,000억 원, 연 매출 1조 원 돌파
  • 중국 현지 '자일리톨' 생산

○ 2003

  • 튜브형 아이스크림 '설레임' 출시
  • 의왕 물류센터 건설

○ 2004

  • 인도 제과기업 페리스(현 롯데인디아) 인수하며 제과업계 최초 인도 시장 진출
  • 제과업계 최초,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 '애니타임' 출시

○ 2005

  • 중국 현지 법인, 락천청도식품유한공사 설립
  • 롯데인디아, 껌 라인 도입
  • 빙과 시장 최초, '설레임' 월 매출 100억 원 달성

○ 2006

  • 꿈의 초콜릿 '드림카카오' 출시
  • 중국 현지 법인, 락천상해식품유한공사 설립

2007~2019

글로벌 TOP 제과 브랜드, 롯데제과. 글로벌 종합식품회사를 향한 경영 혁신과 프리미엄 브랜드 출시

○ 2007

  • 미국 허쉬와 전략적 제휴 협약 체결
  • 러시아 현지 법인, LOTTE KF RUS KALUGA LLC 설립
  • 중국 현지 법인, 락천중국투자유한공사 설립
  • 제과업계 최초, 소비자불만관리시스템(CCMS) 도입

○ 2008

  • 베트남 제과기업 비비카 인수
  • 벨기에 길리안 인수로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 인출
  • 중국 펑청삼강식품주식유한공사 합자 계약

○ 2009

  • 기린 인수, 합병
  • 노사 화합 선언으로 어려운 경영 위기 극복
  •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스타일리시 껌, '아이디' 출시
  • 제과업계 최초, 어린이기호식품 품질인증 획득

○ 2010

  • 본사 사옥 이전(롯데양평빌딩)
  • 체험식 과자 박물관 '스위트팩토리' 개관
  • 전 생산 라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인증
  • 베트남 비비카, 현지 '초코파이' 공장 건설
  • 롯데인디아, 인도 첸나이에 '초코파이' 공장 건설
  • 러시아 현지 '초코파이' 공장 건설

○ 2011

  • 파키스탄 제과기업 콜손 인수
  • 롯데제약 소규모 합병, '나뚜루' 사업 부문 분할

○ 2012

  • 식품안전시스텝(FSSC 22000) 인증
  • 이탈리아풍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 출시

○ 2013

  • 사회 공헌 캠페인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시작
  • 국민 치아 건강 캔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 시작
  • <스위트홈> 1호점 봉동지역아동센터 건립
  • 카자흐스탄 제과기업 라하트 인수
  • '말랑카우' 출시

○ 2014

  • 롯데브랑제리 인수, 합병으로 제빵 사업 영역 확대
  • 노사문화 우수 기업 선정
  •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팜온더로드' 출시
  • 국내 최초 '길리안 초콜릿 카페' 오픈
  • 전 공장 식품안전시스템(FSSC 22000) 인증

○ 2015

  • 해외 누적 매출 매출 5조 원 돌파
  • 롯데인디아, 인도 뉴델리에 '초코파이' 제2공장 준공
  • 카자흐스탄 라하트, 쉼켄트 제2공장 준공
  • 중국 최대 유통 그룹 화련젬백스와 업무 협약 체결
  •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스위트월드; 오픈
  • 수출용 초코파이, 빼빼로 iTQi 우수 품질 인증

○ 2016

  • 껌 누적 매출 4조 원 돌파
  • 아프리카 케냐 사무소 설립
  • 파키스탄 라면 생산 설비 도입
  • 유산슌 함유 과자 '요하이' 출시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초콜릿 '유산균 쇼콜라' 출시

○ 2017

  • 롯데제과 창립 50주년
  • 롯데제과, 지주사 분할
  • 인도 하브모어 인수

○ 2018

  • 나뚜루사업 영업양수 (롯데지알에스(주)양도)

○ 2019

  • 미얀마 메이슨 인수[3]

국내 사업장

본사/공장

이름 위치 제조품
본사/영등포 공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21길 10 껌, 캔디, 초콜릿, 아이스크림
양산공장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1158 비스킷, 파이, 초콜릿, 아이스크림
평택공장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952 스낵, 캔디, 비스킷, 초콜릿
양산공장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1158 비스킷, 파이, 초콜릿, 아이스크림
대전공장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로 18번길 21 비스킷, 스낵, 파이, 초콜릿, 아이스크림
수원공장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괘랑 1길 42-27 스낵, 비스킷, 빵
증평공장 충청북도 증평군 도안면 원명로 47
부산공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산단2로 11

지사

분류 이름 위치 전화번호
건과 중부지사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40 (금암동) 063-252-3783~4
대구지사 대구 동구 팔공로53길 96 (봉무동) 053-358-4141
부산지사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 266 (거제동) 051-868-5612~5
경기지사 경기 의왕시 고산로 86 (고천동) 031-452-3966~8
남서울지사 경기 부천시 옥산로 221 (도당동) 032-424-2755~7
북서울지사 경기 양주시 어하고개로 106 (삼숭동) 031-829-9161
빙과 강남지사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151길 39 (가산동) 02-573-1344
부산지사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269번길 34 (수안동) 051-557-0626
경북지사 대구 북구 노원로 106 (노원동3가) 053-356-6888
경남지사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1길 9 (봉암동) 055-255-7635

KAM

분류 이름 위치 전화번호
건과 광주KAM 광주 광산구 용아로 807 (안청동) 062-951-4941
대전KAM 대전 동구 우암로 254 (가양동) 042-632-8796
대구KAM 대구 동구 팔공로53길 96 (봉무동) 053-357-7158
창원KAM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1길 9 (봉암동) 055-253-9744
부산KAM 경남 양산시 영동길 28 (산막동) 055-382-0831
원주KAM 강원 원주시 북원로2475번길 36-7 (우산동) 033-743-0705
경기KAM 경기 의왕시 고산로 86 (고천동) 031-477-7103
남부KAM 경기 광명시 남부순환로 1092 (철산동) 02-470-0816
서부KAM 경기 부천시 옥산로 221 (도당동) 032-679-9234
동부KAM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343 (호원동) 031-871-5650

영업장

분류 이름 위치 전화번호
건과 익산 전북 익산시 목천로10길 9 (인화동1가) 063-857-4366
정읍 전북 정읍시 소성로 642 (공평동) 063-537-3034
군산 전북 군산시 번영로 97 (경장동) 063-446-1895~6
전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40 (금암동) 063-251-4611~2
서광주 광주 서구 화운로 200 (화정동) 062-511-8412~3
순천 전남 순천시 해룡면 율촌로 217 061-741-2360
목포 전남 목포시 석현로 13-1 (석현동) 061-284-4011~2
남광주 광주 북구 무등로154번길 2 (신안동) 062-525-1054~5
평택 경기 평택시 평택로163번길 7 (신대동) 031-654-3312
서산 충남 서산시 소탐6길 71 (수석동) 041-665-5029
[4]

해외 사업장

위치 전화번호 이메일
북미 82-2-2670-6330 sinyoung-park@lotte.net
82-2-2670-6330 jinhoon.park@lotte.net
유럽/오세아니아 82-2-2635-8720 heewon.jeon@lotte.net
중동 82-2-2635-8723 shin-jy@lotte.net
일본/남미 82-2-2670-6330 hooonakwon@lotte.net
아프리카/남아시아 82-2-2635-8723 scotthan@lotte.net
중국 82-2-2635-8721 longxiaofei@lotte.net
홍콩 82-2-2635-8721 DongJin.Jeong@lotte.net
러시아 82-2-2670-6334 mr.goo@lotte.net
몽골/중앙아시아 82-2-2635-8721 lee.ms@lotte.net
동남아시아 82-2-2635-8722 kimmk@lotte.net
82-2-2635-8722 kimmk@lotte.net
대만/베트남 82-2-2635-8722 minhye_jung@lotte.net
유럽/동남아시아/싱가폴/미얀마/인도네시아 82-2-2670-6248 mssong@lotte.net
동남아시아/미국 82-2-2670-6248 heeseung.ko@lotte.net
오세아니아/중국/홍콩/대만/러시아 82-2-2670-6248 sungpil.choi@lotte.net

법인

위치 법인명 주요제품 공장수 인수일
카자흐스탄 Rakhat JSC 초코, 캔디, 비스킷 3개( 알마티 공장, 쉼켄트 1·2 공장 ) 2013년
파키스탄 Lotte Kolson(Pvt.) Ltd 스낵, 비스킷, 파스타 6개 ( 이슬라마바드 공장1, 라호르 공장2, 카라치 공장4 ) 2011년
벨기에 Chocolaterie Guylian N.V. 초콜릿 1개( 니클라스 공장 ) 2008년
인도(건과) LOTTE India Co., Ltd. 파이, 캔디, 껌 3개( 넬리쿠팜 공장,첸나이 공장,하리아나 공장 ) 2004년
인도(빙과) Havmor Ice Cream Pvt ltd 아이스크림 3개( 본공장 1, 외주공장 2 ) 2017년
러시아 Lotte KF RUS 파이 1개( 칼루가 공장 ) 2007년
미얀마 L&M Mayson Company Limited 비스킷, 파이, 양산빵 3개( 1공장, 2공장, 3공장 ) 2019년
중국 LOTTE QINGDAO FOODS CO., Ltd. 파이, 비스킷, 초콜릿 1개( 청도 공장 ) 2005년
싱가폴 LOTTE Confectionery (S.E.A) Pte. Ltd. 파이, 초콜릿, 비스킷 2011년
[5]

경영

ESG

롯데제과는 ESG 경영을 통해 세계적인 식품사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 사회, 환경 등 각 분야에 걸친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미래가치의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 추진 전략: 이윤 창출과 주주가치의 제고를 바탕으로 한 경제적 가치의 실현과 국가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사회적, 환경적 가치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사회공헌, 환경경영, 윤리경영, 공정거래, 동반성장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
  • ESG통합 등급: 롯데제과는 2019년부터 2년 연속으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으로부터 통합 A등급을 부여받았다. 이는 동종업계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결과이다.
연도 통합등급 환경 사회 지배구조
2020년 A A A+ B+
2019년 A A A B+
2017년 B+ A A+ B
환경경영
  •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적절한 주기로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검토 및 조치가 필요로 하며 향후 전사적인 측면에서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시정이 요구된다.
  • 에너지절감: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 협약이 체결되며 폐합성수지 및 폐수오니 발생량을 감소시킨다.
  • 판촉용 포장재 줄이기 자발적 협약제결: 판촉용 포장재 줄이기 자발적 협약이 체결되며 제품 판촉용 포장재 줄이기를 위한 '그린마일리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 폐수관리: 폐수 Overflow에 의한 우수로 혼입 방지로 배수로 여과망 설치 및 주기적으로 관리하며 현장 용수 사용량 절감 및 폐수관로 재정비를 해 우수 폐수 맨홀 유입 차단을 한다.
  •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당사 인증 현황으로는 전 공장인 영등포 공장 등 7개에 시행되고 있다.
  • 폐기물 재사용: 현장 내 환경개선, 쓰레기 외부 노출을 방지한다.

환경방침: 회사의 환경방침은 주위 환경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깨끗한 자연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기업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실행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1. 환경을 최우선으로 인식하고 오염방지 및 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한다.
  2. 환경 관련 제반 법규를 준수하며 보다 엄격한 자체 기준을 설정하고 성실히 이행한다.
  3. 에너지와 자재를 절약하고 자원화, 재활용을 통하여 친환경 기업문화 정착에 노력한다.
  4.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운영함으로써 지속적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5. 필요시 이해관계자에게 환경방침과 환경정보를 공유하여 환경경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사회공헌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과자 기부, 지역아동센터 건립, 무료 치과 진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제과는 달콤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한다.

  • 스위트홈 & 스위트 피크닉: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문화 활동 지원으로 롯데제과는 빼빼로 수익금 일부를 지원해 농어촌 지역 아동들을 위한 놀이 및 학습 공간 '스위트홈'을 짓고 있다. 2013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전남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에 매년 1개 점의 스위트홈을 건립해 왔다. 2020년 11월에는 전남 신안에 스위트홈 8호점을 완공했다. 롯데제과는 스위트홈 건립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한다. 스위트 피크닉은 스위트홈 이용 아동들을 서울 등 도시 지역으로 초청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2019년 9월에는 경북 봉화의 스위트홈 6호점 아동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롯데 아쿠아리움, 스위트팩토리 등을 견학하였다.
윤리경영

현대 정보사회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기업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 이 기업 위험을 극복하는 방법은 모든 임직원들의 자기 혁신을 통해 기업윤리를 강화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기업혁신을 이루는 길 밖에 없다. 21세기는 윤리수준이 높은 기업이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이 요구되는 시대로서, 윤리수준과 이익 수준이 함께 높은 기업이 21세기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롯데제과는 2000년 윤리강령 선포 및 윤리행동준칙 제정 시행하였고, 2015년 변화된 환경과 상황에 맞추어 임직원, 고객, 파트너사 및 사회와의 신뢰를 내용으로 하는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제정 시행하였다. 그리고 2020년 '롯데인의 행동강령'을 개정 시행하여 윤리경영을 실현하고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함으로써 고객, 임직원, 파트너사 및 주주와 그 성과와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한다.

  • 주요 연혁
    • 2000년 11월 22일: 롯데제과 윤리강령 선포
    • 2001년 01월 01일: 롯데제과 윤리행동준칙 시행
    • 2015년 제정, 2020년 03월 개정: 롯데인의 행동강령 제정 및 시행
  • 행동강령
  1. 고객과의 신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제공, 정직한 마케팅, 고객 정보 보호, 브랜드 보호
  2. 임직원과의 신뢰: 공평한 기회와 공정한 대우, 구성원 간 상호존중, 양성평등, 안전한 근무환경, 자산 보호, 지식재산권 보호, 정보유출 방지
  3. 파트너와의 신뢰: 공정거래 법령 준수, 파트너 존중, 공정한 경쟁, 합법적인 정보수집, 부패 및 부정청탁 금지
  4. 주주와의 신뢰: 주주 가치 제고, 이해 상충 방지, 회계 투명성 제고, 내부자 거래 금지
  5. 사회와의 신뢰: 환경보호,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사회공헌, 인권 존중, 문화적 다양성 존중, 각국의 법령 준수, 정치와 경제의 분리
  • 활동내역: 전 임직원은 윤리경영을 준수하고, 회사는 신문고 상시 운영, 윤리 캠페인 전개 및 클린 센터 운영 등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문고는 임직원의 회사윤리 저촉 사실이나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제보 및 고발 신고할 수 있도록 내부 고객뿐 아니라 외부고객의 신고가 용이하도록 당사 홈페이지에 '신문고' 설치 운영 윤리위원회에서 접수 처리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클린센터는 롯데 인의 행동강령에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공정거래를 실천하기 위해 업무와 관련하여 임직원 및 협력업체로부터 금품·향응·접대 또는 편의 등을 제공받거나 요구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는 시스템이다.
공정거래

1981년 4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의 시행과 더불어 공정거래제도가 정식으로 출범되었다. 그러나 정부의 법 집행에만 의존하는 시장질서 확립은 행정자원의 낭비와 기업의 적응 비용 부담만 초래하였을 뿐, 기업의 위반사례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은 '기업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관련법규' 의 자율적 준수를 위하여 기업 스스로 자체적인 체제를 확립하고 조직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공정거래관련 법규의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예방활동 강화 및 사후조치를 그 목적으로 한다.

  •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8대 원칙
  1. CP 기준과 절차 마련 및 시행
  2.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의지 및 지원
  3. CP의 운영을 담당하는 자율준수 관리자 임명
  4. 자율준수편람의 제작 및 활용
  5.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실시
  6. 내부감시체계 구축
  7. 공정거래 관련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
  8. 효과성 평가와 개선조치
  • 최고경영자의 공정거래 자율 준수 선언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란, 기업의 공정한 경쟁을 위한 관련법의 자율적 준수를 위한 내부 시스템으로, 공정거래관련 법규의 위반 방지를 위한 사전예방활동과 사후조치를 하고 있다. 우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공정거래 준수 원칙을 지켜왔고,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시행하여 준법경영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조직의 반부패 문화 정착을 위해 부패방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의 정착을 위한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바, 다음 행동강령을 반드시 준수해야 된다.
  1. 자유경쟁의 원칙에 따라 시장경제질서를 존중하고 정당하고 공정하게 선의의 경쟁을 실천한다.
  2. 어떠한 경우에도 소비자의 이익을 해하지 않으며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
  3.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한 경쟁사와의 경쟁을 통하여 시장 경쟁질서를 확입한다.
  4. 협력업체와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함으로써 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 질서 확입을 선도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자율준수 의지 표명 및 행동강령 제정 및 선포를 한다. 위원회 조직은 자율준수 위원회 발족(중요사항 심의/의결 및 자율준수 관리자의 자문 역할), 자율준수 관리자 선임(실질적/전반적 책임 및 권한자(준법경영 부문 임원)), 사무국 및 부문별 실무협의회 운영(실무활동 보조 및 행정업무 수행)을 한다. 주로 사전 예방 활동을 하여 신고 및 감시체계 운영, 교육 시행, 편람 제작 활용을 하거나 위반사항 발생 시 조치로 조사, 심의/의결, 제재 등 조치, 조치이행 점검 및 교육, 기록을 한다.
  •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 처리 절차
  1. 사전조치: 편람유지관리, 관리감독 및 사전예방교육시행
  2. 위반사항 발생시 처리: 사건의 인지 또는 신고접수, 조사 및 보고, 검토 및 심의, 제대 및 조치사항 의결, 의결사항 통보 및 시행
  3. 사후조치: 이행결과 보고, 피드백 및 교육, 결과물 관리
  • 롯데제과 자율준수사무국: 준법경영팀은 자율준수사무국으로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1. 자율준수관리자 및 위원회 활동의 보조 및 지원
  2. 자율준수위원회의 심의, 의결 사항에 대해 기록관리
  3. 공정거래 관련 법규 위반의 시정, 제재 사항에 대한 기록관리 및 관련 팀의 조치결과 확인
  4.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개정에 따른 내부 지침 정비
  5. 자율준수 가이드라인 작성 및 표준서식 작성
  6. 불공정거래 관행에 대한 위험 요소 확인 및 임직원 전달
  7.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정기점검 및 필요에 따른 비정기 점검 진행
  8. 공정거래 관련 임직원 교육 진행 등
동반성장

2008년 10월 협력업체와의 상호지원과 협력방안 마련 및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협약을 시작으로, 2012년 롯데제과는 동반성장지수기업으로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제과는 동반성장지수기업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가이드라인 도입과 협력업체의 상생협력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

  • 이행사항: 롯데제과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바람직한 계약체결 가이드라인, 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라인, 내부심의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 바람직한 서면발급 및 보존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도입 운영함으로써,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관계 지속과 진정한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협력업체 상생협력 지원: 롯데제과는 협력업체와의 상호발전을 위해 기술 및 교육 지원, 자금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 상시적인 기술지원 프로그램은 협력업체와의 상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자금지원 프로그램은 2019년 기준 IBK기업은행과 총 270억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여 협력업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 계약체결 형태: 하도급거래 계약체결에 있어 거래상대방의 및 거래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계약체결 방식을 선택한다.
  • 신규업체 등록 Process
신규업체 등록 Process
  • 동반성장 상생누리: 롯데제과는 동반성장 상생 누리에 온라인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 누리는 대·중·소기업, 농어업 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대기업 및 공기업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중소기업에 제공한다. 그리고 교육, 컨설팅, 판로,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등록되어 있다. 참여할 시에는 기업 간 신규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며 대기업의 다양한 노하우 습득을 통한 역량 강화를 할 수가 있다. 또 기업별 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부패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이란 조직의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요구사항의 집합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Compliance 분야 최초 채택한 인증 가능한 국제표준 시스템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실천하여 고객, 임직원, 협력회사 및 주주가 성과와 가치를 다 함께 나누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롯데제과는 국내 제과업계 최초 ISO 37001을 인증 획득하였다. (2019.4.30)

방침

롯데제과 주식회사는 부패방지를 위한 임직원의 행동준칙을 정함으로써,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을 정착시키고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을 확립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부패방지방침을 제정하고 이를 선언한다.

  1. 회사의 임직원은 부패방지 관련 국내외 법령과 사내규정,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반드시 준수하고 어떠한 부패행위도 하지 않는다.
  2. 회사는 반부패 리스크를 방지하고 축소시키기 위하여,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 · 발전시킨다. 또한 회사의 임직원은 연 1회 부패방지 및 준법경영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이행한다.
  3. 회사는 부패방지 책임자에게 부패방지와 관련된 권한을 부여하고 독립성을 보장한다.
  4. 회사의 임직원은 부패방지 관련 법령 또는 규정을 위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을 시, 이를 즉시 회사에 제보한다. 회사는 제보자의 신상정보를 비밀로 유지하며, 제보자가 임직원일 경우 해당 신고를 근거로 평가 및 배치 경제상의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
  5. 회사는 임직원이 본 방침과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위반을 발견하고도 방지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회사의 규정에 따라 징계조치를 취할 수 있다.
  • 도입현황
  1. 2019 최초 ISO 37001 인증 획득
  2. 2020 사후심사 완료 및 인증 유지
  • 부패방지책임자: 부패방지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위촉하여 선임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책임과 권한을 보유하고 ISO 37001에 관한 설계 및 실행을 감독한다. ISO 37001 및 부패 이슈 관련 조언과 지침 제공을 하며 ISO 37001 운영 결과 이사회, 대표이사에게 보고한다.

SDGs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의미하며 롯데제과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위한 글로벌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다. SDGs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중요한 발전 프레임워크를 제공한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후속 의제로 2015년 9월 채택되었다.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SDGs는 사회적 포용, 경제 성장, 지속가능한 환경의 3대 분야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인간 중심' 의 가치 지향을 최우선시한다. 롯데의 SDGs는 제과를 포함한 15개 계열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역량과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SDGs 이행을 촉구하고자, 그간 운영해온 가치 창출 활동 분석을 토대로 롯데 SDGs 테마를 수립했다고 한다. '여성·아동, 환경, 상생'이라는 3가지 테마는 롯데의 전략적 SDGs 방향성이며, 향후 그룹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하여 'LOTTE Collective SDGs Impact' 창출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롯데는 이처럼 그룹 차원에서 SDGs 이행에 능동적인 참여를 선언하는 동시에, 우리 시대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인권 보호를 아우르는 SDGs 17가지 목표를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하며 여성과 아동에 대한 보호, 친환경 가치 실현 및 국내외 롯데 비즈니스를 둘러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전 그룹 차원에서 우리의 이행 목표 'Our Promise'를 더욱 견고히 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각 이행 목표별 'Our Progress'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한다.[6]

브랜드

메가브랜드

자일리톨

우리나라에서 천연 감미료 자일리톨이 생소하던 시절, 롯데 자일리톨은 새로운 시도였다. 우리나라 껌의 역사는 롯데 자일리톨 출시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롯데 자일리톨은 이전까지 나왔던 어떤 껌과도 달랐으며 성분도, 기능도, 디자인도 모두 새로웠다. 출시 당시 획기적인 광고로 껌에 대한 고정관념을 전환시키며 일약 스타 제품이 되었고, 음료, 발효유, 우유 등 식품업계에 자일리톨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종류는 오리지널, 알파, 프로폴리스, 화이트, 마우스워터가 있다.

빼빼로

1990년대 중반 영남지역 여중고생들이 11월 11일 친구들끼리 우정을 전하며 빼빼로처럼 '키 크고 날씬하게 예뻐지자'는 의미로 빼빼로를 선물하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였다. 2010년 애리조나주 한 초등학교 참고서 'Gradel Reading for Gifted Student'에 마음을 전하는 각국의 기념일로 '빼빼로데이'가 소개되었다. 종류는 오리지널, 크런키, 아몬드, 화이트쿠키, 더블딥, 더슬림, 누드크림치즈, 누드초코, 초코쿠키, 스트로베리쿠키가 있다.

꼬깔콘

1983년 처음으로 선보인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새로운 스낵 꼬깔콘은 발매 1년 만인 1984년에 66억 원이라는 당시로서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기록하여, 기호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15년에는 누적 판매 금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과자 시장에 무수히 많은 장수 제품이 있지만 1조 원 이상 판매된 제품은 손으로 꼽을 만큼 찾기 힘들다. 종류는 고소한 맛, 군 옥수수 맛, 매콤달콤한 맛, 달콤한 맛, 멘보샤 맛, 치먹 스파이시 맛, 캐러멜 아몬드, 딥 소스 PACK 3종이 있다.

월드콘

1986년 발매된 월드콘은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늘 새로움을 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른 제품보다 훨씬 큰 크기로 압도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은 월드콘만의 매력이다. 일 년에 몇 십 개씩 신제품이 발매되고 사라지는 치열한 시장에서 선보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빙과 시장 1위를 차지한 월드콘은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다. 크기나 맛, 그리고 젊음의 에너지 가득한 광고 콘셉트까지 히트 상품의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춘 월드콘은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종류는 바닐라, 초코, 쿠키 앤 크림이 있다.

가나초콜릿

가나 초콜릿의 '가나'는 세계적인 카카오빈 생산지인 아프리카 가나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가나 초콜릿은 초콜릿의 대명사 격인 판형 초콜릿(Solid Chocolate)으로, 형틀에 초코스위트를부어 기본 모양을 만든 후 냉각 터널을 통과시켜 만든다. 가나 초콜릿은 가나산 카카오빈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카카오 버터의 함량을 높여 스위스풍의 부드러운 맛이 난다. 1975년 롯데제과의 첫 초콜릿 제품으로 선보이면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발매 당시 이름은 '가나쵸코렡'으로 가나밀크 쵸코렛과 가나마일드쵸코렡의 두 종류를 내놓았다. 현재는 가나 마일드부터 가나 블랙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1996년부터 업계 최초로 BTC(Best Taste and Color of the Chocolate) 공법을 적용하여 초콜릿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마일드, 밀크, 다크브라우닝, 밀크 헤이즐넛, 크리미츄 오리지널, 크리미츄 누가카라멜이 있다.

마가렛트

프랑스산 저염 버터로 버터 풍미를 높였으며 더욱더 부드러워 풍미가 한입 가득하다.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닉 땅콩으로 고소하고 땅콩이 콕콕 박혀있어 고소함이 풍부하다. 레시피로 마가롱도 있어 마가렛트 2개를 준비 후, 바닥 면에 생크림을 바르고 위에 각종 과일 견과류를 뿌려주고 덮어주면 마가롱을 만들 수 있다. 종류는 오리지널과 초코맘이 있다.

목캔디

칼칼해진 목을 보호하는 모과추출물, 도라지 농축액과 목을 시원하게 하는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환절기, 황사 철에 더욱 인기가 있다. 1988년 출시 이후 목 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캔디로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있다. 종류는 허브 파워, 허브 민트 텀블러형, 허브민트, 허브 민트 리필형, 믹스베리, 믹스베리 리필형이 있다.

몽쉘

1991년 출시했을 당시 제품 이름은 '몽쉘통통' 으로 나왔고 프랑스어로 '나의 친애하는 아저씨'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출시 당시 프리미엄 파이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초콜릿 코팅된 케이크 위에 세 줄의 초콜릿 부분이 특징이었다. 1999년 '몽쉘통통'에서 '몽쉘' 로 이름을 변경했다. 2016년 몽쉘 초코&바나나를 출시하여 바나나 열풍을 이끌었다. 이후 2020년 소비자의 요청으로 4년만에 다시 선보였으며, 2019년 생크림의 함량을 높이고 한 입 크기로 취식의 편의성을 높인 쁘띠몽쉘을 선보였고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4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몽쉘은 군인들이 말하는 인기 과자로 항상 언급되는 등 군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종류는 오리지널, 오리지널 카카오, 쁘띠 몽쉘 커스타드&카라멜, 쁘띠 몽쉘 레몬&그린티가 있다.

카스타드

대한민국 대표 간식케익, 신선한 국산 계란과 믿을 수 있는 국내생산을 지향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는 빵이다. 종류는 오리지널, 스위트 골드, 모닝밀이 있다.[7]


각주

  1. 롯데제과〉, 《나무위키》
  2. 회사개요〉, 《롯데제과 홈페이지》
  3. 연혁〉, 《롯데제과 홈페이지》
  4. 사업장위치〉, 《롯데제과 홈페이지》
  5. 세계속의롯데제과〉, 《롯데제과 홈페이지》
  6. ESG경영〉, 《롯데제과 홈페이지》
  7. 메가브랜드〉, 《롯데제과 홈페이지》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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