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케이티

해시넷
이동: 둘러보기, 검색
㈜케이티(KT)
㈜케이티(KT)

㈜케이티 또는 ㈜KT는 1981년 설립된 한국의 통신 서비스 기업이다. 대표이사는 황창규이다. 2017년 기준으로 매출은 23조원, 직원은 약 23,700명이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90 KT빌딩에 있다. KT는 세계 최초로 기존 인터넷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1]

개요[편집]

㈜KT(Korea Telecom Corporation)는 한국의 통신 서비스 기업으로 유무선 통신 서비스 매출액 1위의 대한민국 최대 통신회사이다. 현 대표는 황창규, 시가총액 약 7조 3,700억원, 매출액 약 23조 3800억원, 직원 약 23,700명으로 대한민국 재계서열 12위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90에 위치에 있다. 1981년 한국전기통신공사로 창립한 뒤 2001년 12월에 (주)KT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전국적으로 기가 통신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인공위성을 위한 통신도 담당한다. 주요 공공기관에 들어가는 인터넷 전용선도 대부분 kt가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륙 간 해저 케이블 설치 및 유지보수 가능한 기술을 국내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 보편적 통신사업자로 지정되어 있어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느 산간오지에도 전화, 인터넷망을 서비스한다. NCP(New Cross Pacific Cable System)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국내 유일의 미국 직결 케이블의 사용권을 가지고 있다.

연혁[편집]

민영화 이전[편집]

  • 체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무국(電務局)에서 전기통신산업을 담당했다.
  • 1981년 12월 10일: 한국전기통신공사(KTA; Korea Telecom Authority)가 체신부에서 분리, 공사로 설립되었다. 통신업무 종사 체신부 직원 6만 8천명이 공사로 이동되었으며 육사출신 이우재 제11대 민정당 국회의원이 초대 사장에 임명되었다.
  • 1984년: 무선통신서비스를 운영할 자회사로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현 SK텔레콤)를 설립하였다.

자회사 분리[편집]

  • 1994년 자회사인 한국이동통신주식회사(현 SK텔레콤)를 선경그룹(현 SK그룹)에 매각하였다.

민영화 이후[편집]

  • 2002년 5월 21일: 정부 소유 KT 지분 전량 매각으로 완전 민영화되었다. SK텔레콤이 정부 보유 KT 지분 매각 과정에서 총 발행 주식의 11.34%를 비밀리에 매집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다.
  • 2003년 1월: KT와 SK텔레콤이 상호 보유 지분을 맞교환하여 지배 관계가 청산되었다.
  • 2009년 12월: 한국 최초 3W(Wi-Fi, WiBro, WCDMA) 핸드폰인 쇼옴니아를 출시했다.
  • 2012년 3월 19일: 대한민국 전 지역 2G 종료했다.
  • 2018년: 평창올림픽 대비 세계 첫 5G서비스를 완료했다.
  • 2018년 7월: 세계 최초로 인터넷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켰다.[1]

주요 인물[편집]

  • 황창규(黃昌圭, 1953년 1월 23일 ~ ) : KT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삼성전자 재직 시절, "메모리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른바 황의 법칙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2]

주요 사업[편집]

블록체인[편집]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다수의 거래내역을 묶어 블록을 구성하고, 해시를 이용하여 여러 블록들을 체인처럼 연결한 뒤, 다수의 사람들이 복사하여 분산 저장하는 알고리즘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권위 있는 중개기관이 없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거래와 데이터 처리를 할 수 있다.

서비스형 블록체인[편집]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플랫폼을 국내 기업 최초로 사내 서비스에 적용 완료했다.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유클라우드(uCloud)에 블록체인 노드를 자동으로 구축하는 기능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원하는 기업은 BaaS를 통해 전문 개발자가 없어도 블록체인의 주요 특징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쉽게 구현할 수 있으며 서버 구축 비용의 절감 및 구축을 쉽게 할 수 있고 여러 관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3]

가기.png 케이티 바스에 대해 자세히 보기

네트워크 블록체인[편집]

세계 최초로 인터넷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해킹이나 개인정보 도용 등으로 인한 보안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IP가 아닌 고유 블록체인 아이디로 사이트마다 개별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로그인할 수 있는 SSO 시스템이 적용된다. 인터넷망 블록체인 기술은 전국 KT 네트워크 장비를 블록체인 노드로 활용하고 이 노드를 서비스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앵커링(상위 블록체인에 신뢰를 의존하는 기술)시켰다. 신뢰도가 떨어지는 하위 블록체인을 신뢰도가 높은 상위블록체인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또한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구조로 적용하여 노드가 늘어날수록 성능이 향상된다.[1] 차세대 기술인 빅데이터와 로밍에도 적용하면 통신사 간 로밍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통신사 간 교환하는 사용내역 데이터를 자동으로 검증,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오류가 없다면 실시간 정산을 진행할 수 있다.

전력중개사업 시스템[편집]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기술로 중개사업자(KT)가 1MW 이하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저장 장치, 전기차 등에서 생산하거나 저장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에너지 통합관제 플랫폼 KT-MEG의 인공지능 분석 엔진 이브레인을 전력중개사업 시스템에 연계해 정확한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KT 블록체인을 활용해 고객사와 발전량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수익을 실시간으로 정산할 수 있다.[4]

IT 자산 관리[편집]

KT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블록체인 기반 IT 자산관리 시스템은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업의 디지털 자산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이 시스템은 IT 자산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기업의 업무처리 효율을 높이기도 한다. 이 기술을 도입할 경우 협력사와의 점검 후의 결과를 양사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 통상 2주 정도 걸리던 IT 자산 유지보수 업무처리가 현재 1주 미만으로 약 50%가량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업무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소프트웨어 사용 신청 및 승인이 즉시 이루어져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된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IT 자산관리 기술은 KT 내부에서 서비스 시행 중이지만 이후 기업 간 전자 무선 교환,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근절 등 기업의 IT 자산에 정당한 사용과 유통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 기술을 상품화하여 외부 기업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지역화폐[편집]

KT는 2019년 2월 김포시의 '지역 화폐 플랫폼 운영 대행 사업자' 경쟁입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김포시에서 KT의 블록체인 지역 화폐 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력 및 사업 경쟁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지역 화폐 플랫폼에는 '분산 원장 기술'의 적용으로 더욱 안전성이 강화되었다. 분산 원장 기술이란 거래 정보가 담긴 원장을 분산된 네트워크에 공유하고,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위조, 변조를 막는 기술이다. 그 후, '착한페이'를 공개하면서 2019년 2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지역 화폐의 안전하고 건전한 유통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착한페이는 모바일 앱 기반의 상품권 발행 및 QR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블록체인의 분산 원장 기술 및 스마트 컨트랙트를 적용해 사용 지역, 업체, 기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용 이력 추적도 가능해 기존 지역 화폐의 단점으로 꼽혔던 불법적인 현금화 문제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지류 발행 대비 30%의 운영비용 감소 효과로 재정 운영의 효율성도 확보를 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통신기업[편집]

KT는 2019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19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기업들에게 블록체인 연동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이용한 글로벌 로밍 전산 시스템이 개발된 사례를 의미 있게 다뤘다. 글로벌 통신사업자가 공공정책, 핀테크, 블록체인 기술이 결집되어 있는 지역 화폐를 혁신적인 래퍼런스로 꼽을 만큼, KT는 지역 화폐 성공 사례를 해외에 제공해 글로벌 로밍 정산 시스템에 이은 퀵 원(Quick - Win)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련하여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5G 글로벌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비즈니스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혁신 선도의 뜻을 전했다.

기부 포털[편집]

KT의 기부 포털 '기브스퀘어'는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포털로, 기부 내역 및 기부금 집행 내역, 기부금 전달 경로 등이 순산 원장에 모두 공유되어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KT는 개인 간 직접 기부 및 사용 내용 확인할 수 있는 'P2P 기부'까지 구현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5]

스마트 병원[편집]

KT는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서비스를 공동구축한다. 스마트 병원 서비스는 진료 예약, 의료비 수납, 전자 처방전 등 의료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한다. 의료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보안 문제를 개선했다는 특징이 있다. 이를 위해 KT는 개인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저장, 관리하며 해당 데이터는 환자의 동의를 얻은 기관만 열람할 수 있다.[6]

5G[편집]

5G는 mmWave(28GHz 주파수 대역) 기술에 한하여 LTE 대비 최대 2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데이터가 휴대폰-기지국-휴대폰을 오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LTE 대비 10배 이상 단축되어 실시간 원격 제어가 가능해진다. 자동차 및 공장 등에서 정교한 작업(스마트 팩토리)가 가능해지고 공공 안전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1km 반경 내에서 10만 대의 기기 간 연결이 가능하던 LTE보다 10배 많은 100만대의 기기가 연결된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넘어 IoT 기술 서비스가 융복합되어 끊임없는 편리성을 제공한다.

양자암호통신기술[편집]

KT와 LGU+가 주도한 양자암호통신기술이 ITU 국제표준에 채택됐다. 5G는 구조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다. LTE의 폐쇄구조와 달리 분산구조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이 있다. 미국은 중국 정부가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화웨이와 ZTE 장비를 통해 5G 지배를 우려하고 있는데 중국이 IoT 네트워크 시장을 장악하면 자율주행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살육하거나 드론이 여객기 엔진으로 날아드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양자암호통신기술을 통해 방어가 가능한데 양자 암호한 암호키를 가진 송수신자만 암호화된 정보를 해독할 수 있고 제3자가 중간에서 정보를 가로채려고 할 경우 양자의 상태 값이 훼손되어 복제가 불가능해진다.

기가 스텔스 블록체인[편집]

블록체인 기술인 기가 스텔스는 IP 주소를 숨겨주는 기술로 신원이 허가되지 않으면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안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 송수신된 고유 아이디에 대해 무결성을 검증하고 허가된 경우에만 네트워크를 공개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당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기가스텔스를 꾸준히 확장하여 모든 디바이스를 통해 보안을 책임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KT는 양자암호통신기술보다 블록체인이 보안-범용선-가격 면에서 비교적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활용으로는 이 기술을 IoT에 적용하여 사용자, 서버, IoT 단말 등 통신에 관련된 모든 요소에 대한 고유 ID를 기가 체인에 저장한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일회용 상호인증 접속토큰을 발행해 IP가 아닌 ID 기반의 통신 무결성을 보장한다. 따라서 블록체인을 통해 IoT 단말-서버-사용자에 이르는 IoT 서비스 구간 전체에서 엔드투엔드(End to End) 보안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키는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어 있어 탈취당하지 않는 이상 ID를 위조, 변조할 수 없다.[7]

로드맵[편집]

  • 2019년 상반기 : KT는 다양한 통신 분야에서 지속적인 개발과 발전을 도모 중이다. 5G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부터 통신 유무선 네트웤, 스마트 에너지, 지능형 교통 관제, 미디어, 보안, 헬스케어, 공공 인프라 서비스 등의 글로벌 ICT 산업, 자체 네트워크와 사업자의 접속을 위한 통신 사업자, 인터넷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End-to-End 데이터 회선 및 IP 접속 서비스 제공,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 세계 착신 서비스를 위한 트래픽 홀세일, 기타 전 세계에 투자 산업을 진행 중이다.

각주[편집]

  1. 1.0 1.1 1.2 임유경 기자, 〈KT 블록체인 인터넷, 뭐가 어떻게 바뀌나〉, 《지디넷코리아》, 2018-07-24
  2. 황창규〉, 《위키백과》
  3. 장가람 기자, 〈KT, Cloud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BaaS’ 개발〉, 《뉴스웨이》
  4. 이어진 기자, 〈KT, 블록체인‧AI 기반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 완료〉, 《뉴스웨이》
  5. KT그룹, 〈블록체인과 기부가 만나면?〉, 《네이버 포스트》, 2019-01-10
  6. 연찬모 기자, 〈KT,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병원 서비스' 구축〉, 《뉴데일리경제》, 2019-05-02
  7. 김승한 기자, 〈KT, 5G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심는다…"초안전 시대 견인"〉, 《디지털뉴스국》, 2019-04-1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검수요청.png검수요청.png 이 ㈜케이티 문서는 인공지능 개발업체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