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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소프탈산(PIA, Purified Isophthalic Acid)'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6개국 7개의 업체만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제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대표적으로 페인트, 도료, 접착제, 페트병 등에 사용이 되고 있다.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소프탈산(PIA, Purified Isophthalic Acid)'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6개국 7개의 업체만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제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대표적으로 페인트, 도료, 접착제, 페트병 등에 사용이 되고 있다.
 
===기초유분제품===
 
===기초유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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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톨루엔, 혼합자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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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건설, 섬유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무색 혹은 엷은 황색을 띄며 달콤한 냄새가 나는 휘발성 액체인 '벤젠'은 화학 공정의 중요한 용매로 사용되며,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화성이 크고 달콤한 냄새를 지닌 무색 액체인 '톨루엔'은 벤젠의 메틸치환제로 분리 생산되어 염료와 표백제에 사용되고 있으며, '혼합자일렌'도 염료와 표백제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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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자일렌, 파라자일렌, 오쏘자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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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자일렌을 원료로 생산되는 제품들로 각각의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해 분리한다. 분류공정을 통해 비점이 높은 '오쏘자일렌(OX)'과 비점이 낮은 '메타자일렌(Mex)', '피라자일렌(PX)'이 먼저 분리된다. 혼합자일렌 중 대략 45%를 차지하는 '메타자일렌'은 흡 ∙ 탈착 공정을 통해 생산하며 PIA제조에 사용되고 있으며, 무색 투명하고 방향성 냄새를 가지고 있는 '파리자일렌'은 폴리에스터 섬유, 필름 등의 원료인 테레프탈산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자일렌 이성질체 중 비점이 가장 높은 '오쏘자일렌'은 가소제의 원료인 솔벤트, 무수프탈산 용도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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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유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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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사 분해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C5는 분해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아 오일 혼합용으로만 판매가 되었지만, 롯데케미칼은 이소프렌 프로젝트로 C5를 이용한 생산과정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의 원료로 바꿨다.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합성고무와 접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이소프렌 모노머(I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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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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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렌====
  
 
===첨단소재제품===
 
===첨단소재제품===

2021년 7월 23일 (금) 14:20 판

롯데케미칼㈜(Lotte Chemical Corporation)은 대한민국 롯데그룹 계열의 석유화학업체이다. 1976년 3월 16일 설립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14~16층이다. R&D센터는 대전광역시와 경기도 의왕시에 있고 여수시, 서산시,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에 공장이 위치한다. 롯데그룹의 주력회사이자 핵심 수익 창출원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학회사로 국제적 규모의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있어,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 능력으로 효율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합성수지, 화성제품, 메가트렌드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생활용품을 비롯하여 공업, 농업, 자동차, 최첨단 신소재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개요

1973년 12월 17일 공기업 한국종합화학의 출자로 설립된 여수석유화학㈜로 기업이 시작했다. 1974년 일본 제일화학공업과 합작투자 계약을 맺어 1976년 3월 호남석유화학을 설립한다. 1979년 3월 여천공장을 완공하고 롯데그룹대림산업과 공동으로 정부 지분을 인수해 호남에틸렌을 자회사로 두게 된다. 1987년 용산구 한강로2가 국제센타빌딩으로 이전 후 1989년 전산실을 가동시킨다. 2012년 KP케미칼 합병 후 사명을 변경하여 현재의 롯데케미칼을 사용하게 된다. 2013년 여수공장에 나프타 분해시설을 증설하면서 대한민국 화학업계 중 에틸렌 생산설비 용량 1위로 올라섰다. 2016년 화학업계가 유가 하락에 따른 호황기에 접어들며, 사세 확장에 주력했던 롯데케미칼이 수혜를 맞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가총액도 롯데쇼핑을 넘게된다.[1]

연혁

  • 1976년 : 회사설립
  • 1979년 : 롯데그룹의 인수, 민영화 완료(명의개서 완료), HDPE, PP, EOG 상업생산 개시
  • 1982년 : 1억 불 수툴탑 달성
  • 1986년 : 여수공장 생산기술연구소 설립
  • 1991년 : 기업 공개 및 주식 상장, 대전연구소 통합 건립
  • 1992년 : NC 공장, BTX 공장 상업운전 개시
  • 1995년 :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시범인증 획득, ISO 9001(품질시스템) 취득
  • 1997년 : KOLAS(국가공인시험기간) 인정 및 한국선급협회 UN Mark 획득
  • 2003년 : 구 현대석유화학 2단지 인수
  • 2004년 : 케이피케미칼 연수
  • 2005년 : 롯데대산유화 설립
  • 2006년 : 중국 대진화학유한공사 인수, 가흥호석공정소료유한공사로 상호변경, 미쓰비시레이온과 합작법인 대산MMA㈜ 설립, 중국 호석화학무역(상해)유한공사 설립
  • 2008년 : UZ-KOR Gas Chemical 설립 계약 체결
  • 2009년 : ㈜삼박/삼막 LTF㈜ 인수, 롯데대산유화 흡수 합병
  • 2010년 : 에너지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GEMS) 구축, 데크항공㈜ 인수, 말레이시아 Titan Chemical Corp. 인수
  • 2011년 : 호남미쓰이화학 설립, 미국 현지법인 LOTTE Chemical Alabama Corporation 설립
  • 2012년 : 케이피케미칼 흡수 합병 및 롯데케미칼 사명변경
  • 2013년 : 60억 불 수출의 탑 수상,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합작회사(LC UBE Synthetic Rubber)설립
  • 2014년 : 미국 법인(LOTTE Chemical USA) 설립, 현대오일뱅크와 혼합자일렌 제조 '현대케미칼' 합작 계약 체결
  • 2015년 : 우즈벡 가스전 프로젝트 완공, BIO PET 국내 최초 생산 및 판매시작, 미국 루이지애나 주 에탄크래커 건설 합작계약 체결, 화학물질 관리시스템 제작 완료 및 적용,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 참여
  • 2016년 : 여수공장 NCC 4,000일 무사고 연속운전 기록 달성, 삼성 화학계열사 인수 (현 롯데정밀화학, 롯데첨단소재)
  • 2017년 :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 준공, 롯데케미칼 TITAN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
  • 2018년 : 현대케미칼 중질유 합작 MOU 체결
  • 2020년 : 롯데첨단소재 합병

사업

합성수지

폴리에틸렌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우수한 가공성으로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합성수지 '폴리에틸렌(PE)'은 각종배관, 자동차 부품, 포장재, 식품용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PE는 세부적인 성능과 활용도에 따라 에틸렌을 중합하여 제조해 선형 중합체 사슬의 특징을 가져 내부 충격성과 전기절연성이 뛰어나 파이프, 포징필름. 연료탱크에 쓰이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저압 중합방식으로 생산하여 단쇄분지 구조와 선형 중합체 사슬 구조를 가져 투명성, 가공성, 분쇄성이 좋아 물탱크, 가정용품 뚜껑 등에 사용되는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장쇄분지가 많아 유연성과 투명성이 뛰어나 종이 코팅, 연포장 코팅 등에 이용되는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고압 중합방식으로 생산하여 VA함량에 따라 물성들이 변해 접착성과 가공성이 뛰어나 접착제, 신발 밑창 등에 사용되는 '에탈렌 비닐아세테이트 공중합체(EVA)'으로 나눠지게 된다.

기능성수지

또한 기능성수지를 생산하여 기능성 폴리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열강화성 고무의 탄성과 열가소성플라스틱의 성형성을 가지고 있는 신소재 '엘라스토머(LOTTMER)',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열반응을 통해 접착하고 다양한 구조의 공압출 성형이 가능한 '정착성 수지(ADPOLY)', 내열강성, 내충격성, 가공성이 우수한 열가소성 올레핀(TPO), 독자 기술로 개발하여 사출 성형과 압출 성형이 가능한 '열가소성 장섬유 복합수지(LFT)' 친환경 CO2공정으로 발포한 무독성 소재로 기계적 물성과 경량성이 특징인 '발포 폴리프로필텐(EPP)' 등이 있다.

폴리프로필렌

기존 폴리프로필렌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사출성형(Injection)에 적합하며, 강성과 내충격성이 조화된 중공성형(Blow)을 가지고 있고, 용도별 제품설계 기술이 반영되어 얀/섬유(Yarn/Fiber) 성형에 적합하고, 다양한 성형방식에 따른 필름의 두께의 균일성이 우수하고, 고투명 고강도의 폴리프로필렌(TIPP)도 개발하여 생산이 가능하다.

폴리카보네이트

일반적인 플라스틱에 비하여 기계적 투명성과 물성이 뛰어난 물체이다. 친환경적인 노포스겐 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폴리카보네이트(PC)에 기능성 충전제와 첨가제를 혼합하여 제조한 합성수지 '컴파운드'(PC Compound), 폴리카보네이트와 ABS를 혼합하여 제조하여 우수한 난연 특성을 가진 PC/ABS 등 다양한 재질을 생산하고 있다.

PET

롯데케미칼의 PET는 무독성, 보전성, 투명성, 경량성, 가공 성형성 등의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고, 보다 낮은 온도에서 성형이 가능하며 공정시간이 짧아 비용의 절감에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탄산음료 용기, 생수 용기, 화장품 용기 등에 이용을 하고 있다.

화성제품

산화에틸렌

에탈렌의 산화 반응으로 제조하여, 물과 반응시켜 무색의 액체인 EG(Ethylene Glycol)를 생산한다. 계면활성제나 부동액, 대표적인 합성섬유 폴리에스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산화에틸렌 부가생성물

우수한 색상과 고순도의 균일한 EOA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제품과 원료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사용자의 용도에 맞는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고성능 콘크리트 혼화제 원료이자 제 3세대 혼화제인 'MPEG(Methoxy Polyethlene Glycol)'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작업 시 물 사용량을 30% 이상 저감하며, 콘크리트의 강도를 향상시킨다. MPEG와 함께 제3세대 혼화제의 대표적 원료인 'VPEG(Alkylallylether Polyethylene Glycol)'를 사용하여 혼화제의 제조공정을 단순화하며, 물과 산화에텔렌을 통해 얻는 'PEG(Polyethylene Glycol)'는 물에 녹는 불활성의 액상 또는 고상의 제품으로 유화제, 결합체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에틸렌 글라이콜

알코올과 산화 에틸렌 혹은 산화 프로필렌이 반응하여 얻어지는 고순도 제품으로, 휘발성 유기 화합물 함량이 낮아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지 않아 친환경 용제로 많이 사용된다. 대표적으로 페인트 용제, 전자동 세정제, 자동차 브레이크액 등에 사용이 된다.

메틸 메타크릴레이트

뛰어난 강도와 투명도가 특징이며 조명, 자동차 램프, 인조대리석, 광학 디스크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기존의 방식보다 폐기물량이 적어 친환경 공정으로 롯데케미칼은 생산하고 있다.

아이소프탈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소프탈산(PIA, Purified Isophthalic Acid)'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6개국 7개의 업체만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제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대표적으로 페인트, 도료, 접착제, 페트병 등에 사용이 되고 있다.

기초유분제품

벤젠, 톨루엔, 혼합자일렌

가전, 건설, 섬유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무색 혹은 엷은 황색을 띄며 달콤한 냄새가 나는 휘발성 액체인 '벤젠'은 화학 공정의 중요한 용매로 사용되며,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인화성이 크고 달콤한 냄새를 지닌 무색 액체인 '톨루엔'은 벤젠의 메틸치환제로 분리 생산되어 염료와 표백제에 사용되고 있으며, '혼합자일렌'도 염료와 표백제에 사용하고 있다.

메타자일렌, 파라자일렌, 오쏘자일렌

혼합자일렌을 원료로 생산되는 제품들로 각각의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해 분리한다. 분류공정을 통해 비점이 높은 '오쏘자일렌(OX)'과 비점이 낮은 '메타자일렌(Mex)', '피라자일렌(PX)'이 먼저 분리된다. 혼합자일렌 중 대략 45%를 차지하는 '메타자일렌'은 흡 ∙ 탈착 공정을 통해 생산하며 PIA제조에 사용되고 있으며, 무색 투명하고 방향성 냄새를 가지고 있는 '파리자일렌'은 폴리에스터 섬유, 필름 등의 원료인 테레프탈산 제조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자일렌 이성질체 중 비점이 가장 높은 '오쏘자일렌'은 가소제의 원료인 솔벤트, 무수프탈산 용도로 대부분 사용되고 있다.

C5유분제품

납사 분해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C5는 분해하거나 재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아 오일 혼합용으로만 판매가 되었지만, 롯데케미칼은 이소프렌 프로젝트로 C5를 이용한 생산과정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의 원료로 바꿨다. 무색의 휘발성 액체이자 합성고무와 접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이소프렌 모노머(IPM)'

부타디엔

스타이렌

첨단소재제품

가전, IT 기기의 내/외장재에서부터 의료기기, 에너지, 자동차의 소재까지 최첨단 소제의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인피노(INFINO)'는 롯데케미칼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브랜드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어 우수한 가공성과 열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스타렉스(starex)'롯데케미칼의 스티렌계 합성수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범용 수지의 획일성에서 탈피하여 폭넓은 라인업으로 고기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건축, 인테리어 소재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살린 소재로 다양한 공간에 적용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스타론(staron)'은 자연그대로의 색상과 질감을 구현한 인조대리석으로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이음선이 없는 곡면가공이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쉬워 다양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여 주로 인테리어 주방, 다양한 가구, 벽체 등의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 '래디언스(Radianz)'는 99.9%의 고순도 천연석영을 주성분으로 하여 높은 강도와 고급스러운 세련미와 질감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색 표현이 가능한 진공압축성형의 고품격 인테리어 자재이다. 내구성, 내오염성 등이 탁월해 바닥재, 인테리어벽체, 욕실 등에 적용하고 있다. '로셀린(Locelain)'은 100% 자연 광물과 원료로 만들었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재구성을 지닌 천연석 질감의 프리미엄 자기질 패널이다. 기능적인 한계점을 극복하고 외간의 미적 부분을 재현하여 건축 외장재, 인테리어 및 가구 등 세련된 디자인 연출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메가트렌드

수처리 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하여 기술 개발을 시작해 정수 하∙폐수 및 재이용 처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분리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삶의 가치 향상과 환경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이 되었고, 부족한 수자원을 대체하는 재이용, 오염된 물을 처리하는 하폐수처리, 음용수 생산을 위한 정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중공사형 분리막을 이용하여 보강재를 적용해 뛰어난 강도와 낮은 무게를 보여주어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하며 유지관리성을 향상시켜 경제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롯데케미칼이 보유한 TSL MBR 공법, L MBR 공벙 등의 신기술을 이용하여 수처리 기술에서의 강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술

경영

컴플라이언스

윤리경영

환경안전경영

사회공헌

동반성장

전망

각주

  1. 롯데케미칼〉, 《나무위키》

참고자료

롯데케미칼〉, 《나무위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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