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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amazon.com)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이다. 남미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강처럼, 세계 최대의 쇼핑몰 사이트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을 아마존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책과 CD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이후 의류, 전자제품 등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로 발전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이다. 남미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강처럼, 세계 최대의 쇼핑몰 사이트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을 아마존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책과 CD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이후 의류, 전자제품 등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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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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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설립하였고, 이듬해 1995년 7월에 아마존닷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였지만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컴퓨터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옷,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킨들 파이어 태블릿 컴퓨터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오스트리아(amazon.at),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등의 국가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글로벌셀링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통하면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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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ref name="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7%88%EC%A1%B4_(%EA%B8%B0%EC%97%85) 아마존 기업]〉《위키백과》</ref> 2017년 주가가 1,159달러, 시가총액 5,588억 달러를 찍었다. 참고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3,000억 달러에 못미친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는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S&P500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다. 2018년에는 9,000억 달러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이 10%대에 불과한 삼성전자와의 차이를 3배 이상으로 벌렸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5일자로 애플에 이어 두번째 시가총액 1조 달러의 회사가 되었다..<ref name="나무">〈[https://namu.wiki/w/%EC%95%84%EB%A7%88%EC%A1%B4%EB%8B%B7%EC%BB%B4 아마존닷컴]〉《나무위키》</ref>
  
 
==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mazon.com
 
* 아마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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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B%A7%88%EC%A1%B4_(%EA%B8%B0%EC%97%85) 아마존 기업]〉,《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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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5%84%EB%A7%88%EC%A1%B4%EB%8B%B7%EC%BB%B4) 아마존닷컴]〉,《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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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2019년 7월 26일 (금) 09:43 판

아마존(Amazon) 로고
아마존(Amazon) 로고와 글자
아마존 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Amazon)은 미국의 인터넷 기업이다. 1994년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창업했다. 아마존닷컴(Amazon.com) 인터넷 쇼핑몰, 전자책(e-book) 리더기 킨들(Kindle), 아마존 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서비스, 드론을 이용한 택배, 인공지능 알렉사(Alexa)를 탑재한 에코(Echo) 스피커 등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있다.

아마존닷컴(amazon.com)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이다. 남미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강처럼, 세계 최대의 쇼핑몰 사이트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을 아마존으로 정했다. 처음에는 책과 CD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이후 의류, 전자제품 등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로 발전했다.

개요

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설립하였고, 이듬해 1995년 7월에 아마존닷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였지만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컴퓨터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옷,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킨들 파이어 태블릿 컴퓨터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오스트리아(amazon.at),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등의 국가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글로벌셀링 사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을 통하면 한국 기업과 셀러들이 해외 아마존에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1] 2017년 주가가 1,159달러, 시가총액 5,588억 달러를 찍었다. 참고로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3,000억 달러에 못미친다는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는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S&P500 지수에는 포함되어 있다. 2018년에는 9,000억 달러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이 10%대에 불과한 삼성전자와의 차이를 3배 이상으로 벌렸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5일자로 애플에 이어 두번째 시가총액 1조 달러의 회사가 되었다..[2]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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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존 기업〉《위키백과》
  2. 아마존닷컴〉《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