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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바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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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바탈리온(Aaron Batalion)

아론 바탈리온(Aaron Batalion)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투자업체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Lightspeed Venture Partners)의 공동창업자이다.

개요[편집]

아론 바탈리온은 2000년에 배리 에거스(Barry Eggers)와 함께 블록체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투자업체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의 공통창업자이다.

생애[편집]

아론은 22세에 컴퓨터 과학 학위를 받았다. 아론은 컴퓨터 과학 학위뿐만 아니라 대학 졸업 후 동아시아 철학 학위를 취득하여 일본에 입국하였는데, 그곳에서 그는 불교 승려로서의 삶을 영위 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23세에는 스티브 케이스와 함께 혁명 헬스의 개발을 이끌었다. 25세에는 리빙소셜로 알려진 Hungry Machine을 공동 설립하였으며, 2000년에는 배리 에거스와 함께 미국의 투자업체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를 공동 설립했다. 후에 2015년부터는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의 파트너로서 소비자 기술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갔다.[1] 설립 후 아론과 배리 에거스는 수백 명의 기업가를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에 모집했고, 전 세계적으로 기업 및 소비자 부문에서 35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을 양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투자를 받은 기업 중 많은 창업자가 후속 벤처 사업에 대한 투자자로 라이트스피드 벤처파트너스를 선택했다. 그리고 현재는 미국 운영팀 43명, 중국 운영팀 7명, 인도 운영팀 11명, 이스라엘 운영팀 5명 총 66명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력[편집]

  • 리하이 대학교 졸업

최근 활동[편집]

아론 바탈리온의 회사 라이트 스피드 벤처 파트너스는 최고 수준의 벤처 기업을 위한 최초의 새로운 암호 정책 프로젝트를 수립할 것을 고려 중이다. 라이트 스피드가 고려 중인 옵션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눴는데 첫 번째로 개척, 라이트스피드는 업계 플레이어에게 블록체인 관련 신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신속하게 늘리려 하고 있으며 회사는 새로운 마케팅을 반영하도록 구조화 방법을 찾아내려고 한다고 밝혔고, 두번째는 새로운 펀드, 비밀스런 투자에만 전념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별도의 펀드를 신설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바리 옹(Batalion)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인물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주[편집]

  1. 아론 바탈리온〉,《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홈페이지》,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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