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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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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遺跡地)는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곳,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곳 즉 유적이 있는 곳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유적은 형태가 크고 위치를 변경시킬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한편 토기, 석기 등과 같이 형태가 작아 운반이 가능한 것은 유물이라고 한다.

유적의 종류로는 동굴, 조개무지, 고분, 주거지, 암벽 예술, 궁터, 절터, 성터, 도로, 다리 등이 있다. 한국에도 조상들이 남긴 유적지가 전국 각지에 많이 남아 있다. 부산 동삼동 조개무지, 서울 송파구의 백제 몽촌 토성, 서울 강동구의 암사동 선사 주거지, 충남 공주에 있는 송산리 고분군, 인천 강화군에 있는 강화 고려 궁터와 고인돌 등이 대표적인 유적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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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유적지〉, 《천재학습백과 초등 사회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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