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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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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포어

오픈포어(OpenPore)는 원목이나 무늬목 도장 방법 나무 결눈매를 그대로 살아나도록 도장 나무의 질감이 좋게 살아난다. 나뭇결을 비롯한 목제자체의 특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도장처리 방식으로 더 매끄럽고 투명한 느낌이 든다. 오픈포어는 개기공 꼬는 열린구조의 세공이라는 뜻으로 나무에 도장을 얇게 칠해 나무가 숨을 쉬게 해주는 공법이다. 도장 면의 두께를 최소화해 부드러우면서 실제 천연 원목 본연의 재질감을 살리는 도장 방법이다.[1][2][3]

장점[편집]

  • 고가 제품일수록 오픈포어 도장을 사용한다. 이유는 너무 두껍게 도장하지 않아 나무의 질감을 내추럴하게 그대로 느껴지게 해주기 때문이다.
  • 일반도장처럼 매끈하지 않고 나무결 느낌 그대로 살리 기법이므로 울퉁불퉁하지만 하자가 아니다.
  • 나무 홈마다 우레탄 도장이 침투하여 다른 부분보다 진할 수 있다.
  • 도장이 얇게 뿌려져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나무에 느낌그대로 간직할 수 있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stray, 〈가구의 소재(표면재)〉, 《티스토리》, 2020-11-21
  2. 배틀크루저S-MGT, 〈오픈 포어 도장느낌의 선명한 에비에이터 계기판.모니터〉, 《네이버 카페》, 2019-12-26
  3. 번뎅이, 〈오늘은 벤텍퍼니처가 오픈포어(OPENPORE)도장을 알려드릴게요〉, 《네이버 블로그》, 2016-01-22
  4. 퍼니퍼니, 〈오픈포어(OPENPORE) 도장 공법에 특징〉, 《네이버 블로그》, 2011-01-2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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