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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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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관령은 이르면 10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눈이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전방으로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군대에서 통념상 겨울이 아닌 특정 날짜에 눈이 오는 것을 두고) 화이트 식목일, 어린이날, 개천절, 할로윈, 추석 등으로 빗대기도 한다. 특이하게 부산은 눈이 잘 안 내리지만 2, 3월 늦겨울에 자주 온다. 부울경은 눈과는 거리가 먼 지역이라 겨울에 다른 지역에 다 눈내려도 이 지역만큼은 비가 오기는 하지만 눈은 거의 오지 않는다. 이렇게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인 부산과 창원에서 2023년 11월 18일에 첫 눈이 내린 것이 관측된 것을 포함해 부울경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고; 이는 두 지역에서 평년보다 각각 35일, 39일 빠른 첫 눈이었으며, 심지어 이 두 지역의 관측소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11월 중순에 적설량이 관측되었다.
 
그래서 대관령은 이르면 10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눈이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전방으로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군대에서 통념상 겨울이 아닌 특정 날짜에 눈이 오는 것을 두고) 화이트 식목일, 어린이날, 개천절, 할로윈, 추석 등으로 빗대기도 한다. 특이하게 부산은 눈이 잘 안 내리지만 2, 3월 늦겨울에 자주 온다. 부울경은 눈과는 거리가 먼 지역이라 겨울에 다른 지역에 다 눈내려도 이 지역만큼은 비가 오기는 하지만 눈은 거의 오지 않는다. 이렇게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인 부산과 창원에서 2023년 11월 18일에 첫 눈이 내린 것이 관측된 것을 포함해 부울경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고; 이는 두 지역에서 평년보다 각각 35일, 39일 빠른 첫 눈이었으며, 심지어 이 두 지역의 관측소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11월 중순에 적설량이 관측되었다.
 
'''어형'''
 
 
'눈'은 장음으로 /눈ː/이라고 길게 발음한다. 신체의 일부인 '눈'은 단음이다. 단, 긴 모음과 짧은 모음을 구분하는 발음체계를 가진 사람들도 첫 음절 이하에는 긴 모음이 소실돼 짧은 모음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재 표준어 규정에서는 긴 모음은 첫 음절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따라서 합성어에 '눈'이 두 번째 음절 이하에 들어간 경우, '눈' 부분을 /눈ː/이라고 읽지 못하고 짧게 /눈/으로만 발음하는 게 원칙이다. 예컨대 '첫눈'은 처음 내리는 snow라는 뜻으로 사용할 때(예: 첫눈이 내리다)와 첫 인상이라는 뜻(예: 첫눈에 반하다)으로 사용할 때가 나뉘는데, 표준어 규정상 둘의 발음은 둘 다 그냥 /천눈/이다.
 
 
눈을 크게 뭉쳐서 사람 형태로 만든 것을 눈사람, 눈을 이용해 던지고 피하는 놀이가 눈싸움이라 한다.
 
  
 
다음은 눈에 관련된 우리말 단어들이다. 국어사전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단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다음은 눈에 관련된 우리말 단어들이다. 국어사전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단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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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슬눈: 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 포슬눈: 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 풋눈: 초겨울에 들어서 조금 내린 눈.
 
* 풋눈: 초겨울에 들어서 조금 내린 눈.
* 함박눈: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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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ref>〈[https://namu.wiki/w/%EB%88%88(%EB%82%A0%EC%94%A8) 눈(날씨)]〉, 《나무위키》</ref>
 
 
'''강설량'''
 
 
 
대한민국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울릉군을 제외하면 영동에 많이 내린다. 영남은 눈이 잘 안 오기로 유명한데, 이 때문에 부산, 울산 같은 영남권 대도시들은 다른 곳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1~2cm의 적설량도 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아주 난리가 난다. 부산의 도로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기도 하고 평소에 눈이 거의 오질 않다 보니 제설과 관련해 시민들도 크게 신경을 안 쓰고 해당 관청에서도 다른 곳으로 예산을 돌리기 때문이다. 부산만 봐도 눈이 도심지역에 1일 이상 유지된 적은 2011년이 마지막이다. 당연히 부산에도 거의 매년 눈은 내린다. 다만 내리고 나서 유지되는 시간이 평균 10-20분으로 짧을 뿐이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찬 대륙고기압인 북서풍의 힘이 강할 때 서해상의 수증기를 머금고 눈이 내릴 때가 많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도 눈이 올 수는 있지만 이 때는 날이 따뜻한 편이라 주로 비가 올 때가 많다. 이러한 현상을 해기차라 한다. 울릉도나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방에 비하면 약한 편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때때로 대설특보가 내려지기도 한다. 주로 옹진군, 안산시, 화성시, 평택시부터 충청북도, 충청남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 내리며 제주특별자치도까지 내리기도 한다. 경기북부 서해안, 서울, 경기남부, 인천 본토, 경상도 서부지역도 해기차로 눈이 내릴 때도 있다. 주로 산간지역 위주로 잘 내린다. 특히 태안반도부터 목포까지의 서해안 및 노령산맥 부근, 소백산맥 서사면 쪽이 대표적인 다설지이다.
 
 
 
대한민국 지역 중에선 동해안이 세계 기준으로도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다. 강원도도 많지만 2000년~2009년 울릉도의 연평균 적설량은 1.5m에 달한다. 하지만 호남지방과 동시에 폭설이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고, 호남 폭설이 절정을 달하는 12월~1월을 피해 2~3월에 주로 폭설이 내린다. 북한은 주로 개마고원 등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자강도와 강원도 지역에 눈이 오고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는 비교적 잘 안 온다.
 
 
 
눈이 잘 오지 않는 겨울도 있는데, 2015년 12월과 2016~2017년 겨울은 이상고온으로 인해 눈이 거의 안 왔으며, 2018~2019년은 서울 1월 강수량, 적설량 0을 기록할 정도로 메마른 겨울이었다. 2019~2020년에는 2월 16일경 겨울 끝물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눈 이외에는 눈을 사실상 볼 수 없었다. 2019년 겨울은 전국구로 부산 날씨에 준해서 눈이 역대급으로 많이 오지 않은 한 해였다. 그 반면 2020~2021년 겨울은 비교적 눈이 상당히 내렸지만, 2021~2022년 겨울은 강수량은 적지만 눈 자체는 그래도 어느 정도 내리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2022~2023년 겨울은 12월 동안 매우 추운데다가 서부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강하게 내렸다.<ref>〈[https://namu.wiki/w/%EB%88%88(%EB%82%A0%EC%94%A8) 눈(날씨)]〉, 《나무위키》</ref>
 
  
 
== 동영상 ==
 
== 동영상 ==

2024년 5월 7일 (화) 16:35 기준 최신판

신적설(新積雪)은 지면 위나 오래된 설면 위에 하루가 시작되고 새로 쌓인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1]

개요[편집]

신적설이란 어떤 특정한 기간 동안에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를 말한다. 기상청에서 눈이 내린 양을 말하는 용어로는 신적설, 적설량 등이 있다. 즉, '신적설'이란 어떤 정해진 시간(6시간 또는 24시간)에 내려 쌓인 눈의 높이를 말하며, '적설'이란 시간에 관계없이 관측 시 쌓여 있는 눈의 높이를 말한다. '적설량'이란 눈이 지면에 내려서 쌓인 높이를 말한다. 눈이 내려도 쌓이기 전에 녹아 버리면 적설량은 없게 된다. 또 적설량은 쌓인 기간에 관계없이 관측할 때 실제로 지면에 쌓여 있는 눈의 높이를 말한다. 그래서 오전에는 적설량을 3.4㎝로 발표했다가 오후에 눈이 계속 오는데도 적설량이 1㎝로 줄어들 수 있다.

적설관측은 일반적으로 적설판을 사용하여 판의 면과 지면이 같아지도록 수평하게 설치해 두고, 그 위에 쌓인 눈의 깊이를 자로 측정한다. 적설관측을 위한 적설판은 관측 노장에 3개를 설치하는데, ①하나는 관측시(3시간)마다 측정이 끝나면 적설판 위의 눈을 털어 버리고, ②또 하나는 일계(日計)를 기준으로 24시에 관측 후 털어 버린다. ③나머지 하나는 적설상 판의 눈을 털어내지 않는다. '적설량'은 위 적설관측에서 ③번의 수치이다. 즉, 적설판에서 관측시(3시간)마다 관측하지만 눈을 털어버리지 않는다. 자체의 무게로 다져지기도 하고 녹아내리기도 하므로 눈이 계속 내려도 적설이 전 관측시보다 낮아지는 경우가 있다. '신적설'은 ①번 적설판을 사용하며, 관측시(3시간)마다 측정이 끝나면 적설판 위의 눈을 털어버린다.[2][3]

신적설과 적설[편집]

겨울철이 되면 궁금해지는 것 중 하나가 '이번엔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릴까?'이다. 이런 궁금증을 안고 기상예보를 확인하다보면 '적설'과 '신적설'이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눈이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아주 작은 응결핵을 중심으로 얼음 결정을 이뤄 지상에 떨어져 내리는 것을 말한다. 구름에서 내리는 얼음 결정은 보통 2㎜ 정도다. 눈 결정은 내릴 때 서로 엉겨 붙어 눈송이를 이루는데 날씨가 추우면 그대로 눈으로 내리지만 날씨가 덜 추우면 내려오는 도중에 녹아서 진눈깨비나 비로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내리는 눈의 양을 강수량처럼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쉽지 않다. 눈이 내리면서 녹거나 쌓인 눈이 내려앉으면서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린 눈을 측정할 때는 얼마나 많은 눈이 쌓였는지를 알 수 있도록 눈의 높이(㎝ 단위), 즉 적설을 기록하는 것이다. '적설'이란 지면에 쌓인 눈을 말한다. 눈이 내려 쌓인 기간에는 관계없이 관측 시에 실제 지면에 쌓여 있는 눈의 깊이 전부를 적설이라고 한다. 만약 눈이 내려도 쌓이기 전에 녹아 버리면 적설량은 없게 되는 것이다. 적설을 관측할 때는 지면(관측장소)의 2분의 1 이상이 눈 또는 싸락눈으로 덮여 있어야 한다. 아무리 많은 눈이 내리더라도 지면에 쌓이기 전에 녹아버려서 지면의 반 이상을 덮지 못하면 적설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최심적설'은 하루 중 가장 깊이 쌓인 눈을 말한다. 눈이 내린 양, 즉 적설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가로, 세로 각각 50cm 크기의 적설판을 사용한다. 적설판을 지면과 수평하게 설치해 그 위에 쌓인 눈의 깊이를 자로 측정해 ㎝ 단위로 표시한다. '신적설'이란 어떤 정해진 시간(6시간 또는 24시간)에 내려 쌓인 눈의 높이를 말한다. 예를 들어 오늘 0시부터 9시까지 내린 눈이 1cm 이고, 그저께 내려서 쌓인 눈 중에 아직 녹지 않고 남아 있는 눈과 오늘까지 내린 눈이 쌓인 것이 6cm 라면, 신적설은 1cm, 적설은 6cm가 된다. 적설과 신적설 외에도 '최심적설'이라는 말도 있다. 최심적설은 24시간 중에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의 깊이를 뜻하는데 보통 기상청이 발표하는 특정 지역의 적설량을 '최심적설'이라 한다.

기상청에서는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릴 것에 대비해 대설특보를 발령하고 있다. 그 기준을 보면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새로 쌓인 눈)이 5cm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대설경보는 24시간 신적설이 20cm이상 예상될 때 발령되며, 산지는 신적설이 3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4]

[편집]

눈은 구름 속의 수분이 얼어붙은 상태로 내리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은 주로 겨울철에 눈이 내린다. 수도권은 일반적으로 1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눈이 온다. 4월에도 2016년을 제외하면 전국 어딘가에 한 번쯤은 눈이 내리는 편이다. 특히 강원도 산지 쪽에는 적설이 쌓이기도 하며 2020년에는 서울에서 4월 22일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늦은 눈이 내렸다. 이후 2021년 5월 2일, 강원 산지쪽에는 5월에 봄 폭설이 내렸다. 대관령은 1.6cm, 홍천 구룡령은 18.5cm, 그리고 설악산 고지대는 무려 20cm를 넘겨버렸다.

종전 기록은 1911년 4월 19일. 이때는 적설될 정도였다. 강원도는 심하면 5월 초까지 오기도 한다. 이상 저온이 아닌 이상 서울은 5월부터 반팔을 입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이미 4월 하순부터 반팔을 많이 입고, 어린이날 이후에는 여름이나 다름없는 대구는 말할 것도 없다. 또한, 2010년 4월 28일에 전국 여러 곳에서 눈이 내렸다.

그래서 대관령은 이르면 10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눈이 내리기도 한다. 그래서 전방으로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은 (군대에서 통념상 겨울이 아닌 특정 날짜에 눈이 오는 것을 두고) 화이트 식목일, 어린이날, 개천절, 할로윈, 추석 등으로 빗대기도 한다. 특이하게 부산은 눈이 잘 안 내리지만 2, 3월 늦겨울에 자주 온다. 부울경은 눈과는 거리가 먼 지역이라 겨울에 다른 지역에 다 눈내려도 이 지역만큼은 비가 오기는 하지만 눈은 거의 오지 않는다. 이렇게 눈이 잘 내리지 않는 지역인 부산과 창원에서 2023년 11월 18일에 첫 눈이 내린 것이 관측된 것을 포함해 부울경 곳곳에서 첫눈이 내렸고; 이는 두 지역에서 평년보다 각각 35일, 39일 빠른 첫 눈이었으며, 심지어 이 두 지역의 관측소에서는 역사상 최초로 11월 중순에 적설량이 관측되었다.

다음은 눈에 관련된 우리말 단어들이다. 국어사전에 공식적으로 등재된 단어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 가랑눈: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한자어로는 세설(細雪).
  • 가루눈: 가루 모양으로 내리는 눈. 기온이 낮고 수증기가 적을 때 내린다.
  • 길눈: 한 길이 될 만큼 많이 쌓인 눈. 한 길이 2.4m 정도이니 폭설을 의미한다.
  • 눈갈기: 말갈기처럼 흩날리는 눈보라.
  • 눈꽃: 나뭇가지 따위에 꽃이 핀 것처럼 얹힌 눈.
  • 눈바람: 눈과 함께, 또는 눈 위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 눈보라: 바람에 휘몰아쳐 날리는 눈. 눈바람과 유사한 단어이지만, 눈바람은 '바람'에 초점을 맞춘 반면 눈보라는 '눈'에 초점을 맞춘 단어다.
  • 눈석임: 쌓인 눈이 속으로 녹아 스러짐. 이렇게 녹아서 흐르는 물은 눈석임물이라고 한다.
  • 눈송이: 굵게 엉기어 꽃송이처럼 내리는 눈.
  • 도둑눈: 밤사이에 사람들이 모르게 내린 눈. 동의어로 도적눈이 있다.
  • 떡눈: 물기가 있어서 척척 붙는 눈송이.
  • 마른눈: 비가 섞이지 않고 내리는 눈.
  • 발등눈: 발등까지 빠질 정도로 비교적 많이 내린 눈.
  • 복눈: 복을 가져다주는 눈이라는 뜻으로, 겨울에 많이 내리는 눈을 이르는 말.
  • 봄눈: 봄철에 오는 눈.
  • 소나기눈: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눈.
  • 숫눈: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 싸라기눈: 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을 말한다. 준말은 싸락눈. 참고로 '눈싸라기'는 싸라기눈의 잘못이며 비표준어다.
  • 자국눈: 겨우 발자국이 날 만큼 적게 내린 눈.
  • 잣눈: 많이 내려 아주 높이 쌓인 눈을 의미한다. 한자어로는 척설(尺雪).
  • 진눈깨비: 비가 섞여 내리는 눈.
  • 첫눈: 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내리는 눈.
  • 포슬눈: 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 풋눈: 초겨울에 들어서 조금 내린 눈.
  • 함박눈: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5]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신적설〉, 《위키낱말사전》
  2. 신적설/ 적설량〉, 《시사상식사전》
  3. 신대설주의보/ 대설경보〉, 《시사상식사전》
  4. 박선주, 〈비슷한 듯 다른 '적설'과 '신적설'〉, 《환경일보》, 2015-01-19
  5. 눈(날씨)〉,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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