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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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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GreenCar)
㈜그린카(GreenCar)

㈜그린카(GreenCar)는 롯데그룹 계열의 카셰어링 서비스 업체이다. 대표이사는 최진환이다. 그린카의 창업자는 이봉형이고 ㈜케이티(KT)에 매각되었으며, 이후 롯데렌탈㈜의 자회사로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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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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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린카는 앱이나 웹을 통해 고객 주위 가장 가까운 차고지, 고객이 차량을 손쉽게 검색하여 10분 단위에서 하루 이상까지 필요한 만큼 차를 빌려 쓸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이다. 그린카는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자동차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동차를 소유한다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공유한다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2011년 9월부터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을 도입,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매년 비약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앱 설치 → 회원가입 → 차량예약 → 차량이용 → 차량반납의 순차적인 방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대여 전 대여요금 및 보험료, 반납 후 주행요금 및 하이패스 통행료/주차비로 구성되어 있다. 차종별 기본요금이 다르며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활용해 저렴하게 그린카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의 전 차량은 사고 발생 시, 자동차 종합보험에 의거하여 보상받을 수 있으며, 고객의 과실에 의한 차량 사고 발생 시 선택한 면책 상품의 한도 내에서 지불하면 되는 차량손해 면책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면책 상품에 대한 시간당 면책 보험료는 차량, 대여시간 등 예약조건 및 고객의 특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산정된다. 그린카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사업영역을 확장중이며, 차량 세차 서비스인 '세차클링'을 2019년에 론칭했다. 세차클링은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비대면 방문 세차 서비스이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친환경 워터리스 세차 방식과 검증된 제품 등을 사용하여 전문적인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혁[편집]

㈜그린카(Green Car) 예전 로고
㈜그린카(Green Car) 예전 로고
이봉형(Bong H. Lee) 그린카 창업자
  • 2009년 12월 : 그린 포인트 설립
  • 2010년 10월 : 그린카 카셰어링 서버 및 단말기 개발
  • 2011년 09월 : 국내 최초 카셰어링 상용화 서비스 개시
  • 2012년 07월 : 안산시, 시흥시, 수원시 등 지자체와 카셰어링 사업 추진
  • 2013년 02월 : 서울특별시 카셰어링 브랜드 ‘나눔카’ 공식 사업자 선정 세종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 선정
  • 2013년 05월 : GS엠비즈-그린카 카셰어링 확산 업무협약 체결
  • 2013년 10월 : 인천광역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 선정
  • 2014년 02월 : 업계 최초 ‘출퇴근 요금제’ 출시
  • 2014년 05월 : 국내 최초 제주 올레길 카셰어링 서비스
  • 2014년 07월 : 업계 최초 레이 전자볼트(Electron Volt, EV) 전기차 도입
  • 2014년 09월 : 라인(LINE)-그린카 ‘라인 그린카’ 랩핑 프로젝트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그린카 업무협약 체결
  • 2014년 11월 : 업계 최초 프리미엄 전기차 BMW i3 도입
  • 2014년 12월 : 명의도용 예방 ‘본인확인 시스템’ 도입
  • 2015년 02월 : HN주택임대관리-그린카 업계 최초 입주민 전용 카셰어링 업무협약 체결
  • 2015년 04월 : 현대자동차-그린카 ‘올 뉴 투싼’ 시승 프로모션 국내 최초 프리미엄 웨딩카 패키지 출시
  • 2015년 06월 : 롯데그룹의 손자회사로 편입 (롯데렌탈의 자회사) 경기도 시흥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 선정
  • 2015년 07월 : 업계 최초 홈쇼핑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 단독 판매
  • 2015년 08월 : 쌍용자동차-그린카 ‘티볼리 디젤’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2015년 10월 : 현대자동차-그린카 ‘아반떼AD’ 시승 프로모션 기아자동차-그린카 ‘스포티지’시승 프로모션업계 최초 프리존 편도 반납 서비스
  • 2016년 03월 : 업계 최초 스마트 웰컴(스마트오토도어 시스템) 서비스 시작
  • 2016년 04월 : 현대자동차-그린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 프로모션
  • 2016년 05월 : 기아자동차-그린카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 프로모션서울특별시 카셰어링 사업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 2016년 06월 : 수원시-그린카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2016년 07월 : 세종시 ‘어울링카’ 공식 사업자 선정
  • 2016년 08월 : 업계 최초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도입
  • 2016년 09월 : 업계 최초 친환경 자동차 풀라인업 완성 평창 알펜시아-그린카 전기차 카셰어링 업무협약 체결 한국GM-그린카 ‘쉐보레 볼트(Volt)’ 시승 프로모션
  • 2016년 12월 : 현대자동차-그린카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 프로모션
  • 2017년 04월 : 업계 최초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시작 고객정보 보호 강화 위해 ‘휴대폰 명의 인증’ 도입
  • 2017년 05월 : 업계 유일 수서고속철도(Super Rapid Trainm, SRT) 전용역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한국GM-그린카 ‘넥스트 스파크’ 시승 프로모션
  • 2017년 07월 : 업계 유일 김포공항 카셰어링 서비스 운영 확대 업계 최초 ‘쉐보레 볼트 EV’ 전기차 도입 평창동계올림픽 친환경 개최 기원 알펜시아 리조트 전기차 도입환경표지인증 획득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감소’
  • 2017년 08월 : 업계 최초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IVI) – AWAY 도입,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작
  • 2017년 10월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서울-평창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 시행, 현대자동차-그린카 ‘코나’ 시승 프로모션
  • 2017년 12월 : 롯데건설-그린카 민간임대주택 내 카셰어링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2018년 02월 : 법인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 2018년 03월 :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시즌2
  • 2018년 04월 : 업계 최초 정보보호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PIMS) 인증, KT 기가지니-그린카, 인공지능 카셰어링 개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카셰어링 브랜드 ‘나눔카’, 1위 사업자로 선정
  • 2018년 05월 : 현대자동차-그린카 ‘벨로스터’ 시승 프로모션
  • 2018년 06월 : 기아자동차-그린카 ‘올 뉴 K3’ 시승 프로모션
  • 2018년 11월 : 주거단지 커뮤니티 카셰어링 ‘빌리지카(Village Car)’ 서비스 시작, 안산시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2018년 12월 : GS칼텍스-그린카 모빌리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1]

역사[편집]

2009년‘그린 포인트’로 출범해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3년 KT렌탈이 경영권을 인수했고, 이후 KT렌탈이 롯데그룹에 매각되면서 함께 자리를 옮겼다. 2011년 회원 수 2,745명, 33대 차량으로 시작해 2021년 현재 회원 수 350만 명, 소속 차량 대수는 약 9,000대, 전국 3,200여 개 차고지(그린존)를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규모를 키웠다. 보유 회원 500만 명, 1만2000여 대 차량, 4,000여 곳의 차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쏘카의 뒤를 쫓고 있다. 기업가치도 이와 비례해 커졌다. 롯데렌탈이 2015년 이 회사 지분 100%를 확보하는 데 들인 비용은 약 200억 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8년 GS칼텍스에 지분 10%를 350억 원에 팔았다. 3년 만에 기업가치가 3,500억 원으로 불어났다. 최근 경쟁사 쏘카가 기업가치 1조 원을 웃도는 ‘유니콘’으로 평가받으면서 롯데렌탈 측이 바라는 그린카 몸값도 약 5,000억~7,000억 원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쏘카가 ‘타다’ 운영을 중단한 뒤에도 ‘쏘카 패스(구독 서비스)’와 대리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종합 모빌리티 그룹으로 인지도를 높여온 데 비해 그린카는 다소 약하다는 의견도 있다.[2]

서비스[편집]

그린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Online to Offline, O2O)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2,300여 개 그린존에서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49개의 차종과 9,000여 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이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4시간, 10분 단위로 실시간 예약제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이용한 차량을 대여한 그린존 또는 프리존을 통해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다.

법인/단체 카셰어링[편집]

법인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내 차처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이용하지 않아도 매월 고정비가 발생하는 일반 업무용 차량과는 다르게 업무용 차량으로 이용하지만, 이용 시간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그리고 이용할 때에는 상시 할인 혜택도 주어지고 정산 내역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볼 수 있어 관리에 편하다. 또한, 퇴근하여도 소속원 개인 계정으로 이용시 할인도 제공된다.

편도 서비스[편집]

그린카를 이용한 후, 대여한 위치로 돌아오지 않고 원하는 곳에 반납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린존편도, 프리존편도, 무료편도로 구성되있고 그린존편도는 그린존에서 빌리고 다른 그린존에 반납해야 하며 요금은 8,000원이고 거리별로 차등하다. 프리존 편도는 그린존에서 빌리고 원하는 장소에 반납하는 것으로 15,000원으로 시작해 거리별로 차등하다. 무료 편도는 그린카가 제안하는 노선을 무료로 이용하여 그린카가 지정한 그린존에 주차하면 된다. 요금은 무료이다.[3]

나눔카[편집]

나눔카는 공유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자체의 공식 사업자이다. 그린카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눔카 수익금을 적립해 기부 활동도 진행한다. 나눔카를 통해 차량소유에 따른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24시간 편리한 사용으로 교통복지를 확대할 수 있으며, 수익금을 기부로 다시 나눌 수도 있다. 친환경 차종 제공을 통해 환경 문제 또한 개선할 수 있다.

나눔카 지원 프로그램
대상 혜택 이용방법
서울시 대중교통
환승포인트 적립
티머니카드로 버스, 지하철 이용 후
그린카로 30분 이내 환승한 고객
대중교통에서 그린카로 환승 시
그린카포인트 300p 적립
그린카 > 마이페이지 > 회원카드에 티머니카드 번호 등록
임대아파트 거주자 지원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거주자 10% 할인쿠폰 (월 1매) 주민등록등본 사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접수
장애인/장애인 가족 지원 장애인/ 장애인 가족 2만원 무료쿠폰 지급 (월 1매) 장애인등록증/ 복지카드 사본 중 택일,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
저소득층 지원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대상자 2만원 무료쿠폰 지급 (월 1매)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복지대상자 건강보험료 납입고지서 사본 중 택일,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
차량매각자 지원 카셰어링 이용을 위해
본인소유 차량을 매각한 고객
3시간 무료 쿠폰 (월 1매) 2013년 1월 이후 자동차 처분에 대한 증빙서류/
자동차양도증명서/ 자동차말소등록사실증명서/자동차원부 중 택일,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
봉사활동 차량 지원 봉사활동 단체 또는 개인 봉사활동자
(봉사활동기관 인증 필요)
24시간 무료쿠폰 지급 봉사활동 차량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접수

이용방법[편집]

앱 이용[편집]

그린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O2O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카는 전국 2,300여개 지역에 그린존을 지정,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입차, 전기차를 포함한 52개의 다양한 차종과 4,6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4시간, 10분 단위의 실시간 예약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한 차량을 대여한 그린존 또는 프리존을 통해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다.

  • 앱 설치 : 앱스토어에서 그린카를 검색하여 앱을 설치한다.
  • 회원가입 : 회원가입 후 면허증 정보와 결제정보를 입력해 회원가입을 완료한다. 회원가입을 할 때 사진 촬영으로 간편하게 정보를 입력 할 수 있다.
  • 차량예약 : 지도에서 원하는 그린존을 찾고 대여시간을 설정해 간편하게 예약한다. 앱의 스마트키 기능을 활용하여 차량을 이용한다.
  • 차량이용 : 앱의 스마트키 기능을 활용하여 차량을 이용한다. 스마트 웰컴 기능을 사용하면 거리에 따라 차량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 차량반납 : 지정된 그린존에 차량을 주차하고 반납 신청을 한다. 다음 고객이 헤매지 않도록 주차 위치를 그린댓글에 남긴다.[4]

요금 구성[편집]

  • 대여요금 : 10분 단위로 설정한 대여 시간 만큼 발생한다. 반납위치를 대여 위치와 다르게 설정하는 '편도'서비스의 경우 반납 위치에 따라 요금이 추가된다.
  • 보험료 : 운전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자동차 종합보험(대인, 대물, 자손)과 차량 손해 면책제도를 제공한다. 대여 시간에 비례해 보험료가 책정된다.
  • 주행요금 : 대여 중 운행하신 거리에 따라 부과되는 요금이다. 그린카를 반납하면 자동으로 주행거리를 계산해 등록한 카드로 결제가 된다.
  • 하이패스 통행료/주차비 : 통행료가 발생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유료주차증을 차량 내 비치된 하이패스 카드로 이용한 경우, 사용한 금액이 청구된다.[5]

차종류[편집]

경형 소형 준준형 중형 대형 SUV 승합 전기차
  • 올 뉴 모닝
  • 더 넥스트 스파크
  • 더 뉴 스파크
  • 더 뉴 레이
  • 모닝 어반
  • 클리오
  • 아반떼AD
  • 올 뉴 K3
  • 더 뉴 아반떼AD
  • 올 뉴 아반떼
  • 벨로스터
  •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 쏘나타 뉴라이즈
  • 더 뉴 말리부
  • 쏘나타 DN8
  • K5 3세대
  • 올 뉴 K7
  • 그랜저 IG
  • 베뉴
  • 올 뉴 투싼1.7
  • 니로 하이브리드
  • 티볼리 에어
  • 코나
  • 스토닉
  • 티볼리 아머
  • 스포티지 R2.0
  • 스포티지 볼드
  • 투싼1.6
  • 셀토스1.6
  • XM 3 1.6GTE,
  • 트레일블레이저
  • 더 뉴 코나
  • 싼타페 TM
  • 쏘렌토 더 마스터
  • G4 렉스턴
  • 올뉴카니발
  • 카니발 4세대
  • 쏘울
  • 볼트
  • 쏘울 부스터
  • 코나

특징[편집]

그린카만의 서비스 특징으로는 최초로 ‘스마트 웰컴’ 서비스를 도입하여 차키 없이 어플만으로 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 웰컴’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능을 켠 상태로 예약한 차량 근처에 다가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차량 문이 열리고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더불어 사용자를 인식해 방향지시등이 깜빡이는 ‘웰컴’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린카에서는 그린카 포인트 외에 롯데 L.Point 적립 및 이용도 가능하다.[6]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과거 소유의 영역에 있던 자동차가 공유의 대상이 되었고, 그린카는 이에 맞춰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만큼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자동차의 공유를 통해 소비자는 차량을 소유, 유지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적으로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린카는 차량 공유와 더불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친환경 드라이브에 앞장 서고 있다.

제휴[편집]

  • 롯데건설㈜ : 지난 2021년 2월 4일에 롯데건설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의 제휴를 통해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 할인 혜택을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롯데건설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 중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 단지 내 주차장에 카셰어링 차고지인 그린존을 설치하고, 입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통편의 증진 및 비용 경감을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기존에는 단지 내 그린존에서만 차량 대여 요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2021년 1월부터 전국 그린존 어디에서나 엘리스 회원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통신사 할인과 같은 다른 할인 혜택도 중복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7]
  • 마스터카드(Mastercard) : 지난 2021년 1월 19일에 그린카가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와 혜택 제휴를 맺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혜택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의 (P)플래티늄, (T)티타늄, (D)다이아몬트, (W)월드, (WE)월드엘리트 등급에 해당하는 모든 소비자다. 그린카를 주중 4시간 이상, 주말 12시간 이상 대여하는 소비자에게 월 1회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먼저 그린카 앱을 실행시킨 후, 마이페이지에서 결제수단을 마스터카드로 등록한다. 앱 내 ‘이벤트 제휴 혜택’ 메뉴에서 마스터카드 인증 후, 프리미엄 서비스 쿠폰 몰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제휴 혜택 외에도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최대 44% 할인 적용이 가능한 쿠폰 등 '칼퇴친구'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8]
  • 코레일톡(Korailtalk) : 2019년 4월 2일부터 코레일톡으로 열차 승차권과 함께 여행지 카셰어링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자동차 공유 업체 `그린카`와 제휴해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으로 예약할 수 있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전국 141개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로써 `그린카존`을 통한 차량 공유 서비스 이용 가능역이 과거 19개역으로 141개역으로 늘어났다. 그린카 회원 가입 후 코레일톡으로 승차권을 구매하고 `제휴상품` 메뉴에서 연동된 그린카 앱을 통해 원하는 차종과 위치, 사용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그린존의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9]
  • ㈜케이티(KT) : 그린카가 2017년 3월 6일에 KT와 제휴를 맺고 K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KT멤버십 고객이 그린카를 이용할 경우 주중 20%, 주말 10%까지 대여 요금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린카의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한 KT멤버십 할인은 1일 1회에 한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그린카 고객이 KT멤버십 할인을 적용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린카 앱에서 차량을 예약하는 과정 중 쿠폰 및 제휴 할인을 적용할 때, KT멤버십 카드 번호만 등록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할인은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에서 차감되는 방식이며, 그린카의 특가 요금 및 쿠폰과는 중복으로 할인되지 않는다. 그린카는 약 2,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KT와 제휴를 맺고 KT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10]
  • 에이제이파크㈜(AJ park) :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2020년 6월 1일에 주차장 운영 전문기업 AJ파크와 업무 제휴를 맺고 주차요금 상시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그린카 이용 고객들은 1일부터 서울, 경기, 강원, 충청(대전), 경상(대구, 부산), 전라 등 전국 190개 이상의 AJ파크 주차장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평일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AJ파크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주차장 이용률이 높은 주말(금~일) 및 공휴일에는 50%의 주차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1]
  • 롯데호텔(Lotte hotel) :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2020년 9월 28일에 롯데호텔과 함께 실속 있는 `베드앤카(Bed&Car)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ed&Car 패키지는 호텔 숙박과 카셰어링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패키지다. 롯데시티호텔 및 L7호텔 1박 숙박과 그린카 6시간 무료 이용 쿠폰으로 구성돼, 호캉스와 도심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차량 픽업을 위해 외부 장소로 이동할 필요 없이 호텔 인근 그린존 포함 전국 그린존 어디에서든 즉시 이용이 가능하고 택시로 이동하는 것과 달리 내가 원할 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6시간 이상 이용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최대 5일까지도 이용 기간이 연장된다. Bed&Car 패키지는 롯데시티호텔 및 L7호텔 지점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예약한 뒤, 전국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제주, 대전, 구로, 울산, 명동) 및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호텔인 L7 호텔(명동, 강남, 홍대) 각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그린카 무료 이용 쿠폰은 패키지 상품 예약 후 호텔 방문 시 수령할 수 있고 전국 그린존에서 사용 가능하다. 롯데시티호텔 패키지의 경우 최소 7만원 대부터, L7 호텔의 경우 최소 9만원 대부터 이용 가능하며 지점별 패키지 타입 및 가격은 상이하다.[12]
  • 유니퀘스트(Uniquest) : 유니퀘스트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는 2020년 10월 19일에 롯데렌터카 계열의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AI 사고분석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아이매틱스와 그린카는 AI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고분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그린카의 차량에 에이아이매틱스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주행 중 주요 이벤트 영상 및 차량, 주행 관련 데이터를 손상 없이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분석 시스템 및 안전운전 플랫폼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카셰어링 차량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고유형을 분석하게 되면 고도의 카셰어링 맞춤형 안전운전 플랫폼을 완성해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13]

선행[편집]

그린카로 기아차 타면 1km당 50원 자동 기부

그린카는 2020년 5월 25일부터 2020년 6월 28일까지 기아자동차와 함께 2020년 주행거리 1km당 50원이 자동 기부되는 굿 모빌리티 캠페인 ‘숨은 영웅 찾으RUN’을 진행하였다.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의 ‘숨은 영웅 찾으RU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예방에 기여한 스타트업과 벤처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각 영역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재화와 서비스를 활용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힘써 준 스타트업과 벤처 총 8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캠페인의 목표 기부금액은 총 1억 원이며, 그린카 앱을 통해 기아차 차량을 이용하면 주행거리 1㎞당 50원씩 기부금으로 자동 적립된다. 캠페인 차량은 K5, 셀토스, 니로, 스토닉 올 뉴 K3, 올 뉴 모닝 등 그린카가 보유한 17종이다. 그린카 앱 내 차종 선택에서 하트 아이콘이 부착된 차종을 선택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14]

서울시민 카셰어링 이용 적립금 1600만원 기부

카셰어링 그린카가 2020년 1월 22일에 서울 시민들이 쌓은 카셰어링 이용 적립금 1,600여만원을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그린카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2013년 2월부터 7년째 서울 시민을 위한 편리한 차량공유 서비스인 서울시 나눔카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서울 시민의 카셰어링 1회 이용 건당 2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부터 1년간 적립된 서울시 나눔카 기부금 4,052만2,300원(그린카 1,600여만원, 쏘카 2,400여만원)은 서울 시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등 겨울나기 물품 지원에 사용되었다. 서울시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지원 기부전달식은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유영석 그린카 서비스운영실장,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윤귀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김영미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15]

인천시 사회복지기금 1천만원 기부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2019년 12월 17일에 인천 시민들이 쌓은 이용 적립금 1천만 원을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그린카는 인천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1회 이용 건당 2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까지 3년간 적립된 기부금 1천만 원은 향후 인천시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16]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지난 2016년 2월 19일, 그린카 임직원, 서울시 나눔카 담당 공무원과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그린카 고객 15명은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해 저소득층 가구에게 연탄을 전달하며 사랑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더불어 그린카는 서울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하면서 쌓은 적립금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도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봉사활동 참여 증명서, 그린카 24시간 이용권, 땡큐박스(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샤오미 보조배터리 1개+마이보틀 1개), 간식 세트(음료+샌드위치+롯데제과 초콜릿) 등이 특별 제공됐다.[17]

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난 2016년 10월 27일, 롯데렌탈 선릉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그린카 이용호 대표와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선영 대표 이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린카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작품성과 실력을 겸비한 작가가 고객과 만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술품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문체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작가 미술장터 개설 지원 사업”은 작가 단체 및 개인에게 미술시장 진입 기회를, 국민에게는 합리적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술품 소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린카는 '작가 미술장터'에 참여하는 작가에게 작품과 장비 이동을 위한 카셰어링 차량 무료 이용권을 지원하고, 작가 미술장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계획하였다. 또한, 그린카는 2017년 10월부터 문화와 관련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컬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 사용할 수 있는 그린카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고객의 문화생활을 돕는 미술관 관람권을 경품으로 제공했다.[17]

재능 나눔 활동에 차량 지원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지난 2014년 10월 27일에 청소년 진로 멘토링 전문기업 아이엔지스토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능 나눔 활동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그린카는 아이엔지스토리 강연 재능 기부에 참여하는 강사진에게 차량을 무상 지원하고 직업 현장 체험·대학 탐방·진로 캠프 운영에 필요한 차량 지원도 하였다. 아이엔지스토리는 패션디자이너, 작가, 헤어디자이너, 컴퓨터 프로그래머, 운동선수, 건축가 등 100개 직업군 300여 명 강사진 강연 기부를 통해 청소년에게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하였다.[17]

현황[편집]

그린카, '2021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그린카가 ‘2021 KCAB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카셰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하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이 선정되는 시상식이다. 그린카는 2020년 12월 기준, 전국 147개 지역 3,200여 그린존(차고지) 거점에서 약 9000여대의 차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형, 승합, SUV에 이르기까지 49종의 차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9종 1,786대의 친환경 차량을 운영한다. 2021년 3월 기준 그린카의 개인 회원 수는 350만 명이다.

투자유치 추진 그린카 두고 국내외 투자은행 물밑 경쟁

롯데렌탈의 자회사 그린카 투자유치 작업에 자문업계가 뛰어들었다. 사실상 먼저 원매자군을 확보하는 곳에게 자문의 기회가 주어지는 형태로, 빠른 거래를 위한 방책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실제 롯데렌탈은 2020년부터 그린카에 대한 투자유치를 진행해왔지만 속도를 내지 못해왔다. 투자은행(investment bank, 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투자업계 수 곳 등 자문사는 그린카 투자유치 작업을 위해 재무적투자자와 전략적투자자들에게 투자의향을 파악하고 있다. 자문사들은 별도의 멘데이트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다수의 자문사들이 한정된 투자자군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상장을 목전에 둔 롯데렌탈이 자회사 그린카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미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을 선임한 롯데렌탈은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 준비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모기업 롯데렌탈의 상장을 위한 가치산정(밸류에이션) 등이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회사 입장에선 쏘카에 이은 시장 2위 사업자인 그린카의 투자유치 성과도 상장 가치 중 중요한 요소다. 쏘카가 그동안 대규모 투자유치를 받으며 다양한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넓혀왔지만, 그린카는 투자유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성장이 다소 정체되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2020년 10월부터 그린카의 투자유치를 위한 작업이 시작됐지만 투자자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성장세와 경쟁사의 투자금 유치가 이어져왔지만 쏘카의 타다와 같은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다 보니 관심도가 높지 않았다. 쏘카에 비해 전기차의 비중이 높아 유류비 부담이 적고, 코로나19로 찾아온 특수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나지 않았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다소간의 이점도 존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롯데렌탈 측은 일부 구주 매각을 투자유치에 포함하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는 점에서, 새 투자자가 2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평가된다. 쏘카가 여전히 적자지만 그린카는 꾸준히 흑자를 유지해온 점을 고려하면 수익성 역시 높은 평가를 바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다. 2021년 현재 롯데렌탈 측은 그린카의 투자유치 가치로 최소 5000억원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주 일부까지 투자유치 대상에 포함될 경우 신주를 합쳐 약 2000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18]

각주[편집]

  1. 그린카 연혁〉, 《그린카 홈페이지》
  2. 김채연 기자, 〈뜨거워지는 카셰어링 시장…2위 그린카, 투자유치 나서〉, 《한국경제》, 2020-10-09
  3. 서비스〉, 《그린카 홈페이지》
  4. 이용안내〉, 《그린카 홈페이지》
  5. 요금안내〉, 《그린카 홈페이지》
  6. 이혜미 기자, 〈(비바100) 그린카 ‘스마트웰컴’ 서비스… “ABC캠페인의 첫 신호탄”〉, 《브릿지경제》, 2016-03-16
  7. 김동호 기자, 〈롯데건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 확대 〉, 《파인낸션뉴스》, 2021-02-04
  8. 김성환 기자, 〈그린카, 마스터카드 제휴 통한 혜택 마련〉, 《오토타임즈》, 2021-01-19
  9. 문성필 기자, 〈레일톡, 그린카 손 잡고 카쉐어링 서비스 확대〉, 《한국경제TV》, 2019-04-02
  10. 정치연 기자, 〈카셰어링 그린카, KT멤버십 제휴로 최대 '20% 추가 할인'〉, 《IT조선》, 2017-03-06
  11. 박소현 기자, 〈그린카-AJ파크 제휴, 주차요금 최대 50% 할인〉, 《매일경제》, 2020-06-01
  12. 박소현 기자, 〈그린카, 롯데시티호텔·L7호텔과 'Bed&Car 패키지' 선봬〉, 《매일경제》, 2020-09-28
  13. 김민기 기자, 〈유니퀘스트, 그린카와 'AI 사고분석 솔루션' MOU〉, 《파이낸셜뉴스》, 2020-10-20
  14. 박소현 기자, 〈“그린카로 기아차 타면 1km당 50원 자동 기부”〉, 《매일경제》, 2020-05-25
  15. 장인영 기자, 〈“그린카, 서울시민 카셰어링 이용 적립금 1600만원 기부”〉, 《Enter뉴스》, 2020-01-22
  16. 김상준 기자, 〈그린카, 인천시 사회복지기금 1천만원 '기부'〉, 《미디어펜》, 2019-12-17
  17. 17.0 17.1 17.2 홍보자료 〉, 《㈜그린카 홈페이지 》
  18. 최익환 기자, 〈투자유치 추진 그린카 두고 국내외 IB 물밑 경쟁〉, 《더벨》, 2021-02-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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