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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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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家計貸出)은 기업 활동이 아닌 개인의 생활과 관련된 대출을 말한다.

개요[편집]

가계대출은 집안 살림 따위의 개인 생활과 관련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려주거나 빌리는 것을 의미한다. 가계신용(가계부채)라는 말을 풀어서 해석하면 가계소비의 주체인 가정을 이르는 말이고, 신용대출을 의미한다. 그래서 가계신용은 가정에서 받은 대출을 뜻하는 용어인데, 일반적으로는 가계가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거나 외상으로 물품을 구매한 대금 등을 모두 합친 금액을 가계신용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가계신용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반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린 대출을 의미하는데, 일반가계가 돈을 빌릴 때는 시중은행 말고도 저축은행이나 보험회사 또는 한국장학재단과 같은 공공기관을 통해서도 대출을 받는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가계가 빌리는 돈을 가계대출이라고 부른다.

판매신용은 우리가 물건이나 서비스구매할 때 판매자가 제공하는 외상거래를 의미한다. 여신전문기관이나 판매회사에서 제공한 신용카드 대금, 자동차 할부금, 백화점 카드 사용액 등이 판매신용에 해당한다. 판매신용은 주로 재화에 대한 외상거래로 단기 상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제기사 등에서는 판매신용을 제외한 가계대출을 가계부채로 간주해서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가계신용은 곧 가계부채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게 해석하실 필요성은 없고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하다.[1][2]

대한민국 가계신용 규모[편집]

대한민국의 가계신용 규모는 1,859.4조 원이며, 가계대출은 1,752.7조 원이고, 판매신용은 106.7조 원 규모이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로 구분이 되는데 주택담보대출에는 일반주택담보대출 이외에 전세자금대출과 이주비/중도금대출 등 주택담보로 취급되지 않는 주택 관련 대출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989.8조 원이다. 기타대출은 일반신용대출, 신용한도대출, 상업용부동산 담보대출, 예적금담보대출, 주식담보대출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들의 규모는 762.9조 원이다. 판매신용 같은 경우에는 여신전문회사가 105.4조 원되고, 판매회사가 1.3조 원 정도 되는데 앞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판매신용은 단기에 상환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계신용은 가계대출이 가장 크다.

가계신용 대비해서 비중을 살펴보면 가계대출이 94.26%이고, 판매신용은 5.73%이다. 가계대출 중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이 53.23%이고, 기타대출이 41.02%로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절반이 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가계부채의 대부분을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이를 규제하기 위해서 LTV나 DTI 그리고 DSR을 통해서 조절하는 것이다. 2022년 1/4분기 가계신용 통계를 살펴보면 가계신용 잔액은 1,859.4조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0.6조 원 감소하였고, 가계대출은 1,752.7조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5조 원 감소하였으며, 판매신용은 106.7조 원으로 0.8조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

가계부채 비율[편집]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가계부채 비율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가 있다. 가계부채 비율은 크게 명목GDP 대비해서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방법과 처분가능소득 대비해서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방법 등이 있다. 2022년 1/4분기 말 가계와 기업 부채규모는 총 3,468조 4,000억 원이며, 이중 가계부채는 1,859조 4,000억 원이고, 기업부채는 1,609조 원이다. 이들의 비율을 따져보면 명목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4.5%이고, 기업부채 비율은 114.9%인데, 이들을 모두 합친 민간신용 비율은 219.4%이다. 가계부채는 주택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기업부채는 설비투자 수요증가와 금융지원조치 연장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68.9%로 전년말 대비 2.2%p 하락하였는데, 그동안 높은 수준을 나타냈던 가계부채 증가율이 낮아지면서 가계와 채무상환부담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풀이가 된다. 처분가능소득이라는 것은 가구(가계)에서 벌어들이는 총소득에서 세금이나 사회보장부담금 등으로 이전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소비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을 뜻한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비율이 높다는 것은 가계의 처분가능소득에서 부채원리금 상환에 필요한 지출이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를 합친 민간신용이 2022년 1분기 3400조 원을 돌파하면서 한국 경제 규모의 2배를 훌쩍 넘어섰고, 대출금리 상승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영끌이 둔화되면서 가계부채 증가율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면서 기업부채는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2]

가계대출 선호 원인[편집]

은행이 기업대출보다 가계대출을 선호하는 이유는 가계대출의 수익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국내은행은 여러 차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됐으며 그 결과 영업모델이 저위험·저수익형으로 바뀐 것이다. 은행의 경우 기업대출이 가계대출보다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2008년 기업대출 증가율은 20.3%, 가계대출은 6.9%였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은 기업대출보다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늘렸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2017년부터는 신용대출을 확대했다. 2020년 중 주택담보대출은 9.4%, 신용대출은 20.9% 증가했다. 주력 대출이 기업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로 다시 신용대출로 옮겨간 것이다. 은행이 가계대출을 선호하는 이유는 가계대출의 위험조정수익률이 기업대출보다 높기 때문이다. 위험조정수익률이란 이자 이외에 대출 부실까지 반영한 수익률이다.

2009년 기준으로 가계대출 위험조정수익률은 5.1%, 기업대출 위험조정수익률은 4.4%이다. 이와 같은 추세는 이후로도 계속된다. 은행은 대출 부실까지 고려해서 경제적으로 합리적 선택을 한 것이다. 2017년까지 기업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은행의 경영상태가 호전되었으며 기업대출 위험조정수익률도 개선되었다. 그러나 대출관행은 변하지 않았다. 위축된 기업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LTV 60%를 초과하는 고위험 대출의 위험가중치를 높였고, 예대율 산정시 가계대출의 가중치를 상향조정 했다. 가계대출의 규제비용을 높임으로써 경제적 매력도를 떨어뜨리고자 한 것이다. 그럼에도 가계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2019년 12월부터는 차주단위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해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상의 가계대출 사례를 들어보면 얼마 전까지 일부 은행은 연봉이 3000만 원인 직장인에게 9000만 원까지 신용대출을 해줬다. 저축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1억 원 정도의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이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 증권회사에서 자기 자금의 100%(1억 원) 이상 신용거래융자를 받을 수 있다. 연봉 3000만 원 직장인이 은행과 증권사에서 2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서 주식에 투자 가능한 것이다. 15% 손실이 발생할 경우 1년 연봉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다. 과잉대출은 재앙이 될 수 있다.

미국 상업은행 현황을 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상업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1.1%이다. 국내은행(0.3%)의 세 배를 넘는다. 순이자마진 또한 미국이 3.36%로 한국(1.66%)보다 높다. 미국 상업은행은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기업에 대출함으로써 연체도 많이 발생하지만, 리스크에 상응하는 대출금리를 부과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올린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ROA가 1.3%로 한국(0.6%)보다 높다. 국내은행이 저위험·저수익 모델이라면, 미국 상업은행은 중위험·중수익 모델이다. 이제 국내은행은 가계대출 중심의 영업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관성을 깨는 것은 어렵다.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3]

가계대출 조건 및 자격[편집]

카카오뱅크 - 비상금대출

  • 대출대상
  •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서 회생, 파산, 면책, 연체, 부도정보 등 신용도 판단 정보 등재 사실 없는 고객
  • 카카오뱅크 연체 대출금을 보유 중이거나 손실 이력 없는 고객 및 금융사기 없는 고객
  •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고객
  • 대출 종류 : 마이너스 통장 대출
  • 대출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300만 원
  • 대출기간 : 1년 (1년 단위 연장 가능)
  •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 : 대출 기간 중 대출금액에 대한 미월 이자 납부하고, 만기에 전액 상환 방식
  • 중도상환수수료 : 만기일시상환 : 대출 기간 중 대출금액에 대한 미월 이자 납부하고, 만기에 전액 상환 방식
  • 대출금리 : 연 5.380% ~ 15.000% - 변동금리
  • 신청방법 : 365일, 카카오뱅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대출 신청 가능

토스뱅크 비상금대출

  • 자격요건
  •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서 회생, 파산, 면책, 연체, 부도정보 등 신용도 판단 정보 등재 사실 없는 고객
  • 토스뱅크 연체 대출금을 보유 중이거나 손실 이력 없는 고객 및 금융사기 없는 고객
  • 서울보증보험(주)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고객
  • 직업 : 무직 가능
  • 상환기간 : 1년 (1년 단위 연장 최대 10년 가능)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방식 : 대출 기간 중 대출금액에 대한 미월 이자 납부하고, 만기에 전액 상환 방식
  • 대출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300만 원
  • 대출금리 : 연 기준금리(금융채) + 가산금리(연2.12%~12.68%) - 연 5.41% ~ 15.00 (2022.06.27 기준)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신청절차 :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 365일 대출 신청 가능
  • 담보 및 수수료 : 무보증 신용대출 / 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 : 없음

케이뱅크 - 비상금대출

  • 자격요건
  •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면서 회생, 파산, 면책, 연체, 부도정보 등 신용도 판단 정보 등재 사실 없는 고객
  • 케이뱅크 연체 대출금을 보유 중이거나 손실 이력 없는 고객 및 금융사기 없는 고객
  • 서울보증보험(주)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고객
  • 직업 : 무직 가능
  • 상환기간 : 1년 (1년 단위 연장)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방식 : 대출 기간 중 대출금액에 대한 미월 이자 납부하고, 만기에 전액 상환 방식
  • 대출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300만 원
  • 대출금리 : 연 기준금리(금융채) + 가산금리(연2.21%~7.12%)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신청절차 :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 365일 대출 신청 가능
  • 담보 및 수수료 : 무보증 신용대출 / 수수료 없음

농협은행 - 올원 비상금 대출

  • 자격요건
  • 직업, 소득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일 것
  • 통신등급(Telco) 9등급 이내 통신 3사(SKT, KT, LG U+) 이용고객
  • 직업 : 무직 가능
  • 상환기간 : 최대 3년
  • 상환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매월 상환액이 같은 상환방식 (매월 이자상환↓, 원금상환↑)
  • 대출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300만 원
  • 대출금리 : 최저 연 5.85% ~ 6.85%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신청절차 : 스마트폰 어플 365일 가능 / 24시간
  • 담보 및 수수료 : 무보증 신용대출 / 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 : 면제
  • 제출서류 : 신분증

우리은행 - 우리홈마스터론

  • 대출특징 : 소득증빙 없더라도, 우리은행 주거래 고객이면 신청 가능, 주부도 대출 신청 가능함.
  • 대출대상 : 신용카드(타사 카드 포함) 1년 이상 보유자로서 주거래 요건을 충족하는 순수 개인고객(개인사업자 및 기타 법인은 대상 아님)

※ 단, 최근 1년 이내 사용실적이 있는 신용카드에 한함 {주거래요건 : 아래 요건 모두 충족}

① 우리은행 자동이체 실적 보유(아파트관리비 1건 또는 통신비/공과금 등 3건 이상) ※ 우리 카드에 연결된 자동이체 실적은 미인정
② 우리카드 이용실적(우리은행 계좌에서 출금) 보유 ※ 개인신용평점 기준 당행 CB 6(+)구간 이하 고객 제외 ※ 당행 CB구간의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 ※ 개인신용평점 및 심사기준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음
  • 상환기간 : 최소 1년 ~ 최대 5년
  • 상환방식 : 일정 기간 거치 가능
  • 원리금균등상환 : 매월 상환액이 같은 상환 방식 (매월 이자상환↓, 원금상환↑)
  • 대출한도 : 최소 300만 원 ~ 최대 1,000만 원
  • 대출금리 : 연 4.56% ~ 5.26%(신용등급별 차등)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담보 및 수수료 : 무보증 신용대출 / 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고정금리 0.7% / 변동금리 0.6% (3년 경과시 면제)
  • 연체수수료 : 약정금리 + 연 3% 가산(법정최대금리 연 20% 이내)
  • 제출서류 : 신분증 (필요에 따라 추가서류 요청 가능)
  • 신청절차 : 인터넷, 스마트폰, 영업점 신청 가능 / 24시간 365일 비대면 신청 가능

하나은행 - 하나원큐 비상금대출

  • 자격요건 : 직업/소득에 관계없이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 가능 고객
  • 직업 : 무직 가능
  • 상환기간 : ~ 최대 1년
  • 상환방식
  • 마이너스 상환 방식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언제든 상환 가능한 방식
  • 대출한도 : 최소 50만 원 ~ 최대 300만 원
  • 대출금리 : 연 4.364% ~ 5.964% (기준금리 (1년 금융채) + 가산금리 2.66% - 우대금리)
  • 고객 신용평점 등에 따라 차등 적용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신청절차 : 스마트폰 어플 24시간 / 인터넷 신청 가능 (00:00~00:30 점검 시간 불가)
  • 1단계 : 본인 확인
  • 2단계 : 한도/금리 조회
  • 3단계 : 신청정보 입력
  • 4단계 : 대출약정
  • 5단계 : 대출금 지급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 제출서류 : 신분증

OK저축은행 - 천만대출

  • 자격요건 : NICE 기준 351점 이상 신용점수 보유자
  • 직업 : 무직 가능
  • 상환기간 : 최소 1년 ~ 최대 10년
  • 상환방식 :
  • 만기 일시상환 : 대출 기간 중 대출금액에 대한 미월 이자 납부하고, 만기에 전액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균등하게 상환하는 방식
  • 원금균등분할상환 : 매월 균등한 원금을 상환함에 따라 초기에는 많은 이자를 내나 점점 상환이자가 줄어드는 방식
  • 대출한도 : 최소 10만 원 ~ 최대 1,000만 원
  • 대출금리 : 연 15.9% ~ 19.99%
  • 상품 종류 : 신용대출 방식
  • 연체이자율 : 약정이자율 + 연체이자율 3.0% (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 신청절차 : 스마트폰 어플 365일 가능 (주말 대출 가능)
  • 담보 및 수수료 : 무보증 신용대출 / 수수료 없음
  • 중도상환 : 없음

예가람저축은행 - 논스톱 자동대출

  • 대출 종류 : 신용대출
  • 대출대상/자격요건 : 소득증빙 가능한 만 20세 이상의 직장인(4대 보험 가입자), 주부 NICE 신용평점 350점 이상
  • 대출(상환) 기간 : 최소 1년 ~ 최대 7년
  • 대출한도 : 최소 200만 원 ~ 최대 1억 원 (주부는 최대한도 500만 원)
  • 대출금리 : 연 최저 6.8~ 19.7%
  • 연체이자율 : 약정금리 + 연체이자율 3.0% (최고법정금리 20% 이내)
  • 상환방법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균등하게 상환하는 방식
  • 대출 방법 : 신용대출 방식
  • 중도상환해약금 : 2년 이내 상환금액 1.9%. 이후 면제
  • 신청절차 : 모바일 스마트폰 어플 (24시간 365일 대출 가능)
  • 필요서류 : 신분증, 원초본, 소득증빙 서류

현대캐피탈 - 신용대출

  • 자격 대상
  • 직장인 : 재직기간 3개월 이상 (공무원, 우량기업, 정부투자기관, 교육기관 등)
  • 사업자 : 사업기간 1년 이상 (택시, 운송, 농축산업, 제조업, 요식업 등)
  • 부동산 본인 명의 소유 고객 (소요기간 3개월 이상 필요)
  • 대출한도 : ~ 최고 5,000만 원
  • 대출형태 : 신용대출
  • 대출금리 : 연 4.9% ~ 19.5%
  • 대출기간 : ~ 최장 48개월
  • 상환방법 : 원리금 균등상환 방법 (일부 거치 가능)
  • 중도상환수수료 : 연 2.0% (금리할인형 선택 시 부과)
  • 연체이자율 : 약정이자율 + 3.0% 이내 (법정 최고이자율 20% 이내)
  • 필요서류 : 없음 (필요에 따라 요청 가능)

페퍼저축은행 - 페퍼스 비상금 대출

  • 대출 종류 : 신용대출
  • 대출대상/자격요건 : 추정소득 산출자 NICE 신용평점 350점 이상
  • 대출(상환) 기간 : ~ 최대 3년
  • 대출한도 : 최소 100만 원 ~ 최대 500만 원 까지
  • 대출금리 : 연 최저 6.9~ 19.9% (원리금 or 원금 선택)
  • 상환/대출 방법 : 무담보 신용대출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매월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균등하게 상환하는 방식
  • 중도상환해약금 : 3년 이내 상환금액 1.9%. 이후 면제
  • 신청절차 : 모바일 스마트폰 어플\(디지털 페퍼 어플) (주말 대출 가능)
  • 연체이자율 : 약정이자율 + 연체이자율 3.0% (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 필요서류 : 신분증[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가계대출〉, wordrow
  2. 2.0 2.1 2.2 allmanage, 〈가계부채(가계신용)란 - 가계가 갚아야 할 빚(대출과 외상거래)의 총액〉, 《모든 경영의 답》, 2022-08-05
  3. 이진석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은행은 왜 가계대출을 선호할까?〉, 《머니투데이》, 2021-09-14
  4. 다미, 〈가계대출 Top 10 (가계 자금 대출) - 조건 및 자격〉, 《라이프 디자이너 다니엘 & 에이미》, 2022-06-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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