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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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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ECF; Ethereum Community Fund)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ECF; Ethereum Community Fund)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ECF; Ethereum Community Fund)는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의 주류 편입을 목표로 비영리 펀드를 조성해 이더리움 기반 디앱(DApp)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CF는 '기반 시설 그랜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주요 오픈소스와 도구, 애플리케이션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탈 중앙화 커뮤니티의 요구에 유연하고, 민첩하면서 높은 대응력으로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개요[편집]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분산 응용 프로그램은 우리 세대의 가장 기발한 혁신이다. 향후 몇 년간 상당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지만, 주류 산업이 이것을 채택하는 것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적절하게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는 여전히 심층 연구·개발의 단계이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의 목표는 첫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강력한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다. 둘째, 이를 통해 주류산업의 채택으로 향하는 전략적 방향을 형성하면서 자금과 연결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서 이 프로그램은 중요한 오픈소스 인프라, 툴링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한 공공재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방형 자금 네트워크와 지역 사회 연합을 목표로 한다.[1]

주요 인물[편집]

재 권(Jae Kwon, 권용재)
공동 창시자
준 하세가와(Jun Hasegawa)
공동 창시자
줄리안 자비스토프스키
(Zulian Zawistowski) 공동 창시자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의 설립에 참여했다.[2] 재 권(Jae Kwon)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을 위한 암호화폐인 코스모스코인(Cosmos Coin)의 창시자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식 이름은 권용재이다. 2018년 11월 2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비들 서울 2018》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그는 "수천 개 블록체인이 연결되면 새로운 토큰 경제가 창출될 것이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선 블록체인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개발 환경을 모듈화했다.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골라 쉽게 블록체인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3] 재 권은 코넬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 B.S(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취득한 뒤, 알렉사 인터넷(Alexa Internet)이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전문 개발자로 일했고 지역 정보 서비스인 옐프에서 모바일 앱 개발팀에서도 일했다. 또한 그는 생산성 서비스 업체 아이던디스(iDoneThis)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그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작성된 커피스크립트(CoffeScript)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 스크램블(Scramble)이라고 불리는 암호화된 이메일 시스템, 암호화폐 교환 등 수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는 작업증명방식(PoW)의 결점인 나씽 앳 스테이크(Nothing at Stake)를 악용한 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만든 텐더민트(Tendermint) 합의 알고리즘을 제시함으로써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 인사로 떠올랐다. 그는 지금도 텐더민트를 개선하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개발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스위스 주그의 인터체인재단(Interchain Foundation)에서 이사직을 맡아, 블록체인 코스모스(Cosmos)의 비전을 홍보하고 공공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이다.[2] 준 하세가와(長谷川 潤, JUNΞ潤, Jun Hasegawa)는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용 암호화폐인 오미세고(Omisego)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그는 일본 도쿄에서 근무하다가 2013년 태국에서 오미세고를 창시했고, 이후 싱가포르로 이주하여 오미세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981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엔지니어, 디자이너로서 대기업과 스타드업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했으며 귀국 후 2000년에 주식회사 알파두에 합류했다. 광고 디자인을 비롯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집행했고 이후 미국과 일본에서 새로운 서비스의 출시에 종사했다. 2013년 공동 창업자 함께 Omise Co., Ltd (현 : Omise Holdings Pte., Ltd.)를 태국에 설립, 대표로 취임했다.[4] 16년 이상의 인터넷과 상품디자인 경력이 있으며 마케팅에 숙지하며 태국 지불업계 지식이 풍부하다. LIFEmee의 초기 설립자며 오미세고를 창립했다.[5]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의 설립에 참여한 사람 중 한 명이다.[2] 줄리안 자비스토프스키(Zulian Zawistowski)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 자원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스 시스템인 골렘(Golem)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기술이사인 표트르 비기스 야니우크(Piotr Viggith Janiuk)와 골렘을 공동 창업했다. 줄리안 자비스토프스키는 2004년 바르샤바 경제학부(Warasaw School of Economics)에서 국제 정치경제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그는 폴란드 국립은행 및 폴란드 경제노동부 부서의 부관으로 일했다. 이때 공공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쌓게 되는데 이 지식은 나중에 분산된 시스템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2006년 IBS 구조 연구소의 부사장이 되고, 6년 후에는 같은 조직의 재단 이사회 의장까지 오르게 되었다. 2013년에는 아이맵(imapp)을 설립하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개발했고, 2014년 표트르 비기스 야니우크와 함께 탈중앙 분산형 클라우드 시스템인 골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특징[편집]

인프라 및 도구 개발[편집]

이더리움 스택 레이어 및 예시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의 생태계와 분류법을 만들었다. 이더리움 생태계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면서 가능한 최단시간에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프로토콜, 컨센서스, 개발 인프라, 개발 도구, 사용성 등에 전념하는 연구 및 개발 노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애플리케이션별 프로토콜과 오프체인 유틸리티가 있다. 최종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입되는 노력과 자본의 양은 다른 모든 계층의 프로젝트의 양이다. 특히, 인프라 및 개발 도구에 비해 불균형적으로 높다. 자금을 제공하는 프로토콜 수준 및 두 번째 레이어에서 확장성, 개인정보 보호, 보안 등 이더리움이 직면한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 다양한 개발 도구와 인프라 및 문서 개선 등 개발자 경험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 사용자에게 친화적이고 안전한 지갑 및 웹 3.0 클라이언트와 같은 최종 사용자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비임대 방식으로 두 번째 레이어 프로토콜 표준을 구축하고 촉진하는 프로젝트 등이 있다.

연구 계획의 범주는 매우 다양하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분야의 모든 연구 계획을 확고하게 지원하고 장려한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연구가 이 초기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이며, 실험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기존 기관과 제휴하든 독립적으로 활동하든 연구자와 개인 및 그룹이 길을 터줄 필요가 없다. 연구는 암호경제학, 개인 정보 보호와 확정성 및 보안과 같은 분산형 기술의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다. 또한, 프로토콜 벤치마킹과 커뮤니티의 상태, 채택, 교육, 개발자 경험 등을 포함하는 아이디어인 에코시스템 전체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및 분석 중심의 보고서가 있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서로 다른 커뮤니티의 구축 노력이 없었다면 블록체인 생태계는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에 교육 행사, 해커톤(Hackathons), 밋업, 개발자 및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콘퍼런스, 다양성을 포함한 프로그램등을 지원한다.[6]

더 좋은 프린트

이더리움커뮤니티펀딩은 오픈소스 인프라와 지방분권에 대해 공유하는 마음이 맞는 단체와 개인을 돕는데 전념하고있다. 이에, 이더리움커뮤니티펀딩은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프로젝트는 공유 공공재여야 하며, 생태계의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해야 한다. 즉, 한개 기업에만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발송하는 프로젝트는 결국 오픈 소스로 제공되어야 한다. 프로젝트는 지분이나 토큰 판매 모델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는 즉각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더리움커뮤니티 펀딩은 그들이 더 큰 재정 지원을 필요로할 때, 이후에 그렇게 하도록 선택권을 제한하지 않는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딩은 다른 모든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한 영리 목적과 사후 ICO 기관에서 오는 개인과 팀에 의해 건설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6]

행사[편집]

도쿄 컴퍼런스

2018년 03월 29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에서 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의 창립자들이 모인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먼저, 이더리움(Ethereum)의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에 대해 청중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콘퍼런스에서는 텐더민트와 코스모스의 창립자인 재권(Jae Kwon), 골렘의 창립자인 줄리언 자위스토스키(Julian Zawistowski), 가빈 우드(Dr. Gavin Wood), 오미세고의 창립자 준 하세가와(Jun Hasegawa), QJ 왕(QJ Wang)이 ECF의 창립자 패널로 참여해 커뮤니티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줄리언 자비스토프키는 토론 중 "이더리움 연구에 참여하는 이유는 이더리움 재단이 가장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더리움이 가장 위대한 플랫폼이라는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2018년 02월 발표된 비영리 펀드로서, 이더리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는 코스모스(Cosmos), 오미세고(OmiseGo), 골렘(Golem), 메이커(Maker), 글로벌 브레인 블록체인랩스(Global Brain Blockchain Labs), 레이든(Raiden) 등 6개의 프로젝트가 해당 펀드에 최초 자본을 내며 설립했다. 그 외에도 30여 개의 프로젝트가 이에 참여하고 있다.[7]

로드맵[편집]

  • 2018년 :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 보조금 분배 프로그램 형성
  • 2019년 :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 네트워크 조정 프로그램과 공개된 자금 네트워크 달성
  • 2020년 :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와 에브리원캔펀드(EveryoneCanFund) - 탈중앙화하고 투명하게 공개된 직접 자금 조달 플랫폼 개발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이더리움커뮤니티펀드 미디움 - https://medium.com/@EthereumECF
  2. 2.0 2.1 2.2 준, 〈Ethereum Community Fund〉, 《오미세고네트워크》, 2018-02-16
  3. 임유경 기자, 〈"수천개 블록체인 연결, 오픈생태계 구축"〉, 《지디넷코리아》, 2018-11-30
  4. 日本人が立ち上げたFinTechが巨大アジア市場の制覇をめざす〉, 《벤처통신온라인》, 2019-08-09
  5. 준 하세가와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junhase
  6. 6.0 6.1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D.99.88.ED.94.BC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7. 블록인프레스, 〈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 도쿄에서 컨퍼런스 개최〉, 《블록인프레스》, 2018-03-2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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