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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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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로고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로고와 글자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2013년에 설립된 미국의 암호화폐 신탁펀드 투자 회사이다. 정식 회사명은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이며,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자회사이다. 창업자는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CEO)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이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1]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젠캐시(ZEN), 스텔라루멘(XLM),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지캐시(Zcash) 등 9개의 신탁 펀드를 출시했다. 한때는 자산관리 규모가 35억 달러까지 증가했으며,[2] 2019년 4월 30일 기준 12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개요[편집]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는 최초의 비트코인(BTC) 투자펀드이며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운용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이 소유하고 있는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트러스트(Bitcoin Trust)에 10억 6백만 달러, DLC에 1천1백만 달러 등 관리 대상 자산이 11억 달러 이상인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이다.[3]

그레이스케일은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DCG)의 자회사이다. DCG 산하에는 대형 디지털 통화 중개 기구인 제네시스 트레이딩(Genesis Trading)과 블록체인 뉴스 리더인 코인데스크(Coindesk)도 있다.[2]

자금조달 현황[편집]

암호화폐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케일의 2018년 자금조달 총액은 3.3억 달러에 가까이 달하는 수치로 2017년 전년 동기대비(2540만 달러) 1200%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4]

또 그레이스케일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신규 투자유입이 전 분기 대비 42% 증가했으며 특히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며 대부분의 투자가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에 몰렸다고 밝혔다.[5]

주요인물[편집]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전무이사

디지털커런시그룹의 창업자이자 CEO인 배리 실버트는 비트코인 투자의 선구자이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벤처 투자가 중 한 명이다. 그는 DCG 창업 전에 나스닥에 인수된 벤처 지원 기술 회사인 세컨드마켓(SecondMarket)의 설립자 겸 CEO였다. 배리 실버트는 언스트앤영(Ernst & Young)과 크레인(Crain's)에 의해 ‘올해의 기업가’로 선정되고 포춘이 선정한 ‘권위있는 40세 이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기업가가 되기 전에 베리는 실버트는 뉴욕에서 투자 은행원으로 일했으며 에모리 대학교의 고이즈에타(Goizueta) 경영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6]

마이클 소넨샤인은 2014년에 그레이스케일에 합류했으며 그 전에는 J.P. Morgan에서 어소시에이트로, Barclays와 미국은행의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마이클 소넨샤인은 뉴욕대학 비즈니스스쿨에서 MBA학위를 받고 에모리 대학 Goizueta 비즈니스 스쿨에서 BBA, 재무, 조직관리와 이탈리아어를 전공했다.[7]

투자상품[편집]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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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그레이스케일은 특히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강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투자신탁(BIT)은 주간 총 투자액 330만 달러 가운데 주당 평균 32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투자가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에 몰렸다. 이처럼 비트코인 투자상품을 제외한 부문은 10억 달러 미만이라고 회사측은 썼다. 비비트코인(non-bitcoin) 투자에는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투자신탁, 그레이스케일 리플 투자신탁, 비트코인캐시 투자신탁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상품에 대한 총 투자액은 2018년 4분기 3010만 달러에서 2019년 1분기 427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투자자의 73%가 기관투자가로 대표되었다. 또한 헤지펀드가 2018년 4분기 100만 달러 미만에서 2019년 1분기 24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그레이스케일 투자상품은 공개 공시가격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클래식 투자신탁(ETCG),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대형캡 펀드(Grayscale Digital Large Cap Fund)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5]

최근동향[편집]

  • 2018년 09월 2018 이더리움 클래식 서밋 참석

그레이스케일과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팀(ETCDEV),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hereum Classic Labs), 디지털커런시그룹이 참가하며 또 에이다(ADA)로 알려진 카르다노 개발사 IOHK(Input Output HongKong)도 파트너로 참여했다[8]

  • 美 금융산업감독기구, ETH 신탁 펀드 승인

2019년 5월 23일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신탁 펀드(ETHE)가 미국 금융산업감독기구(FINR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ETH 선물계약을 승인 의사를 시사했다. 해당 펀드는 승인 후 약 2주일 후에 출시될 예정이며, 투자자는 장외 거래 사이트에서 ETHE의 재무 공시 현황과 시세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더리움 신탁 펀드는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출시한 암호화폐 펀드이다. 당시 투자 대상은 적격 투자자에 국한됐으며, 최소 2만 5,000 달러 투자금을 보유해야 하는 등의 투자 조건이 엄격했다. 하지만 이번 이더리움 신탁 펀드 승인으로 소액의 자금 투자자도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9]

DropGold 동영상[편집]

그레이스케일은 1일 자극적인 비트코인 광고 '드롭 골드'(Drop Gold)를 선보이며 투자자들에게 금을 보유하지 말고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BIT)에 투자하라고 홍보하고 있다.[5]

각주[편집]

  1. "Grayscale", Grayscale
  2. 2.0 2.1 小葱区块链, 〈灰度投资2018年成绩单:掌管8亿美元,全年资金流入创历史新高 〉, 《搜狐》, 2019-02-18
  3. 박병화 기자, 〈"금(金) 버리고, 비트코인 투자해라"…그레이스케일 광고 화제〉, 《코인리더스》, 2019-05-03
  4. 站长之家, 〈熊市之下,加密货币投资公司Grayscale今年募资高达3.3亿美元〉, 《站长之家》, 2018-11-02
  5. 5.0 5.1 5.2 Daniel Lee, 〈그레이스케일 보고서 : 2019년 1분기에 가장 많은 투자가 비트코인 투자신탁에 몰려〉, 《코인프레스》, 2019-05-15
  6. "Barry Silbert", LinkedIn,
  7. "Michael Sonnenshein - Managing Director - Grayscale Investments", LinkedIn,
  8. 이재운 기자, 〈2018 이더리움클래식 서밋, 9월 서울서 개최〉, 《이데일리》, 2018-07-26
  9. 코인니스, 〈美 금융산업감독기구, ETH 신탁 펀드 승인〉, 《블록체인포스트》, 2019-05-2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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