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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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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은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더리움에 대한 연구 개발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이더리움을 널리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스위스에 있다.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Ethereum)을 창시하고 이더리움재단을 만들었다. 이더리움재단의 목표는 이더리움 플랫폼 연구, 개발 및 교육을 지원하여 개발자에게 디앱(DApp)을 생산할 수 있는 분산된 프로토콜과 도구를 제공하고 더 많은 글로벌 액세스가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것이다.

재단 대표[편집]

이더리움(Ethereum)을 창시한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고등학생 때였던 2011년 초에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를 처음 듣게 되었다. 아버지와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도 들었고 당시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었던 비탈릭 부테린은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탐구해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비탈릭 부테린은 곧바로 비트코인 포럼에 가기도 했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더 배워 보기로 결심했다. 포럼에서 블로그에 글을 써주는 대신 글마다 5BTC를 받는 조건으로 20BTC를 받는 경험도 하였다. 비탈릭 부테린은 컴퓨터를 가진 평범한 수 천명의 사람들이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도 기존의 기관이나 중개자에 의존할 필요 없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열광했다.

2013년이 될 때쯤 대학교를 다니면서 비트코인 프로젝트에만 일주일에 30시간 이상을 할애한 그는 산호세(샌호제이)(San Jose)에 있는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실제로 회사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1000명이 넘게 있고, 그중 일부는 상당히 진척된 사업인것을 본 그는 비트코인 산업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인생에 흥미진진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그는 '인생에 딱 한번 뿐인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대학교를 중퇴하고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세계 여행을 하게 된 그는 많은 개발자들과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이스라엘에 정착하게 되었다. 그곳에서는 '화폐'로서의 비트코인을 넘어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여러 팀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한 방향은 좋다고 생각했지만, 당시 그 프로젝트들이 충분히 파워풀한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 그는 다목적 빌트인(built-in)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드는 더 포괄적인 접근 방식에 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블록체인 기술과 응용 프로그램이 제공해야하는 것을 2년 반 동안 검토 한 끝에 2013년 11월 이더리움 백서(Ethereum Whitepaper)를 작성했다. 그리고 2014년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재단을 구성하고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초기코인공개인 ICO를 통해 3만 비트코인에 해당하는 개발 자금을 모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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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2014년 비탈릭 부테린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를 중퇴하고,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미하이 알리지에, 앤써니 디 이오리오(Anthony Di Iorio) 등과 함께 스위스 추크(Zug) 시에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을 공동 설립했다. 또한 개발자 개빈 우드(Gavin Wood)와 조셉 루빈(Joseph Lubin)을 영입하였다. 2014년 7월에는 42일간 이더 프리세일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더 6,010만 2,216개를 팔아 3만 1,591개의 비트코인을 받아 자금 조달을 했다. 당시 시세로는 약 1,800만 달러(약 200억원) 정도였다. 2014년 8월 그는 "개발자들에게 암호학적으로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월드 컴퓨터가 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더리움(Ethereum) 커뮤니티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활발한 블록체인 커뮤니티이다. 여기에는 핵심 프로토콜 개발자, 암호경제 연구원, 사이버펑크(cypherpunks), 앱 개발자, 포춘(Fortune) 500대 기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조직으로 통제하는 회사나 중앙 집중식 조직이 없다. 이더리움은 핵심 프로토콜에서부터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일하는 다양한 글로벌 커뮤니티의 기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되고 개선된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중립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공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딘가에 소유되거나 특정 그룹을 부유하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영리 단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더리움재단은 1년에 직원, 보조금 및 운영에 대략 연간 2,000만 달러를 지출한다. 재단에는 약 1억 달러의 가치의 재산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년 동안 이 정도의 지출을 할 수 있는 재정 상태이다.[1]

가기.png 이더리움에 대해 자세히 보기

주요 활동[편집]

블록체인 비영리 부문의 비전 제시[편집]

2018년 초 아야 미야구치(Aya Miyaguchi)가 이사로 임명된 후 이더리움 플랫폼은 심각한 시장 혼란에 직면해 있다. 블록체인의 고유 암호화폐인 2018년 초에 약 1,100 달러에서 2019년 3월 기준 약 130 달러로 떨어졌다. 여전히 미야구치(Miyaguchi)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의 역할과 관련하여 중요한 변화는 이더리움의 변동하는 가격이나 블록체인 인프라의 변화하는 시장이 아니라 오히려 이더리움의 성장하는 글로벌 개발자 커뮤니티라고 하였다. 미야구치는 이더리움 재단은 가장 오래된 비영리 단체 중에 하나이며 비영리 조적으로서 재단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미야구치는 "2019년 이더리움 플랫폼의 발전과 발전에 대한 대중과의 의사소통 개선에 중점을 두어 조직을 더욱 집중적으로 목표로 삼고있다." 고 말했다.[2]

이더리움 재단 생태계 개발에 3천만 달러 지출[편집]

재단의 전무 이사 아야 미야구치 (Aya Miyaguchi)는 브루클린에서 열리는 컨센시스-올가나이즈드 이더리얼 서밋(ConsenSys-organized Ethereal Summit)에서 이더리움 재단은 2019년 5월부터 향후 12개월 동안 생태계 개발에 3천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8년에도 재단은 보조금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보조금 프로그램에 약 2천 7백만달러는 지출하기도 하였다. 이더리움 재단은 보조금 수상자를 결정할때 '팀이 진행하고 있는 문제는 얼마나 중요한가?', '솔루션은 얼마나 독창적인가?' , '보조금은 2차 효과를 낼 것인가?', '문제가 얼마나 시급한가?' 등을 기준으로 한다.[3]

난수생성 기술 VDF 개발 1500만달러 투입[편집]

이더리움재단이 난수를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검증가능한 지연함수(VDF) 관련 기술에 15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이더리움2.0에 적용될 예정인 차세대 지분증명(PoS: proof-of-stake) 합의 메커니즘에 VDFs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도다. POS합의 메커니즘에선 다음 블록을 생성할 권한을 누가 가질지 아무도 모르게 해야하기 때문에 고난도 생성 기술이 필요하다. 안전한 난수를 만드는 기술이 이더리움 2.0 플랫폼에 구현되면 이더리움 기반 모든 디앱들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난수 기술중 하나인 RSA세레모니는 전세계의 걸쳐 무작위로 선택되어 수백명이 난수 생성 보안을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4]

사건 사고[편집]

다오 해킹[편집]

2016년 6월 17일 다오 컨트랙트(DAO Contract) 취약점을 이용해 약 360만개의 이더리움이 도난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시세로는 640억 상당의 금액이다. 도난당한 코인은 전체 이더리움의 약 10%에 해당하며 해당사건으로 인하여 코인당 가격이 21달러에서 13달러까지 떨어지는 가치 하락이 있었다. 다오(DAO)는 많은 이더리움을 ICO로 자금을 모집했는데 다오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결함이 있었고 해커는 무한 나누기(Split)로 해커의 지갑으로 인출되었다. 하지만 해커는 바로 이더리움을 시장에 내다 팔지는 못했는데 그 이유 또한 27일후에 인출가능한 환불에 대한 스마트 컨트랙트 때문이였다. 27일이 지나면 해커에게 이더리움이 가게되는데 이더리움 재단은 많은 논의와 고민을 하게되고 이 과정에서 결국 1,920,000번째 블록을 기준으로 하드포크를 하게되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하지만 스마트 컨트랙트가 의도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고 하여 탈중앙화를 추구하는 이더리움이 마치 중앙 관리자가 그 문제를 강제로 해결 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5][6]

이더리움 재단 투명성 부족에 대한 우려[편집]

이더리움 재단은 비영리 재단이며 비트코인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재단에 대해서 투명성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처음에는 에릭 코너(Eric Conner)가 소셜 미디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걸로 시작했다. 그는 "재단은 투명하지 않으며 단순히 분기별 보고서를 작성하기만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보고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급되는지, 미래에 대한 전망, 팀 구성 및 총 인원이 포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금융 저널리스트인 카밀라 루소(Camila Russo)는 코너 (Conner)와 동의했으며 트위터에 올렸다. 이더리움 재단가이 보유한 총 자산과 지출 방법에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고 가장 좋은것은 재무제표를 발간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덧붙여서 카밀라 루소는 이더리움 재단과 관련하여 커뮤니티가 갖고있는 명확성의 부족을 지적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누구에게 물어볼지 조차 확신하지 못하는 것이 아주 나쁜것"이라고 말했다. 이더리움 재단 투명성 부족에 대한 한 예로 이더리움은 2018 년 2월에 기금을 지원받은 9 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 했는데, 이 프로젝트의 기금 금액에 대한 공개가 부족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실망하고 투명성에 의구심이 든 사람이 나타나기도 했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Hashed Post, 〈UNITALKS: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인터뷰〉, 《해시드 포스트》
  2. 크리스틴 킴, 〈Ethereum 재단 이사장, Blockchain 비영리 부문에 새로운 비전 제시〉, 《코인데스크》, 2019-03-03
  3. 크리스틴 킴, 〈Ethereum Foundation, 내년에 개발에 3 천만 달러 지출〉, 《코인데스크》, 2019-05-11
  4. 황치규 기자, 〈이더리움재단, 난수생성 기술 'VDF' 개발에 1500만 달러 투입〉, 《더비체인》, 2019-02-07
  5. Dowon, 〈스마트 컨트랙트의 단점과 다오 해킹사태 ETC_02〉, 《네이버 블로그》, 2018-11-23
  6. 꿀팁 블로그, 〈세계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해킹사건〉, 《해시드 포스트》
  7. 프리야, 〈Ethereum (ETH) 커뮤니티는 Ethereum Foundation의 투명성 부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AMB CRYPTO》, 2019-04-1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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