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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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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로고와 글자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 골드만삭스 CEO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매출 규모로 세계 2위 투자 전문 은행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런던, 도쿄, 홍콩을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금융센터에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23개국 50개 사무소에 총 3만 명이 넘는 임직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고객은 기업, 금융기관, 각국 정부, 고액 자산가이며 투자, 자문, 자금 조달 서비스 등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지향한다.

개요[편집]

미국 골드만삭스 본사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미국에 있는 투자은행이자 전 세계 금융시장의 큰손이다. 본부는 뉴욕에 있다. 독일계 유태인 마르쿠스 골드만이 세운 어음 거래 회사(속칭 돌림빵)로 출발해서 21세기에는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석유사업에도 손대고 있으며 온갖 일을 다 하는 회사다. 유태계 기업으로 매우 유명한 회사인데 일단 창립자들이 유태인이었으며 역대 CEO들도 대부분 유태인이었다. 현재 2명의 CEO들 역시 유태인. 하지만 유태계가 회사를 독점하던 것은 옛날 얘기이며 현재는 유태계와는 별 관계없는 수많은 주주들에 의해 회사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유태인들이 회사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식으로 보는 것은 오해이다. 실제로 임원이나 사원들의 경우에는 다양한 인종이 걸쳐 있다.

1869년 설립되어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아니 전 세계 증권사와 투자은행 중에서 가장 크다. 2010년 골드만삭스의 총 매출은 392억 미국달러. 우리 돈 40조에 달한다. 대한민국 포스코 매출이 40조니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 짐작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것은 골드만 본사의 매출이며, 골드만이 가지고 있는 헤지펀드나 석유관련 수입은 집계되지 않은 것이다.

현재 골드만삭스의 신임 CEO는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이며 그 전 회장 겸 CEO는 로이드 블랑크파인(Lloyd Blankfein, 2018년 10월 사임)이며, 골드만 삭스 자산운용(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의 회장은 브릭스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짐 오닐이다. 짐 오닐은 2013년 말에 GSAM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대한민국에는 1992년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뒤 1998년 IMF 시대가 한창이던 시절 서울지점으로 승격시켰다. 서울지점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신문로1가)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 바로 옆에 있는 흥국생명빌딩으로, 19~21층을 사용하고 있다.[1]

신임 CEO 소개[편집]

데이비드 솔로몬은 투자은행(IB) 부문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인물이며 IB 부문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유력 신임 CEO로 점쳐졌다. ‘D-솔’이라는 가명으로 DJ 활동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진 그는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데이비드 솔로몬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골드만삭스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새로운 환경에 맞춰 사업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라며 자신의 지론을 드러낸 바 있다.

데이비드 솔로몬 신임 CEO는 뉴욕 금융계의 저명인사들과 달리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가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 열성론자임을 자처하지는 않지만, 비트코인을 두고 결코 폰지 사기가 아니라고 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에 연동된 공개거래 파생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기반 P2P 결제 플랫폼인 서클에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다.[2]

블록체인 분야 동향[편집]

비트코인 열차 탑승…거래 허용[편집]

2018년 2월 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자사 고객들에게 협력사 TD아메리트레이드와 알리 인베스트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가능한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가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거래를 일부 허용키로 한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랑페인 전 CEO는 "금융과 화폐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종이 화폐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 그리 오랜 일은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세상에서 금 본위제도의 새로운 버전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3]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 영입[편집]

골드만삭스가 고객들의 암호화폐 투자 지원을 할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언론사 테어시트(Tearsheet)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과거 세븐에이트 캐피털(Seven Eight Capital)과 LMR 파트너에서 부사장 직과 포트폴리오를 담당한 저스틴 슈미트(Justin Schmit)를 영입했다고 전했다.[4]

골드만삭스, 가상화폐 투자 철회 가짜뉴스[편집]

2018년 9월 6일, 골드만삭스가 당분간 암호화폐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격인 비트코인이 급락세를 나타냈다. 2018년 9월 6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대 대비 56만 5,000원(6.83%) 하락한 770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5]

하지만 바로 이튿날 7일 골드만삭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차베스 CFO는 "고객이 원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이용한 파생상품을 개발 중이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 대변인 역시 "디지털 통화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해, 고객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6]

비트코인 상품 계약 시작[편집]

골드만삭스는 2018년 10월 31일부터 일부 고객에게 출시 예정인 '비트코인 상품' 계약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CCN을 통해 보도했다. 최고운영자(COO) 데이빗 솔로몬(David Solomon, 현재 CEO)은 암호화폐 분야 진출 소식을 전하며 "기업은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연말로 예정된 공식 출시에 앞서, 파생상품과 차액 결제 선물환을 활발히 거래하는 소수 고객에게 제한적으로 비트코인 상품 계약을 제공하기 시작했다.[7]

자회사[편집]

골드만삭스의 자회사로 서클(Circle)이 있다. 서클은 다시 자회사로 폴로닉스(Poloniex) 거래소와 시드인베스트(Seed Invest)를 가지고 있다.

서클(Circle)
폴로닉스(Poloniex) 거래소
시드인베스트(Seed Invest)

논란[편집]

2012년 골드만삭스 조직문화, 지독하고 파괴적[편집]

前임원, NYT 기고문서 '탐욕 경영' 비판 영국 런던에서 근무하는 한 고위급 임원이 2012년 3월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명 기고문에서 고객의 이익보다 이윤을 지나치게 앞세우는 조직문화를 통렬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주식 파생상품 사업부의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 책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렉 스미스 전무는 골드만삭스의 조직문화가 너무 "독성이 강하고 파괴적(toxic and destructive)"이라며 12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이날 그만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골드만삭스 경영진이 고객을 속이는 행위에 대해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있으며, 회사 내부에서는 고객을 아예 `봉(muppet)'으로 지칭하기도 한다고 폭로했다.

골드만삭스는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는 않는다는 회사측의 관행대로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이 회사 대변인은 스미스 전무가 이날 아침 사표를 냈다고 확인하고 "그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의 주장은 골드만삭스의 경영 방침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몇 년간 세계에서 가장 말이 많은 투자은행이 됐으며, 스미스의 노골적인 비난도 사실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고 꼬집었다.[8]

2013년 최악의 기업순위 2위[편집]

2013년 최악의 기업 순위 2위를 차지하면서 수치의 전당(Hall of Shame)에 포함되었다. 주요한 이유는 물론 헤지펀드 특유의 문제도 있지만, 특히 주요한 것은 그리스유럽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금융장부를 조작했고, 그 결과 그리스의 파산과 이것을 시작으로 이어진 유럽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수익을 남겼고 도중에 발생한 문제는 로비로 무마해 버렸다는 것이다. 즉 유럽 금융위기와 이 과정에서 드러난 신자유주의금융자본의 폐해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최대의 투자은행이고 온갖 금융사건에 연루되어서 그런지 음모론의 필수요소 중 하나. 미국 재무장관 사관학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재무장관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다.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의 재무장관이었던 로버트 루빈이나 조지 워커 부시 시절의 재무장관이었던 헨리 폴슨도 여기 출신이다. 물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한 시기에는 아니었다.[1]

각주[편집]

  1. 1.0 1.1 골드만삭스〉, 《리그베다위키》,
  2. 박예신 기자, 〈골드만삭스, 신임 CEO에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데이비드 솔로몬 임명〉, 《블록인프레스》, 2018-07-18
  3. 김희욱 전문위원,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열차 탑승…거래 허용〉, 《아시아경제》, 2018-02-09
  4.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거래 전문가 영입, ‘고객들 디지털 자산 투자 원한다’〉, 《블록인프레스》, 2018-04-24
  5. 류은혁 기자, 〈골드만삭스, 가상화폐 투자 철회… 비트코인 '800만원선 붕괴'〉, 《머니S》, 2018-09-06
  6. 정미하 기자,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투자 계획 중단 소식은 가짜 뉴스"〉, 《IT조선》, 2018-09-07
  7. 하이레 기자, 〈골드만삭스, 일부 고객 대상으로 '비트코인 상품' 계약 시작〉, 《토큰포스트》, 2018-10-31
  8. "골드만삭스 조직문화, 지독하고 파괴적"〉, 《연합뉴스》, 2012-03-15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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