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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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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Bloomberg)는 1981년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에 의해 창립된 24시간 경제전문 뉴스를 서비스하는 미디어 그룹이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다.

개요[편집]

1981년 살로몬 브러더스에서 해고당한 마이클 블룸버그가 창립한 블룸버그 통신을 전신으로 하여 이전 증권 회사들이 수작업으로 하던 금융 분석을 컴퓨터 시스템의 전용 단말기와 회선을 통해 전달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선보였다. 첫 고객 메릴린치에 22대의 블룸버그 전용 단말기를 설치했고 이후 매년 매출이 꾸준히 성장해 1991년 뉴욕 타임스에도 단말기를 제공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고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도 발전해 로이터 통신, 다우 존스와 함께 3대 경제뉴스 서비스 업체로 꼽히게 된다.

현재 전 세계 100개국에 파견된 특파원 1,000명을 포함해 8,000명의 직원이 종사하며 9개의 지역 본부 및 80개의 뉴스 보도국을 두고 하루 4,500건 이상의 뉴스를 공급하며 91개국 14만 명의 고객들에게 전용 단말기로 금융시장의 뉴스, 데이터,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 24시간 방송되는 블룸버그 라디오와 블룸버그 텔레비전, 전문 투자자를 위한 블룸버그 마켓 매거진, 인터넷 사이트 블룸버그닷컴, 블룸버그 출판사 등 다양한 매체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2년 진출해 130개의 금융기관이 블룸버그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경제신문》과 함께 개발한 매경-블룸버그 채권지수가 매주 금요일 전 세계에 발표된다.

현재 블룸버그 뉴스망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아사히 신문》, 《산케이 신문》 등 세계 200개의 언론사와 한국의 《머니투데이》와 《매일경제신문》이 있다.

활동[편집]

블룸버그 미디어[편집]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는 글로벌 비즈니스 뉴스 및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저명한 금융인이자 뉴욕 시장도 역임한 마이클 블룸버그가 창립했다.

블룸버그 미디어는 TV, 매거진, 디지털, 라디오, 이벤트 등 신문만을 제외한 모든 매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방위적인 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 정보, 사람, 아이디어의 역동적인 네트워크 속으로 오늘날의 의사 결정권자들을 연결하며, 세계의 비즈니스 & 금융 정보, 뉴스 그리고 인사이트를 빠르게, 또 정확하게 전달한다. 탄탄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룸버그 미디어는 콘텐츠 제작 조직 블룸버그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운 광고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1]

플랫폼별 광고 상품[편집]

  • 인쇄 지면 광고
  • 디지털 배너 및 영상 광고
  • TV 광고
  • 소셜 광고[2]

블룸버그 터미널[편집]

블룸버그 터미널은 실시간으로 주식·금융·암호화폐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든 시장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 뉴스 속보, 심층 연구, 강력한 분석, 커뮤니케이션 툴 및 세계적인 실행 기능을 하나의 완벽한 통합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제공한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의 데이터를 사용해 비트코인, 리플,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의 가격 정보를 제공한다.

PC와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훨씬 전인 1981년에 시작된 블룸버그 터미널은 금융시장에 투명성을 가져왔다. 그것은 시장 참여자들을 혁신적인 데이터, 분석 및 정보 제공 서비스에 연결했고 산업을 혁신시켰다. 30년 이상 지속된 블룸버그 터미널은 인터넷 연결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필수 불가결한 뉴스, 데이터 및 거래 도구에 빠르게 접근하고 가입자들이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도와줌으로써 혁신의 첨단을 유지한다.

특징[편집]

  • 시장 : 인식, 상황, 분석은 블룸버그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과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요 원천으로 만든다. 블룸버그 터미널은 고정 수익에서 주식, 외환, 상품 및 파생상품 등 자산 계층 전반에서 한 곳에 통합되어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기기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시장과 증권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 도구 및 차트 작성 : NAT은 사용자 정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모니터, 시장 경고 및 사용자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차트 작성 기능과 같은 동급 최고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적용한다.
  • 거래 솔루션 : 여러 자산 등급에 걸친 거래 솔루션과 구매 측과 판매 측 모두에 대한 정교한 사전 및 사후 분석을 제공한다.
  • 뉴스 : 중요하고, 시장을 움직이고, 비즈니스의 흐름을 바꾸는 최신 뉴스에 대한 접근은 모든 차이를 만든다. 뉴스는 그것이 일어났을 때, 어디서 일어났는지 보고된다. 120개국에 2,700명 이상의 뉴스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는 블룸버그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업, 시장, 경제, 정치, 정부에 대한 보도는 당신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 조사 : 블룸버그는 1,500개 이상의 출처에서 직접 판매 측 및 독립적 연구를 비롯하여 부문, 산업 및 기업 수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깊이와 폭을 가진 산업과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포괄적인 견해를 제공하는 독점 분석가 중심의 연구를 포함한 광범위한 연구 오퍼링을 보유한다.

장점[편집]

  • 네트워크 구축 : 당신의 블룸버그 터미널 계좌는 당신에게 32만 명 이상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사 결정자들이 있는 지역사회에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우리는 여러분을 아이디어를 창출하거나, 연구를 수행하거나, 거래 파트너를 찾거나, 금융, 비즈니스 및 정부 전문가를 아우르는 강력한 네트워크와 연결한다.
  • 실제 사람으로부터의 리얼 서비스 : 160개 국가에서 연중무휴 24x7로 제공되는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팀은 블룸버그 터미널의 심층 정보, 분석, 데이터 및 거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룸버그 고객 지원에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면, 당신은 즉시 살아있는 사람과 연락한다.
  • 이동 정보 : 블룸버그 애니웨어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인터넷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PC에서도 블룸버그 터미널의 성능을 확인한다.
  • 키보드 및 모니터 : 원래의 전용 블룸버그 터미널 하드웨어는 오랫동안 표준 PC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 대체했다. 당신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블룸버그는 색상으로 구분된 키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행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각 면허를 가진 전문 키보드를 제공한다. 당신은 또한 블룸버그 평면 모니터, 즉 공간 절약 프레임에 두 개의 독립적인 화면 패널이 부착된 다용도, 인체공학 및 고품질 디스플레이를 선택 가능하다. 원하는 대로 모니터를 구성하여 블룸버그 터미널의 시야를 확장하여 필요에 가장 적합하다.
  • 생체인증 : 블룸버그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안전하게 터미널에 접속할 수 있다. 인증은 블룸버그 키보드에 내장된 생체 인식 스캐너나 B-Unit로 알려진 신용 카드 크기의 장치를 사용하여 수행되며, PC나 모바일 기기의 블룸버그 애니웨얼를 사용하여 어느 위치에서든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다.[1]

최근 활동[편집]

후오비[편집]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후오비닷컴의 ‘후오비 메인 지수’가 전날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됐다고 밝혔다.

후오비 메인 지수가 블룸버그 터미널에 연동되면서 후오비 플랫폼 내 USDT 마켓에 상장된 9개 코인의 시세 정보까지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오비 메인 지수는 후오비 프로에 상장된 코인 중 시가총액이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우량 디지털 자산 10개를 선별해 5월 23일 출시했다. 후오비 메인 지수는 코인, 플랫폼, 응용 프로그램, 실물 자산 대체 코인 등 4개 범주로 분류된다. 후오비코리아는 이번 연동에 대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금융계의 바이블로 불리는 블룸버그 터미널과 연동된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고 자평했다.[3]

블록체인[편집]

블록체인 투자가 비트코인(BTC)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최대 6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츠(CB Insights)의 자료를 인용 "현재까지 블록체인 벤처 투자 계약은 227건으로 총 7억 8,400만 달러 규모"라면서 "하반기에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올해 블록체인 산업이 끌어온 벤처 투자금은 16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41억 달러보다 61%나 감소한 수준이다. CB 인사이츠의 수석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파파조지는 “블록체인 벤처 투자 시장이 아직 작년 겨울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을 수 있다"라며 “열기가 식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까지 5년 동안 블록체인 투자 40%가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국은 15%로 두 번째로 많은 투자를 확보했다. 한편 CB 인사이츠는 "은행이 주도하는 등 자금이 확보된 프로젝트의 성공률도 낮은 편이었다"라고 지적하면서 "실제 33개 중 12개 프로젝트만 성과를 보였다. '비트코인 아닌 블록체인' 지지자들에게 부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도 비트코인 가격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 관심이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이동했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4]

각주[편집]

  1. 1.0 1.1 블룸버그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bloomberg.com/
  2. NexGen Media, 〈블룸버그 미디어 - 광고〉, 《넥스겐미디어》, 04-15
  3. 한수연 기자, 〈후오비, 블룸버그 터미널에 메인 지수 연동〉, 《블로터》, 2018-06-22
  4. 이선영 기자, 〈"블록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투자자 관심 이동?〉, 《코인리더스》, 2019-07-19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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