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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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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씨(NBC, National Broadcasting Company)는 엔터테인먼트, 뉴스, 정보의 개발, 제작, 마케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보통 NBC라고 쓴다. 엔비씨는 RCA가 설립한 미국 최초의 라디오 방송국으로서 그 역사를 시작하였다. 1926년에 설립되었으며 최초의 TV 방송 송출은 1939년에 시작하였다.

개요[편집]

뉴욕시 록펠러센터의 GE 빌딩에 본사가 위치한 엔비씨는 RCA가 당시 큰 인기를 끌던 방송국 '뉴욕 WEAF'를 인수하면서 출범하게 되었다. 엔비씨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방송국이다. 현재 10여개의 직영 방송국과 200여개의 계열 방송국을 거느리고, 미국 전역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엔비씨는 씨비에스(CBS), 에이비씨(ABC)와 함께 미국의 TV시장을 독과점하는 거대한 3대 네트워크에 속한다. 각 네트워크는 각자의 개성을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삼아 시청률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다. 엔비씨는 미국 네트워크 TV의 리더격이며 씨비에스는 전통 저널리즘이 강한 방송이며 에이비씨는 가족주의 오락 채널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구축했다.

연혁[편집]

  • 1926: RCA(Radio Corporation of America), NBC 설립
  • 1927: 라디오 독과점으로 미 연방통신위원회에 의해 블루(현ABC), 레드 네트워크로 분리
  • 1930: 실험용 TV방송국 W2XBS 설립
  • 1939: 세계 만국박람회에 TV중계방송 시연
  • 1941: 상업방송 면허 취득, 뉴욕에 WNBT(현 WNBC)를 설립하고 방송 개시
  • 1944: 전국적인 네트워크방송으로 확대
  • 1953: 세계 최초로 NTSC방식의 컬러 시험방송 실시
  • 1954: 컬러TV 정규방송 실시
  • 1986: 제너럴일렉트릭(GE) 모기업 RCA 인수
  • 1989: 경제 전문채널 CNBC 개국
  • 1996: Microsoft와 합작으로 케이블 뉴스채널 MSNBC 개국
  • 2004: 유니버셜 뮤직그룹과 합병으로 NBC Universal 출범
  • 2011: comcast, NBC Universal 지분 취득으로 GE와 공동 소유

주요 활동[편집]

  •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현지시간으로 2919년 5월 29일, 엔비씨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위하여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매일 8시간동안 끊김 없이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NBC는 성명에서 "NBC 뉴스 나우는 이제 새로운 종류의 뉴스 제품을 떠오르는 세대의 새로운 뉴스 소비자들을 위해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잘 정리된 오리지널 뉴스 콘텐츠를 비롯해 심층 취재 리포트, NBC 전국망 리포트, NBCU 파트너 리포트 등이 포함된다. 스트리밍은 뉴욕 맨해튼의 NBC 뉴스 헤드쿼터에서 지휘하고 '브리플리스(Briefly's)로 불리는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긴급속보와 치밀한 피처, 인터뷰, 주요 뉴스 뒷얘기(비하인드) 등이 소개된다. NBC 뉴스 회장 노아 오펜하임은 "우리의 미래에 새로운 청중에게 뉴스를 가져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NBC 뉴스 스트리밍 시청은 무료이며 NBC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 NBC 뉴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애플 TV, 로쿠, 아마존 파이어 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NBC 뉴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로 다른 지상파 방송들도 디지털 영역의 콘텐츠 확장 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1]

논란[편집]

  • 코난 오브라이언 엔비씨 도중 하차
코난 오브라이언은 엔비씨 '투나잇 쇼(Tonight Show)'를 진행하던 미국 토크쇼계의 거물이다. 그는 자신이 십수년간 진행해오던 방송의 방송시간에 대해 엔비씨와의 충분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여 엔비씨를 하차하기로 했다. 그는 투나잇쇼에서 도중 하차 후, 티비에스(TBS)로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가 엔비씨의 경쟁사인 폭스로 갈 것이라던 사람들의 예측은 빗나갔다. 주요 공중파의 토크쇼를 진행하던 그가 시청자 수가 적은 케이블 방송으로 옮겨간 것은 도박이라는 의견이 일각에서 속출했다.
  • 도널드 트럼프와의 관계
트럼프는 과거 당시 엔비씨의 대표'제프워커'와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할 정도로 엔비씨와 각별한 관계였다. 엔비씨는 트럼프가 소유했던 미스 유니버스, 미스 USA를 방영하기도 했고, 트럼프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게 된 계기가 된 예능 프로그램 '어프렌티스' 시리즈를 제작 방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긴밀한 관계는 트럼프의 인종차별 논란이 일자 금이 가기 시작했다. 트럼프가 멕시코 이주민들 비하발언을 하자 엔비씨는 트럼프와의 (비즈니스를 포함한)모든 관계를 청산했다. 이후에 대선 후반에 폭로가 된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취록으로 엔비씨와 트럼프 모두 타격을 입기도 하였다. 2015년 12월 7일, 트럼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유세도중에 트럼프를 부정적으로 보도했던 NBC방송 케이티 터 기자를 가리키며 심한 막말을 하기도 하였다. 즉, 현재 엔비씨와 트럼프의 관계는 썩 좋지 못하다.

각주[편집]

  1. 옥철 기자,〈美지상파 NBC,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새로운 소비자 위해"〉, 《연합뉴스》, 2019-05-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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