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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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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대한민국 정상급의 경제신문이다. 통칭 '한경'이다.

개요[편집]

한국경제는 1964년 창간돼 민주 시장경제 창달이라는 경영 방침에 따라 신문을 제작해오며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여론 형성 주도에 큰 기여를 했다. 그 결과 가장 믿을 수 있는 경제신문, 경제에 관해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제신문이라는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등과 함께 세계 4대 경제신문으로 도약하게 됐다. 자회사인 한국경제TV, 한국경제매거진, 한경닷컴, 한경BP 등 역시 각 분야에서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는 댓글 이벤트를 필두로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HR포럼,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각종 바둑대회, 한경골프박람회, 대한민국 사회안전 박람회(첨단 안전산업박람회),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산상,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한경주거문화 대상, 한경소비자 대상 등의 제도를 통해 시상을 시행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세계 경제의 지침서라고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과 중국 내 경제신문 가운데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가진 중국 경제일보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1]

연혁[편집]

  • 1964년 10월 : 일간스포츠신문으로 출범
  • 1965년 10월 : 현대경제일보로 제호변경
  • 1980년 11월 : (주)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 1982년 01월 : 다산경제학상 제정
  • 1986년 11월 : 한경KETEL(現 KTH) 개통
  • 1988년 09월 : 국내 최초 신문 20면 체제 도입
  • 1990년 12월 : 국내 최초 신문제작 전산화(CTS) 구현
  • 1991년 12월 : 다산 금융인상 제정
  • 1992년 05월 : 다산 경영상 제정
  • 1992년 09월 : 다산 기술상 제정
  • 1992년 11월 : 중국 경제일보와 업무협정 체결
  • 1995년 12월 : 경제전문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 1997년 10월 : 새 사옥 준공
  • 1998년 03월 : '한국경제'로 제호 변경
  • 1998년 05월 : 전면 가로쓰기 시작
  • 1999년 10월 : 한경비즈니스(現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P 창립
  • 1999년 11월 : 한경닷컴 창립
  • 2000년 06월 : 한국경제TV 개국
  • 2000년 12월 : '다우존스-WALL STREET JOURNAL'과 제휴
  • 2004년 01월 :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설립
  • 2005년 06월 : 고교생 경제교육신문 '생글생글' 창간
  • 2005년 10월 : 한경에듀 설립
  • 2006년 11월 : 글로벌인재포럼 창설
  • 2007년 10월 : 컬러 36면 동시 인쇄 체제 구축
  • 2008년 11월 : 제1회 TESAT시험 실시
  • 2008년 12월 : 새로운 CI 선포(CI 변경 / 지면 전면 쇄신)
  • 2010년 10월 : 제5회 글로벌인재포럼 개최
  • 2010년 11월 : TESAT 국가공인 취득(경제지력 평가 분야 국내 최초)
  • 2011년 10월 : 29초 영화제 시행
  • 2011년 11월 : 한경 '좋은일터연구소' 출범
  • 2011년 11월 : 상암동 사옥 '디지털큐브' 착공식
  • 2012년 03월 : 한경 갤러리 개관전
  • 2013년 10월 : 한경 플러스 발행
  • 2014년 10월 : 창간 50주년[1]

주요 인물[편집]

  • 김기웅 : 한국경제의 사장이다. 임기가 3년인 사장직을 2011년, 2014년, 2017년, 총 3번의 주주총회를 통해 3선 연임하고 있다. 2019년을 기준으로 8년 차 사장이다. 대구 출신인 그는 계성고등학교와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차례로 졸업,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연수를 경험했다. 1978년부터 내외경제신문 편집국 산업부 기자, 매일경제신문 편집국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고 1980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하여 산업부장, 광고국장, 부국장, 편집국장, 이사, 한국경제TV 대표이사 등을 맡아왔다. 2011년에는 제23회 중앙언론문화상(신문부문)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에는 한국신문윤리위 이사장에 선출됐다. 더불어 한국신문협회 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주요 사업[편집]

한국경제TV[편집]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경제전문 채널 한국경제TV는 케이블과 위성채널인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제공하고 있는 증권경제 관련 뉴스는 투자자들과 기업인들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04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등 한국의 블룸버그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편집]

고품격 경제 매거진, 잡지인 한국경제매거진은 매번 새로운 시도로 국내 잡지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한국 100대 기업, 경영 대학 평가 등 차별화된 기획물과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국내 최정상 경제주간지로 자리매김한 한경비즈니스를 비롯해 프리미엄 재테크 전문 월간지인 'money', 격주간 대학생 매거진인 'Campus JOB&JOY', 고등학생 대상 취업·진로 전문 월간지인 '하이틴 잡앤조이 1618' 등의 고품격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한경닷컴[편집]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 창구이자 차세대 경제포털인 한경닷컴은 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경제포털이다. 알차고 풍부한 실시간 재테크 정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이며 외환, 주식, 채권, 시세 등 모든 정보를 분석하는 통합 외환 관리 시스템인 '한경머니', 국내 대표 펀드매니저들의 실시간 매매내역 중계 서비스인 '한경 스타워즈', 세계 최초의 주식 전문 콘텐츠인 '한경 밸류에이션' 등 한경닷컴의 특화 콘텐츠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BP[편집]

국내외 경제이론이나 선진 사례, 심도 있는 경제 지식 제공, 국민 교양 증진에 이바지해온 한경BP는 다니엘 핑크, 피터 드러커, 앨빈 토플러, 기 소르망, 톰 피터스, 프랜시스 후쿠야마, 폴 케네디, 존 가트맨 등 세계적인 석학들의 명저를 국내에 소개하고 경제경영 분야는 물론 인문, 실용 분야까지 다루는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종합출판사이다. 21세기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즐겨 읽는 책, 시대를 앞서가는 책, 평생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게 특징이다.[1]

로드맵[편집]

  • 2018년 2월 : 한국경제에서 블록체인 적용 가능 산업 종사자 및 블록체인 투자 관심자 등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기술 적용 산업과 블록체인 투자이다. 2018년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진행되겠으며,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본 세미나는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로 시작해 '블록체인 글로벌 트렌드와 국제무역 혁명', '여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과 비전', '블록체인 산업 투자 가이드'로 마치는 프로그램의 강사로 동국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이원부 교수, 한국IBM(주) 박세열 블록체인 기술 리더, LG CNS 김홍근 금융·공공사업부 상무,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데일리인텔리전스 김항진 블록체인본부 이사, 이베스트증권 송치호 애널리스트를 앞세울 예정이다.
  • 2019년 4월 : 한국경제가 2018년 매출 2,361억 원을 올리면서 24년 만에 경제지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22억 원을 기록한 영업이익 역시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7년째 정상 자리를 지키게 되었고 한국경제는 자타가 공인하는 일간지로의 도약 및 국내 정상급 경제신문으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국경제가 24년 만에 매출 1위를 탈환할 수 있는 데는 기존의 신문 본연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시장을 선도하는 미디어 사업을 겸한 것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가 2006년 창설한 글로벌인재포럼이 해외 진출에 성공해 2018년 베트남에서 2회째 행사를 진행하였고, 고졸인재 일자리 콘서트, 스트롱코리아 포럼, ASK포럼, 디지털포럼, 커피페스티벌, 여행페스타 등이 각 분야에서 알아주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뉴미디어 분야에서도 2011년 처음 시작한 29초 영화제가 국내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한 데 이어 2018년에는 페이스북과 합작해 '페이스북 29초 국제영화제'를 개막시킬 정도로 성공을 이루었다.[2]

각주[편집]

  1. 1.0 1.1 1.2 출처 : 한국경제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hankyung.com/
  2. 임도원 기자, 〈한국경제신문, 매출·영업이익 '경제신문 1위' 올랐다〉, 《한국경제》, 2019-04-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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