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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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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코리아(Coindesk Korea)는 전 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뉴스를 제공하는 코인데스크(Coindesk)의 한국어판 뉴스 사이트이다. 간략히 코데코라고도 한다. 코인데스크는 국가별로 각각 별도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한겨레신문코인데스크와 제휴를 통해 창간한 미디어이다.

개요[편집]

코인데스크코리아는 한겨례신문사의 자회사 22세기미디어와 블록체인 분야 글로벌 선도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함께 만든 블록체인 전문 매체이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인데스크는 2013년 5월에 창간한 블록체인 전문 매체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 매체로서 정보 제공, 교육, 글로벌 커뮤니티 연결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회사이다. 한겨레신문사는 권력과 자본의 영향에서 벗어나 개인 간에 정보와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민주주의라는 한겨레의 지향과 닿아있다고 판단하고 2017년 7월부터 블록체인 전문매체 창간 준비를 시작했다. 2017년 12월 자회사 22세기미디어를 설립했고, 전문성과 신뢰도 측면에서 코인데스크가 최고의 파트너라고 판단해 2018년 3월 29일 코인데스크코리아를 창간하게 된다.

주요인물[편집]

  • 고경태: 숭실대 영문과 출신인 고경태는 코인데스크코리아의 발행인이다. 그는 '신뢰'라는 가치를 가지고 강직하고 착한 감시자가 되어 더 공신력이 있는 미디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
  • 유신재 : 2003년 한겨레신문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탐사보도팀 등을 거쳤다. 한국기자상,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조계창 국제보도상, 노근리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여름, 비트코인이더리움이라는 단어를 “들어는 봤다”는 이유로 코인데스크코리아 준비팀에 합류해 편집장까지 맡게 됐다.
  • 박근모 : 고려대에서 컴퓨터공학과 법학을 복수전공했다. 고려대 법학도서관에서 근무를 하면서 IT 블로그를 운영했다. IT 전문매체에서 2016년 말부터 블록체인 분야를 전담하며 기사를 쓰고있다.
  • 윤형준 : 재료공학을 전공한 그는 전공 공부보다 학보사와 토론동아리 활동에 더 적극적이었다. 기자로는 첫 출입처가 통신사였고, 마침 그때는 아이폰이 한국에 도입되던 시기였다. 경제주간지(매경이코노미), 종합편성채널(TV조선)을 거쳐 2012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했고, 2018년 코인데스크코리아 창간 멤버로 합류했다. 깡통주택 사기 사건 등의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구조적인 문제의 개선과 새로운 기술이 바꿔나갈 세상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와 '공약파기'가 있다.

특징[편집]

암호화폐 평가분석 보고서[편집]

코인데스크 코리아는 암호화폐 시장에 믿을 수 있는 공개 정보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암호화폐 평가 분석 위원회'를 2018년 10월30일 출범했다. 위원으로는 알고리즘, 비지니스 모델, 법률환경 세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맡았다. 위원회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10개를 선정 후 6개월 동안 분과별로 평가 분석했다. 위원회는 이미 공개된 자료에 더불어 각 프로젝트에 요청해 받은 추가 자료를 평가·분석에 활용했다. 그 후 2019년 5월9일인 암호화폐 평가 보고서가 만들어졌다. 보고서의 평가분석 대상 암호화폐는 이오스(EOS),아이오타(IOTA), 네오(NEO), (NEM), 테조스(Tezos), 지캐시(Zcash) ,질리카(Zilliqa) ,아이콘(ICON)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메디블록(MediBloc) 등 10개다. 평가·분석을 총괄한 김승주 위원장은 “정부와 시장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그동안 어떤 관련 기관의 후원도 받지 않은 채 최대한 중립적으로 공정한 암호화폐 평가 기준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첫 보고서는 10개의 암호화폐로 시작하지만 추후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것이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경태 코인데스크코리아 대표는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평가한 ‘암호화폐 평가분석 보고서’가 한국의 암호화폐 컨슈머리포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개최[편집]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자유한국당 김선동, 바른미래당 유의동 국회의원 주최, 코인데스크코리아 주관으로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투명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자인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018년 12월 10일 개최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기조 발표자로 나서 "실체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난립하고 피해사례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건전한 거래소가 생기려면 등록제를 실시하고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곳만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합리적인 규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2] 이번 토론회에는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코인플러그, 한빗코, 총 7곳의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가 참석해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문'을 내고 범죄 예방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말한 협의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문에는 '협의 체계 구축', '이상 거래 모니터링', '고객확인 강화', '불법거래 방지' 등이 담겼다.[3]

가이드[편집]

가이드에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본 용어에 대한 설명과 21개의 암호화폐 종류, 인물에 대한 내용이 정리돼 있다.

각주[편집]

  1. 코인데스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oindeskkorea.com/
  2. 임유경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난립...등록제 실시해야"〉,《ZD넷 코리아》, 2018-12-10
  3. 권승원 기자, 〈첫 국회 '암호화폐 거래소' 정책토론회 개최〉,《토큰포스트》, 2018-12-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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