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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펀드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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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펀드(cryptofund)란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fund)를 말한다. 대표적인 크립토펀드에는 판테라캐피탈, 해시드 등이 있다.

개요[편집]

크립토펀드(cryptofund)는 주로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겸 투자사 혹은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에서 운용한다.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암호화폐 공개(IPO)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기타 블록체인 관련 업체에 투자하기도 한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의 작성, 투자 대행, 정기적인 투자 현황 보고도 담당한다. 크립토 펀드는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직접투자를 하지 않고 펀드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장점[편집]

  • 전문가에 의한 관리
크림토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포트폴리오 관리를 투자자 본인이 직접 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시장 동향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다양한 암호화폐를 조사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은 개인투자자에게 부담이 된다.
  • 포트폴리오 다양화
전문기관을 통해 군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쉽게 다양화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되면 일부 암호화폐가격이 반등하더라도 투자자들은 투자의 위험을 어느 정도 분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 투자자에 비해 단체로 거액을 투자한 경우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 및 개발 진행 과정과 같은 자료들을 받아보기 쉽다.
  • 스캠 방지 및 초기 투자 부담
가짜 ICO에 원금을 전부 사기당하지 않는 것처럼, 투자자에게 수익률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투자자가 Pre-ICO 혹은 ICO에 참여하고 싶더라도 해당 투자 기회가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특히, 스캠(Scam)은 암호화폐 투자에 익숙한 투자자들도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기 어렵다. Pre-ICO의 경우에는 초기 프로젝트에 고위험을 안고 투자하는 대신 보너스 토큰, 각종 할인 혜택, 우선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Pre-ICO에 대한 정보는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접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정보를 입수하여도 투자 금액 한도 또는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펀드를 이용한다면 이러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사례[편집]

네오플라이[편집]

㈜네오플라이(Neoply)는 2008년에 설립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다. 2018년 초에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목적으로 내부 자금으로 크립토펀드를 조성했으며, 최근에 법인으로 출범하였다. 네오플라이는 '럭시', '플레이어원', '센티넬프로토콜', '선데이토즈', 'TTC프로토콜', '코스모체인', '테라' 등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또한 블록체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다양한 디앱(DApp) 개발 및 지원,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들과 연대 및 협업 등을 진행 중이다.

해시드[편집]

해시드(Hashed)는 2017년도 12명의 팀이 초기자본 6억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블록체인 투자 펀드이다. 현재 운영하는 자산이 2,500억 원에 달하며, 운용자금 규모가 1년 반 만에 400배 이상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이루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해시드 역시 네오플라이처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액셀러레이팅에 힘쓰고 있다. 해시드는 '이더리움', '퀀텀', '이오스', '오미세고', '엘프', '레드펄스', '온톨로지', '토모체인' 등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커런시그룹[편집]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은 블록체인 전문 운용사 중에서 큰 편에 속하는 투자사이다. 현재까지 약 2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관리하고 있고, 총 58건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는 '비트고', '블록체인', '블록스택', '코인베이스', '크라켄', '리플' 등의 다양한 세대의 블록체인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디지털커런시그룹은 블록체인 업체에 벤처 투자를 하고 크립토펀드를 운영하는 '그레이 스케일'을 운영하고 있다.

블록타워캐피탈[편집]

블록타워캐피탈(BlockTower Capital)은 2017년, 골드만삭스의 부사장이었던 메튜 괴츠(Matthew Goetz)와 서스퀘해나(Susquehanna)의 아리 폴(Ari Paul)이 공동 설립한 크립토 헤지펀드이다. Andreessen 및 Union Square Ventures와 같은 대규모 벤처 펀드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설립된지 몇 개월 지나지 않아 1억 4,000만 달러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전망[편집]

글로벌 크립토펀드 시장의 성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보가 무색하게 국내 민간분야의 투자는 현재 부진한 상황이다. 실리콘밸리의 대다수 벤쳐캐피탈이 기존 펀드의 정관을 변경해 간단하게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집행하는 것과 달리 국내는 규제에 막혀있다.[1] 또한, 크립토펀드는 우량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중앙집권화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크림토펀드를 통해 투자가 집중되어도 토큰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수익 분배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진화를 거듭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이 계속해서 창출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며, 특히 향후에는 사회적으로 암호화폐의 기술적 부분보다는 서비스와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 기대된다.[2]

각주[편집]

  1. 박지훈 기자, 〈블록체인에 몰리는 은밀한 돈 ‘크립토펀드’ 국내 토종펀드는 규제에 투자 꿈도 못 꿔〉, 《매일경제》, 2018-12-04
  2. 이남석 기자, 〈"크립토펀드가 ICO 생태계 변화 이끌 것"〉, 《넥스트머니》, 2018-06-21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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