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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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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O란 Initial Exchange Offering의 약자로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의 초기 배포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초기거래소제공 또는 초기거래소공개라고도 한다.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 ZBG 런치패드(ZBG Launchpad),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 등이 있다.

개요[편집]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프로젝트팀이 코인을 발행한 후 암호화폐 거래소와 위탁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 거래소가 코인을 대신 판매해 주는 방식이다. 경우에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코인을 매수한 후 이를 직접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즉, 거래소는 프로젝트를 선별한 후 코인을 매수하거나 프로젝트팀과 위탁 판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신의 플랫폼에서 코인을 팔고, 투자자는 거래소 계정을 통해서 코인을 구매하는 구조이다.[1] 최근 IEO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2018년 11월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에서 출시 된 기프토(GIFTO)와 브레드(Bread)가 처음으로 IEO를 했다.

ICO와 IEO의 차이점[편집]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이더리움을 직접 전송하는 직접 투자 방식이다. 반면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는 투자자가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간접 투자 하는 방식이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대부분 글로벌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내용과 미래 전망이 좋아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외국 암호화폐 발행사의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기 어려워 ICO를 통한 직접 투자는 난이도가 높다. 또한 ICO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자할 때마다 프로젝트별로 가입해야 하고, AML/KYC이라 불리는 고객 확인 의무 및 자금세탁방지 준수를 위해 여권 사진을 전송해야 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다. 그러나 IEO는 거래소에서 한 번의 개인정보 인증으로 투자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거래소가 투자를 대신 진행하며,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2]

ICO와 IEO의 차이점
ICO IEO
판매처 토큰발행인의 웹사이트 거래소의 플랫폼
판매 당사자 프로젝트의 개발자(발행인) 거래소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자 스타트업(발행인) 거래소
AML/KYC 발행인 거래소
마케팅 비용 많음 상대적으로 적음
심사절차 없음 거래소 자체 심사절차
상장(Listing) 자동 상장 X 일반적으로 IEO 후 상장

장점 및 단점[편집]

  • 장점
- KYC와 스캠 논란을 피해갈 수 있다.
- 손쉽게 ICO에 참여할 수 있고 토큰 분배에 불필요한 가스값이 들어가지 않는다.
- 해당 거래소에 상장할 가능성이 크다.
  • 단점
- IEO에 참여하는 구매자들은 대부분 3~5% 차익만 남기고 던지기 때문에 가격 방어가 힘들다.
- IEO에 참여한 ICO 팀은 가격방어에 자금 대부분을 쓰게 된다.
- 자금 운용이 백서에 나타나지 않아 투명성을 저하할 수 있다.

전망[편집]

ICO의 인기가 줄어들고 그 대안으로 등장한 IEO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2019년 5월에 발표된 비트멕스(BitMEX) IEO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ICO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2018년 대비 97% 줄어든 반면, IEO 자금 조달액은 2019년 1분기에만 4,000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2019년 IEO 시장의 시가 총액은 9억 70만 달러(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3] 그리고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의 네익 코드릭(Nejc Kodrič) CEO 인터뷰에 따르면, "시장 관리·감독 시스템이 아직 미숙하지만 여전히 많은 거래소가 IEO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보다 체계화된 관리·감독 시스템이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며 IEO 시장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ICO 분야에서 근무했던 증권 변호사 잭 팔론(Zach Fallon)은 "IEO는 ICO의 또 다른 버전으로, 시장 리스크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거래소 토큰 결제 강요는 결과적으로 IEO에 대한 당국의 경계를 높이게 될 것"이라 했으며, "하지만 IEO 토크은 거래소에서 즉시 상장돼 유통되기 때문에 SEC가 증권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이진영, 〈ICO대신 IEO? 거래소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더비체인》, 2019-04-29
  2. 안찬식, 〈ICO 대안이라는 IEO에 숨겨진 문제점〉, 《코인데스크》, 2018-12-18
  3. 추현우 기자, 〈(글로벌포스트)비트코인,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인식 확산〉, 《블록포스트》, 2019-05-15
  4. Daniel Lee, 〈ICO는 ICO보다 더 안전한가?...규제 강화 전망은 아직 이르다〉, 《코인프레스》, 2019-04-1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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