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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인프레스

해시넷
cgb6780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7월 5일 (금) 14: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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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 로고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 로고와 글자
김가현(Vivian Kim)

블록인프레스(Blockinpress)는 한국의 블록체인 미디어이다. 디코노미(Deconomy) 행사의 주관사이며 해외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티씨미디어(BTC Media)와 지분 스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주요 기자에는 김가현, 김지윤, 이에라, 은예솔, 박예신 등이 있다.

개요

블록인프레스는 국내 블록체인과 관련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금융인, 언론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에 뉴스와 컨텐츠를 전하고 올바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혁

  • 2018년 4월 : 블록인프레스 설립
  • 2018년 4월 : 제1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 주관
  • 2019년 4월 : 제2회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Deconomy) 주관


특징

  • 보도 공정성
블록인프레스는 보도 공정성과 정확성, 객관성의 원칙을 지킨다. 블록인프레스가 취재하거나 제공받은 모든 정보는 내부 검토를 거쳐 보도된다. 정보 제공자를 비롯한 외부인 등으로부터 금전적 또는 사회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 매체 독립성
블록인프레스는 특정 업체와 프로젝트를 지지하지 않고 독립성을 갖고 보도한다.
  • 매체 투명성
블록인프레스 임직원은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이해관계의 투명성을 위해 보유한 암호화폐에 대한 보도를 하거나 보도된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 임직원 행동강령
- 블록인프레스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한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
-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취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보도한다.
- 보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한편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개별 업체 및 프로젝트를 다룰 시 기술분야 취재 자문을 통해 검증 후 보도한다.
-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이용하지 않는다.
- 업무와 관련된 일체의 부당한 청탁을 맏지 않으며, 금품 등의 수수를 통해 보도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는다.
  • 윤리강령 운영 지침
블록인프레스 임직원은 자율적으로 윤리 강령을 실천한다. 윤리 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사안을 회부할 수 있다. 인사위원회는 사규에 정한 절차에 따라 징계를 결정한다. 블록인프레스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한다.

제휴

  • BTC : 국내 블록체인 미디어 블록인프레스가 해외 블록체인 미디어 BTC 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블록인프레스와 BTC 미디어는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키고, 한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미디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BTC 미디어와 블록인프레스는 1대3의 비율로 지분스왑을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BTC 미디어는 블록인프레스의 기업가치를 120억 원으로 평가하고 별도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BTC 미디어는 와이비트코인(yBitcoin), 디스트리부트(Distributed) 등 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공동 창업했던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도 BTC미디어가 운영하고 있다.[1]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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