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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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eahyun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9일 (금) 09: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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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매신저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개요

토스랩은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만든 회사다. 잔디는 아시아 시장에 특성에 맞춰 개발돼 아시아 각국에서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토스랩은 국내기업 최초로 퀄컴의 글로벌 IT스타트업 경연대회인 ‘큐프라이즈(QPrize)’에서 우승했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는 서양의 기업용 메신저와 달리 직급에 따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잔디는 내놓은지 1년도 안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3만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임스 권 퀄컴벤처스코리아 총괄은 “큐프라이즈 심사위원들이 잔디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잔디가 기존의 다른 기업용 메신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시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활용사례

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는 영업관리 CRM 솔루션 salespoint와 업무용 메신저 잔디가 연계된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세일즈인사이트는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고객사를 레퍼런스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영업관리 CRM 솔루션 전문기업이며, 효율적인 고객관리와 영업관리를 지원하는 salespoint를 서비스하고 있다.업무용 메신저 전문기업 토스랩(대표 김대현)의 `잔디(JANDI)`는 10만 개 이상의 기업과 팀에서 사용 중인 대표적인 기업용 메신저 플랫폼이다.이번 두 서비스의 연계로 salespoint를 이용하는 기업은 메신저 `잔디(JANDI)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주요 알람과 일정을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김예린 세일즈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마케터는 "최근 영업 트렌드는 공유와 협업 그리고 소통이 키워드이며, 현장에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업 특성상 영업관리 CRM과 메신저의 연계는 업무효율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객사의 영업활성화를 위한 상용 서비스와의 연계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각주

참고자료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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