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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빗썸)

해시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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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Bithumb) 거래소

이정훈㈜비티씨코리아닷컴이 운영하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빗썸(Bithumb)의 실질적인 대주주이며, 이사회 의장이다. 2002년에 게임 아이템 거래 서비스 운영업체 아이엠아이(imi)를 창업하고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개요[편집]

이정훈은 ㈜비티씨코리아닷컴이 운영하는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빗썸(Bithumb)의 실질적인 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이다. 특금법 통과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일을 하고 있다. 빗썸과 관련해서 해외에서는 다양한 투자자와 사업 파트너를 만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포함해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검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빗썸은 설립 당시부터 전문 경영진을 중심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다. 이정훈 의장은 일일이 사안에 대해 간섭하고 해명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대주주로서 주요 의사결정에만 관여했다.[1]

이정훈 의장은 실질적 대주주가 의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그동안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경영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빗썸홀딩스 지분은 김재욱 대표가 이끌고 있는 방송용 디스플레이 업체 비덴트가 34.24%로 가장 많고 이어 DAA가 30%, BTHMB홀딩스가 10.7%를 가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빗썸홀딩스 대주주는 비덴트지만 이정훈 의장이 DAA와 BTHMB홀딩스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어 빗썸홀딩스에가지는 영향력이 사실상 더 크다. 또한, 2002년에 게임 아이템 거래 서비스 운영업체 아이엠아이(imi)를 창업하고 2016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

주요 활동[편집]

최대주주[편집]

빗썸의 최대 주주는 이정훈 의장이다. 해외법인인 에스지 브레인테크놀로지(SG BK), BTHMB홀딩스, DAA를 통해 빗썸을 장악하고 있다. 빗썸코리아의 주식 중 74.09%를 가지고 있는 지주사 빗썸홀딩스는빗썸의 지배구조를 파악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회사이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이 회사의 최대 주주는 34.24%를 가지고 있는 비덴트이다. 2대 주주인 싱가포르 법인 DAA가 30%를,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1차 상장심사를 맡고 있는 BTHMB홀딩스가 10.70%를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인 지분 구조를 보면 BTHMB홀딩스가 DAA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비덴트가 아니라 BTHMB홀딩스가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셈이다. BTHMB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싱가포르 법인인 브레인테크놀로지이며, 이정훈 의장이 이 회사의 지분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 빗썸 관계자는 "이정훈 의장은 에스지 브레인테크놀로지를 통한 지배력 이외에도 빗썸홀딩스에본인 지분 포함 25%가량의 우호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3]

즉, 표면적 대주주는 비덴트지만, 이정훈 의장이 DAA와 BTHMB홀딩스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어, 사실상 빗썸홀딩스에 가진 영향력이 더 크다. 2020년 4월 22일 기준, 지분 지배구조는 이정훈 의장(에스지 브레인테크놀로지 지분 49.997% 보유), 에스지 브레인테크놀로지(BTHMB 홀딩스 지분 95.8% 보유), BTHMB 홀딩스(DAA 지분 48.53%로 최대 주주, 빗썸홀딩스지분 10.29% 보유), DAA 순이다.[4]

디센터 인터뷰[편집]

2020년 4월 21일, 이정훈 의장은 암호화폐 매체 디센터와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절반 가까이 의결권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며, 특금법 통과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빗썸홀딩스와 빗썸코리아 이사회에 정식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디센터 인터뷰에서 이정훈 의장은 "양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건도 있으며, 사실과 다르게 회사를 흔들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인신 비방을 이어간다면, 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정훈 의장은 국내외 상장법인과 비상장법인이 혼재된 복잡한 지분 구조를 빗썸의 약점으로 지적하면서 "이 부분은 투자자와 외부 목소리를 반영해 점차 단순화할 계획이며,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언론과의 소통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5]

논란[편집]

재산국외도피 혐의

2020년 6월 22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이정훈 빗썸코리아 의장이 빗썸 주식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상 기획재정부 장관 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아 자산을 해외로 빼돌리려 했다고 보고 재산국외도피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은 2018년 김병건 회장의 빗썸 인수와 관련됐다. 당시 김병건 회장은 싱가포르 법인 회사를 통해 빗썸 인수를 시도했다. 해외 법인에 국내 주식을 양도하는 방식이다. 이정훈 의장은 이 과정에서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장흔 의장 측은 "기재부 장관 신고는 해당 건과는 관련이 없다"라고 반박했다. 반면 서울신문은 "기재부에 따르면 주식 양도 대금에 대한 채권을 보유한 경우 기재부 장관 신고 대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2018년 10월, 이정훈 의장은 빗썸홀딩스의 지분 50%+1주를 BTHMB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BTHMB는 에스지 브레인 테크놀로지가 컨설팅이 소유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이정훈 의장과 김병건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이정훈 의장이 49.997%, 김병건 회장이 49.991%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6]

빗썸코인 투자 사기

2020년 6월 22일, 경찰은 재산국외도피 혐의 수사와 투자 사기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BTHMB홀딩스는 빗썸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빗썸토큰(BXA)를 발행했다. 빗썸을 인수한다는 곳에서 빗썸토큰을 발행하자 해당 암호화폐는 '빗썸코인'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BTHMB는 빗썸토큰을 빗썸에 상장한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아 300억 원 가량의 빗썸토큰을 판매했다. 하지만, 상장은 이뤄지지 않았다.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해 빗썸토큰 투자자 60여 명을 대신해 김병건 회장과 이정훈 고문을 사기죄로 고소했었다. 빗썸토큰 투자자들은 "BTHMB홀딩스가 빗썸토큰에 투자한 사람들을 기만해 재산상 이익을 편취했다"라고 주장했다.[6]

각주[편집]

  1. 심두보 기자, 〈(단독)이정훈 빗썸코리아 의장 "복잡한 지배구조, 단순화해 나간다"〉, 《디센터》, 2020-04-21
  2. 정유림 기자, 〈빗썸, 이정훈 의장 선임... 대주주 경영 본격화〉, 《더비체인》, 2020-04-22
  3. 김동환 기자, 〈빗썸홀딩스, 이정훈 지분이 비덴트보다 많다〉, 《코인데스크코리아》, 2020-04-28
  4. 임유경 기자, 〈빗썸, 오너 경영 본격화…이정훈 의장 선임〉, 《지디넷코리아》, 2020-04-22
  5. 김동환 기자, 〈'빗썸 의장' 된 이정훈 "내가 빗썸 최대주주"〉, 《코인데스크코리아》, 2020-04-21
  6. 6.0 6.1 김진배 기자, 〈경찰,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 의장 수사… 재산국외도피 혐의〉, 《블록미디어》, 2020-06-22

참고 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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