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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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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코빗(Korbit)

김진화는 한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코빗(Korbit)의 공동 창업자 겸 이사이다. 유영석 대표이사 등과 함께 코빗을 공동 설립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비상임이사를 맡았다. 테조스(Tezos) 한국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생애[편집]

김진화는 1976년에 태어났으며 1995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연세춘추 기자와 문과대학 학생회장을 맡았지만, 졸업은 하지 않고 중퇴했다.[1] 2001년 병역특례로 다음에 입사하여 사업 전략과 미디어 전략 그리고 대선 특집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다음을 퇴사한 후에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오르그닷을 설립하여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UN지구환경정상회의에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하기도 했다.[2] 김진화의 영어 이름은 루이 킴(Louis Kim)이다.

학력[편집]

  • 1995년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졸업
  • 2000년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중퇴

약력[편집]

  • 2001년 12월~ 2006년 10월 다음
  • 2009년 3월~ 2012년 오르그닷 CEO
  • 2011년~ 현재 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임원
  • 2013년 4월~ 2017년 7월 코빗 공동 창업
  • 2013년 10월 25일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 책 발매
  •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대표
  • 현재 한국블록체인협회 비상임이사
  • 현재 테조스 한국 재단 이사

수상[편집]

  • 2009년 노동부장관상 수상

주요 활동[편집]

코빗 창업[편집]

2013년 8월 김진화는 유영석과 대한민국 첫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을 공동 창업했다. 코빗은 빗썸코인원에 이어 국내 3위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혔다.[3] 김진화는 2012년 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타이드인스티튜트의 공익법인 설립 작업에 참여했을 때 알게 된 유영석이 비트코인 사업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창업을 같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 비트코인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거래소를 만들고 책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4] 코빗은 2013년 하루에 약 5,000명이 참여해 3억 원가량의 거래가 이뤄졌다.[5] 김진화는 비트코인에 대해 지금은 익숙하지 않아서 기존 금융망을 통해 해외 송금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6] 김진화는 2017년 7월 코빗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 코빗은 2017년 9월 넥슨이 912억 원에 매입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편집]

김진화는 코빗에서 나와 한국블록체인협회 설립을 주도했다.[1] 한국블록체인협회는 2017년 10월 19일 발기인 총회를 열어 협회 정식출범의 첫걸음을 뗐다. 협회는 건강한 블록체인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을 연구 및 집행하고 국내외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전파할 것이고 블록체인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이 주요 사업이라고 한다. 김진화는 한국은 국내 규제 때문에 생태계의 실질적 확장이 더디지만,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회사와 핀테크 회사를 연결하여 상용화 모델을 많이 만들어 한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7] 또한 김진화는 협회가 거래소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며 이런 비판에 대해 근본적인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지적했다.[1] 현재 김진화는 실질적인 협회 업무에서 손을 떼고 후방지원의 형태로 협회에 관여할 것이라고 한다.

방송 및 출판 활동[편집]

김진화는 2018년 1월 18일 JTBC 긴급토론에 참여하여 암호화폐의 실용성과 안정성 그리고 미래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을 함께한 사람은 손석희, 유시민, 한호현, 정재승이다. 또, 김진화는 '넥스트 머니 비트코인'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코빗이 문을 열기 석 달 전인 2013년 5월부터 집필하기 시작하여 그해 10월에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비트코인 소재의 책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알 수 있는 입문서이다. [1]

가기.png 코빗에 대해 자세히 보기

향후 계획[편집]

2018년 8월 김진화는 후오비 체인 리더 챔피언십에 도전했다. 후오비 체인 리더 챔피언십은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할 사람을 발굴하기 위함이며 리더 선출은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진화는 전 세계 152명 중 11위였다. 김진화는 후오비 체인과 함께 국제적인 규제 공조 체계 구축과 취약해진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한다.[8] 또한 김진화는 현재 테조스 한국 재단에 이사를 맡고 있는데 국내 개발자의 테조스에 대한 이해와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오캐멀(OCaml)과 테조스 스마트컨트랙스 언어인 리퀴디티(Liqudity)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고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테조스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또 김진화는 두 번째 책을 쓰게 된다면 조직의 미래에 관해 쓰고 싶다고 했으며 블록체인이 어떻게 사회 여러 부문의 조직에서 민주주의를 이뤄낼 것인지가 관심사라고 했다.[1]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고경태 기자, 〈(열블나는 책과 사람_#1) 김진화 "3년 내 블록체인 플랫폼 시대 온다"〉,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6-24
  2. 온라인이슈팀, 〈'JTBC 뉴스룸' 김진화 대표는?···#1976년생 #연세대 영문학과 #포털 다음〉, 《아시아경제》, 2018-01-19
  3. 김남희 기자, 〈김정주 NXC 대표, 코빗 인수하면서 창업자 5년 남는 조건 내걸어〉, 《조선비즈》, 2017-11-24
  4. 최준호 기자, 〈(토마토인터뷰)'비트코인 거래소' 코빗 김진화 이사〉, 《뉴스토마토》, 2013-12-24
  5. 류순열 기자, 〈'비트코인' 열풍… 대체통화로 자리 잡나〉, 《세계일보》, 2013-12-02
  6. 홍샛별 기자, 〈(비트코인의 현주소)'국내 첫 비트코인거래소' 코빗 김진화 이사 "편리함 앞세워 계속 성장해 나갈 것"〉, 《이투데이》, 2015-02-25
  7. 유주안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 발기인 총회…국내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 가동〉, 《한국경제TV》, 2017-10-19
  8. 김미희 기자, 〈코빗 공동창업자 김진화 전 대표, '후오비 체인 리더'에 도전〉, 《파이낸셜뉴스》, 2018-08-13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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