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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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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실제로 프랜푸드는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인 발렌시아Ⅱ 5대를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 2017년 2월 중 시범 도입한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17년 연말까지 대구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100여대 이상의 스쿠터를 매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프랜푸드의 전국 매장은 310여개에 이른다. 프랜푸드도 발렌시아Ⅱ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발렌시아Ⅱ의 연료비가 기존 가솔린 이륜차에 비해 10% 이하 수준이고 교환형 배터리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ref name="땅땅">손성락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1OBXCQ8MGS 벤처기업, 스타기업 만나니 답 나오네 ]〉, 《서울경제》, 2017-02-01</ref> 기존 가솔린 이륜차의 경우 연료비가 리터당 평균 1500원인데 반해 발렌시아 Ⅱ는 1kw당 100원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간 100만원 이상의 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발렌시아 Ⅱ는 한 번 충전(3시간)에 6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속도도 7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그린모빌리티는 발렌시아 Ⅱ를 2017년 5월부터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ref name="지원사업">우성덕 기자,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1/69725/ 대구TP, 벤처기업-중소기업 '상생프로젝트 지원사업' 성과]〉, 《매일경제》, 2017-01-3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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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실제로 프랜푸드는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인 발렌시아Ⅱ 5대를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 2017년 2월 중 시범 도입한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17년 연말까지 대구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100여대 이상의 스쿠터를 매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프랜푸드의 전국 매장은 310여개에 이른다. 프랜푸드도 발렌시아Ⅱ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발렌시아Ⅱ의 연료비가 기존 가솔린 이륜차에 비해 10% 이하 수준이고 교환형 배터리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ref name="땅땅">손성락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1OBXCQ8MGS 벤처기업, 스타기업 만나니 답 나오네 ]〉, 《서울경제》, 2017-02-01</ref> 기존 가솔린 이륜차의 경우 연료비가 리터당 평균 1500원인데 반해 발렌시아Ⅱ는 1kw당 100원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간 100만원 이상의 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발렌시아Ⅱ는 한 번 충전(3시간)에 6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속도도 7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그린모빌리티는 발렌시아Ⅱ를 2017년 5월부터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ref name="지원사업">우성덕 기자,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7/01/69725/ 대구TP, 벤처기업-중소기업 '상생프로젝트 지원사업' 성과]〉, 《매일경제》, 2017-01-31</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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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5일 (월) 16:26 판

발렌시아2(VALENCIA-Ⅱ)
㈜그린모빌리티(Green Mobility)

발렌시아2(VALENCIA-Ⅱ)는 2012년에 설립된, 전기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용 신품 부품 장비 제조업체인 ㈜그린모빌리티에서 판매하는 전기이륜차이다.

제원

구분 발렌시아2[1]
승차인원 1인승
최고속도출력 74.5km/h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53.4km (저온) 52.4km
배터리 리튬이온(2.88kWh)
구매보조금 143만원

현황

2017년 2월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실제로 프랜푸드는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스쿠터인 발렌시아Ⅱ 5대를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 2017년 2월 중 시범 도입한다.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17년 연말까지 대구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100여대 이상의 스쿠터를 매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프랜푸드의 전국 매장은 310여개에 이른다. 프랜푸드도 발렌시아Ⅱ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발렌시아Ⅱ의 연료비가 기존 가솔린 이륜차에 비해 10% 이하 수준이고 교환형 배터리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2] 기존 가솔린 이륜차의 경우 연료비가 리터당 평균 1500원인데 반해 발렌시아Ⅱ는 1kw당 100원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연간 100만원 이상의 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발렌시아Ⅱ는 한 번 충전(3시간)에 6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최대속도도 7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그린모빌리티는 발렌시아Ⅱ를 2017년 5월부터 일반 소비자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3]

각주

  1. VALENCIA-Ⅱ〉,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
  2. 손성락 기자, 〈벤처기업, 스타기업 만나니 답 나오네 〉, 《서울경제》, 2017-02-01
  3. 우성덕 기자, 〈대구TP, 벤처기업-중소기업 '상생프로젝트 지원사업' 성과〉, 《매일경제》, 2017-01-3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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