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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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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빗 거래소(Roobit) 로고
루빗 거래소(Roobit) 로고와 글자

루빗(Roobit)은 2018년 11월 ㈜로이엔제이가 설립하고 2019년 1월에 파산을 선언한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초창기 누적배당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토큰 분배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롤백 후 재오픈하겠다고 공지했지만 파산을 준비했고 결국 2019년 1월 30일에 오지급·오출금 등 시스템 전산 장애로 4억원의 손실이 났다며 파산을 선언했다. 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거래한 투자자는 최소 8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금액은 최소 30억원에서 최대 50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들은 거래소 측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자들을 모아 소송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1]

법적 소송[편집]

2019년 4월 29일에는 루빗과 외주제작업체 오일러이퀘이션간의 책임 공방이 법적 싸움으로 번졌다. 루빗을 운영하는 ㈜로이엔제이는 암호화폐 솔루션 제작 및 유지보수용역계약을 체결했던 오일러이퀘이션을 사기 및 업무상 배임, 컴퓨터 등 업무방해, 사전자기록위작 및 동행사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오일러이퀘이션도 법적 맞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파산 선언 이후 언론의 비판 보도가 이어지자 루빗은 이틀만에 거래를 재개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루빗은 지난 파산의 이유인 전산 장애의 책임을 오일러이퀘이션으로 돌리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고소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광화의 파트너이자 대한변협 IT블록체인특별위원회 간사인 박주현 변호사는 "오일러이퀘이션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피해사실을 알리고 오류 데이터를 2주간에 걸쳐 정상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며 "체결 오류 및 출금 이상 고객이 손해를 받지 않도록 출금처리도 모두 완료했다. 12억원이 넘는 페이백 금액은 대표 개인 자산을 출자해 파산 위기를 넘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일러이퀘이션은 루빗의 이같은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오일러이퀘이션 대표를 맡은 김 모씨(33)는 30일 인터뷰에서 "루빗이 회원 관리 등을 위한 홍보에 이번 소송을 활용하려는 것"이라며 사기 혐의에 대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루빗 자체의 영업 실책을 외주 개발사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연이어 내비쳤다.[2]

각주[편집]

  1. 문동주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루빗’ 파산…800여명 투자자 50억 피해〉, 《블록타임즈뉴스》, 2019-02-01
  2. 이지영 기자, 〈파산 책임 공방...암호화폐 거래소 루빗·외주업체 서로 "네 탓"〉, 《매일경제》, 2019-04-3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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