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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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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피아(Cryptopia) 로고
크립토피아(Cryptopia) 로고와 글자
크립토피아(Cryptopia) 공동 창업자 롭 도슨(Rob Dawson)과 아담 클락(Adam Clark)
롭 도슨(Rob Dawson)
아담 클락(Adam Clark)

크립토피아(Cryptopia)는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4년 7월 오픈했다. 크립토피아의 공동 창업자는 롭 도슨(Rob Dawson)과 아담 클락(Adam Clark)이다. 크립토피아는 약 830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어, 2019년 1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코인을 거래할 수 있다. 크립토피아의 직원은 50~100명 정도이고, 사용자는 약 200만명이다.

크립토피아는 2019년 1월 해킹을 당해 약 2,3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어 사이트 전면 폐쇄 및 모든 거래를 중단했다. 3월 암호화폐 거래를 재개했으나 5월 14일 다시 모든 암호화폐 거래 및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 크립토피아 측은 파산 절차를 밟기로 결정하고, 그랜트쏜튼 뉴질랜드(Grant Thornton New Zealand)를 대행사로 지정했다.

역사[편집]

  • 2014년 : 크라이스트 처치(Christchurch) 50인 이상 회사로 성장
  • 2014년 7월 : 크립토피아 오픈
  • 2017년 5월 :뉴질랜드 달러 토큰(NZDT) 출시
  • 2017년 5월 ~ 2017년 12월 : 사용자 수 100만 명 돌파
  • 2018년 1월 : 많은 거래량 유입으로 도지코인(Dogecoin)과 라이트코인(Litecoin)시장에서 신규 계좌 등록과 거래 잠정 중단
  • 2018년 2월: ASB 은행이 NZDT와 관련된 모든 계좌를 폐쇄, 이에 크립토피아는 NZDT에 대한 예치금 수령 중단
  • 2019년 1월 : 두 번의 해킹으로 각각 약 2,300만 달러, 17만 달러 손실을 입어 사이트 전면 폐쇄 및 모든 거래 중단
  • 2019년 3월 : 암호화폐 거래 재개
  • 2019년 5월 : 암호화폐 거래 및 입출금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 전면 중단. 파산 절차 진행

소개[편집]

2014년 롭 도슨(Rob Dawson)과 아담 클락(Adam Clark)]]이 공동 설립한 크립토피아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Christchurch)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200만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피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코인을 다루고 있으며 가격대도 비트코인부터 0.00000001 사토시 코인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또한 크립토피아는 암호화폐와 실물거래를 바로 가능하게 해주는 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화장품, 컴퓨터 등 다양한 품목을 거래한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코인 인포메이션(Coin Information)을 운영하여 사용자 본인이 다루는 코인에 평점을 매기고 그 코인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특징[편집]

알트코인 거래소[편집]

크립토피아는 비트코인 이외에도 알트코인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코인 종류는 60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 잘 알려진 이더리움, 리플 등 유명한 코인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 생소한 코인들까지 상장되어 있다.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코인의 선택지가 많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코인을 선택할 수 있다..[2]

사용자 커뮤니티[편집]

크립토피아를 사용하는 거래자들은 500개 이상의 코인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동시에 사용자들의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립토피아 커뮤니티는 다른 웹사이트의 커뮤니티보다 작을 수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각 구성원들은 코인 거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크립토피아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그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코인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커뮤니티 사용자들은 웹 기반의 채팅방인 ‘트롤 박스’를 통해 서로 토론하고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 트롤 박스는 신뢰할 수 있는 ‘크립피피아’라는 사용자가 중재를 하며 사이트 이용 방법에 대해 일반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한다. 크립토피아는 트롤 박스에 대해 모니터링하지 않으며 크립토피아 직원 및 중개자가 따로 암호와 같은 계정 세부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트롤 박스를 사용할 때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항상 규칙을 준수하도록 되어 있다.

보안[편집]

크립토피아는 해커들의 침입에 방어하고 사용자들의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크립토피아 하드웨어 동글(dongles)를 만들었다. 또한 보안 프로토콜 이면에는 플랫폼 전체가 해킹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구체적으로 Two Factor Authentication (2FA)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이는 누군가가 자신의 암호를 알고 있더라도 자신의 계정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사람이 본인만 되도록 하기 위해 추가된 보안 계층이다. Two Factor 인증은 총 세가지 유형이 있다.

  • 이메일 : 크립토피아에 등록 할 때 하는 기본 2FA이다. 보안, 잠금, 철수, 이전과 같은 모든 로그인 및 계정 작업에 대해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전송되는 고유한 코드를 입력해야한다.
  • 인증 응용 프로그램 : 이 프로그램은 시간 코드를 생성하고 크립토피아 계정에 쉽게 연결할 수 있게 한다. 어플리케이션 종류로는 Google OTP 및 Authy가 있으며 Google Play 및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크립토피아 인증서 : 크립토피아 계정을 위해 특별히 연결된 물리적인 Two Factor 인증 장치이다. 이 인증서는 'Coin Listings' 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사용자 계정이 안전하고 잘 보호되도록 하기 위해 핀 번호를 생성한다.

거래 수수료[편집]

사용자들의 큰 관심은 거래 수수료이며 수수료를 적게 낼수록 그들은 더 많은 돈을 벌어갈 수 있다. 크립토피아는 예금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인출에 대해서만 소액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이 수수료는 사용자가 인출하는 통화량에 근거하며 그 수준은 0.2%에 이른다. 크립토피아의 수수료는 다른 플랫폼들보다 훨씬 저렴한 편에 속한다.

페이토피아[편집]

페이토피아(Paytopia)는 크립토피아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의 목록이며 이러한 서비스와 제품들 중 일부는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기 위해 홍보 목적을 포함한다. 페이토피아에는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상품이 있으며 사용자들은 도트코인(Dotcoin)을 사용하여 그 상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주로 자신의 코인과 제품을 교환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이다.

장단점[편집]

  • 장점 : 500개 이상의 코인에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수수료가 낮으며 보상 시스템이 존재한다. 그리고 크립토피아 내에서 무료로 코인을 이전할 수 있다.
  • 단점 : 코인의 개수는 많지만 그 양은 적은 수준이다. 인터페이스가 가끔 혼동되는 오류가 발생하며 전문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기본적 기능만을 제공한다. 또한 뉴질랜드 은행 계좌를 가진 사용자만이 그들의 교환 계좌에 자금을 예치할 수 있다.

사건사고[편집]

크립토피아 해킹 사건[편집]

2019년 1월 14일 약 2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크립토피아에서 해킹 사고가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애초에 알려진 피해 금액 250만 달러보다 훨씬 큰 약 2300만 달러의 암호화폐가 탈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해킹의 특징은 공격에서 서두르는 움직임이 전혀 없으며 5일동안 탈취한 자금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는 점이다. 또한 크립토피아는 도난당한 지갑 안에스마트 계약과 같은 기술적 보호 장치가 따로 없어 해킹을 알고도 대처하지 못했다. 크립토피아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코인을 취급하며 실시간 코인 정보 및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인 만큼 해킹 사건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3]

추가 해킹[편집]

2,300만 달러를 도난당하는 해킹이 일어난 2주 후인 2019년 1월 28일, 같은 해커가 또 다시 공격하여 크립토피아 지갑에서 17만 달러를 추가로 훔쳤다. 두 번째 공격으로 인해 크립토피아 지갑이 17,000개 이상 손상되었다. 크립토피아는 두 번째 도난당한 자산이 이전 해킹과 똑같은 이더리움 주소로 옮겨진 점을 보아 같은 해커의 공격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커가 잡힐 때까지 지갑이 안전하지 않으므로 함부로 자금을 넣어 놓아선 안된다고 당부하고 있다.[4]

거래 재개[편집]

2019년 1월에 두 번의 해킹을 당한 크립토피아는 암호화폐 거래를 재개하기 시작했다. 크립토피아는 홈페이지에 현재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목록을 표시해두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법정화폐 거래 및 뉴질랜드 달러 입출금 업무는 막아둔 상태이다. 현재 크립토피아는 금융기간들과 함께 협업하여 달러 업무를 정상화시키려 노력하고 있다.[5] 일부에서는 해커들이 이더리움 지갑과 개인키를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거래소를 다시 재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6]

파산 결정[편집]

2019년 3월 크립토피아가 사이트를 다시 운영하며 암호화폐 거래를 재개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 위험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피아의 롭 도슨은 웹사이트 활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며 동시에 피해를 본 사용자들에게 보상방안을 마련하는 등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수습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6] 하지만 2019년 5월 14일 크립토피아는 모든 웹사이트 운영을 중단했으며, 5월 15일 크립토피아의 파산 절차를 대신 진행해 줄 업체로 지정된 그랜트쏜튼 뉴질랜드(Grant Thornton New Zealand)는 크립토피아 웹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피아 거래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알렸다.[7][8]

1월 중순의 해킹 공격으로 크립토피아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후 임원진은 각종 비용을 줄여 수익을 정상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그러나 결국 파산 절차를 밟는 것이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최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크립토피아 주주들의 자산에 어떠한 손실도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회사의 데이비드 러스코(David Ruscoe)와 러셀 무어(Russell Moore)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파산 절차와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거래소의 모든 운영이 중단된다. 조사 과정은 수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 그랜트쏜튼 뉴질랜드(Grant Thornton New Zealand)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코인보이 CoBo, 〈해외 거래소 추천 2편-크립토피아 거래소! (Cryptopia)〉, 《네이버 블로그》, 2018-02-26
  2. ymarty, 〈크립토피아 거래소를 주목하는 이유는 알아보자〉, 《스팀잇》, 2018-08
  3. James Henderson, 〈"크립토피아 해킹 암호통화 피해 최대 2300만 달러"〉, 《New Zealand Reseller News》, 2019-01-24
  4. 크립토피아, 2주 만에 추가 해킹 발생…1,675ETH 추가 유출〉, 《코인코드》, 2019-01-30
  5. Daniel Palmer, 〈해킹당했던 뉴질랜드 거래소 크립토피아, 암호화폐 거래 재개〉, 《코인데스크》, 2019-03-21
  6. 6.0 6.1 신용수 기자, 〈두 번이나 해킹당한 크립토피아, 영업 재개했지만 불안 여전〉,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3-20
  7. Yogita Khatri, 〈해킹 피해 뉴질랜드 크립토피아 결국 파산행〉, 《코인데스크코리아》, 2019-05-16
  8. 코인코드, 〈크립토피아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를 중지하고 청산 절차 중임을 발표”〉, 《코인코드》, 2019-05-1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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