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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고이치로(和田晃一良) 코인체크 창업자

코인체크(Coincheck)는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12년 와다 고이치로(和田晃一良)가 창업했다. 2017년 기준으로 일본에서 가장 거래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이다. 와다 고이치로는 어려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도쿄공업대학의 경영시스템공학과를 입학했다. 2012년에는 훗날 코인체크의 전신이 되는 스타트기업 레쥬프레스를 창업하면서 대학을 중퇴하고 기업전선에 뛰어들었다. 2014년 마운트곡스가 470억 엔어치의 암호화폐해킹을 당해 파산하고 난 7월, 그는 암호화폐 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당시 코인체크의 월 거래액은 1년 만에 20억 엔을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4조 엔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올 정도의 폭발적 성장을 이어갔다. 코인체크는 일본에서 가장 쉽게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거래소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사람들에게 회사를 알렸다. 하지만 2018년 1월 코인체크는 해킹 공격을 받아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그 후 코인체크는 (NEM) 코인 해킹 사건을 계기로 모넥스 그룹에 인수되었다.[1]

역사[편집]

  • 2012년 : Legestress Corporation을 설립하였다.
  • 2014년 : Coincheck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 비트코인 교환시스템인 “Coincheck Exchange”를 런칭하였다.
  • 2015년 : 와다 고이치로가 일본 기록 레코드 산업 협회(JADA)의 감사원의 대표이사로 임명되었다.
  • 2016년 :
    • 비트코인 기부형 클라우드 기금 'Coincheck 기부금' 제공을 시작했다.
    • 일본 블록체인 연합에 가입했다. "Coincheck Electricity"가 런칭되었다.
    • 본사가 인원 증원과 함께 도쿄 시부야(Shibuya) 구에 있는 Ebisu West로 이전했다.
  • 2017년 :
    • 회사 이름을 ㈜코인체크(Coin Check Co.)로 바꿨다.
    • "임대 가상화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와다 고이치로가 일본 가상화폐 운영 협회(JCBA)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 본부가 인원 증원과 함께 도쿄 시부야구로 이전했다.
    • STORYS.JP 이전 사업
    • "코인체크 투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 2018년 : ㈜모넥스 그룹의 자회사가 되었다.[2]

넴 코인 해킹 사건[편집]

2018년 1월 코인체크는 총 580억 엔(약 5700억 원) 상당의 해킹 공격을 받았다. 이 사건 2011년도에 발생한 이전 해킹 사건 최대피해액인 일본 마운트 곡스의 4억 5천만 달러(470억엔, 약 4,577억원)를 넘어섰다. 가상화폐의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을 해킹당한 마운트 곡스와는 달리 코인체크는 (NEM)이라는 알트코인을 해킹 당했다.[3]코인체크는 접근이 쉬운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했을지라도 안전한 거래소를 만드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 해킹의 원인은 코인체크가 가상화폐를 외부 네트워크와 접속한 채로 보관한 것에 있다.[4]코인을 보관하는 방식은 크게 콜드월렛핫월렛으로 나뉜다. 콜드월렛은 인터넷과 완전 차단된 오프라인 지갑에 가상화폐를 보관하는 방식이며 핫월렛은 인터넷과 연결된 온라인 지갑을 말한다. 코인체크와 같은 초대형 해킹피해를 당한 거래소는 외부공격에 취약한 핫월렛에 고객이 맡긴 가상화폐를 보관했다가 해킹당한 경우라고 보면 된다.[5]즉 가상화폐를 보관할 경우에 외부에서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야한다는 경고를 무시한 결과다. 이외에도 국제단체에서 권고하는 보안 기술도 도입하지 않은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됐다. 해커는 코인체크가 보관 중이던 NEM의 거의 전량을 탈취했다. 코인체크는 사건 발생이 8시간이 지나서야 해킹을 당한 것을 인지했고 공표까지도 반나절이 더 걸렸다. 이는 전 세계 최악의 해킹사건으로 꼽혔다. 사건 발생 후 코인체크는 암호화폐태그를 붙여 보관 계좌를 모두 파악해 해커가 현금화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해커는 수십 개의 계좌에 훔친 암호화폐를 쪼개 이체하면서 감시를 피했다.[6]

피해 보상[편집]

코인체크 코인 해킹 사건이후 코인체크는 총 5억2300만 개의 넴(NEM)을 유출당하여 해킹 사고 피해를 입은 고객 26만 명 전원에게 코인 한 개당 88.549엔(약 864원)씩 보상해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코인체크의 발표대로 고객들에게 피해 보상을 해 줄 경우 총 463억1100만 엔(약 4518억 원)이 소요되는 셈이다. 코인체크의 이 같은 방침은 지난 26일 해킹사고가 발생한 지 48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7] 회사 측에서는 보상은 우선 회사 자산을 활용할 예정이며 환불을 위해 추가 가상화폐를 구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환불 시기나 구체적인 방법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8]이 사건 후에도 코인체크는 등록 절차도 완료하지 못한 유사 사업자 신분으로 영업했고, 가상화폐를 외부 네트워크와 접속한 채로 보관하는 비상식적인 보안 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일본 정부와 관련 업계는 제도 보완을 서두르고 있다.[9]

각주[편집]

  1. 유정선 기자, 〈일본 최대 해킹 자작극 거래소 코인체크, 골드만삭스 투자 인터넷 금융그룹 모넥스 인수〉, 《디지털머니》, 2018-04-04
  2. 코인체크 공식 홈페이지 - https://corporate.coincheck.com/
  3. 코인체크〉, 《나무위키》
  4. 박진원 기자, 〈역대 최대 '가상화폐 해킹사고' 코인체크 대표 와다는 누구?〉, 《SBS news》, 2018-01-29
  5. 정우필 기자, 〈(가상화폐 특집: 끝나지 않은 마운트곡스 해킹 악몽)④ 성공만 하면 수천억 챙길 수 있다는 나쁜 전례 남겨〉, 《뉴스투데이》, 2018-05-28
  6. 코인체크 해킹 사건〉,《네이버 지식백과》, 2018-03-06
  7. 박상주 기자, 〈日코인체크 "해킹 피해고객에 총 4518억원 보상"〉, 《뉴시스》, 2018-01-28
  8. 함정선 기자, 〈5600억 해킹 日 거래소, 사라진 가상화폐 추적 나선다〉, 《이데일리》, 2018-01-29
  9. 김병규 특파원, 〈日 사상최대 가상화폐 도난 한 달 지났지만 피해자 보상 '막막'〉, 《연합뉴스》, 2018-02-26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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